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16일까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임산물·수산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된다. 주요 업무는 △농작물 등 피해 발생 신고 시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 및 폐사체 처리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감시 등이며, 1년간 업무를 수행한다. 피해방지단 참여를 희망하는 수렵인은 오는 16일까지 거주지 읍면장이나 수렵 관련 기관장의 추천을 받아 울주군 환경기후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렵인들의 많은 신청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올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취업·고용 지원 정책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울주군은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현실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취업 준비부터 구직 활동, 취업 연계까지 전방위에 걸쳐 지원에 나선다. 18세부터 39세까지 울주군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청년 면접비 지원사업 △중소기업 청년 인턴사업 등 청년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100만원 이내에서 취업을 위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수강료를 지원한다. 올해부터 교재비도 지원 항목에 포함해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또한 구직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과 청년 면접비 지원사업을 운영해 1인당 연 최대 4회까지 지원한다.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구직 면접 시 무료로 정장을 대여하며, 올해부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는 6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8개 동에서 새해 미래도시 비전실현 현장토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6일 송정·농소3동을 시작으로 7일 효문·강동동, 8일 염포·양정동, 12일 농소2·1동 순으로, 하루 두차례 주민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새해 미래도시 비전실현 현장토크에서는 올해 예산과 주요업무계획, 각 동의 중점 추진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동별 현안사항에 대해 주민들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장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최대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민선8기 마지막 해인 만큼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상황을 주민과 함께 점검하며 북구가 한층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구정 운영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더 나은 북구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주간 서부 관내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서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활동을 통한 학력 신장 지원 △공백기 없는 집중 학습 지원을 통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 △교육격차 지역 학교의 교육여건 및 교육력 제고 지원 확대를 목표로 추진한다. 겨울방학 서부 위캔두 계절학교는 교과 수업, 주제 특강, 진로체험을 포함한 총 90차시의 교육활동을 제공한다. 참여 학생은 서부 관내 중학교 1·2학년으로, 1학년 115명, 2학년 62명, 총 177명이 자발적으로 신청·참여한다. 국어, 수학, 영어 등 주요 교과를 중심으로 학기 중 학습 내용을 정리·보완하는 동시에 소규모 그룹 지도를 통해 개인별 학습 격차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메이크 코드 게임 코딩, 자율주행 자동차 특강을 통해 미래 기술·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목고 입학생의 체험수기 강연으로 진로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뮤지컬·마술공연을 통해 문화 예술적 감각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과학해양전시관에서 초등학생 3~6학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과학해양전시관 중·고등학생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 도슨트가 학교에서 배운 과학 이론을 전시물 해설과 연계해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총 51명의 중·고등학생 도슨트가 참여하며, 참가자는 융합과학실, 전기에너지실, 해양수족관, 생명과학실 등 4개 코스 중 1개를 선택해 약 40분간 도슨트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체험일 2일 전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창의융합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이번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에게는 전시물을 통해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 중·고등학생 도슨트에게는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새해부터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이끌 생태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한다. 생태환경교육 내실화를 위해 생태환경교육 연구 시범학교를 초·중·고 각 1교씩 운영하고, 중학교에는 '부산의 환경과 미래' 교과서를 보급한다. 자유학기제 주제 선택 운영비 지원, 생태환경 교육자료 개발도 병행해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부산형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표준안을 새롭게 개발하고, 유아기·아동기·청소년기의 특성을 반영한 교수·학습 자료(4종) 개발과 교원 연수를 통해 학교급별 환경교육의 체계성과 연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학생의 생태감수성 함양을 위해 학교 텃밭, 학교 숲 생태학습장 조성 등 일상 속 체험 중심의 생태환경 학습장 구축도 지원한다. 또, 지역 특색을 반영한 탄소중립 선도학교와 제로웨이스트 실천학교를 운영하고, 지역 환경교육 단체와 연계한 학교 환경교육 발전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중심으로 환경 체험교실, 숲 체험 프로그램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금연클리닉 사업에서 6개월 금연 성공률 37.6%를 기록하며 실질적인 금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전국 보건소 금연클리닉 평균 6개월 금연성공률 33.3%보다 높은 수치다. 보건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군민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등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은 흡연자의 금연 의지 실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상자별 책임 전문상담사 지정, 니코틴 보조제 지원, 디지털 기반 지속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개인별 흡연 습관과 생활 방식에 맞춘 상담으로 금연 중도 포기를 줄이는 데 힘써 왔다. 2025년에는 금연클리닉 2곳을 운영하는 한편 이동금연클리닉 7곳을 함께 운영해 공공기관과 사업장 등 생활 현장 중심의 금연지원을 강화했다. 이로써 군민이 보다 쉽게 금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새해 금연은 혼자만의 의지로는 유지하기 어렵다”며 “2026년을 건강한 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나은 위생 서비스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노후 위생업소 시설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도민체전 개최 등으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예산 5800만 원을 늘려 총 1억 1050만 원을 확보하고, 업종별로 시설 개선 비용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과 금액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20곳과 공중위생업소 3곳에 최대 350만 원, 숙박업소 6곳에 최대 500만 원이다. 지원금 외에 전체 사업비의 30%는 업소에서 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한은 1월 16일까지다. 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업소는 함안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군청 종합민원과 위생담당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시설 개선으로 위생업소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지난 3일 함안라이온스클럽(회장 이성재)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연탄 600장을 마련해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준비한 연탄은 회원들의 봉사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 이성재 회장은 “겨울철 난방이 부담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함안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이러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안라이온스클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과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하동군 옥종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최정선)에서 지난 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옥농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직접 호박죽을 만들고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이다. 회원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 최정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옥종농협 농가주부모임은 평소에도 지역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지난 2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본관 2층 식당에서 ‘2026년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가 기부한 쌀로 마련됐으며, 하승철 하동군수 내외도 참석해 복지관 방문자들에게 직접 떡국을 배식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는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 4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복지관은 떡국을 비롯한 편육, 꼬치전, 떡, 음료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떡국을 대접받은 한 회원은 “새해에 이렇게 이웃들과 모여 따뜻한 떡국을 나눠 먹으니 몸과 마음이 든든해지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을 것 같다”라며, “맛있는 떡국을 준비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보내고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라며, “2026년은 모든 군민이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에도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하동군이 새해부터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추가 배치하고, 더욱 촘촘한 산불 예방·대응 태세를 구축한다. 이는 하동군의 사전 헬기 계류장 추가 확보,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 등 적극적인 노력 끝에 이뤄낸 성과로, 갈수록 대형화·빈발화되는 산불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잦아지고, 산불 발생 위험이 연중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하동군은 새해 시작과 동시에 산불 대응체계를 한 단계 끌어 올리며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헬기 추가 배치를 통해 하동군은 기존의 단일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입체적인 산불 진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동시다발적인 산불 발생에도 헬기를 분산 투입해 신속한 초기 진화가 가능해지고,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대형산불로의 확산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불 진화 헬기와 함께 산불 지휘 차량,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지상 자원과 항공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진화 작전을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산불 진화 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