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부여군은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1월 20일 ~ 5월 15일) 동안 산불대책본부 17개소를 설치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예방ㆍ홍보활동 강화 및 공휴일 비상근무 병행 등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산불 예방과 문화재 및 산림보호를 위해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구역을 지정 고시하여 폐쇄했다고 밝혔다. 입산통제구역은 만수산, 아미산 일원 등 19개소 10,603ha이며, 무량사 주변 등 10개 노선 36.2㎞의 등산로는 경보 단계별로 폐쇄하여 입산객에 의한 산불을 원천 차단한다. 또한 5월 15일까지 산림 연접지에 대한 농업부산물(480개소 50ha) 파쇄 및 수거를 통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림연접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당 하루 3회 이상 순찰과 홍보 방송을 할 예정이다. 한편, ▲산불 위험 예보시스템 ▲산불 위험지수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영상 ▲산불 신고 단말기 신호 등 지역별 산불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산불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여 대응할 계획이다. 군은 산불 산림재난대응단 50명과 읍면 산불 감시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8일 은산면 가중리 은산2산업단지에서‘근로자 공동기숙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충남도의원, 부여군의원, 기업인,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근로자 주거 안정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은산2산업단지 근로자 공동기숙사는 단지 내 숙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하여 지상 3층, 22실(1인실) 규모로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군은 기숙사가 완공되면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입주기업의 원활한 인력 수급과 고용 안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 착공하는 근로자 공동기숙사는 단순한 주거시설이 아니라 기업과 근로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정주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사람이 함께하는 지속 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남도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먹는 물 안전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 전환에 나설 필요성이 제기됐다. 최근 기후변화와 인구구조 변화로 물 공급 환경이 빠르게 달라지는 가운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수도시설의 운영·관리 고도화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충남연구원 김영일 선임연구위원과 채지현 연구원 등 연구진은 ‘충남 소규모수도시설의 먹는 물 수질 안전성 확보 방안’ 보고서(충남리포트 403호)를 통해, 충남의 상수도 보급률은 전국 평균과 유사한 98.7%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대청댐, 용담댐, 보령댐 등 외부 광역상수원에서 상수도를 공급받는 비율이 93.7%로 전국 평균인 31.9%보다 약 3배가 높아 용수 공급의 구조적 특이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충남은 지역 특성상 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소규모수도시설이 많아 먹는 물 수질 안정성 측면에서 물 복지 서비스 격차가 발생한다고 보고, 소규모수도시설의 수질 안정성 확보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년 기준 충남도 전체인구의 4.3%인 9만6000명이 이러한 소규모수도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청년센터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남청년센터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돕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이다. 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월 188만 원 이하) 종사자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기간에 따라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과정(5주): 진로 탐색 및 취업 기초 역량 강화 중기 과정(15주): 심화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 장기 과정(25주): 장기 밀착 지원 및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을 이수하는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겨울철 기온 하강과 함께 수두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감염에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서고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추위로 인해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겨울철은 집단시설 내 감염 확산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 특히 영·유아 집단에서 주로 발생하는 수두와 전 연령층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 강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두는 발열과 가려움증을 동반한 수포성 발진이 주요 증상으로, 호흡기 분비물이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보건소는 시설 내 의심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격리 조치와 함께, 모든 수포에 딱지가 생겨 완전히 마를 때까지 등원 및 출근을 중단하는 등 집단 내 전파 차단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도 위생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취약시설 조리 종사자는 조리 전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어패류 등 식재료는 충분히 익혀 배식해야 한다. 특히 구토물이 발생했을 경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개정·시행된 농지법 및 시행규칙에 따라 농지개량을 시행하기 전 토양분석 제출이 의무화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농지법 시행으로 농지개량에 대한 관리가 한층 강화되면서, 1,000㎡를 초과하는 농경지에서 성토 또는 절토를 하거나, 50cm를 초과해 2m 미만의 성·절토를 할 경우 사전 신고가 의무화됐다. 특히 성토의 경우에는 외부 반입 토양에 대한 토양성분 분석 성적서 제출이 필수다. 이번 제도는 무분별한 농지개량으로 인한 농경지 훼손과 토양 오염을 방지하고, 농경지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조치다. 외부에서 반입되는 토양의 성분을 사전에 검사함으로써 중금속 등 유해물질 유입을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관련해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경지 성토 신고에 필요한 토양성분 분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성토용 토양을 대상으로 pH, EC, 모래 함량 등을 분석해 농업인과 토지 소유자가 법적 요건을 원활히 충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농경지 성토를 계획하고 있다면 사전에 관련 법규를 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이 대청호 환경규제 완화를 위한 2차 수변구역 해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군은 지난 2020년 첫 수변구역 해제 추진 이후 4년여 만에 2차 해제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된 1차 해제(2019년 6월~2024년 4월)를 통해 107필지, 7만1,026㎡가 수변구역에서 해제됐지만, 미해제 지역에서는 여전히 개발 제한과 재산권 침해 등 지역발전 제약이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2차 해제 대상은 수변구역 내 상수원보호구역 164필지(8만1,545㎡)와 1차 해제 대상에서 제외된 571필지(21만8,240㎡) 등이다. 