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울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정신질환자의 증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2026년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운영한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회복 중심 과정으로, 일상생활 기술·의사소통·대인관계·스트레스 조절 등 정서·사회적 기능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증상 이해 및 정서안정 활동 ▲일상생활 기술훈련 ▲사회기술훈련 ▲치유형 레크레이션 ▲외부강사 프로그램(요리, 공예, 원예 등)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외부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과 회복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며“꾸준한 참여를 통해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착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울진군은‘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기간 동안 운영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가 관광객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며 현장 기부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기본 혜택 외에도 현장 기부자에게 특별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 열기를 더욱 높였다. 이에 가족 단위 관광객과 출향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홍보부스 운영에는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에서도 함께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홍보활동을 지원하며 제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을 응원할 수 있다는 점이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갔으며 특히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현장 운영 방식이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울진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설명하고 안내한 것이 참여 확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울진군가족센터은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지원사업은 2010년부터 시작되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와 자녀에게 모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유대감 강화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왔다. 올해는 신규 6가정을 우우선 선정할 계획이며 미달 시에는 기수혜자 가정을 포함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왕복항공권과 소정의 체재비가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후 모집 기간 내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울진군가족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모국 방문 기회가 적었던 결혼이민자와 자녀들에게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울진군체육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과 유소년FC 육성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유소년 FC 육성사업은 기존 주니어클럽 사업 내에서 운영되던 축구 프로그램을 2024년부터 별도 사업으로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울진군체육회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참가자를 울진군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착순 접수 결과 총 254명이 수업에 참여하게 됐다.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총 1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종목별로 주 2회 진행되며,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경험하고 기초 체력과 스포츠 기본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유소년FC 육성사업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총 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훈련은 3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울진군은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22회 울진금강송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족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족구 동호인 선수단 90여 개 팀, 8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초청 40부, 경북 여성부, 울진 관내부, 경북 1·2·3부 등으로 구성되며, 예선은 조별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경상북도 내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족구대회로, 한 해 생활체육 족구 일정의 시작을 알리는‘개막전’성격을 갖는다. 동절기 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시즌 첫 공식 무대에 오르는 자리인 만큼, 도내 동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경북 족구 활성화의 신호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족구는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대표적인 전신 스포츠로, 하체 근력 강화와 순발력·민첩성 향상은 물론 심폐지구력 증진에도 효과가 크다. 또한 네트를 사이에 둔 팀 경기로서 선수 간의 호흡과 전략이 승패를 좌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4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하여 지역 내 관계기관과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 한울본부, 한전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9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산불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봄철 산불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울진군은 1월부터 건조경보가 지속되고 동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에 의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소각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전담 파쇄반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인근 5개 시군으로 번진‘경북 초고속 산불’사례를 토대로, 진화가어려운 대형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체계를 수립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다만 울진군은 현재 2월 24일부터 내린 강우와 대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지원 대상 기관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법적 의무교육 대상에서 제외되어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일반 시민(소규모 사업장, 민간기업, 학부모, 이주민,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폭력, 스토킹 등 신종 젠더폭력 유형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인구 구조 변화를 반영하여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와 이주민 등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등 6대 폭력 예방을 포함하며, 신청 기관의 특성과 수요에 따라 통합 교육 또는 개별 주제 교육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대구행복진흥원은 올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 주입식 강의를 지양하고, 참여형·토론형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학교로 ‘찾아가는 미술교실’ 운영 방식을 확대·개편해, 상반기에는 학교 방문형인 ‘찾아가는 미술교실’을, 하반기에는 미술관 현장 체험형인 ‘찾아오는 미술교실’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미술교실은 교실 환경에서 전문 미술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지역문화예술 기반 확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 상반기(4~6월)에 운영되는 ‘찾아가는 미술교실’은 전문 미술강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30개 학급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교육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전시기간: 7.7.~10.25.)와 연계해 ‘예술이 브랜드를 만났을 때’를 주제로 팝아트의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직접 팝아트 작품을 기획·제작해 보는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된다. 하반기(9~10월)에는 학생들이 직접 미술관을 방문하는 ‘찾아오는 미술교실’을 새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관광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을 위해 SNS 기자단 ‘크리에이터D 6기’의 발대식을 3월 5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을 알렸다. 크리에이터D 는 크리에이티브(Creative)+대구(Daegu)를 의미하는 기자단으로, 올해 내국인 8명, 외국인 8명 총 16명의 크리에이터D 6기를 선발해 양질의 대구관광 콘텐츠 제작하고 대구관광 공식 및 개인 채널에 확산하여 대구관광의 매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는 공개 모집을 통해 내국인 약 25대 1, 외국인은 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매달 2건 이상 미션 콘텐츠를 제작하고 팸투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이선애 대구시 관광과장의 환영사와 함께, 임명장 수여, 활동 가이드 안내,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 공식행사 이후에는 팔로워 80만을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 ‘여행가 올리버’의 역량강화 교육 및 실습이 이어졌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4일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농업 정착과 영농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한 ‘2026 나도 농부’ 실습교육 과정의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들이 직접 농지를 일구며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사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는 ‘실전 밀착형 영농 모델’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강 첫날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교육 일정과 실습 포장 운영 과정을 공유하며 10개월간의 여정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첫 이론 수업에서는 ▲토양시비처방서 해석법과 ▲봄 감자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작물을 심기 전 토양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비료량을 계산하는 법을 배우며 기초가 탄탄한 과학 영농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나도 농부’ 과정은 앞으로 약 2주 간격으로 정기적인 실습을 진행한다. 봄 감자를 시작으로 고추, 배추 등 계절별 주요 작물의 재배 기술은 물론, 농기계 안전 조작법, 관수시설 설치, 시설하우스 환경 관리 등 농업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의 정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과 시민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시민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으로 나눠 추진되며, 자연 기반 활동을 통해 마음의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먼저,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장애인·아동·노인 복지관 및 노인전문병원 등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치유농업사가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식물 매개 활동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활성화를 돕는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기관별 4회 과정(주 1회)으로 운영되며, 꽃식물 심기, 천연염색, 생화 꽃꽂이 등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치유농업 표준 효과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치유 효과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참여기관은 관내 돌봄기관 2개소를 모집하며, 기관 이용자 10명 내외가 전 과정에 참여 가능하고 실내 교육 공간을 갖춘 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nb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산불재난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올봄(3~5월) 강우량이 평년보다 적고 기온은 높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함지산 산불 사례를 교훈 삼아 강풍을 동반한 초고속 산불이 도심 인접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이를 통해 주민대피 실행 체계와 기관 간 협업 대응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훈련은 초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민대피, 안전 취약계층 보호, 위험시설 안전조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구·군 산림부서 등 관계자들도 참관해 훈련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상황 접수 및 전파 ▲주민대피 발령 및 대피 지원 ▲안전취약계층·시설 및 위험시설 안전조치 ▲대피소 운영 ▲유관기관 협업 대응체계 점검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