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1월 11일 관내 고등학생의 꿈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한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AMP 크림슨 봉사단 제1차 진로진학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고성평생학습관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생 5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은 학년별로 3기(고3) 7명, 4기(고2) 23명, 5기(고1) 20명으로 구성되어 각 학년 수준에 맞는 입시 전략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그동안 봉사단과 함께하며 학업에 정진해 온 졸업생(2기) 6명에게 각 30만 원 상당의 대학 입학 축하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최고위 과정(AMP) 교우들로 구성된 크림슨 봉사단(단장 조동일)은 지난 2021년 창립 이후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학생들을 돕기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봉사단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5회씩 캠프를 운영해 왔으며, 입시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서 1대1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찾고 학습 전략 및 탐구활동을 지도한다. 또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시가 8일 약사천문화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현장과 공지천 지역목재 이용 야외공연장 조성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물과 목재특화거리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주요 시설 공정률이 80%대를 보이며 준공을 앞둔 단계다. 육동한 시장은 목공체험장과 목재특화거리, 목재맞이시설 조성 현황을 차례로 살피며 남은 공정 추진 계획과 동절기 공사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약사천문화공원 일원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체험·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목재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같은 날 육 시장은 공지천 일원에 조성 중인 지역목재 이용 야외공연장 조성사업 현장도 함께 찾았다. 해당 사업은 준공 후 40년 이상 경과한 기존 야외공연장의 노후화로 시설 안전성과 이용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의암호 명소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지천 수변 공간을 재편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시설을 대체해 국산목재를 활용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8일 13시 강원대학교 집현관에서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이득찬),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태호)와 도내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를 위해 3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지역 사회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공지능 교육, 융합교육 관련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인공지능 교육 시설과 첨단 기자재 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학술 정보 교류 △공동 연구 및 성과 공유회 개최 △도서벽지 및 소규모 학교 대상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앞으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한준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의 인공지능·정보교육이 보다 체계적으로 확산되고, 강원의 미래를 이끌 디지털 인재 양성에 큰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대학,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을 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동해시가 1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의 마무리를 앞두고 그간 준비한 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의 방향은 한 가지로 모아진다.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자!’는 것이다. 심규언 시장은 보고회에서 무엇보다도 시민 체감형 성과와 실질적인 행정을 강조하며,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고,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마무리해야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히 계획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의 지연 요인과 해결 방안, 부서 간 협업 과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히 “중앙부처 업무보고 내용과 국정기조를 세밀히 분석해, 지역과 연계된 주요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라”며 실제 실행력을 거듭 강조했다. 동해시는 민선 8기의 마지막 해를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현재 준비 중인 다양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8일 오후 5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원주 세대별 특화정책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원주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일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노후를 보내는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원주시민의 전 생애주기 관점에서 분석한 세대별 정책 수요와 이를 바탕으로 특화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설문조사와 심층 면담을 통해 도출한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제시했다. 주요 정책은 ▲아이 돌봄 서비스 확대와 임산부 지원 정책 ▲청년층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일자리와 진로상담 ▲중장년층이 원하는 기업과 자영업 지원 서비스 ▲노년층을 위한 AI 교육과 안부 제공 서비스 등이다. 원주시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정책들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뒤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연구의 목표는 원주시민들의 세대별 특성과 삶의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원주가 전 생애주기 친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 결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가 2026년 1월 8일 일본 아오모리대학 관계자들과 관광정책 간담회를 열고, 속초시와 일본 아오모리시 간 관광 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아오모리대학 교수와 학생 등 8명이 속초시를 방문했다. 간담회에 앞서 방문단은 이병선 속초시장을 예방해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속초시장과 아오모리시장 간 친서를 상호 전달하며 양 도시 간 우호 협력관계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관광·학술 교류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교류 협력 의지도 공유했다. 