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4일 여성거점공간‘이어-ZOOM’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및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12년 4월 최초 구성된 이후 현재 6기로 운영되고 있으며, 여성친화도시 사업 및 정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주민 의견 수렴 등 시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민참여단의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과 다양한 정책 제안 활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역량강화 교육은 경상남도 여성친화도시 자문위원을 초빙해 진행됐으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과 더불어 시민참여단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단원들이 직접 2026년 연간 활동 및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하는 실습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시정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상반기 개학기간을 맞아 안전한 교육환경 및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4주간 학교 주변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광고물을 대상으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대상 지역은 각급학교 개학에 맞춰 유치원을 비롯한 초·중·고 통학로와 주변 도로 등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학교 인근, 구역 밖이라도 학생들이 경유하거나 안전관리가 필요한 인접구역, 유해환경에 노출된 곳도 포함된다. 일제 정비 기간 동안 통학로 주변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입간판 등의 불법 광고물 및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정당현수막 설치 금지 장소인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 집중단속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된 유해 광고물 단속도 병행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매년 새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현수막·입간판·전단 등의 불법광고물은 자동경고발신시스템 계고 및 상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양산시 관광캐릭터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2025.11.27.)에 따라 관광캐릭터의 민간 활용을 위해 본격 개방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 관광상품 개발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 중심으로 활용되던 관광캐릭터는 조례 시행 이후 민간 사업자도 사용허가 절차를 거쳐 상품 제작 및 판매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관내 사업자들이 캐릭터를 접목한 다양한 상품을 기획·개발하며 지역 관광 콘텐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머그컵, DIY 키트, 제과류 등 실생활과 연계된 상품 개발이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일부 상품은 판매 수익을 지역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광과 사회적 가치가 결합된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시는 올해 처음으로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해 관광캐릭터를 포함한 지역 특화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 관광상품 발굴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에도 양산프렌즈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으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4일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작업에 한창인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을 방문해 시설 및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은 물금읍 물금로 225(가촌리 1312-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총 부지면적 8,624㎡에 연면적 17,833㎡, 지하 1층, 지상 5층의 대규모 복합 복지시설로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분관, 양산시가족센터, 양산시여성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입주한다. 또 1층 카페 공간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양산2호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18년 1월부터 시작되어 지난 2025년 12월 4일 준공됐으며, 오는 2026년 4월 1일 개관식을 갖고 운영할 예정이다. 법정 주차대수 68대를 훨씬 웃도는 13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함으로써 방문객 및 시설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했다. 양산시는 이번 복지허브타운 개관을 통해 지역 사회의 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이 가족과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건강한 가정 문화를 만들어갈 ‘2026년 함께플러스Ⅱ 가족봉사단’ 단원을 모집한다. 가족봉사단은 배움과 나눔이 공존하는 성장형 봉사활동으로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자녀로 구성된 2인 이상 가족이며, 모집 기간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3월 11일 오후 5시까지다. 네이버폼 네이버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활동기간은 3월 28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9개월간이며, 매월 1회 토요일마다 체험형 나눔 활동과 함께 가족 유대감 강화, 성장하는 가족 및 성숙한 공동체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체험형 나눔 활동은 왁스타블렛, 디퓨저, 천연 비누 및 화장품, 천연 샴푸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을 직접 제작해 관내 기관에 전달하는 배움과 나눔이 동시에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참가 가족들은 나눔을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즐거운 일상의 문화로 체험하게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시는 유기·유실동물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 관리를 위해 유기동물보호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입양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보호소에는 건강검진과 기본 예방접종을 마친 반려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사천시는 단순 보호에 그치지 않고 입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과 안내를 강화하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또한, 사천시는 유기동물 입양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반려동물 