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재해, 산불방지, 의료·방역, 물가, 교통, 생활환경, 상하수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8개 분야에 대한 종합상황반을 편성해 집중 운영할 방침이다. 우선 전기, 가스, 화재 사고 및 가축전염병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대책반과 가축전염병 상황실을 가동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해 운영하며, 해당 운영 정보는 정읍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포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귀성객의 교통 편의와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정읍역과 터미널, 샘고을시장 등 상습 정체 구간에 교통 지도 단속 요원을 특별 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가 설날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총 1억 170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78개소와 경로당 726개소, 저소득층·한부모가족 482세대에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학수 시장은 지난 11일 ‘정읍시립요양원’과 ‘정읍원광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가족을 대신해 입소자들을 돌보는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시민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설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정읍시에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시설에서도 내 집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보살피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는 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군산어린이공연장이 21일 어린이를 위한 국악극 ‘달랑달랑 노래 주머니’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착한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어린이 눈높이 맞춤형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줄거리는 마을을 돕는 착한 혹부리 영감과 욕심 많은 혹부리 영감의 대비되는 모습을 통해 욕심과 배려, 공동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특히 도깨비 등장 장면과 유쾌한 음악, 생동감 있는 연출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군산예술의전당관리과 박현자과장은 “‘달랑달랑 노래 주머니’는 전래동화를 재해석한 작품.”이라며, “군산어린이공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어린이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국악극 ‘달랑달랑 노래 주머니’는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공연으로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1인당 최대 예매 수는 4매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둔 12일, 지역방위와 치안 유지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경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서 군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애쓰는 군․경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국방을 위해 애쓰는 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근무하며 힘쓰는 장병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는 매년 설·추석에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과 치안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경찰을 위문해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있다. 아울러 지자체-관계기관 간 유대관계도 강화하면서 유사시를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 및 치안 유지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말띠해인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설날 한마당 큰잔치’를 운영한다. 행사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7개 분관에서 진행되며, 전통문화와 현대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공연·체험·전시가 펼쳐진다. 먼저 박물관에서는 국악 풍물놀이를 비롯해 음악회와 마술, 저글링 등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캐리커처와 팝아트 체험 △신년 덕담 써주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래놀이 체험을 운영해 특별한 명절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순직 군산의용소방대원 제80주기를 기념하는 ‘불멸의 의용, 영원의 불꽃’ 기획전이 열리며, 박물관 2층 시민열린갤러리에서는 조용철 개인전 ‘군산의 골목길’ 사진전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근대미술관에서는 양광수 초대전이 열려 서양화 작품 26여 점을 선보이며, 장미갤러리에서는 신순선 개인전 ‘끌림의 色, 스며들다’와 함께 고(故) 하반영 화백의 작품 전시가 마련된다. &nb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재)군산문화관광재단은 우수 인재 육성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증진하기 위해 국립군산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문화·관광 분야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에게 실무 경험의 장을 마련해주고, 대학과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의 고용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국가근로장학사업 상호협력 ▲국가근로장학생의 직업체험 기회 제공 및 취업 역량 제고 ▲국가근로장학생의 부정 근로 방지 ▲기타 국가근로장학사업 관련 상호 협력방안 모색 ▲국가근로장학생의 안전교육·관리를 위한 상호협력이다. 특히 양 기관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먼저 국립군산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재)군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인재가 군산의 문화예술 및 관광 산업의 주역으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가 청·장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 해소를 위해 ‘2026년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사업’을 실시할 훈련기관을 1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수료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인력 양성 사업으로 구직자와 기업 간 부조화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훈련기관의 자격요건은 군산시 소재 고용노동부 인증 직업 능력개발기관이며, 모집 훈련과정은 6개 과정 이내이다. 교육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미취업자다. 