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건설공사 품질 확보와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11일부터 연말까지 ‘건설공사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을 운영하고 관내 건설공사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의 품질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불량자재 사용을 차단하는 등 공사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품질관리(시험)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관내 건설공사장 약 110개소이다. 현장기동반은 건설공사 품질관리 전반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 사항은 ▲품질관리(시험)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건설공사 주요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실시 여부 ▲품질관리 인력 배치 및 품질시험실 설치 여부 ▲KS 제품 등 적정 자재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품질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총공사비 10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공사장을 중심으로 현장 확인을 강화해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부적합 사항이나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발주청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미식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11일부터 20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전의 맛’ 시민 선호도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시민이 공감하는 대전 음식을 발굴하고, 향후 대전의 맛 선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한다. 조사는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전 음식 후보군 11개를 대상으로 선호하는 음식을 순위별로 선택하는 방식이다. 조사 대상 음식은 사전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전통성․역사성을 고려한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선정한 ▲칼국수 ▲빵 ▲두부두루치기 ▲국밥 ▲구즉도토리묵 ▲숯골냉면 ▲삼계탕 ▲설렁탕 ▲짬뽕 ▲돌솥밥 ▲대청호 민물고기매운탕 총 11개다. 선호도 조사는 대전시 홈페이지 및 전문 조사기관의 온라인 설문조사와 관광안내소 현장 스티커 조사 등 온․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한다. 대전시는 이번 조사 결과와 전문가 자문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경‘대전의 맛’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대전의 음식을 선정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많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의 대표 먹거리로 자리 잡은‘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 2층‘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본격 판매된다.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대전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0시 축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이후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3억 원을 돌파했다. 대전시와 대전광역자활센터, 자활청년 사업단 2곳(중구․서구 호두과자 사업단)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특화 사업으로, 도시마케팅과 청년 자활사업을 결합한 공공일자리 혁신 모델이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맛․품질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4구 제품은 답례품과 부담 없는 선물 및 기념품 수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기후변화 등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는 도시녹지 유지관리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하면서 도시숲의 생태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저관리 생태 도시숲 조성 시범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동구와 대덕구 일원 연결녹지와 쌈지숲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상반기까지 조성을 완료한 후 약 1년간 유지관리비 절감 효과와 생태지표 변화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연결녹지에는 사초류와 지피식물을 식재해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예초 횟수를 기존 연 4회에서 2회 이하로 축소함으로써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녹지 경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쌈지숲은 노후 편익시설 중심의 공간 구조를 생태형으로 개선하고, 밀원 수목과 다층 식재 구조를 도입해 밀원 생산량 등 생태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숲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녹지경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시숲 정책을 추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영동군 학산면 마곡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이 새롭게 건립돼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마곡리 마을회 부지에서 지난 10일 주민과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곡리 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새로운 마을 공동시설의 출발을 알렸다. 그동안 마곡리 경로당은 시설이 낡고 공간이 협소해 어르신들이 여가 활동을 즐기기에는 불편이 많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마을 주민들은 경로당 신축 필요성을 공감하고 건립을 추진해 왔다. 마곡리는 2025년 10월 마을회 부지에 경로당 신축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으며, 군비 2억 7,000만 원을 투입해 27평 규모의 넓고 쾌적한 경로당을 건립했다. 새로 준공된 마곡리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휴식과 여가 활동은 물론 마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마곡리 이장은 “경로당 신축 과정에서 도움을 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 보청기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복지법'과 '영동군 노인보청기 구입비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총 7,074만 원의 군비를 투입해 지역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난청 기준(한 귀 청력손실 40dB 이상 80dB 미만 등)에 해당하는 경우다. 다만 청각장애 판정을 받은 경우나 최근 5년 이내 보청기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17만 9천 원 한도 내에서 보청기 실구입비가 지원된다. 