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의회 이규섭 의원은 13일 제273회 임시회 마지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가 상승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민생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농업 현장에서는 면세유 가격 상승으로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물류비와 운송비 증가, 소비 위축이 겹치며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과거 대응 사례를 언급하면서 유가 상승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소상공인과 서민 가계의 유류비·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지역경제 연계 지원 ▲농업 분야 면세유 지원 확대 및 생산비 보전 ▲화물·운송 종사자 대상 유류비 지원과 긴급 경영안정대책 마련 등을 제안했다. 특히 대응의 속도를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한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히 편성해 민생 안정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위기는 외부에서 오지만 그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은 집행부와 의회의 몫”이라며 민생을 고려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임기향 진주시의원이 13일 제27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원도심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 대한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임 의원은 농촌 취약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지원 정책에 공감하는 한편, 원도심 역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도심공동화로 실질적인 보육 취약지로 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진주시 어린이집은 2021년 241개소에서 2026년 164개소로 약 30% 감소했으며, 민간·가정어린이집 감소 폭은 각각 34%, 52%에 달하는 등 운영 기반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 임 의원은 “행정구역 중심의 현행 기준으로는 원도심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며 “운영난은 보육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지고, 다시 학부모 부담과 도심공동화로 연결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초등학교 역시 학생 수 감소와 교육 여건 약화로 교육 취약지로 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원도심 어린이집에 대한 농촌 수준의 지원 검토 ▲초등학교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교육청 협력 강화 ▲행정구역이 아닌 인구구조·이용률 등 객관적 지표를 반영한 정책 기준 재설계를 제안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신서경 진주시의원이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자유시장 노점 구간의 누수 문제와 화장실 이용 불편을 지적하면서 시민과 상인의 안전 및 기본 편의 확보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자유시장이 도시재생사업 이후에도 시민 불편과 상인들의 불안이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특히 경관개선 전기공사가 끝난 뒤 우천 시 노점 구간에서 누수가 발생해 안전 문제와 영업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자보수가 진행 중이지만 장마철 이전에 근본적인 개선이 가능할지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누수 원인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보수를 서둘러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누수로 인한 안전 문제에 이어 화장실 이용 불편도 개선 과제로 거론했다. 두 차례 시설 개선을 했음에도 여전히 화장실이 건물 2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낮음을 지적하고, 공용주차장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화장실을 새로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신 의원은 “시설 개선은 보여주기식 정비가 아니라 시민과 상인이 체감하는 안전과 편의로 이어져야 한다”며 진주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의회 박재식 의원이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역대학과 연계한 인문사회 학술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진주시가 국가거점국립대학교를 보유한 교육 도시이자 우주항공·방위산업 육성으로 산업적 도약기에 있는 만큼, 기술 중심 성장에 더해 인문사회 기반이 함께 구축돼야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 대학 인문사회 분야가 재정 부족과 연구 기반 약화로 위기에 놓여 있으며, 대학 지원 체계가 지자체 중심으로 전환되는 정책 변화 속에서 지역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에 ‘진주형 인문사회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방안으로 ▲인문사회학술진흥 조례 제정과 재정 기반 마련 ▲대학 연구와 시정을 연계한 정책플랫폼 구축 ▲지자체·대학·산업체 협력체계 강화 등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산업 중심 성장을 넘어 사람과 지역의 가치를 함께 살리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진주가 지닌 형평의 가치와 실천적 학문, 나눔과 책임의 정신이 산업과 결합할 때, 진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는 지난 4월 10일 개최한 ‘고객의 날’ 기념 문화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리 보는 어린이날’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 ◈건강과 공감이 함께한 오전 프로그램 행사의 시작을 알린 오전 시간대에는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가 운영됐다. 센터 이용객들은 스트레스 검진과 1:1 상담을 통해 평소 소홀했던 마음 건강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층 로비에서 울려 퍼진 남부노인복지관 ‘발리하모니’ 선배시민봉사단 의 우쿨렐레 공연은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친숙한 선율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킨 것은 물론, ‘노인인식개선 메시지 쓰기’ 캠페인을 통해 세대 간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공유하며 행사의 깊이를 더했다. ◈오감 만족 체험과 환호의 ‘매직 벌룬쇼’ 오후에는 본격적인 문화 예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 15일 어린이 급식소 신규 조리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Level Up Master’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급식 현장에 처음 투입되는 신규 조리원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된 센터의 특화 교육지원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는다. 최근 어린이 급식소에서는 조리원 인력 교체가 빈번해지면서 위생 및 안전 관리 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양산시센터는 신규 조리원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급식의 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위생·안전·영양 관리 체크리스트 이해 ▲올바른 손 씻기 및 개인위생 관리 ▲탐침온도계를 활용한 중심온도 측정법 ▲냉장·냉동고 온도관리 ▲염소소독액 제조 및 사용법 ▲염도계를 활용한 저염식 관리 ▲표준레시피 활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진다. 특히 ATP 측정을 통한 손 위생 상태 확인 등 체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10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e아동행복지원사업’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장기 미등교, 예방접종 미실시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징후가 포착된 아동 가정을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양육 환경을 확인하고, 필요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아동학대 예방의 핵심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위기 아동 발굴의 최전선에 있는 동 담당자들의 실무적 이해를 돕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홍보영상 시청 ▲사업 취지 및 주요 개정 내용 설명 ▲현장 방문 수칙 및 상황별 대처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정방문 시 실무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사업 안내 팸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교육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위기 아동 발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은 장애인의 재활 의욕 고취와 이해 증진을 위해 제정된 ‘장애인의 날’(4.20.)을 맞이하여,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성원 모두가 어우러지는 사회를 구상하면서 ‘장애인의 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최윤덕도서관에서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오는 20일부터 △ 점자로 나의 이름 만들기 체험, △ 장애인식개선 관련 도서로 마음 읽기, △ 장애 공감 독서퀴즈 블로그 행사, △ 이해하는 마음 키우기(한 손 종이접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수어·점자 관련 물품 및 ICT 영상과 주제 도서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김외화 창원시 의창도서관과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최윤덕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편견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최윤덕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13일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작은도서관 운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중앙도서관‘작은도서관 정보누리(KOLASYS-NET) 권역별 순회교육’의 일환으로, 공·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도서관리시스템의 이해와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도서관리시스템의 이론교육과 더불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작은도서관 운영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남구에는 동 작은도서관 14개소, 사립작은도서관 33개소가 있으며,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 위치하며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교육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가 올해 관광객 500만 명 달성을 위해 체류·참여·기념이 가능한 장생포 관광 고도화, 남부권 광역관광 거점화 등을 추진한다. 남구는 13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울산 남구 관광진흥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관광진흥위원회는 남구 관광 여건 개선과 관광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 4월 최초 구성됐으며, 이달 제5기 위원 2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위원회는 학계, 한국관광공사, 고래연구소, 여행업계, 호텔·유통업계, 홍보단체 등 관광산업 유관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제5기 위원들은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남구 관광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관광업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및 연계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는 올해 ‘관광객 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장생포 관광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지난 10일 부산 서구 새마을지회 및 남부민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안재형)는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에 참가하여 국민 모두가 한뜻으로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홍보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지난 13일 남부민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안재형)는 부산 서구 새마을지회에서 실시한 2026년 하절기 대비 방역 장비 수리에 참가하여 하절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