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2일 시 마스코트 ‘루미뚱이’를 활용한 디지털 굿즈를 새롭게 출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SNS 플랫폼인 카카오톡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굿즈인 카카오톡 테마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디지털 굿즈는 지난해 CJ ENM과의 협업을 통해 고도화된 시 캐릭터 ‘요정 루미뚱이’를 활용해 기획됐으며, ‘요정 루미뚱이와 함께 눈부신 하루’를 콘셉트로 카카오톡 프로필 화면, 채팅방 배경 등 다양한 화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요정 루미뚱이’ 카카오톡 테마는 2일부터 순천시 공식 블로그 내 루미뚱이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SNS를 통해 순천시와 함께 즐거운 일상을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카카오톡(순천시청), 페이스북(순천시), 네이버 밴드(순천시), 인스타그램, 유튜브(순천시), 네이버 블로그(순천SNS), 당근마켓(순천시청),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의 방향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청년 인재를 키워 지역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기반을 다져 온 것이 핵심이다. 이와 더불어 국가정원을 중심으로 한 정원도시 브랜드 강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코스트코 유치 등 문화․생활 인프라 확충은 순천의 정주 여건을 한층 끌어올렸다. 도시가 살기 좋아지면서, 청년 역시 취업 이후의 삶까지 순천에서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이러한 변화는 청년 인재양성 - 일자리 - 정착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었고, 그 결과 순천은 작년 12월 29일 전국 시(市) 단위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순천은 청년의 꿈이 미래가 되는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 ◇ 청년과 함께 만드는 2030, 청년친화도시 본격 가동 순천시는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무조정실 및 관계부처의 컨설팅·정책자문 등 다각적 지원과 더불어 지역주도의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청년이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시와 함께한다. 이를 위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양시가 지난 30일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인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인턴 프로그램은 MY광양 앱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법을 처음 도입하며 시작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신청 절차 간소화에 따라, 신청자 수가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하며 1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마감 후 인턴 선발은 광양청년꿈터에서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발된 25명의 인턴들은 1월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시청과 산하 부서에 배치돼 근무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 Park1538 등 관내 주요 시설 탐방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인턴십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각 부서에서 실제 행정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행정의 전반적인 흐름과 공공기관의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특히 시민 응대와 행정 지원 과정에 참여하며 행정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광양시는 이번 인턴십 종료와 함께 청년들이 제안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청년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프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양시는 2월 2일부터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웃고 움직이며 젊어지는 ‘장수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수체조교실은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와 균형감각 향상,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체조 중심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올해 장수체조교실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123개소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어르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25명의 전문 강사가 마을별로 주 1회씩 방문해 스트레칭, 요가, 생활체조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의 기회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장수체조교실에 꾸준히 참여한 어르신들은 체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인 ‘건강백세 장수체조 축제 한마당’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축제는 2017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행사로 지난해에는 43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으며, 올해도 하반기 중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여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0일 시청 만남실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조은한의원(원장 조은철)이 함께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한 사람에게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입원·입소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은한의원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관련 사항 ▲장기요양 인정자 대상 사업 홍보 ▲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 서비스 제공 지원 ▲인력과 시설 지원 사항 ▲지역 내 거동 불편 노인의 건강 관리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조은철 조은한의원 원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와 안정적인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역량을 강화하고, 농식품 가공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가공교육(기초·심화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4월 23일까지 광양시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 기초 이론부터 실습 중심의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광양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농산물 가공창업 예정자를 우대 선발하며 서류 심사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 후 개별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2월 11일부터 2월 2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광양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농식품유통과 브랜드가공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우편·팩스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초과정은 3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총 4회) 진행되며, ▲식품가공 기초 ▲식품가공 트렌드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포장디자인 및 상품 마케팅 전략 등 가공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위한 이론 교육으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4월 중 총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가 2월 2일부터 2월 11일까지 '2026년 사립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관내 사립작은도서관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립작은도서관의 신간 도서 확충을 지원해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도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발적인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사립작은도서관은 건물 면적 33㎡ 이상, 도서 1,000권 이상의 장서를 갖춘 민간 도서관으로, 현재 광양시에는 총 34개소 작은도서관이 등록·운영 중이다. 광양시는 이 가운데 사립작은도서관 5개소를 선정해 개소별로 도서구입비 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에 작은도서관으로 등록돼 운영 중인 사립작은도서관은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에 해당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도서관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도서구입비 지원 대상은 공공도서관 접근성, 자료 보유 현황, 운영 실태, 사업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체 심사 후 광양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되며, 선정된 도서관에는 오는 4월부터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립작은도서관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총 예식 비용 7백만 원 이하의 ‘작은결혼식’을 치른 신혼부부 7쌍에게 지역상품권으로 최대 3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부 중 1인 이상이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사람으로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인 이상이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경우다. 또한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12일 사이 광양시에 혼인신고를 완료한 초혼 신혼부부에 한해 지원한다. 광양시는 이번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을 통해 결혼을 준비하는 신혼부부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과도한 혼례 문화에서 벗어난 합리적이고 의미 있는 결혼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예식비 지원금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예식·웨딩·외식·사진·숙박 등 지역 내 관련 업종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청년·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 중마동은 시청과 공공기관, 금융기관이 밀집한 광양시 행정·경제의 중심 지역으로, 교육·의료·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고루 갖춰져 있다. 여기에 광양제철소와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등 인근 산업과 상권이 결합되며, 광양을 대표하는 생활 상권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마동은 법정동인 중동과 마동을 관할하는 행정동으로 면적 10.28㎦에 인구 56,964명이며 전라남도 읍·면·동 가운데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광양시 인구 증가 추세를 4년 연속 이끌어온 핵심 동으로, 시 전체 인구의 36%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평균 연령은 40.6세로 젊은 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현재 건축 중인 센텀유블레스, 포스코더샵레이크센텀, 중마주공지역주택조합아파트(두산)가 준공되면 총 1,898세대가 추가 공급돼 중마동 인구는 3,000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장과 발전이 전망된다. 광양시는 올해 중마동을 중심으로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 공사 등 대형 SOC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산후조리원도 오는 3월에 개원을 앞두고 있다. &nb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해남소방서가 2월 1일자 승진 소방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승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서장을 비롯해 행정부서 과(팀)장, 현장부서 현장대응단장, 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하여 승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직급에 대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임용장 수여자 김승훈, 신민수, 안대섭 소방사와 정만영 소방교 등 4명은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근무하며 현장활동과 행정 업무 전반에서 역량을 발휘해 온 인원들로 앞으로도 각 부서와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이번 승진은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 라며 “새로운 직급에 겉맞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현장대응력 강화와 군민의 생명ㆍ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지난 29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주거 급여 수급자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주민 주거 안정성 확보 및 주거 복지를 증진하기 위함으로 총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주택 노후도에 따라 84가구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 통보된 174가구를 대상으로 수급·거주 여부, 장애인 가구 등을 파악해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군은 사업비 부담 및 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며, LH는 사업 수행 기관으로 공사 발주, 감독 등을 수행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저소득 가구의 주거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고, 주민 생활 수준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LH와 협력하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목포시는 심야시간대(21:00~24:00)에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하며,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목포시는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마트 인근의 ‘비타민약국’(옥암동)은 2021년부터, 보건소 사거리 인근의 ‘로뎀온누리약국’(산정동)은 2023년부터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돼 심야시간대 의약품 제공과 전문적인 복약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총 33,830명으로, 하루 평균 92명의 시민이 심야시간에도 안정적인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심야약국은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심야시간대에 응급 상황이나 갑작스러운 증상으로 의약품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지역 보건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의료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안정적인 운영과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