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치유센터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지정(자연 치유 분야)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웰니스 관광 명소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의 웰니스 관광지를 대상으로 웰니스 콘텐츠 적정성, 관광객 유치 현황, 운영 실적, 운영·관리 적절성 및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지정하고 있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지난 2023년 11월 국내 최초로 개관한 해양치유 전문 시설로 2024년도에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지정됐으며, 올해 2월 말 기준 13만 명이 넘게 다녀갔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2026년 재지정 심사에서 ▲전문 운영 체계 ▲차별화된 해양치유 프로그램 ▲외국인 방문객 증대 ▲고객의 높은 만족도 ▲센터와 지역 관광 자원 연계 상품의 우수성 등 다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자연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적인 서비스가 재지정의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 재지정을 계기로 완도해양치유센터가 해양치유산업의 거점이자 웰니스 대표 관광지로서의 브랜드가 강화될 것으로 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 공직자들이 가진 다양한 행정 경험을 결합해 창의적인 정책 발굴에 나선다. 19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공직자 협업 연구모임 ‘굿파트너’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굿파트너’는 공직자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는 제도로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조직 내 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각기 다른 2개 이상의 부서에 소속된 공직자로 구성된 8개 팀이 정책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과제는 ▲창의정책 ▲협업·공모 전략 ▲융합형 정책 등으로 나뉘며 실현 가능한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둔다. 참여팀은 과제별 토론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최소 1개월 이상 활동한 뒤 중간보고서와 최종 연구 성과보고서를 제출한다. 이후 소관부서 검토와 심사를 통해 우수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실제 구정 정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중간 점검을 의무화하고 사업 부서와 사전 협의를 강화하는 등 연구과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절차가 추가됐다. 북구는 우수한 연구 결과를 도출해 낸 공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무안군의회는 20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농업 분야에 관한 2건의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 임현수 의회기획운영위원장은 ‘양파 가격 폭락 방지 및 수급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통해“최근 양파 가격 하락이 지속되면서 농가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며 “양파 가격 급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수급관리 체계와 시장 안정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임 위원장은“이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양파 가격의 추가 하락과 수확기 수급 혼란,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져 지역 농업 기반 자체를 흔들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해당 건의안에는 ▲양파 가격 급락에 대응하기 위한 수급관리 체계 구축 ▲조생양파 출하 시기 수입 양파 관리 및 불법 통관 단속 강화 ▲시장격리·비축·계약재배 확대 등 수급 조절 정책 추진 ▲국산 양파 소비 촉진과 저장·유통 구조 개선, 품종 개발 등 구조적 경쟁력 강화 대책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봉성 행정문화복지위원장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농자재 가격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동구는 비주택 거주민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쪽방 거주민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행복이 싹트는 공동체 마을 조성’을 비전으로, 5대 추진 전략 아래 28개 중점사업으로 구성됐다. 5대 추진 전략은 ▲쪽방촌 지원 거버넌스 구축 ▲주거 안정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건강·생활 지원을 통한 삶의 회복 ▲공동체 회복 및 사회적 관계망 강화 ▲자립 기반 마련 및 소득 안정 지원 등이다. 동구는 먼저 쪽방 거주민을 위한 거점 공간인 ‘쪽빛상담소’와 ‘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해 상담, 식사 지원, 건강관리,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사회적 관계 회복과 정서적 지지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주거 이전을 돕는 주거 상향 지원, 이사비 지원, 화재 예방 교육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안전망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동구는 보호 종료 5년 이내 자립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민·관 협력 자립지원 플랫폼 ‘이음톡!’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음톡!’ 사업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립에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안내하고, 각종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주는 오프라인 통합지원 플랫폼이다. 동구는 지난해 지역사회 10개 민·관 기관과 협력하여 ▲신체·정서 ▲청년정책 ▲취업역량 ▲경제·생활 ▲후원금·물품 ▲자조 모임 등 6개 분야에서 총 467건의 자립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힘을 모았다. 동구는 2026년에는 특히 자립준비청년 개인별 욕구와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사회 진입 과정에서 자신감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음톡!은 자립준비청년 한 명 한 명이 지역사회와 촘촘히 연결되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울타리”라며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동구는 신규 수급자들이 복지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복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지학교’는 새로 책정된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어려운 복지 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대상자별로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초 생활 보장 제도(생계·의료·주거·교육 등 복지급여 및 지급 기준) ▲의료급여제도(이용 절차, 1·2종 본인부담금, 의료 급여 일수 연장승인) ▲긴급복지제도(지원기준·금액·내용) ▲각종 복지서비스(문화누리카드, 바우처, 전기·이동통신 요금 감면) ▲자활사업(동구지역자활센터) ▲정신건강사업(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격월제로 구청 3층에서 진행되며, 질병이나 거동 불편, 자활사업 참여 등으로 대면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교육 교재를 우편으로 발송해 참여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신규 수급자들이 사회적 단절과 고립으로 인해 복지서비스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복지학교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동구는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 증진과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가족보건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예비 부모, 영유아 양육가정,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출산과 육아를 돕는 체험형 교육·건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임신·육아 힐링 요가교실 ▲모유수유 클리닉 ▲난임·임신 준비 정보 제공 ▲영양 만점 이유식 만들기 ▲DIY 육아용품 만들기 등이다. 