군은 오는 7월까지 수계기금 2천만 원을 투입해 수변구역 지형도면 고시 용역을 추진하고, 해제 및 조정 대상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 중 배수설비를 설치한 건축물에 대한 처리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수질 영향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규제를 합리화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의 소극적인 태도와 개정된 금강수계법에 따른 ‘조건부 승인’ 적용 논리가 향후 협의 과정에서 걸림돌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청산면 하서리에서 청성면 산계리까지 이어지는 보청천 자전거도로 전 구간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자전거도로는 기존에 이용 중이던 청산면 지전리~하서리 3km 구간에 더해, 청성면 산계리까지 연결되는 3.7km 구간을 추가 개설한 것으로, 총사업비 33억 원이 투입됐다. 이로써 기존 노선을 포함한 총연장 6.7km의 자전거도로 이용이 가능해졌다. 본 사업은 옥천군 지방하천인 보청천의 고수부지를 최대한 활용해 조성됐으며, 하천 내 흙콘크리트 구간 3.35km와 하천 제방 사면을 따라 설치된 데크로드 0.35km로 구성됐다. 특히 이용객의 안전성과 기존 노선과의 연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개통된 보청천 자전거길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보청천을 따라 조성됐으며, 라이딩 도중 쉼터마다 금강의 지류인 보청천의 명소 ‘금강비경 11선 독산 상춘정’을 조망할 수 있어 자연을 만끽하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옥천군만이 보유한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군민의 여가·휴식 공간 확충은 물론, 친환경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옥천군 청년 거버넌스'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거버넌스는 청년이 직접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참여 기구로, 이번 모집을 통해 총 20명의 신규 회원을 선발해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옥천군 소재 대학 재학·졸업생 ▲옥천군 소재 직장 근로자 또는 사업자 ▲옥천군 소재 단체에서 활동 중인 청년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들은 관심 분야별로 팀을 구성해 정기 회의를 통해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팀별 정책 제안서 작성,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 참여, 연말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방문·이메일·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옥천군청 성장정책과 인구정책팀에서 가능하며, 이메일 또는 우편((29032) 충북 옥천군 옥천읍 중앙로 99, 옥천군청 성장정책과 인구정책팀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옥천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2025년 한 해 동안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총 1억1천9백만 원의 운영수익을 달성하고, 이를 출하농가·직원·소비자에게 환원하는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모범적으로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25년에는 2019년 개장 이후 최대 매출인 73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으로서의 경쟁력과 자립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운영수익금 중 6천5백만 원은 직매장 출하 농가의 지속적인 로컬푸드 출하 유도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생산장려금과 매장 운영 안정화와 고객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직원 성과금으로 지급됐다. 이러한 환원 정책은 생산자와 운영인력이 함께 상생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직매장 운영 전반의 서비스 품질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 남은 수익금은 2026년 설 명절 소비자 행사 추진 등에 활용해, 직매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임락재 옥천농협 조합장은“이번 수익금 환원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는 6월 30일까지 ‘2026년도 충주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상반기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16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1,810대(전기승용차 1,500대, 전기화물차 300대, 전기승합차 1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약 80%에 해당하는 1,460대(전기승용차 1,200대, 전기화물차 250대, 전기승합차 10대)를 상반기에 집중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으로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추가 지원도 제공한다. 지원금은 차종과 사양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구체적인 지원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충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충주시 내에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을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가 재난 상황 관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신속한 상황 파악과 효율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오는 2월 1일 오전 9시부터 시청 8층에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비상시 운영체계(당직실 병행)에서 비전문가인 당직자가 상황 관리를 수행하던 한계를 보완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연중무휴 각종 재난상황을 종합관리하며, 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전파와 응급조치 등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전까지 초동 단계 수습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상시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2024년부터 ‘충주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규정’을 전면 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5년에는 시청사 8층에 상황실 근무 공간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각종 전산통신장비를 구축했다. 또한, 올해 1월에는 전담 인력을 채용해 한 달간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는 등 상황관리 숙달 과정을 거쳐 실무 준비를 마쳤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이은섭 안전행정국장은 상황실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