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 평생학습대학 권역별 캠퍼스를 추가로 운영해 평생학습도시 인프라를 확충한다. 북구는 25일 구청 상황실에서 평생교육협의회를 열고, 올해 평생학습도시 추진계획 보고와 함께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북구는 올해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미래, 명품 평생학습도시 북구'를 비전으로 52개 세부과제와 1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의 운영이 의무화됨에 따라 지난해 농소권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는 강동권, 양정·염포권에 평생학습대학 캠퍼스를 추가 구축해 권역별 특화사업에 맞는 학과를 운영한다. 또 북구 평생학습관에 조성돼 운영중인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 유비캠에서는 미래라이프융합학부 학위과정을 개설해 성인학습자 대상 맞춤형 학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평생교육과 도시재생이 상생할 수 있도록 울산숲을 활용한 교육사업도 특화사업으로 장기 추진한다. 관계부서 또는 기관과 협력해 울산숲과 연계한 기후위기 대응 교육, 평생학습대학 조경기능사 및 조경가드닝학과 실습장소 활용, 숲가꾸기 등의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오는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워케이션센터(해수욕장길 10길 38)에서 ‘3. 10. 개정 노조법 시행과 조선업 하청노동자 노동환경 전망’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을 앞두고, 조선업 하청 노동자의 교섭권 확대와 노동조건 개선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원청의 사용자 책임 범위 확대, 원청-하청 간 교섭 구조의 정착 가능성 등 현장에서 체감하게 될 변화와 쟁점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발제는 최경아 민주노총법률원 울산사무소 변호사가 맡아, 개정법의 역사적 의미와 주요 내용, 지난 판례 흐름, 향후 예상되는 법적 쟁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토론에는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박종식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제도 변화의 정책적 의미와 조선산업 다단계 하도급 구조에 미칠 영향을 짚는다. 김종대 현대중공업지부 정책실장, 오세일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지회장, 강인석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지회장이 현장 의견을 제시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동구는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어학시험, 한국사 능력 검증 시험, 국가공인자격증 등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부터 지원금 신청 접수일까지 울산광역시 동구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19세~39세(1986년 생 ~ 2007년 생)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며,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 기술자격증 시험, 국가 전문자격증 시험, 국가 공인 민간 자격증 시험 등 900종이다. 응시료를 지원받는 청년은 실제 지급한 응시료만큼 지원받으며, 응시 횟수에는 제한 없이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3월 3일부터 울산청년정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미취업·미창업에 대한 증빙 서류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및 사업자등록여부 확인용 사실 증명 서류를 포함하여 응시확인서, 응시료 결제 영수증 등 서류 6종을 첨부하여 제출하면 매월 검토 후 다음 달 15일 이내 응시료를 지급한다. 동구 관계자는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이 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유아교육진흥원 큰나무놀이터는 지난 24일과 25일 유아와 보호자 100가족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가족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가족들과의 놀이 기회를 제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가족 놀이 문화를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체험은 올림픽을 주제로 금메달 만들기 활동, 겨울에 즐기는 모래놀이, 짚라인 타기와 모험 놀이, 대형 블록 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계절별 특색을 살린 사계절 놀이공간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활동 이후에는 군고구마와 보리차 간식을 제공해 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큰나무놀이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상상력과 행복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발맞춰 학교 진로·진학 교육의 내실화를 다지고자 고교 담임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최근 교육 현장은 지난해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함께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병행 운영되면서 학생 진학지도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특히 202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와 통합형 수능 개편안이 적용됨에 따라 학생 평가 방식 변화에 따른 대입 전략 수립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지난 24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새 학년 고교 담임교사 520여 명을 대상으로 ‘2027~2028 대입전형의 이해와 실효성 있는 진학지도 방안’을 주제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년별 적용되는 대입전형 시기에 맞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고교 1, 2학년 담임교사와 진학지도 교사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학지원단 한미경 교사의 ‘2028 대입전형의 이해’ 강의와 성신고 손득운 교사의 ‘2028 대입전형에 따른 실효성 있는 진학지도 방안’ 강의가 이어졌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청소년 합창단 간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특별연주회 '프렌들리 콘서트(Friendly Concert)'가 오는 3월 7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금정구소년소녀합창단과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초청해 마련한 교류 음악회로, 지역을 넘어 청소년 합창단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다. 창단 50주년을 지나 새로운 50주년을 시작한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청소년 합창의 건강한 에너지와 순수한 하모니를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천경필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수석지휘자, 우원석 금정구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 박의영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이 함께하며, 각 합창단의 개성 있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금정구소년소녀합창단은 아프리카 전통 민요 ‘Aya ngena(그들이 들어간다)’를 비롯해 경쾌한 합창곡을,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치키 차카 초코 츄!’ 등 밝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준비했다.