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은 26일 열린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에서 ‘중부내륙철도 지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기원’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적인 공감대 확산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1만1500여 명의 마라토너와 가족 등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운영된 홍보부스에는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참여하며 중부내륙철도 지선 노선 개요와 건설의 필요성, 기대효과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한편,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라톤 완주’와 함께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 응원 메시지’ 작성 이벤트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의 염원과 지지를 한데 모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중부내륙철도 지선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의 간절한 염원을 모아 반드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과 철도대책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5만349명의 염원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역 대표 역사인물인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사상과 업적을 기리기 위한 ‘제29회 동춘당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문화제는 전통 유교식 제례인 ‘숭모제례’를 시작으로, ‘늘봄 전시관’, 지역 학생들이 참여한 ‘유교경전 암송’, 동춘당 역사문화탐방, 동춘 버스’ 등으로 이어지며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삶과 정신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형 콘텐츠와 체험 중심 행사로 구성돼 참여도를 높였으며, 관람객이 직접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도 다각화됐다. 특히 저녁 시간대 진행된 ‘문정공 시호 봉송행렬’은 약 1시간에 걸쳐 펼쳐진 대규모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축제의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자리했다. 법동초등학교에서 동춘당역사공원 원형마당까지 이어진 행렬 구간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려들었고, 장엄하면서도 역동적인 연출이 더해지며 축제 분위기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가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년 중구 방방곡곡 어린이의 달 오! 해피데이' 어린이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기념식 없는 어린이날'을 지향하며, 중구 내 5개 마을에서 테마형 맞춤형 어린이 축제로 새롭게 단장했다. 그동안 어린이날 행사는 특정 장소에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면서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가 고질적으로 반복되어 왔다. 중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해부터 획일적인 기념식 행사를 폐지하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집에서 가까운 마을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분산형 축제를 도입했다. 특히 이용료를 가족당 1,000원의‘자율 기부’형식으로 책정해 누구나 부담 없이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축제의 첫 문은 5월 1일 오후 1시부터 ▲태평동 평리공원에서 열리는‘상상마당'이 연다. 이곳에서는 서커스와 버블매직 공연, 업사이클링 만들기, 독서퀴즈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 2일에는 두 곳에서 동시에 웃음꽃이 핀다. ▲부사동 보문종합사회복지관(오전 11시~오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7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2개소에서 19개소로 확대됐다.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석교동 돌다리이음 ▲ 석교동 이웃마루 ▲문화동 천근어울길 ▲센트럴파크 2단지 ▲산성동 느다리 ▲선화동 ▲문화1동 등 7곳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을 지정하여 온누리상품권 사용, 각종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특히 중구는 골목상권의 현실 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00㎡당 상점 수 30개 이상’에서 ‘15개 이상’으로 완화하여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골목상권도 제도권 내로 편입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신규 지정은 이러한 제도 개선의 성과로, 중구는 골목형상점가상권별 특성에 맞는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 대흥동은 지난 24일 크로커다일레이디 대전부사점(대표 임향희)이 개업을 맞아 축하 백미 330kg(120만 원 상당)를 대흥동·문창동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개업식에서 축하 선물로 받은 백미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흥동 복지만두레 회원인 임향희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해 밑반찬과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나눔은 개업 축하를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상생의 의지를 담아내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임향희 대표는“개업의 기쁨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축하 화환 대신 백미를 받게 됐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민순희 동장은“개업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주신 임향희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백미는 돌봄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가 관내에서 열리는 10개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중구는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행사들을 연계하는 ‘2026 중구 축제 통합 홍보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축제 통합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홍보의 슬로건은 ‘중구다움? 중구다옴!’이다. 중구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뜻하는 ‘중구다움’에,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람들을 모이게 한다는 의미의 ‘다옴(多옴)’을 더해 재치 있게 표현했다. 중구는 그동안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해 오던 축제 홍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5개 실·과, 8개 팀이 참여하는 ‘통합 홍보 기획단’을 꾸렸다. 이를 통해 단순한 행사 나열식 홍보를 지양하고, 축제 일정 재배치와 시기별·매체별 맞춤형 통합 홍보를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2026년 한 해 동안 열리는 10개 축제는 문화, 예술, 역사, 체육 등 다양한 주제로 채워진다. 