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도는 12월 26일 국토교통부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2026~2035)'에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가 포함되면서, 창원‧ 김해 지역에 도심융합특구를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 광역시 중심의 도심융합특구 정책을 산업·인구·혁신 잠재력이 높은 지방 대도시까지 확대해, 국가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정부 전략 전환을 담았다.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종합발전계획에 반영된 지역만 특구 지정이 가능한 만큼, 이번 계획 반영으로 경남은 도심융합특구 지정‧추진을 위한 필수 요건을 확보하게 됐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산업·주거·문화·교육 기능을 집적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도는 도심융합특구 개발을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기업이 성장하는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대도시 도심융합특구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국가‧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된 ‘창원 도심융합기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군은 지역 사회 금연환경 조성을 강화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1월 5일, 고성군보건소에서 새로 위촉된 금연지도원 4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금연지도원의 공식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금연지도원의 역할과 책임,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 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주민 응대 요령 등을 주제로 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흡연 예방 홍보와 금연 계도 활동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주민 스스로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올바른 금연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금연지도원 위촉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금연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군은 1월 5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동계 행정체험 청년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행정체험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대학생과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들의 군정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고 사회 적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매년 연 2회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동계 행정체험 청년일자리사업'에는 총 133명이 지원해 공개 추첨을 통해 35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1월 5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21개 부서에서 행정 지원과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행정을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이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와 삶에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 평생학습관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습 및 지원, 평생교육 관련 사업 재능기부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북구 평생학습관은 평생교육사 실습기관으로, 지난해는 모두 10명이 실습에 참여했다. 평생교육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반드시 일정 시간 이상의 실습과정을 거쳐야 한다. 북구 평생학습관은 올해도 14회에 걸쳐 28명의 평생교육사 실습생을 모집해 실습을 지원한다. 실습생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북구평생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북구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의 학습 기회 확대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중소기업 및 노동조합의 인사노무관리 지원을 위한 인사노무 실무 핸드북 '클리어 노사민원센터 상담'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책자에는 ▲체불임금·부당해고·산재보상·실업급여 관련 내용 ▲근로기준법 실무 ▲노동조합 운영 관련 내용 등을 담아 상대적으로 노동법률 지식에 취약한 중소기업 및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관계 법령을 적용하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노동법률 상담 및 신고 전화번호(고용노동부, 노동위원회, 청소년근로권익센터, 근로복지공단, 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기재해 정당한 권리를 침해당한 노동자들이 스스로의 노동인권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북구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노동관계 법령에 대한 정보접근이 어려운 중소·영세 사업장에서는 작은 오해가 분쟁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상담 책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노사 간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건강한 노사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책자는 이달 중순까지 지역 내 중소기업 및 노동조합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통영시는 도민의 은퇴 이후 소득 공백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은 개인형퇴직연금(IRP)을 활용한 노후 대비 제도로, 연금 납입 금액에 따라 도와 시·군이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연간 납입액 8만 원당 2만 원을 지원하며, 연 최대 24만 원, 최대 10년간 총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으로, 1971년 1월 1일부터 1985년 12월 31일 사이 출생, 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연 소득 9,352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체 모집 인원은 1만 명이며, 이 중 통영시 배정 인원은 378명이다. 모집은 오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며, 선착순으로 접수하되 소득 수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업 신청 후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이 완료된다. 개인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일 오후 울주군청 비둘기홀에서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1차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박원숙 회장과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 활동 계획 및 향후 자원봉사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손영순 센터장은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한 전문자원봉사단 회장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는 다양한 전문 영역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체납차량 1천152대의 등록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총 11억원을 징수했다고 6일 밝혔다. 단속 차량 내역은 울주군 차량 877대, 관외 차량 250대, 과태료 관련 체납 차량 25대 등이다. 단속 중 적발된 불법 명의 차량(속칭 대포차) 및 생계형 체납자의 실익 없는 차량은 공매 처분했다. 울주군은 체납세 완납이 어려운 납세자에게 분할 납부를 적극 안내하고, 국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복지 부서와 연계해 장기 체납자 예방 및 재기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야 없이 지속적으로 체납차량 영치활동을 추진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중소기업체가 울주군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 시 지원금을 제공하는 ‘2026년 행복 울주 좋은 일자리 창출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해 울주군민과 기업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사업장을 두고 고용보험에 가입된 상시근로자 수가 5명 이상인 경영이 건실한 중소기업체(제조업)다. 울주군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근로자 1인당 최장 24개월을 지원하며, 첫 12개월은 울주군이 기업에 인원 1인당 30만원을 지원하면 기업이 근로자에게 10만원씩 지급한다. 이후 12개월은 울주군이 기업에 인원 1인당 50만원, 기업은 근로자에게 20만원을 지급한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기업 104개사와 근로자 252명에게 총 8억4천999만4천원을 지원했다. 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민의 고용 안정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농업분야 예산 577억원을 투입해 군민 체감형 농정시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울주군은 농가 소득 안정 265억원, 미래농업 육성 12억원, 농업 경쟁력 강화 140억원, 농업기반시설확충 160억원을 확보해 분야별 주요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새로운 농정시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어린이·직장인 먹거리 복지를 확대한다. 울주군 내 초등학교 1~2학년 2천300명을 대상으로 국내산 과일을 주 1~2회, 연간 30회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외식업종에서 결제한 금액의 20%(월 최대 4만원)를 지원하는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지원사업도 신규 도입한다. 뿐만 아니라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울주군민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기존 1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 추진한다. 올해는 언양, 삼남·삼동, 웅촌, 상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울주군과 지역농협, 병원이 협업해 한방진료 및 물리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도 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부터 겨울방학 중 3주간 남일중, 온천중 2개 거점학교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79명을 대상으로 ‘동래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계절학교는 학생의 관심과 희망을 반영한 국어·수학·영어 교과 수준별 집중수업과 진로체험활동으로 구성했고, 자기주도학습을 바탕으로 학력 신장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래 위캔두 계절학교는 1일 6교시로 운영되며, 교과 기초·심화 학습과 진로활동을 균형 있게 배치한 3주 운영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수업 운영으로 학습 격차 해소와 학습 동기 향상을 도모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교과 수준별 강사를 모집하고, 계절학교의 원활한 운영과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대학생 멘토를 선발했다. 또, 참가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과 편의를 위해 거점학교별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버스에 대학생 멘토가 탑승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겨울방학 동래 위캔두 계절학교가 학생들의 방학 기간 중 자기주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 분관 부산영어도서관은 6일부터 이용자의 영어 학습 수준과 정보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도서 검색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 개선은 ‘서지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영어 수준과 관심 주제를 보다 정교하게 반영함으로써, 이용자의 도서 검색 편의성을 높이고 개인맞춤형 영어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서지데이터: 도서 상세 정보 또는 책 정보) 주요 개선 내용은 영어 수준별 맞춤 검색 기능과 도서 테마별 검색 기능 강화이다. 영어 수준별 검색은 이용자의 읽기 능력 지수인 렉사일(Lexile) 값을 검색 키워드로 입력하면, 해당 수준에 적합한 영어 도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테마별 검색을 통해 칼데콧(Caldecott), 뉴베리(Newbery), 닥터 수스(Dr. Seuss), 노벨상(Nobel), 맨부커(Man Booker) 등 주요 문학상 수상작을 중심으로 한 도서 검색이 가능하며, QR 음성 지원 도서, 글자 없는 그림책, 이중언어 도서 등 다양한 주제의 자료도 관련 키워드를 활용해 쉽게 찾을 수 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