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소규모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참여할 보조사업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문학 ▲시각예술(미술, 서예, 판화, 사진 등) ▲공연예술(연극, 무용, 음악 등) ▲전통예술(기악, 연희 등) ▲문화예술진흥지원(문학 발간, 대회 참가 등) 등 5개 분야에서 공개모집으로 진행된다. 사업 규모는 지난해보다 8,000여만 원이 증액된 2억 1,20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 이상 창원시에 소재하고 문화예술진흥을 목적사업으로 하는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또는 법인이다. 사업 신청 및 지원은 단체 또는 법인당 1개 사업까지만 가능하며,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행사와 직접 관련이 있는 사업비 중 100~700만 원을 보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공고는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21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접수는 1월 7일부터 1월 21일까지 15일간이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서만 가능하고 이메일, 방문 및 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시책 28건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22건은 전국 공통 또는 울산시 제도·시책, 6건은 울산 중구 자체 제도·시책이다. 중구는 1월부터 청년 구직자를 위한 ‘옷드림+’ 사업을 시행하며 기존 대여 품목인 면접 정장에 구두를 추가해 3박 4일 기준, 연 4회까지 무료로 대여한다. 오는 3월부터는 주택 밀집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유주차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복산동·성안동·유곡동 유휴부지 3곳에 36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조성하고 민간 부설주차장 2곳의 주차 공간 36면을 시간대 개방 방식으로 무료 운영한다. 또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이후 출생신고를 한 가정에 10만 원 상당의 복지몰 출산 축하 포인트를 제공해 미역, 한우, 기저귀, 분유 등 양육에 필요한 물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가로 아동의 결식 예방을 위해 민관 협약 기반의 ‘행복두끼’ 사업을 운영하며 결식 우려 아동 40여 명을 발굴·선정해 주 2회 5끼 분량의 영양가 있는 밑반찬을 지원한다. &nb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합천군 봉산면은 5일 면사무소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인 내고장환경지킴이 참여자 7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참여 어르신들에게 활동계획을 안내하고, 안전수칙과 건강관리,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과 혹서기 및 혹한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강봉자 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인일자리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활동적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2024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분석 결과, 18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운용 중인 기금을 대상으로 △기금의 효율적 활용 △기금 운용의 건전성 등 2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기금운용 성과를 분석·평가하고 있다. 이번 성과분석에서는 광역자치단체 1개 그룹과 기초자치단체 4개 유형별 11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총 12개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재정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거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유형별 1위를 차지해 특별교부세 1,500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75개 시 중 거제시는 최고점을 받았다. 거제시는 2023년 10위, 2024년 4위에서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린 끝에 이번 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 특히 기금의 고유 목적에 부합하도록 사업비 편성 및 집행 비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기금을 정비해 기금 수와 타 회계 의존도를 낮추는 등 기금 운용의 효율성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는 2026년부터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청소년수련시설(거제시청소년수련관, 옥포·고현·아주청소년문화의집) 내에 무료 생리대 자판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인권과 존엄성의 문제로 인식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필요한 위생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해당 자판기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편리하게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내 접근성이 높고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공간(화장실 내)에 설치됐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생리는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며, 이를 이유로 불편을 겪거나 활동에 제약을 받아서는 안된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과 권리를 존중받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무료 생리대 자판기 설치는 청소년의 건강권, 교육권, 활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권익을 중심에 둔 다양한 정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는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및 3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의 근린생활시설 건축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지원 사업을 올해도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노후 민간 건축물에 대한 건축 전문가(건축사, 건축시공기술사)가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해, 건축물의 구조적 결함과 내외부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 및 보강 조치에 대한 기술적 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2년에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초기에는 신청이 저조했다. 그러나 2024년 지역건축안전센터의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40건 이상의 점검 사례를 축적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관리주체의 안전 인식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안전점검을 원하는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거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건축과 안전건축팀(지역건축안전센터)에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특별한 스포츠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울주종합체육센터는 1월 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센터 1층 볼링장에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울주군청 볼링선수단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볼링 무료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내 최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울주군청 볼링선수단(감독 조성용) 소속 선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원 포인트 레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볼링의 기초부터 전문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볼링 무료특강을 신청한 학생들은 선수들로부터 볼링 에티켓, 기본 자세 및 스텝, 투구법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비 뿐만 아니라 시설사용 및 대화료 비용까지 전액 무료로 진행되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울주종합체육센터 관계자는 “최신 시설을 갖춘 우리 센터에서 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한 ‘울산남구 소상공인’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그동안 남구의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사업정보는 대표 누리집, 공고문 등을 통해 제공돼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보거나 개별적으로 문의해야 하는 등 정보 접근의 한계가 있었고, 바쁜 영업환경 속에서 정보를 제때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특성상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 홍보 채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남구는 소상공인 정책의 접근성을 높이고 홍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카카오톡을 활용한 맞춤형 정보제공 채널 ‘울산남구 소상공인’을 개설했으며 앞으로 해당 채널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 공모․신청 일정 등을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과도한 정보 노출로 인한 피로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제공함으로써 정보 전달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채널 이용 방법은 간단하며 카카오톡 이용자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카카오톡 검색창에 ‘울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 여성내일이음센터는 2026년 센터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해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지역 경력 단절 여성 5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QR)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경력단절 사유, 재취업 인식, 직업훈련과 창업교육 선호도 등 총 2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전 직업군은 경영·회계·사무 분야(25.6%)가 가장 많았고, 경력단절 기간은 6개월 미만(37.6%)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재취업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는 ‘나이’(33.4%)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적 지원 부족’(28%)이 주요하게 나타났으며 일자리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가족·개인 생활과 양립이 가능한 근무 여건’(44%)이었다. 또한 취업을 위해 가장 많이 노력하는 활동으로는 채용정보 검색과 적극적 구직활동(37%), 자격증 취득 등 역량개발(30.6%)이 꼽혔다. 직업훈련과 창업교육에 대한 선호 분석에서는 사회복지 관련 직종(26.4%)이 가장 높은 수요를 보였고, 서비스직(21.2%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밀양시 단장면은 5일 단장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의 취지와 추진 일정, 참여자들의 역할과 유의 사항 등에 대해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함께 진행하며 사업의 안전한 운영을 강조했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목표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마을 환경 정비 등 지역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손기헌 단장면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사업 동안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밀양청년회의소(회장 김명증)는 5일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밀양시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2026 병오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박상웅 국회의원,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내빈 및 참석자 소개, 신년합동인사, 밀양아리랑예술단 아리랑영재단 축하공연, 신년사, 신년덕담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지역 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난 한 해는 시민 모두가 보내주신 성원으로 의미있는 성과들을 이룬 해였다”며 “새해에도 한마음으로 ‘기회와 활력’을 일상의 변화로 만들어가며 실감나는 밀양의 도약을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청년회의소는 매년 신년교례회,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크고 작은 사업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월 5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신년인사회’에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36명이 참석해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도민과 함께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와 경남신문이 공동 주최했으며,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이종붕 경남신문 회장,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각계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 새해소망 영상 상영, 신년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학범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적토마의 힘찬 기상처럼 도민 여러분의 한 해가 순조롭고 뜻한 바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원드린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는 제조업과 조선업 혁신, 우주항공산업 도약, 지역소멸과 기후위기 대응 등 경남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6년에도 경상남도의회는 집행부와의 건전한 협치를 바탕으로 도정의 방향을 바로 세우고, 필요한 정책은 적극 지원해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