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올해 태안군의 21개 해수욕장 개장일이 최종 확정됐다.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 그 외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 일제 개장한다. 태안군은 지난 24일 가세로 군수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태안군 해수욕장협의회 회의’를 갖고 올해 해수욕장 개장일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개장하며, 만리포를 제외한 꽃지·몽산포 등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지난해와 같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만리포 해수욕장의 경우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에 돌입한다. 군은 관광객 중심의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여름군청·여름출장소·관광안내소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안전사고 제로화 달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24시간 상황 유지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180명의 안전관리요원 및 야간순찰요원을 선발하고 수상오토바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태안군이 안면도수산시장 상인회와 함께 4월 25일부터 한 달간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봄 수산물 대잔치’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도수산시장 일원에서 펼쳐지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기간에 맞춰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제철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 시장 내에서 5만 원 이상 소비 활동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상인회에서 직접 준비한 5천 원 상당의 싱싱한 수산물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여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은 5월 2일 다육이 화분 만들기를 시작으로 5일과 9일, 16일 팔찌 만들기와 LED 풍선 만들기 등으로 운영되며 군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해 시장 방문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다만, 프로그램 참가는 시장 내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가능하며, 카드 전표나 현금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군과 상인회는 방문객들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The 안심식당 신규 지정업소를 상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모집은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매장에서 식사가 가능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포장·배달 전문업소는 제외된다. 지정 요건은 개인 접시, 국자 등 덜어 먹기가 가능한 도구가 비치돼 있어야 하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주기적인 방역 등을 이행해야 한다. 지정되면 지정증과 스티커가 제공되며, 위생용품 지원과 함께 검색 포털 및 지도 서비스에 The 안심식당 정보가 표시된다. 시는 올해 The 안심식당 신규업소 50개소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요건 준수 여부를 불시 점검할 방침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The 안심식당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외식문화 정책”이라며 “음식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이동 약자를 포함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설계·시공·운영된 시설에 부여된다. 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 장관 명의로 부여되며, (사)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이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물 전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평가 항목은 ▲시설 접근성 ▲이동·이용 편의성 ▲정보 접근성 ▲안전성 등이며,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36년 4월 8일까지다.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24년 9월 개소됐다.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사업과 치매관리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주민 신체활동 및 영양 관리, 금연 사업 등을 상시 운영 중이다. 아울러, 주민 참여 기반의 건강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건강동아리와 건강지도자, 지역건강협의체 등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인증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누구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관내 10개 보건지소의 기능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 보건복지부의 ‘농어촌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 개편 시범사업’ 추진에 따라 이뤄졌다. 시는 관내 10개 읍면지역 보건지소를 통합형·유지형·건강증진형으로 기능을 구분해 2027년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통합형은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이 의과 진료를 수행하는 현장 진료체계로 운영되며, 한의과 진료가 병행된다. 해당 기능이 적용되는 곳은 인지·지곡·성연·음암 4개 보건지소다. 유지형은 서산시보건소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가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제공하며, 적용되는 곳은 부석·팔봉 2개 보건지소다. 건강증진형은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통한 주민 건강관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적용되는 곳은 대산·운산·해미·고북 4개 보건지소다. 시는 원격 협진 등 다양한 보완 체계를 활용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건지소별 운영 사항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기능 개편은 변화하는 의료 환경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7일 신청사 건립 부지가 ‘공공청사 부지’로 결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7일 개최된 서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신청사 부지를 공공청사 부지로 지정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에서 위원회는 교통처리계획, 현 청사 활용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신청사의 남측 주출입구를 왕복 4차로로 조성하고, 서측 부출입구에 포켓차로와 교차로 고원식 횡단보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활한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 청사 동별관을 리모델링해 부춘동 행정복지센터로 활용하고, 본관과 서별관은 철거 후 시민을 위한 역사공원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내 신청사 건립사업 착공을 목표로 교통·재해·환경·지하안전평가, 실시계획인가 등 남은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서산시 신청사는 서산문화원 일원에 연면적 약 3만 8,000㎡,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경수 서산시 회계과장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시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두근두근 책버스 주말 특별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프라이빗 북 스테이’를 주제로, 평소 단체 방문이나 대출 업무 위주로 활용되던 책버스를 주말 동안 사전 예약된 소규모 그룹(가족, 지인 등)에만 독립된 공간으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총 3회차(회차당 90분)로 나누어 진행한다. 