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주시가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말라리아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030 말라리아 퇴치 인증’ 달성을 목표로 관·군 협의체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말라리아 발생 최소화와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군부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및 대응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최근 말라리아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계절적 요인에 따라 언제든 재확산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양주시의 군인 환자 발생은 최근 3년간 3명에서 2명, 0명으로 감소해 예방관리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회의에서는 말라리아 대응의 핵심으로 조기발견, 접촉자 검사 확대, 치료 완료 관리를 강조하며 “빠르게 찾고, 넓게 검사하고, 끝까지 관리하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환자 발생 시에는 반경 500m 이내를 대상으로 3주간 주 2회 집중 방역을 실시하는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군부대에 대해 발열환자 대상 말라리아 신속검사 실시, 양성 시 군병원 연계, 감염병 신고 정확성 확보, 예방 교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지난 2월부터 진행한 유물 공개 구입을 최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구입한 유물은 역사적으로 소장 가치가 높은 자료들로 총 19점이다. 이로써 박물관은 약 17,000여 점의 자료를 소장하게 됐으며, 향후 박물관 전시·연구·교육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집된 유물은 속동문선(續東文選), 최성봉의 육필원고 등 회암사지와 관련된 자료를 비롯해 경상도 영천 본사(은해사) 개판본 비노자나총귀진언(毘盧遮那摠歸眞言) 등 불교 관련 유물도 있다. 또한 1903년 양주군의 관인이 찍힌 입지(立旨) 등 향토 자료들도 수집됐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개 구입은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서 진행됐다”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유물이 모일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주시 덕정도서관은 최근 미술창작스튜디오와 지역사회의 독서 및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협력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그리고 싶은 마음』을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덕정도서관과 미술창작스튜디오는 지난 10일부터 『그리고 싶은 마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신용재 작가와 함께 사물, 얼굴, 풍경, 마음 등 4가지 테마로 그림을 그려보는 체험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이 완성한 작품은 오는 5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양주시 덕정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도서관에서 책을 기반으로 보다 전문적인 문화예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과천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과천꿈드림’은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확산되는 인공지능 기술을 학교밖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개인별 수준과 관심을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공지능 기초 이해부터 활용, 개별 과제 수행 등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책임 의식을 함께 다루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과천꿈드림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우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과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의 실무 역량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한 ‘2026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에 대응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는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과천시 가족센터 장화용 강사를 초빙해 ‘문화가 달라도 과천 이웃이 되고 싶어요’를 주제로 진행됐다.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 사례와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뤘다. 특히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인정하는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윤남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앞으로도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과천시는 이동식 과속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개발한 ‘이동식 감속 유도 보조장치’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장치는 기존 이동식 단속함체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단속 카메라가 없을 경우 과속이 발생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광판을 활용해 운전자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과속 감지 센서와 카메라를 통해 차량 속도와 번호판을 인식하고, 전광판에 주행 속도와 과속 여부, 차량번호 일부를 표시해 운전자의 자발적인 감속을 유도한다. 과천시는 해당 장치를 사고 위험이 높은 신갈현삼거리 2곳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사고 예방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과천시는 앞으로 해당 특허 기술 확산과 활용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안전 정책으로 이어진 사례”라며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해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특허는 과천시는 공무원의 직무발명으로 2023년 12월 출원했으며, 기술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과천시는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중앙동, 별양동, 부림동, 문원동 등 정비예정구역 주민들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정비예정구역 내 주민 10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와 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회 의견 청취가 완료된 이후 기본계획 수립이 막바지에 이른 상황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시의회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왔으며, 지난 3월 시의회 의견 청취를 마무리했다. 시는 5월 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기본계획을 고시할 계획이다. 이후 정비예정구역에서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등 정비사업 준비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천시는 기본계획 고시 이후에도 주민들이 관련 절차를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를 이어갈 방침이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13일 세미원 갤러리 세미에서 ‘뚝딱이 아빠’로 알려진 영유아 TV 프로그램 진행자 김종석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백난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홍보대사 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생애주기별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과 프로그램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번 위촉은 어린이날 연계 행사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유아·아동·부모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정원문화 확산과 체험형 콘텐츠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성장 단계별 맞춤형 체험·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정원문화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종석 홍보대사는 어린이 프로그램 분야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교육 콘텐츠 전문가로, 친근한 이미지와 체험 중심 콘텐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부터 부모 세대까지 폭넓은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유아부터 부모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애주기별 정원문화 콘텐츠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재)양평문화재단은 2026년 상반기 아신갤러리 초대전으로 박윤기 작가의 개인전 ‘박윤기 물방울 전(展), 고요 속의 물방울’을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물방울’을 소재로 삶의 유희와 실존의 흔적을 탐구해 온 박윤기 작가의 여섯 번째 개인전이자, 아신갤러리가 올 상반기 세 번째로 선보이는 초대 전시다. 작가는 오랜 시간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자연의 한 조각인 물방울을 세밀하게 관찰하며, 그 안에 투영된 풍경과 삶의 흔적을 화폭에 담아냈다. 박윤기 작가는 “떨어졌다가 다시 맺히는 물방울처럼 우리의 삶도 때로는 흔들리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한다”며 “그런 시간 속에서 스스로 느낀 자연과 삶의 순간을 ‘물방울’이라는 작은 세계 안에 응축했다”고 전했다. 캔버스 위로 맺힌 영롱한 물방울들은 단순한 시각적 재현을 넘어, 작가의 섬세한 터치와 인내의 시간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관람객들은 여백의 미와 물방울의 입체감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들을 통해 현대 사회의 소란함에서 벗어나 고요한 위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평군 지평면 새마을회는 14일 오전 9시, 양평 물소리길 지평면 구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환경보전에 나섰다. 이번 정화활동은 양평 물소리길 코스 중 지평면을 통과하는 7코스, 8코스, 9코스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5월 초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본격적인 물소리길 이용객 증가 시기에 앞서 선제적으로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이용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원들은 주요 탐방로와 인근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저해 요소를 제거하는 등 적극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신용수 지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백순정 지평면새마을부녀회장은 “물소리길은 지역을 찾는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는 중요한 자원인 만큼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과 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평군 단월면과 보산봉사단은 지난 14일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마을 주요 시설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국민행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학교와 은행, 면사무소 앞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전 및 자원 절약 방법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유일철 보산봉사단 단장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은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활 속 실천 문화가 확산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14일 명달리 경로당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이발 봉사활동이 수년간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나눔플러스 자원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매달 마을을 찾아 이발과 염색을 지원하고 있다. 이 봉사는 2019년부터 명달리와 인연을 맺어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어르신들과의 소통과 교감의 시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일회성이 아닌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원봉사자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기적으로 명달리를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사)나눔플러스 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남성커트클럽 이용규 대표는 “작은 재능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명달리를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경로당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수년간 묵묵히 이어진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