입양비 지원(예방접종비·중성화수술비·치료비 등 일부) ▲반려동물 입양 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천시유기동물보호소의 전년도 입양률은 7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경남 평균 입양률(약 39%)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체계적인 보호 관리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입양은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가장 따뜻한 선택”이라며 “사천시 보호소에는 건강하게 관리되고 있는 반려동물들이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시는 최근 기후 변화로 대형화 및 예측 불가한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산림재난대응단 61명을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교육(2월 11일), 재난 분야별 전문교육(2월 23~24일)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재난방지법' 제56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산사태 예방, 산림병해충을 담당하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과 진화 △산불진화장비 작동 요령 및 산불진화선 구축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응급 복구 △산림병해충 예찰 및 시료 채취 요령 △안전장구 착용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림재난대응단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을 수시로 실시하여 대응단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관내 고등학교 출신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주항공도시 탐방팀 우대 및 최대 1,250만 원 지원 올해 선발 규모는 총 6개 팀으로, 팀당 3~5명의 대학생으로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사천시의 전략 산업과 연계하여 프랑스 툴루즈, 폴란드 제슈프시 등 우주항공도시를 탐방하는 2개 팀에게는 선발 시 가점이 부여되며, 지원 한도 또한 일반 팀(1,000만 원)보다 높은 최대 1,2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일반 탐방 분야로도 4개 팀을 선발하며, 탐방 계획 비용의 최대 80% 내에서 지원이 이루어진다. 사천 관내 고등학교 출신 대학생 대상... 7~8월 중 자율 탐방 지원 대상은 사천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이며, 보호자가 모집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오는 7월에서 8월 중 5~15일간의 일정으로 우리 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시는 남양동에 소재한 딸기마을 권순태 대표 권순태가 지난 23일 관내 요양원 및 취약계층을 위해 딸기(1kg) 160 박스(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평소 지역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권순태 대표의 뜻에 따라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된 후 관내 요양원 등 복지 시설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딸기마을은 단순한 물품 기부 외에도 지역주민을 위한 딸기 수확 및 문화 체험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며, 단순한 농장을 넘어 지역민의 소통 창구이자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권순태 대표는 “지난해에도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해 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했다”며, “이번에도 나눔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권순태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정성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극단 사천’ 2기 단원을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꿈의 극단 사천’은 지역 역사·설화를 기반으로 단원 스스로가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고, 연극으로 창작하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연기 수업 뿐만 아니라 놀이·신체 표현, 대본·음악·안무 창작, 보컬 특강, 공연 관람 및 현장투어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과 자존감,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거주하는 8세부터 19세까지의 아동·청소년으로, 초등부와 중·고등부 총 30명 내외를 선발한다.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취약계층 50%를 우선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매주 수·금요일 정기 수업으로 운영되며,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시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 직불금’신청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밀, 콩,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게 1ha당 50~55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식량자급률을 향상과 쌀 수급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신청기간은 동계작물의 경우 오는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이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작물별 ha당 지급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밀 100만 원 ▲ 기타작물 50만 원이며, 하계작물은 ▲두류·가루쌀 200만 원 ▲조사료 550만 원 ▲옥수수·깨 150만 원 ▲수급조절용벼 500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이다. 동계에 밀‧조사료를 재배한 후 하계에 두류‧가루쌀‧조사료(알팔파 포함)를 이모작하는 경우에는 1ha당 100만 을 추가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등록신청 직전 연도의 농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2026년 노인복지 예산을 지난해보다 92억 원 늘어난 822억 원으로 편성하고,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함안군의 65세 이상 주민은 1월 말 기준 1만 9392명으로, 군 전체 인구의 33.7%를 차지한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군은 기초연금, 노인 일자리, 노인돌봄서비스 지원 등 노인복지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함안청춘식당을 새로 운영하고 노인 일자리를 늘리는 등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 ‘함안청춘식당(나눔경로식당)’ 운영 군은 2026년 3월부터 ‘함안청춘식당(나눔경로식당)’을 운영한다. 청춘식당은 65세 이상 사전 등록한 어르신에게 주 5일 점심을 제공하며, 국가유공자와 저소득 어르신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이용자는 한 끼에 1000원을 부담한다. 식당 운영은 가야읍, 함안면, 군북면 경로당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며,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가 운영을 맡는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