회차당 10명 이내의 한 팀만 이용할 수 있어, 타인의 방해 없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오붓하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 신청은 이용 희망일 기준 2주 전까지 당진시립도서관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무인 자율 운영 방식으로 진행하는 만큼 안전을 위해 미취학 아동 및 초등 저학년은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하며, 버스 내부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책버스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에게 쉼과 여유를 주는 ‘우리 동네 아지트’ 같은 공간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시는 정미면 천의1리와 천의2리를 각각 제3호, 제4호 치매안심마을로 신규 지정하고 지난 22일과 24일에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조성된 마을이다. 특히,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이에 당진시는 기존 고대면 당진포2리(2019년), 신평면 금천1리(2021년)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운영해 왔으며, 지역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올해 추가로 정미면 천의 1·2리 2개 마을을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한 마을에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교육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익숙한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면천읍성 일원에서 열리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 주 무대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쇼와 버블쇼, 향시 체험, 가족 참여 레크리에이션 등이 이어진다. 또한, 세한대학교 RISE 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의 풍물 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시는 면천읍성의 역사적 공간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장 곳곳에서 무예 체험, 전통 공예 체험, 자연 친화 체험, 짚풀공예 체험, 안전 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과 교육적 경험을 함께 얻을 수 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과 먹거리 존도 함께 운영해, 하루 종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대한민국의 발레를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오는 6월 5일과 6월 6일 이틀간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1962년 창단된 국립발레단은 국내 최초의 직업 발레단으로, 국내 최고의 무용수들과 함께 세계적인 발레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발레의 발전을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발레단이다. '호두까기인형', '지젤', '라 바야데르', '잠자는 숲속의 미녀', '안나 카레니나' 등 다양한 고전과 현대 발레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창작 레퍼토리 개발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발레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백조의 호수'는 러시아 작곡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세계적인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안무로 탄생한 고전 발레의 대표작이다. 왕자 지그프리트와 악마의 저주로 백조가 된 공주 오데트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순수한 사랑과 배신, 그리고 운명을 뛰어넘는 사랑을 그려낸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발레 작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백조들의 군무와 ‘네 마리 백조의 춤’, 왕궁 무도회 장면에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귀농귀촌협의회는 「2026년 아산시귀농귀촌협의회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아산 둘러보기(염치· 선장·인주)”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아산 정착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도고세계꽃식물원, 인주 공세리성당, 세재골농원, 홍가신사당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지역 자원과 농촌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귀농귀촌인이 아산의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 문화·관광 자원, 농업·농촌 현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세재골농원 체험은 농촌 자원의 활용 방식과 현장 운영 사례를 직접 접하는 시간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아산 둘러보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우수 정착 선도농가 방문, 농촌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연계해 귀농귀촌인이 선배 농가의 경험과 지역 자원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인이 생활과 영농의 터전으로서 아산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가 재정 규모 2조 원 시대를 맞아 양적 확대를 넘어 전략적 재정 운영과 건전성 강화를 위한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재성 아산시 기획경제국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지방재정 확보 및 절감 방안 분석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시 재정 전반에 대한 정밀 진단과 혁신 방향을 공식화했다. 이번 용역은 시의 재정 규모의 급격한 확대에 따라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지출 구조를 전면 재점검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용역을 통해 실행력 중심의 재정 확보·절감 방안을 도출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과업으로는 결산과 예산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재정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2027년 재정 운영 방향과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잉여금, 이월 사업비 등을 중심으로 재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보조금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구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