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배달 종사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라이더 80명에게 헬멧 등 보호장구 구입비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4월 3일 진행된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과 24일 실시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모두 이수한 배달 종사자에게 제공되는 것으로, 실질적인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책으로 마련됐다. 시는 배달 종사자들이 헬멧, 보호대 등 필수 안전장비를 갖출 수 있도록 비용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와 쿠팡이츠서비스가 체결한 ‘이동노동자 안전 확보 및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시는 ‘무상점검–안전교육–장비지원’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이동노동자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및 교통법규 준수 △라이더 대상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이동노동자를 위한 안전가이드북도 함께 배포됐다. &n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보건안전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거의 모든 온혈동물이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된 동물에게 물릴 경우 사람에게도 공수병을 일으킬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반려견의 경우 연 1회 예방백신 보강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이번 무료접종은 사전 신청 없이 일정에 맞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접수 후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청주시 누리집 ‘시정소식-새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예방백신 접종증명서는 관리부서인 축산과 안내에 따라, 시술한 공수의사의 동물병원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차단 가능한 질병인 만큼 정기적인 접종이 중요하다”며 “접종 시에는 목줄 착용과 배변봉투 지참, 맹견의 경우 입마개 착용 등 반려동물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고 25일 밝혔다. 흥덕보건소는 가스폭발 사고 발생 직후인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사고 현장 인근 신봉삼정백조아파트 경로당과 마음안심버스에서 재난 심리상담을 집중 운영했다. 이 기간 상담은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등 3개 기관이 협력해 진행했으며, 총 137명의 주민이 상담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상담 과정에서 고위험군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시는 상담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심리 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앞으로 심리상담은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전담해 이어간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센터 직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재난 이후 심리회복 지원은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25일 부모와 청소년 20여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청수네 달콤한 수확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아이스크림 만들기와 청(淸) 만들기, 묘종 심기 등 활동에 참여하며 생산과 가공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현장 체험을 통해 먹거리의 형성과정을 이해하고 농업의 의미를 체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자연 속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병노 관장은 “자연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의 긴장을 덜고 가족과의 시간을 통해 정서적 여유를 찾기를 기대한다”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창의·스포츠 활동과 진로 탐색,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5일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와 협력해 ‘창의파크와 함께하는 AI 학습·성격 진단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3주간 증평창의파크 스마트교육실증연구센터에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인별 학습 수준과 성향을 분석해 주는 ‘정밀 진단형 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AI 기반 에듀테크 기업인 클래시파이, ㈜필굿, ㈜바이브온코퍼레이션이 직접 참여해 △학습 진단 △성격 유형 검사 △마음 근력 지수 △지능·인지 검사 △직무 적성 검사 △AI 입시 컨설팅 등 고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소 비용과 접근성 문제로 경험하기 어려운 진단 서비스를 지역에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학습 데이터 축적을 통한 맞춤형 교육 환경 확산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에듀테크밸리 홈페이지 또는 교원대 융합교육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이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유대 강화를 위해 추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25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대구 이월드에서 ‘가족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같은 날 옥천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먼저 드림스타트 가족나들이에는 24가정, 80명이 참여해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과 동·식물 관람을 즐기며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한 보호자는 “비용과 시간 부담 없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옥천군가족센터는 충남 아산시 외암민속마을과 피나클랜드 수목원에서 다문화가족 40명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참여 가족들은 한지부채 만들기, 떡메치기 등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수목원에서는 동물 먹이주기와 스탬프투어를 즐기며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신현숙 옥천군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씨엔티 솔루션과 함께 산화칼슘(CaO)에 탄소나노튜브(CNT)와 전도성 폴리머 코팅 기술을 접목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복합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석회석 기반 소재인 CaO가 가진 낮은 열·전기 전도성과 반복 사용 시 입자가 뭉치는 '신터링(Sintering)'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CaO 입자 표면에 탄소나노튜브(CNT)와 전도성 폴리머를 층층이 쌓는 ‘코어-쉘(Core-Shell)’ 구조의 복합체 설계 기술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CaO에 CNT와 전도성 폴리머를 코팅할 경우 초기 CO2 흡수 속도는 최대 70%, 장기 사이클 안정성은 80%까지 대폭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CNT 네트워크가 형성하는 열전달 경로는 소재의 열전도도를 50% 이상 높여, 발전소 및 시멘트 공정 등 대규모 탄소 포집(Calcium Looping) 과정에서의 에너지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단양군에서 주관하는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으로 단양 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형 교육 및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실험 실습과 신소재 미래 발전 산업에 관한 관심을 도모하고 지리적 한계를 갖는 지역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백일현 연구소장은 “학교와 연계한 협력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석회석, 시멘트 및 탄소중립 산업 등과 관련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 주도적 설계 능력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써 2005년부터 약 2천여명의 초중고교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광물자원 관련 견학 및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2026년 충북 온마을배움터 운영사업’ 지원기관에 선정되어 충북도내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알기쉬운 과학기술의 이해’ 프로그램 등을 운영 예정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한 진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지난 24일 ‘2026년 단양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최종 선정 11개 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지원에 나섰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며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팀당 최대 5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선정된 팀들은 향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센터는 지난 3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공정하고 체계적인 절차에 따라 최종 11개 팀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팀들은 시설 조성 등 하드웨어 중심 사업보다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중심 활동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특히 마을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사업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동 확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금상수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단양군은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금연구역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충청북도와 도내 각 시·군, 보건소,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되며, 공중이용시설과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장소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공공청사, 버스정류장, 도시공원, 학교 주변, 음식점 및 카페 등이다. 군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금연구역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금연구역 준수는 군민 건강을 지키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금연 문화가 더욱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단양군이 충청북도 주관 ‘제9회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팀에 선정되며 지적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지난 22일 청주시 상당구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도내 14개 시·군 대표팀과 경쟁한 끝에 우수상을 수상하고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충청북도가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도내 지적직 공무원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갈고닦은 측량 기술과 제도 이해도를 겨루는 자리다. 올해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구에서 선발된 지적직 공무원 42명이 14개 팀으로 참가해 측량 정확성과 현지 검사 능력, 최신 지적제도 이해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단양군 대표팀은 민원과 지적팀 한대웅 주무관(시설6급), 김용진 주무관(시설7급), 지적재조사팀 이상욱 주무관(시설7급) 등 3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최신 측량장비 운용 능력과 신속·정확한 측량성과 결정 능력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 소수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제2회 소수 봄나물 축제’가 24일부터 이틀간 일정을 마치고 25일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소수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소수 지역의 청정 자연에서 자생하는 봄나물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행사장에서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 클래식음악회, 봄맞이 합장대회, 봄나물 퀴즈대회, 봄나물 채취체험, 고추장 만들기체험, 봄나물 음식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농악, 설우산 난타, 기타 공연 및 소수초등학교 학생 공연, 느티울합창단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마을 어르신들은 바쁜 농사일 틈틈이 모여 연습한 봄맞이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 공동체의 끈끈한 결속을 자랑했다. 축제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소수봄나물동호회의 노력도 눈길을 끌었다. 동호회 회원들은 5개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