참여 신청은 25일부터 4월 7일까지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임신·출산·육아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부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머무는 인문학’을 주제로 예술, 철학, 역사, 문학 등 각 분야의 명망 있는 강사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동구 화요 인문대학’을 24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동구 인문대학은 운영 요일을 화요일로 변경해 매월 넷째주 화요일에 진행되며, 첫 강의는 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제1강은 대중에게 친숙한 미술 해설로 잘 알려진 이안(iAn) 도슨트가 맡는다. 이안 도슨트는 이날 ‘스페인의 두 거장 – 벨라스케스의 통찰과 소로야의 빛’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스페인 황금기를 대표하는 궁정화가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지중해의 찬란한 빛을 화폭에 담아낸 인상주의 화가 호아킨 소로야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명화 속에 담긴 역사·철학적 의미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본 강연에 앞서 친친클래식 조형빈 바리톤의 식전 공연이 마련돼 오페라 ‘카르멘’, 뮤지컬 ‘영웅’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로 구성된 팝페라 무대를 선보인다. 음악과 미술 전문 해설가의 경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누적 모금액 100억 원을 달성,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100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단순한 기부 실적을 넘어 인구 감소와 재정 취약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는 지방도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변화를 이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 동구는 인구 약 10만 명 규모의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재정자립도가 낮고 자체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온 전형적인 지방도시다. 그럼에도 동구는 주민 수 대비 1인당 약 10만 원 수준의 기부금을 모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 확충의 실질적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동구의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2023년 9억 원 수준에서 2024년 24억 원, 2025년 64억 원으로 급증했다. 짧은 기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온 끝에 누적 100억 원을 돌파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먼저 ‘100억 시대’를 연 것이다.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 재정 보완책이 아니라 ‘지역을 살리는 정책 도구’로 접근했다. 위기브 등 민간 플랫폼과 연계한 적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군과 (사)한국해양바이오학회은 지난 20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블루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해양바이오 시장에서 해조류 소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해조류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재조명하고 지역에 구축 중인 해양바이오 기반 시설 연계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고려대학교 등에서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현황과 활성화 방안 ▲산업 활성화 위한 cGMP·HACCP 활용 전략 ▲국내외 바이오 파운드리 동향과 산업형 모델 가능성 ▲역노화·청노화 R&D 연계 well-aging 산업 전략 등이 다뤄졌다. 좌미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책임연구원은 “완도는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지만 연구·개발 역량은 부족한 상황이다”면서 “해양바이오산업 중심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백승필 고려대학교 교수는 “완도는 풍부한 해조류 바이오 매스를 기반으로 한 역노화·청노화 산업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창업 활성화와 예비창업자의 체계적인 준비 지원을 위해 ‘농식품 가공창업 교육과정’을 개설, 1·2기 교육생 총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개관 예정인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해 추진한다. 예비창업자가 창업 준비부터 실전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총 2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1기는 4월부터 5월까지, 2기는 8월부터 9월까지 진행하며, 기수별 20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식품 가공기초 및 상품기획 ▲식품위생 및 인허가 절차 ▲식품 가공원리 및 제조 실습 ▲유통시장 분석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 등으로 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했다. 특히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는 공유주방 형태의 시설로, 교육과 연계해 예비 창업자가 제품 기획부터 제조,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실제 제품 생산·판매를 통해 창업 가능성을 검증하고, 초기 비용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nb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는 봄철 나들이 증가에 따른 식중독 예방과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3월23일부터 4월10일까지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봄철 소비가 증가하는 간편식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1명을 7개조로 편성해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 대상은 김밥 404개소, 떡볶이 121개소, 분식 132개소를 비롯해 핫도그·컵밥 등 기타 간편식 판매업소 등 696개 업소다. 광주시는 최근 3년간 위반 이력과 점검 실적 등을 종합 분석해 관리 사각지대 업소를 중심으로 대상업소를 선정했다. 주요 상담(컨설팅)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보관시설·기구의 위생관리 상태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식재료 구분 보관 및 교차오염 방지 여부 등이며, 컨설팅을 통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