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경운로타리클럽(회장: 배민환)에서 시각장애인 가구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 및 노후된 도배를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오래기간 관리가 어려워 집안 곳곳에 쌓여있는 잡동사니를 치우고 훼손되고 오염된 벽지를 교체함으로써 시각장애인 세대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경운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도배교육을 받아 직접 시공했으며,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경운로타리클럽 배민환 회장은 “노후된 주거환경은 시각장애인분들의 일상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도배지원사업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생활공간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관내 위기 및 돌봄취약어르신 소원성취를 위한 ‘온기나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온기나눔 프로젝트는 돌봄이 취약한 어르신이 일상 생활에 필요로 하는 소원을 청취하고 이를 홍보하여 지역 내 자발적 후원자가 직접 어르신 댁에 소원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온기나눔 22호'는 겨울철 난방 취약 환경에 놓인 사례관리 대상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어르신이 평소 희망하던 ‘따뜻한 보금자리’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안동 소재 어르신 가정에는 온열매트와 온열기구 등 약 25만 원 상당의 난방용품이 전달됐으며, 해당 물품은 복지관 회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후원물품은 사전 욕구조사를 통해 어르신의 생활환경과 필요를 반영하여 준비됐다. 물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따뜻한 선물을 받아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심우영 관장은 “온기나눔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김해시에서 주관한 ‘2025년 출자·출연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되어 우수기관 상패와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본 평가는 김해시 출자·출연기관의 부패방지 시책 추진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반부패 노력을 촉진·지원하고 전 공공부문의 청렴인식과 문화확산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24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94점으로 1위를 기록한 평가결과에서 올해에도 94점으로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2025년 올해 우수기관 선정과 더불어 개인표창에는 총 2회의 김해시 공직자 청렴워크숍 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관광사업본부 관광사업팀 장홍래 선임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수의계약 총량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영화상영회, 김해시 공공기관 공직자 청렴 워크숍, 재단 명절맞이 청렴문화 확산 활동,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SNS 퀴즈 이벤트 등 시민 대상 청렴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했으며, 일회성 행사 위주의 청렴시책에서 벗어나 부패방지경영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일 오전 9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조근제 함안군수의 정부 포상과 표창장 수여, 신년사, 군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군수는 신년사에서 “올해도 일상적 행정의 안정적 운영이라는 기본적인 책무를 흔들림 없이 이어 나가겠다”며 “현장을 직접 살피고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700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도로와 상하수도, 공공시설 등 생활 기반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 안전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겠다”며 “재난 대응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하고, 어르신 복지와 장애인 지원, 아동과 청소년 프로그램, 지역 문화시설 운영도 꾸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계절 풍성한 문화축제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경제와 농촌 기반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해 모두가 살고 싶은 매력적인 함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의회가 지난 2일 임진대첩계사순의단과 충혼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실시하며 2026년 공식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백승흥 의장을 비롯한 진주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은 헌화와 분향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백 의장은“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진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난 5일에 진행된 신년 인사회에서는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새해 덕담을 나누며 병오년의 각오를 함께 다지고, 2025년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은 의원과 의정발전 유공 표창 공무원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승흥 의장은 “제9대 의회의 남은 임기를 차분히 정리하면서 다음 의회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성실하고 겸허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의회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열리는 제27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 등 총 8회의 회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구를 비롯해 테니스 등 전지훈련 팀을 대거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양 홍보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1월 3일부터 2월 8일까지 37일간 전국 중학교 24개 팀, 대학교 2개 팀 등 선수와 관계자 1.100여 명이 올해 전지훈련을 위해 함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고등학교 테니스 8개 팀과 중학교 5개 팀 등 90여 명의 선수들 또한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12일간 함양에 머물며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기량을 쌓을 계획이다. 함양군은 함양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축구장과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 기반이 밀집되어 있고,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 여건을 갖춰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더해지며 올해도 많은 팀이 함양군을 찾아 전지훈련 캠프를 차릴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전지훈련 기간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함양군체육회를 통해 체육용품과 각종 훈련 물품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함양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손태화 의장은 팔룡터널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에 질의한 결과, 절차적 하자가 강하게 의심된다며 창원시가 경남도와 협의는 물론 필요하다면 민사소송 등을 통해 법적 책임을 가려야 할 것이라고 5일 주장했다. 