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9일 보훈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과 군-읍면 복지업무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차별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장애 인식 개선과 2026년 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장애의 정의와 유형, 편의시설 등 다양한 주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은 일상 속 무의식적인 편견을 되돌아보고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진 2부 회의에서는 군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달라지는 복지제도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분야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기반을 다졌다.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일선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렴한 군정 운영을 바탕으로 노인·여성·장애인·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전국 최장 129㎞ 벚꽃길을 앞세운 ‘2026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시천체육공원과 문척면 행복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구례군은 구례 벚꽃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늘려 한층 풍성한 내용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서시천체육공원에서는 아름다운 서시천 벚꽃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른 그림 찾기’,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펼쳐진다. 28일 저녁에는 황가람, 나비 등의 개막식 공연과 퍼포먼스가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심용환 박사가 진행하는 ‘구례 역사 인문학 강의’가 열리고, 벚꽃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멍때리기’ 행사도 진행된다.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구례의 역사와 정서를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 폭을 넓힌 셈이다. 또한 군은 축제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벚꽃 네 컷 부스’를 운영하고, ‘벚꽃 사진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7일 열린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광주·전남 암관리사업 평가대회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값진 쾌거를 이뤘다. 이번 국가암관리사업 경진대회는 암 예방사업 등 7개 분야에서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암 관리사업의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 등 암 관리사업 수행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구례군보건의료원은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마음을 돌보는 힐링 암 극복’ 프로그램 운영 등 맞춤형 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암 관리사업의 지속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암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례군보건의료원에서는 △ 국가암 조기검진 △ 재가암환자 관리 △ 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 암 관리를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은 20일에 진도군청에서 서진도농협과 ‘진도~관매 새섬관매호’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하고, 새섬관매호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위탁자는 진도군, 수탁자는 서진도농협이며 위탁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진도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여객선의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도서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며, 생활 물류의 안정적인 운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공공성이 높은 도서 항로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과 긴밀히 연계된 운영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은 도서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새섬관매호가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섬관매호는 진도항과 관매도를 잇는 134톤 규모의 차도선으로, 탑승객 80명과 차량 12대를 수송할 수 있으며, 도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과 방문객의 해상 이동 편의를 지원하게 된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광군에서는 3월 20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및 우산공원 일원에서 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광 봄길 페스티벌 ‘치매극복 & 걷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기억을 잇다 건강을 걷다 영광이 함께하다”를 슬로건으로치매 예방의 인식 개선과 군민 걷기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건강과 힐링, 참여와 공감이 어우러진 군민 참여형 건강축제로 진행 됐다. 행사는 ▲식전공연 및 기념식 ▲치매극복선언 낭독 ▲선포식 및 퍼포먼스 ▲건강 걷기(2개 코스) ▲건강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가자들은‘걷기로 기억을 지켜줘’, ‘걸어서 영광속으로’라는 메시지를 함께 완성하며 치매 예방과 건강한 생활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군수님의 힘찬 출발 구호와 함께 군민들은 봄기운이 완연한 영광의 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한 일상을 다짐했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건강 습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고,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걷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0일 오전, 여수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안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의용소방대원 27명에게 장관, 청장, 도지사, 시장 등 각급 기관에서 수여하는 표창이 전달되며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 나누며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념식 이후에는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을 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은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위치한 여수학숙에 방문해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학숙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입사생들의 생활환경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학숙은 2014년 개관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 시설로, 총 70명의 학생이 생활하고 있다. 생활실은 2인 1실로 기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용식당을 통해 1일 3식이 제공되는 등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정 부시장은 생활실과 공용시설을 둘러보며 주거 환경과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건물 노후화에 따른 시설 개선과 승강기 등 주요 설비의 안전성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학숙 운영 인력의 근무 환경을 살피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인력 보강과 근무 여건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현구 부시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 안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여수학숙 관계자는 “이번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가 글로벌 석유화학 경기 침체와 공급과잉으로 인한 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시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회의원과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 주최해 여수 국가산단의 체질 개선을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과 정책적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유치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로 여수 국가산단이 현재 글로벌 산업 구조 변화 속 중요한 전환점에 놓인 시기에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산업으로의 산업 전환을 위해 특화단지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올해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연계해 통합 지방정부의 산업 고도화 전략에 발맞춰 여수산단을 반도체·에너지·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 산업의 핵심 소재 공급 거점으로 재편하겠다는 비전도 제시됐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한국화학산업협회와 고등기술연구원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의회는 최근 여수국가산업단지의 구조적 위기 심화에 대응해 관련 건의안을 채택하고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국회 포럼’에 참여하는 등 위기 대응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제254회 임시회에서 여수국가산단 관련 현안 대응을 위해 NCC(나프타분해시설) 추가 감축 검토 중단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산업 생태계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 차원의 금융·세제 지원 등 종합적인 여수산단 회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에 참석해 여수국가산단 위기 대응에 뜻을 모았다. 해당 포럼은 주철현·조계원·권향엽·김원이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조계원 국회의원실·전라남도·여수시가 함께 주관한 자리로, 석유화학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핵심 거점인 여수국가산단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 둔화 등 산업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호남권 중심 광역 오픈대회인 ‘2026 순천오픈 테니스대회’ 현장을 찾아 광주 연고 선수단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약 260여 명의 동호인 및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며, 남녀 단식과 동호인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호남권을 비롯한 10여 개 시·군에서 참가해 지역 간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광주 대표로 참가하는 한국도로공사 테니스팀은 2019년에 창단과 함께 광주광역시와 연고 협약을 맺고 7년간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남훈 감독과 위휘원 선수 등 선수단 6명은 꾸준한 성과를 내며 한국 실업 테니스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과 김광희 광주테니스협회장은 주요 경기장을 둘러보며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 지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회 운영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진행을 부탁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를 대표하여 지역 연고의 가치를 지켜주는 한국도로공사 테니스 선수단이 지역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주민참여예산제를 주민 자치 성장의 마중물로 활용하겠다는 정부 기조에 따라 주민의 주체적인 참여,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고도화에 나선다. 광산구는 20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내년 광산구 주민참여예산은 총 15억 원 규모로, 마을‧공동체 자치와 밀접한 ‘자치계획형’의 비중을 확대했다. 광산구는 주민자치회와 연계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강조한 정부 기조에 발맞춘 선제적 조처로, ‘자치계획형’ 예산을 지난해보다 1억 원 늘어난 1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예산 규모와 확대와 더불어 사업의 질적 변화도 꾀한다. 올해는 단순 소모성‧단발성 사업은 지양하고, 지속가능성, 연속성을 갖춘 사업을 우선해서 발굴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의제 발굴 과정에서부터 ‘지역토론회’와 ‘주민총회’ 등을 통해 각 동의 특성, 중장기 비전을 담은 ‘테마형 사업(예시 안전 도시, 정원 도시, 스마트도시 등)’ 기획과 시도가 활발해질 수 있게 뒷받침할 계획이다. &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오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이해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광산구는 20일 광주송정역에서 구 주관으로 광주광역시·5개 구 보건소·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결핵 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홍보 공간을 마련해 시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뿐만 아니라 결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결핵·잠복 결핵에 대해 안내했다. 광산구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나루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경로당 3개소에 25일까지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수완지구 및 첨단 LC타워 전자게시대, 동 행정복지센터 전광판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 이미지와 결핵 검진 홍보 문구를 송출하는 등 결핵 검진을 독려하고 있다. 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등 증상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광산구보건소는 유증상자 및 65세 이상 노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흉부 엑스레이 검사와 상담을 통해 결핵 조기 발견을 지원하고 있다. 결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