대상자는 읍·면별 기초연금 수급자 수를 기준으로 배분되며, 신청 현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접수는 1차로 23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자 선정 후 보청기 구입비 청구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2차 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2026년 무지개배움학교 초등·중학학력인정반’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9일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성인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무지개 배움학교 초등·중학학력인정 프로그램은 정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성인을 대상으로 의무교육 수준의 교육과정을 제공해 기초 문해 능력 향상과 학력 취득 기회를 지원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특히 중학학력인정과정은 영동군에서 처음으로 개설·운영되는 과정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중학학력인정과정은 중학교 1학년 수준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국어·사회·수학·과학·영어 등 필수 교과와 선택교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포함해 총 450시간 과정으로 약 40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학습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주 2회 수업 형태로 운영되며, 학습자들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중학 학력 인정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무지개배움학교에서는 중학과정 9명, 초등과정 6명 등 총 15명의 학습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영동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2026년 관광객 상시 모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재)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관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광 시행 7일 전까지 재단과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하며, 관내 관광지 방문과 식사·숙박이 포함된 단체 관광 계획이어야 한다. 버스 단체 관광은 타 지역 또는 외국인 관광객 20명 이상 유치 시 지원 대상이며, 당일 일정으로 관광지 2개소 이상(유료관광지 1개소 포함)을 방문하고 관내 식당 1식 이상 이용하면 버스 1대 기준 30만 원을 지원한다. 1박 이상 체류형 관광은 관광지 3개소 이상(유료관광지 2개소 포함) 방문, 관내 식당 2식 이상 이용과 관내 숙박업소 1박 이상 이용시 버스 1대 기준 60만 원을 지원한다. 기차 관광객은 관내 역에 정차해 승·하차하는 조건을 충족할 경우 인원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11일, 내수초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주분원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겨울 시설 점검과 환경 개선을 마쳤으며,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올해 제주분원에서는 농산촌 소규모학교 36교를 포함해 도내 총 64개교에서 약 3,100명의 학생이 체험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산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을 위해 ▲45인승 전용 버스 지원 ▲특화된 야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학생이 고르게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제주를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살아있는 배움의 장으로 만들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장체험학습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와 (재)아산문화재단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 상점런 미션런: 지역 경제 상생 프로젝트에 참여할 상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 방문객이 온양온천역 일대 전통시장과 상점을 직접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상권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통시장 및 인근 상점을 ‘미션 장소’로 구성하며, 참가자는 각 상점을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지역화폐 또는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축제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상점을 방문하고 소비로 이어지는 상권 순환형 축제 콘텐츠로 운영될 계획이다. 참여 상점 모집은 2026년 2월 25일부터 3월 17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온양온천역 주행사장 및 축제 주요 동선에 위치한 전통시장 및 인근 상권 상점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상점은 약 10개 내외로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상점은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미션 수행 장소로 활용되고 공식 홍보 및 상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6 일본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도내 농식품 수출 유망 기업과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일본 국제식품 박람회(FOODEX JAPAN)는 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 2025년 기준 74개국 2,930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7만 2천 명이 방문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박람회다. 글로벌 식품기업, 유통업체, 바이어, 식품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식품 트랜드와 소비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로,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는 전략적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일본은 2025년 말 기준 충북 농식품 수출 2위 국가로, 수출액은 1억 8,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 최근 일본 내 K-푸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가공식품, 전통주, 건강식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수출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한류 확산과 건강·간편식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한국 식품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가 상승하고 있어, 일본 시장은 단순 소비시장을 넘어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꽃임 의원(제천1)이 도내 대학생의 학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사업의 우선 지원 대상을 보다 명확히 규정해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그 자녀를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소득 10분위 중 하위분위 해당자를 지원 대상으로 유지하며 다자녀(2명 이상) 가구 자녀를 우선 지원 대상에 추가하는 것이다. 조례개정안이 시행되면 경제적 여건에 따라 학자금 대출 이자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구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꽃임 의원은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 이자 부담은 청년들의 학업과 사회 진출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과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