시는 제조업 및 인공지능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인력 수요가 많고 취업 연계 가능성이 많은 직종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3월 중 교육기관 선정이 완료되며, 선정된 기관은 과정별 20명 이내로 120여 명의 교육생을 모집·선발한다. 이후 2~6개월 동안 직업 훈련이 진행되며, 종료 후 우선채용 협약을 맺은 관내 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교육 수료생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선정된 훈련기관에 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군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자동차 전용도로 및 동백대교 중앙분리대에 대한 환경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시는 2월 1일부터 약 일주일간 전용도로 및 동백대교 중앙분리대를 대상으로 집중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작업을 진행하면서 도로변과 중앙분리대에 장기간 쌓여 있던 토사와 각종 쓰레기, 낙하물 등을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도로 보수원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해 도로 미관 개선은 물론 차량 통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했다. 특히 정비 기간 중 문춘호 안전건설국장이 도로 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근무 중인 건설과 직원 및 도로 보수원들을 격려했다. 문 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사고 없이 정비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별한 유의도 당부했다. 군산시 건설과는 “앞으로도 주요 도로와 교량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 정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가 변화하는 대입 정책과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21일 오후 2시 동우아트홀에서 ‘2027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최신 입시 흐름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진학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EBS 대표 입시 강사이자 현직 교사인 정제원 강사가 다년간의 학교 현장 경험과 입시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입 제도 전반의 이해 ▲고교학점제 실전 적용법 ▲성공적인 진로·진학 전략 포인트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참석자에게는 강의 외에도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 핵심 내용을 정리한 강의 자료집이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군산시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20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공부의 명수’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손수경 군산시 교육지원과장은 “고교학점제 도입과 수시 확대 등 입시 제도의 변화에 따라 학생·학부모의 정보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입시 흐름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군산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군산시가 10억, 시중은행(농협·전북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이 10억을 출연했고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총 250억 원 규모의 대출 보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접수는 오는 1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서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는 신용평점 595점 이상(1~7등급)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5,000만 원이며, 군산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1.7%의 자부담을 초과한 이자에 대해 5%까지 3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북신용보증재단 군산지점에 신청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관내 금융기관(농협·전북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에서 융자받으면 된다. 한편, 시는 일시적인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도 병행한다. 특히 고정 지출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들이 폐업 등으로 퇴직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근로자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퇴직연금 추가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오는 3월 이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복지공단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푸른씨앗) 가입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30인 이하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에서 근무하는 전년도 월평균 보수 281만 원 미만 근로자가 지원 대상이다. 근로복지공단은 해당 근로자에 대해 사업주가 납부한 퇴직연금 부담금의 20%를 지원하고 있다. 이 중 10%는 사업주에게 환급되어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10%는 근로자 퇴직연금 계좌에 적립된다. 군산시는 여기에 더해, 공단이 근로자에게 적립해 주는 금액의 10%를 추가로 지원해 근로자 퇴직연금 계좌에 별도로 적립해 준다. 예를 들어, 사업주가 퇴직연금 부담금으로 280만 원을 납부할 경우, 공단에서 28만 원을 사업주에게 환급하고, 28만 원을 근로자 계좌에 적립하며, 군산시가 2만8천 원을 추가로 적립해 근로자의 실질 적립액은 총 30만 8천 원으로 확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는 사례관리가 필요한 보호대상아동을 대상으로 사법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법원 기관탐방 및 판사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설 명절을 맞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및 사례관리 과정에서 아동들이 변호사, 판사, 법원 조직과 역할에 대해 보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법 절차에 대한 막연한 긴장과 거리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현장 체험을 통해 법과 보호 체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전주지방법원 현장에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으며, 먼저 법원 청사와 법정 구조 및 사법 절차 체험을 통해 법원의 기능을 이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판사와의 대화시간에는 현직 판사와의 차담(Tea-time)을 통해 법의 역할, 판사의 업무, 공정한 판단의 의미 등에 대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보호대상아동은 변호사와 법원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싶다는 호기심을 내비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판사과 법원공무원 등 법원 내 다양한 직무 소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