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Ave Verum Corpus(거룩한 성체)’ 등 정통 합창 작품으로 깊이 있는 음악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동위원소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인 '2029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13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sotopes)의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5일부터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2026 제12차 세계동위원소대회(ICI)’에서 중국·스위스와의 경쟁을 거쳐 부산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세계동위원소대회(ICI)는 전 세계 50여 개국, 1,000여 명 이상 연구자가 참여하는 국제대회로, 부산은 2008년 서울(제6차)에 이어 두 번째 국내 개최 도시가 된다. 시는 2029년 열릴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를 방사성동위원소 기술과 기반 시설(인프라)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동위원소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어 글로벌 동위원소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학술 성과 공유를 넘어 국내 방사선 산업계와 해외 전문가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매칭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2028년 본격 가동될 수출용 신형연구로와 연계한 기술 세션·산업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해운대 진로 연계 자서전 쓰기’공모 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전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 학교는 자체적인 자서전 쓰기활동 후 우수 원고를 제출하고, 교육지원청은 이를 심사해 선정작에 대한 시상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읽기·쓰기 활동과 연계한 자서전 쓰기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성장 과정을 성찰함으로써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과 진로 설계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진로 연계 자서전 쓰기’ 공모 계획을 각 학교에 안내할 예정으로, 이후 개별 학교에서는 10월까지 자체 운영 계획에 따른 자서전 쓰기 활동을 진행한다. 이후 11월까지 학교별 우수 원고 1편을 제출하고, 심사를 통해 교육장상 및 상품을 시상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자서전 쓰기는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치관을 인식하고 진로 선택에 대한 확신과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독서를 바탕으로 한 쓰기 활동은 사고력과 표현력을 향상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6일 교육지원청에서 유·초·중학교 신규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19명과 신규 교사 103명 등 122명을 대상으로 인사발령통지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수여식은 ‘함께여는 미래, 모두가 성장하는 해운대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신규 교(원)감, 교육전문직원과 신규 교사들의 힘찬 첫걸음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여식은 ▲ 인사발령통지서 수여 ▲ 선서 및 청렴 서약 ▲ 교육장 인사말씀 ▲ 간담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교감과 교사가 현장에서 교육 수요자 요구에 귀 기울이고 역량을 발휘하여 해운대교육의 희망찬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오늘 발령통지서를 받은 신규 교(원)감, 교육전문직원과 신규 교사의 승진·전직과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로운 임지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열정을 다해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이 관내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신규 운영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준수사항을 담은 맞춤형 안내사항 3종을 제작, 배포한다고 밝혔다. 안내사항은 신규 운영자를 대상으로 20~30분 정도의 ‘1:1 맞춤형 개별연수’와 병행하여 활용될 예정이다. 운영 시 필요한 핵심 준수사항을 정확히 인지시켜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예방하고 학원 등의 건전한 운영을 돕기 위해 제작했다. 학원용, 교습소용, 개인과외교습자용 맞춤형 안내사항 3종으로 제작했으며, 학원 등의 명칭 표기, 내·외부 게시 사항, 교습비 관리, 교습시간 준수, 광고 시 주의사항, 통학버스 안전관리 규정, 책임배상 보험 가입 등 운영 관련 핵심 내용을 담았다. 또, 기존 운영하는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에게도 핵심 준수사항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안내사항 3종을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SMS 발송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안내사항 제작은 학원 등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운영상 정보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것”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교육청 구포도서관은 3월부터 부산진구 부전동 부산영어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상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영어도서관은 3개의 신규 프로그램을 포함한 29개 과정을 운영한다. 중・고등학생 대상 영어 토론 수업인 Debate Pro, 성인 대상 영어프레젠테이션 수업 Presentation Pro 및 최신 세계뉴스기반 토론 및 에세이 작성 수업 World News 등 다양한 과정으로 영어 표현 능력을 높여준다. 특히, 신규 프로그램은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논리적인 메시지를 구성하며, 글로벌 이슈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발표하는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현재 교육적 트렌드를 반영해 설계했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2026년 부산영어도서관 상설프로그램은 부산 시민의 영어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영어 공교육 및 평생교육 지원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어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27일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학년도 SW·AI교육운영지원단 50명을 대상으로 ‘연수 경험을 교실로 잇다’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연수를 이수한 교원의 디지털 기반 수업 사례를 공유해 2026학년도 지원단 연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것이다. 연수는 학교급별 분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초등 분반에서는 강동초 박서하 교사가 ‘연수 경험을 통한 저경력 교사의 교실 변화 사례’를, 안진초 박은진 교사가 ‘25년 차 교사의 디지털 교육 환경 생존기’를 주제로 발표한다. 중등 분반에서는 동수영중 최선혜 교사가 ‘SW·AI교육, 연수를 넘어 수업에 적용한 사례 나눔’을, 영수중 고나운 교사가 ‘대규모 중학교에서 SW·AI 활용 수업 문턱 넘기’를 주제로 현장 적용 경험을 공유한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행사는 연수 수강 교원의 실제 교실 적용 경험을 토대로 연수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연수 운영을 통해 SW‧AI 기반 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