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다산노인복지관이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 2지역 로타리클럽과 함께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 2지역 소속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뜻을 모아 방한용품을 후원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후원품은 목도리와 장갑 등 겨울철 필수 방한용품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소외계층 45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장선영 관장은 “지역사회에서 보내주는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 복지의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하고 있다”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복지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오산시가 장기간 개발이 멈춰 있던 세교터미널 부지 매입을 최종 완료하며, 북오산권 도시공간 재편과 성장축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 행보에 들어갔다. 오산시는 6일, 세교동 585번지에 위치한 세교터미널 부지(면적 2만2,897㎡)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최종 매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매입금은 515억 원으로, 2025년 5월 매입계약 체결 이후 2차례에 걸친 분할 납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부지는 세교지구 1단계 택지개발사업 준공 이후인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5차례 분양이 추진됐으나 모두 유찰되며 장기간 미매각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로 인해 개발 공백이 이어졌고, 북오산권 도시 기능 확장과 지역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꾸준히 지적돼 왔다. 문제는 이 부지가 단순한 유휴지가 아니라는 점이다. 세교터미널 부지는 세마역과 국도 1호선에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북오산과 외곽 지역을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에 위치해 있다. 광역교통 접근성과 입지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핵심 부지로, 활용 방식에 따라 도시 공간 구조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평가된다. 오산시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6일 오전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남양주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와 시설장의 정년 규정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박윤옥 부위원장, 전혜연 의원과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 마재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여성아동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마재권 회장으로부터 남양주지역아동센터의 운영 현황과 현행 제도상의 문제점, 관련 조례 제정 효과 등에 대해 보고받은 후, 돌봄 공백 예방과 시설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양주지역아동센터 협의회 임원진은 “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른 정년연장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 관내 지역아동센터 숙련 인력 이탈 방지를 통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돌봄 종사자의 정년연장 및 처우개선 등과 관련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정년연장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부분은 상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대사증후군 검진 및 맞춤형 건강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건강원스톱서비스’를 연중 상설 운영한다. 건강원스톱서비스는 만19~64세 고양시민의 대사증후군 예방관리를 위한 6개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대사증후군이란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복부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낮은 HDL 콜레스테롤) 중 3가지 이상을 보유한 상태를 말한다.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합병증으로 당뇨, 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유발하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아주 중요하다. 일산서구보건소 1층 통합건강관리실에서는 대사증후군 검진 시 혈액검사(공복혈당, 고지혈증, 간기능, 빈혈 등)와 혈압, 체성분 및 복부둘레를 측정한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의 개인별 맞춤 상담과 함께 6개월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6회 내소)를 받을 수 있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64세 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 및 사전 예약은 일산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연락하면 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은 오는 1월 19일부터 26일까지 2026년도 제79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79기 정규강좌는 2월 2일부터 4월 25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의상 ▲요리 ▲미술⸱글씨 ▲미용 ▲운동⸱무용 ▲제빵⸱떡⸱바리스타 등 13개 분야, 95개의 다양한 강좌로 구성된다. 이번 기수에서는 약 1,6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접수 첫날인 1월 19일 10시부터 17시까지는 수강료 면제자(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를 대상으로 접수가 이루어지며, 일반 접수는 1월 20일 10시부터 1월 26일 17시까지 진행된다. 강좌 분야별로 접수 시작 일자가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제79기에는 작년에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한 신규 강좌들이 개설될 예정이니,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고양시 여성회관은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는 그동안 운영해 온 고양다자녀e카드 앱 운영을 2025년 12월 17일부로 종료하고, 경기도 맞춤형 행정 플랫폼인 ‘경기똑D’ 앱으로 서비스를 통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다자녀 가정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고양다자녀e카드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경기도 전역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다자녀 및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 고양다자녀e카드 이용자는‘경기똑D’앱을 설치한 후 도민카드 추가를 완료하면 별도의 실물 카드 없이도 모바일 카드 형태로 동일한 혜택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경기똑D’는 다자녀카드 기능 외에도 각종 도민 서비스와 행정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지역 경계를 넘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발급 및 이용에 관한 사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의 원활한 개교를 위해 2026년 1월 5일 오후 3시, 개교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회암중학교(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871번지, 34학급, 특수 1학급 예정)의 개교를 앞두고, 행정·시설·교육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개교준비위원회에는 설립사무교인 율정중학교 행정실 직원, 회암중학교 행정실 직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내 각 부서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1~2월 중 중점 점검 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일정 조율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회암중학교는 34학급 규모로 대규모 개교가 예정된 만큼, 교육과정 편성, 교원 배치, 시설물 준공·이전, 학생 배치, 통학 안전 대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정교한 준비가 요구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개교 전 단계별 이슈를 사전에 점검하고, 각 기관 간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개교 초기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회암중학교가 지역사회와 학생 모두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1월 6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지구 살리기”를 운영하며, 2025년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고, 참여 청소년들은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배우고, 환경 보호와 자원봉사를 연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이후에는 폐양말에서 발생하는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티코스터 제작 활동이 진행됐으며, 제작된 티코스터는 연수구 관내 경로당에 기부될 예정으로, 환경 보호와 세대 간 나눔의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 봉사자는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든 물건을 기부할 수 있어 더 뜻깊었다”며 “작은 실천도 지구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환경교육은 겨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옹진군은 2026년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면허 발급을 위한 공고를 내고 신규면허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인택시 신규면허 모집은 인천광역시의 사업별 택시 총량 지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2026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신도평화대교로 인한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북도면 지역에 개인택시 2대를 신규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면허 신청일 현재 사업구역 안에서 주민등록표상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결격 사유가 없고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사람이다. 대상자 선정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19조 및 옹진군 개인택시 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칙에 따라 경력 분류별 무사고 운전경력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신청서 접수는 1월5일부터 2월6일까지이며, 면허 신청자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월11일부터 2월20일까지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2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모집공고문은 옹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교통과 육상교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끌어 갈 ‘2026년 상반기 계양구립예술단’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양구립예술단은 지역 대표 문화예술 사절단으로서 각종 구 행사와 문화공연에 참여하며, 구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여 왔다. 이번 신규 단원 모집은 예술단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한 세대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풍물단 ▲여성합창단(20세 이상 65세 이하) ▲소년소녀합창단(7세 이상 18세 이하)으로 총 3개 분야이다. 풍물단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인천시 소재 직장에 다니는 사람, 여성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은 계양구에 거주하거나 계양구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각 예술단 모두 주 2회 연습과 수시 공연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월 27일 계양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선발된 단원은 계양구를 대표해 각종 행사와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단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삼죽면 이장단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은 지난 2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80만 원을 삼죽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겨울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삼죽면 이장단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새해의 시작과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기운 이장단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삼죽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성금을 모아주신 이장단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부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겨울철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동안성충남향우회는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죽산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동안성충남향우회는 충청남도에서 안성시 죽산면·일죽면·삼죽면 지역으로 이주해 식당, 공장, 건설업 등 개인사업을 운영하거나 직장에 종사하고 있는 회원 32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이번에는 죽산면 저소득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조규달 회장은 “회원들이 새로운 정착지인 동안성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새로운 고향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동안성충남향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죽산면 내 저소득 취약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