의회는 최근 행정안전부에 팔룡터널 사업 실시협약 체결 과정의 효력 여부를 질의한 결과를 받았다. 행안부는 공문을 통해 “민사법적 쟁점이 연계된 것으로 사료된다”며 “대법원 판례 등을 참고해 별도의 법률자문을 구해 구체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질의는 경남도가 2011년 11월 경남도의회에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만 했을 뿐 실시협약에 대한 동의(의결)를 받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도는 2011년 12월 주무관청으로서 실시협약을 체결했고, 건설보조금 50%를 분담하기도 했다. 손 의장은 절차적 하자에 대한 핵심으로 ‘지방의회 의결’ 여부를 지적했다. 지방자치법은 공공시설을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양여할 경우 지방의회의 의결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실제 서울 광진구는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공원 및 지하주차장 건설사업’을 추진하면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양산천을 동서방향으로 횡단하는 영대교와 구름다리의 경관조명이 노후화되면서 공사비 23여억원을 투입해 15년만에 전면 교체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된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 경관조명으로 교체하고, 야간 도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고, 공사기간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간(매일 오전8시부터 오후5시)에 부분적으로 통행제한을 실시한다. 오는 12일부터 본격 착공해 3월말까지 완료하고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영대교에는 양산천 친수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조명 연출과 다양한 영상 연출이 가능한 미디어 파사드 시스템을 설치해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야간 관광자원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구름다리는 교량의 조형미를 강조하는 경관조명을 적용해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보행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조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통해 도심 야간 경관을 한층 품격 있게 개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공사기간 중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는 하청노동자의 노동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청노동자 지원 5개년(2026~2030년)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지원계획은 하청노동자가 현장에서 겪는 고용 불안, 산업재해 위험, 복지 접근성 부족 등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중장기 정책으로, 지난 23일 하청노동자 권리 보호 및 지원 위원회의 심의·자문을 거쳐 마련됐다. 시는 ‘차별 없는 일터, 하청노동자가 행복한 거제 실현’을 정책 비전으로 설정하고, △하청노동자 노동복지 향상, △노동권익 증진, △소통체계 강화, △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등 4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생활·작업 여건 개선과 권리 보호, 노동권 인식 강화, 외국인노동자 소통 및 적응 지원, 노동자 지원 협력체계 구축, 산업재해 예방 등 6개 단위과제를 설정하고, 총 26개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과 작업복 공동세탁소 운영, 찾아가는 하청노동자 건강지원, 노동상담 및 법률지원, 외국인노동자 통·번역 지원서비스 제공, 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제도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농촌 노동력 감소로 인한 인건비 상승 및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의 현실을 반영하는 조치로, 농민들이 고가의 농기계를 직접 구입하지 않고도 필요한 시기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감면 대상은 농업용 굴삭기를 비롯한 40종 139대의 임대 농기계로, 감면 기간 동안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난해 총 569농가가 2,440대의 농기계를 임대해 활용했으며, 임대농기계 전 기종 보험 가입과 연 1회 무료 배송 서비스 제공 등 농업인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12월 31일, 2025년도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6개 공동주택에 상장을 전달했다.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는 작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감량률이 높은 공동주택을 선정하는 대회로,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독려하고, 공동주택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날, 시상 행사에는 많은 구민과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우수 공동주택의 대표자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공동주택으로는 연지자이2차아파트와 이랜드PEER서면가가 선정됐다. 우수 공동주택에는 서면지원더뷰파크1차와 서면 e-편한세상이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 공동주택으로는 서면무궁화아파트와 서면한솔폴라리스가 각각 선정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2026년에도 공동주택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에 보다 많은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합천군은 12월부터 1월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축구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겨울철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 이번 동계전지훈련에는 전국에서 축구 중등부 10개 팀, 고등부 36개 팀, 대학부 7개 팀 등 총 53개 팀, 총 2,000여 명이 참가해 합천의 우수한 훈련 여건을 무대로 실전 중심의 집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중·고등부 참가 비중이 높아, 유소년부터 엘리트 선수 육성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르는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합천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다수의 인조잔디 축구장, 체력단련시설 등 훈련에 최적화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고려한 숙박·편의시설과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러한 기반은 매년 반복 방문 팀이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의 장기간 체류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음식업을 비롯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합천군의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