간담회는 속초시청 본관 2층 디지털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다.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부시장과 아오모리대학 필드투어리즘 센터장(아오모리대학 종합경영학부 교수)의 인사말, 속초시 홍보영상 ‘속초 사계’ 상영, 속초시 관광정책 소개, 아오모리시 관광정책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경제관광국장과 관광과장, 관광과 소속 팀장 등도 참석해 질의에 답하고 양 도시 관광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논의에서는 해양·산악·도시 관광자원을 연계한 속초시 관광정책과 아오모리시가 추진 중인 관광정책 사례를 함께 살피며 상호 협력 가능성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에 참여한 7개 시군, 자펀드 운용사 대표 등과 함께 1월 8일 도청에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도와 7개 시군, 운용사 간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반도체・바이오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유망기업을 공동으로 발굴・육성하는 한편, 벤처펀드 운용과 투자성과를 투명하게 관리하며 펀드 운용사의 지역 정책 및 미래산업 투자 생태계 조성 기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달 선정된 자펀드 운용사는 총 443억 원 규모로 펀드를 결성해, 빠르면 3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발굴과 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이번 공모는 지난해 10월 15일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12개 운용사가 지원했다. 이후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운용 역량과 투자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개의 운용사를 선정했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국회 방문단이 통합강원관을 찾아, 강원 기업들의 혁신 기술이 국회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1월 6일과 7일 이틀간 진행된 통합강원관 투어에는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이 직접 도슨트(안내자)로 나서 국회 방문단을 맞이했다. 심 국장은 통합강원관 조성 배경과 도내 유망 기업들의 해외 진출 현황을 설명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KOTRA 국가관에서 시작된 투어 동선이 통합강원관으로 이어지며, 대한민국 혁신 생태계 속에서 강원 기업들이 차지하는 위상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부각시켰다. 국회 주요 상임위‘총출동’- 강원 기업 글로벌 행보 격려 1월 6일에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과 정동만·김원이·이언주 의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과 최형두·김현 의원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 등 총 9명이 방문했다. 1월 7일에는 ▲기획재정위원회 임이자 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새 학기 중학교로 진학하는 초등학생들에 대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중학교 입학 배정 대상 학생은 남자 5,567명, 여자 5,332명 등 총 10,899명으로, 전년도 12,408명 대비 1,509명(12.16%)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을 비롯한 8개 시·군의 학교군 배정 대상 학생은 8,507명이며, 추첨 결과 이 중 7,777명(91.42%)이 1지망 학교에 배정됐다. 거리 및 교통 여건상 통학이 극히 불편해 무추첨으로 배정하는 중학구의 경우, 2,392명의 학생이 주소지에 따라 해당 학교에 배정받았다. 학교군 배정 대상 학생 가운데 체육특기자, 특수교육대상자, 다자녀가정 학생 등은 희망학교에 우선 배정됐으며, 그 외 학생들은 1지망부터 최대 6지망까지의 희망을 받아 각 교육지원청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에서 나이스 (NEIS)기반 중학교 입학 배정 프로그램을 활용해 추첨 배정했다. 한편, 이번 배정 이후 타 시·도 전입 등 거주지 이전 학생, 임의배정 학생, 부 또는 모가 교원으로 재직중인 학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축제인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1월 9일부터 2월 9일, 32일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겨울 축제다. 평창송어축제는 2007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역 주민 주도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겨울 관광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과 편의시설 확충,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하는 등 변화된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6년 축제에서도 대표 프로그램인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운영된다. 꽁꽁 언 오대천 얼음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는 겨울 축제의 묘미를 선사하며, 수심 50센티미터의 찬물에서 직접 송어를 잡는 맨손 송어 잡기는 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추위에 취약한 관광객을 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운영되며, 어린이와 초보자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돕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시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가 8일 기독교 단체들과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을 열었다. 춘천시와 센터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춘천시기독교연합회 신년교례회가 열린 소양성결교회에서 기독교연합회장과 임원,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춘천형 생명존중 문화조성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 내 6대 종교계와 협력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자살예방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종교계 업무협약 체결, 반기별 종교계 실무자 간담회 운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밖에도 춘천시는 자살예방 사업으로 △자살 위험 선별검사 △자살예방 상담 △맞춤형 사례관리 △자살유족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춘천형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활동 △자살예방 관련 자원 정보 제공 등을 병행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조성은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종교계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1월 8일 11시에 동철원농협 컨벤션센터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철원군협의회(회장 김갑수),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계숙), JCI철원청년회의소(회장 김제준)가 공동으로 마련한 ‘2026년 병오년 합동 신년인사회’ 가 개최됐다. 이현종 철원군수, 한종문 철원군의장 및 군의원, 김정수·엄기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정재열 제3사단장, 황상돈 NH농협철원군지부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는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철원군의 안정과 번영, 평화로운 한 해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