대전을 대표하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10월2일~4일)를 비롯해 ▲중구 원도심야행(9월11일~13일) ▲제3회 중구 북페스티벌(9월12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 시즌,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두 번째 무대를 4월 29일 오전 11시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 '우·아·한'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국악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전 국악 음악회로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 지역의 국악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무대는 콜라주 앙상블 '하바해'가 장식한다. '하바해'는 전통음악가 이슬기와 시각 디자이너 김빛나를 중심으로 해금 연주자 성연영, 타악 연주자 권효창, 훈 연주자 송경근 등이 함께하는 예술치유 그룹이다. 팀명 ‘하바해’는 ‘하늘·바람·햇살’의 줄임말로, ‘하바(Haba)’가 지닌 ‘놀이·씨앗·미래’의 의미에 ‘해’가 더해 ‘놀이하다, 씨앗을 심다, 미래를 꿈꾸다’라는 확장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연은 대나무 창작악기, 실로폰, 리코더, 젬베, 셰이커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봄의 생동감을 전하는 ‘봄소리’로 문을 연다. 이어 동생이 누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눈누난나’,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작은걸음’, 제주 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자살예방 지원 사업 안내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봄철은 계절변화와 생활환경 요인 등으로 우울감이 증가하면서 자살 위험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다양한 캠페인 전개 및 홍보 등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도는 주요 사업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 위기 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운영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자살 위기자 치료비 지원 △자살 유족에 대한 환경·경제·정서적 지원 등이 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유족을 대상으로 주택 내 노후시설 개보수 및 공간의 물리적 변화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조속한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주거개선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는 2024년 말 기준 인구10만명당 34.8명으로 전국 평균 29.1명보다 5.7명 높은 도내 자살률을 전국 평균으로 낮춘다는 방침이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심리적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는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면으로 체결한 이번 협약은 전문성과 정책 수행 경험을 갖춘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중장기 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충남형 복지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종합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보장조사를 기반으로 사회보장 전 영역에 대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정책과제 발굴과 균형발전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복지·보건의료·교육·고용·주거·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 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시군 간 복지 격차 해소와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 착수보고회, 전문가 자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는 25일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알렸다. 도는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에게 태안을 비롯한 도내 곳곳의 역사·문화 자원과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여행 가는 달 연계 할인행사 △충남투어패스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주요 관광상품과 이벤트를 홍보하고 정보를 제공했다. 또 방문객이 관광지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제별 관광코스와 자연·문화·미식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장엔 충남관광 캐릭터인 ‘워디가디’가 함께해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으며, 행사장 내 사진을 찍는 시간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도 관계자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충남관광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홍보 활동을 이어가 더 많은 관광객이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중동 전쟁 장기화 등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도 충남 케이(K) 제품의 경쟁력은 높았다. 도는 지난 23일과 24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한 ‘2026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에서 107건 6900만 달러 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7개 해외사무소(미국·중국·일본·독일·인도·베트남·인도네시아)와 4개 해외 통상 자문관(호주·멕시코·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이 직접 발굴한 바이어를 4박 5일 일정으로 초청해 마련했다. 참가 바이어는 총 100개사(100명)로, 미국 16개, 중국 15개, 인도네시아 15개, 베트남 14개, 일본 13개, 인도 11개, 독일 7개사 등이다. 도내 참가 기업은 식품 91개, 가공품 37개, 소비재 34개, 화장품 30개, 산업재 20개 등 총 250개다. 도내 기업들은 이날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통해 958건 1억 8681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 107건 6900만 달러의 수출 계약(MOU) 성과를 거뒀다. 이 가운데 전기 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하절기 위생해충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취약지에 대한 집중 방역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위생해충의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는 보건소 방역기동반 4개 반과 43개 읍‧면‧동 자율방역단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지역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방역은 주거 밀집지역을 비롯해 하수구, 공중화장실, 쓰레기집하장, 관광유원지, 공원 등 방역 취약지 63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실시된다. 시는 앞서 3~4월 정화조, 공중화장실, 오수처리시설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유충 구제제를 투입하는 등 하절기 방역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또한 모기유충 서식지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제보한 물웅덩이, 폐타이어 적재장 등 서식지에 대해 신속한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양재숙 감염병대응과장은 “하절기 방역 취약지에 대한 집중 방역으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생활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