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가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본사회 시민교육을 시작한다. ‘기본사회 시민학교’는 시민이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방향을 배우고 정책 사례를 공유하며 시민 정책 아이디어를 함께 발굴하는 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3월부터 10월까지 총 6강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강의 중심을 넘어 토론과 워크숍을 병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구체화하는 ‘정책 생산형 교육 모델’로 추진된다. 기본사회 시민학교 제1강은 오는 3월 30일(월) 오후 6시 군산시 청년뜰 청년강당에서 ‘기본사회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김세준(사단법인 기본사회 부이사장) 교수가 강연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QR코드를 통한 사전 신청 또는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홍상훈 기획예산과장은 “기본사회 시민학교가 기본사회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모으는 소중한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 대응 교육에 이어, 지난 3월 26일 시청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군산항·새만금항신항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앞선 이론 중심 교육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현장 교육으로, 군산항과 새만금항신항을 직접 방문해 항만의 기능과 중요성을 체감하고 직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만금항신항 관할권’이 현재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심의 중인 상황인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 교육 참가자들은 먼저 군산항 주요 부두 시설을 둘러보며 항만 운영 및 하역 현황을 살펴본 뒤 새만금33센터로 이동했다. 이어 군산시 관할 도서인 ‘두리도’와 일체화해 인공섬 형태로 조성 중인 새만금항신항의 공사 현황을 청취하고, 신항 건설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사전 교육에 이어 현장을 직접 확인하니 새만금항신항이 군산 앞바다에서 조성되고 있음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며 “행정 관할권 확보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은 26일과 27일 2일간 직원들의 법제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법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 전반에서 요구되는 법령 해석 능력과 자치법규 입안·운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각 부서 실무자 및 저연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기초 법령 이해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법령 입안 절차, 자치법규 입안 실무 등 업무에 직접 적용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법제처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법적 쟁점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상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교육 이후 자체 점검과 피드백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법제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6 전북미래학교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북미래학교는 ‘미래역량을 갖춘 세계시민을 키우는 학교’라는 비전 아래,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민주적 자치공동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전북교육의 대표 브랜드 학교다. 이날 설명회는 148개 전북미래학교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전북미래학교의 운영 과제와 예산 사용 지침 등을 안내하는 자리로,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미래학교는 △기초·기본학력 기반 학력 향상 △AI·디지털 활용 교육 △전문적 학습공동체 중심 수업혁신 △미래역량 중심 창의적 교육과정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창의적 교육과정은 IB 프로그램을 비롯해 세계시민교육, 생태전환교육, 문예체 교육 등 선택 영역에 따라 학교별로 특색있게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컨설팅과 연간 멘토링을 운영하고, 역량강화 연수와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행·재정적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위기청소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익산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6일 지역 내 위기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익산시를 비롯해 교육기관, 경찰서,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청소년안전망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위기청소년 사례를 점검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연계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의견을 나눴다. 심리·정서적 어려움, 가정 내 돌봄 공백, 경제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상담·학업·생활·의료 등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또한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로, 2018년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제1공장을 준공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어 2023년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제2공장을 추가로 건립하며 생산 품목을 확대했고, K-푸드 수요 증가에 힘입어 해외 시장까지 판로를 넓히며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스시디디㈜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3,426㎡ 부지에 총 41억 2,000만 원을 투자해 제3공장을 신축하고, 21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동일 기업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세 번째 투자를 결정한 것은 입주기업의 성장 기반이 안정적으로 구축됐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입주기업의 성장이 지역 내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본격화하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경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26일 13시 26분경 전북 임실군 관촌면 신전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불이나자 산불지휘차량 1대, 산불진화차량 2대, 소방차 10대, 재난대응단 27명, 공무원 7명, 소방 23명 등 산불전문인력을 투입하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2026년 농업근로자 기숙사 시설 리모델링 사업’공모에서 부안군‘남부안농협, 하서농협’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기숙사 ‘신축’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농협 창고나 교육시설 등 유휴자산을 리모델링해 기숙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부지 확보에 따른 행정 절차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유휴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 방식은 신규 부지 확보에 따른 행정 절차와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사업 추진 속도를 크게 단축시키며, 기존 시설을 재활용함으로써 지역 내 유휴자산의 활용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도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시군 및 농협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 2개소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예산 효율성과 사업 속도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대상지는 부안군 보안면과 하서면 일원으로, 총 12억 원을 투입해 농협 소유 창고와 다중주택을 리모델링한다. 완공 시 4~6인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도내 16개 마을기업이 최종 선정돼 전국 최다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국비 3억 1천만 원을 포함한 총 6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마을기업의 단계별 성장과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으로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모델이다. 먼저 신규(1회차) 9개소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초기 사업모델 구축 단계로, ▲정읍‘정읍연지마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마을관리·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정읍‘리본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캡슐호텔·농특산물 전시관 운영), ▲정읍‘용호지황마을 협동조합’(산모 건강식품·쌍화차 제조 판매), ▲김제‘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홍보대행·집수리·청소사업단 운영), ▲완주‘덕천패러마을체험관광 협동조합’(패러글라이딩 체험 운영), ▲진안‘농업회사법인 진안개마㈜’(체험형 카페·휴게음식점 운영), ▲임실‘농업회사법인 율치㈜’(반려동물 사료 생산), ▲부안‘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나섰다. 도는 26일 에너지관리공단 전북본부와 함께 도청 사거리 일대에서 ‘승용차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지난 18일 원유 관련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25일부터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의무 시행한 데 따른 조치다. 이날 캠페인에는 도와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출근 시간(오전 7시)과 점심 시간대(오전 11시)에 도청 사거리와 오거리문화광장 일원에서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승용차 5부제 동참’,‘에너지 절약 실천’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활용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 차량이 대상이다. 현재 공공기관 공용차와 직원 차량은 의무 적용되며, 장애인·국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관광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글로벌 관광시장 선점에 나섰다. 도는 26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원식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8개 부서장과 전북연구원, 전북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관광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정부의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유치 목표와 지역관광 대전환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것으로,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던 관광사업을 하나로 묶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관광산업과를 중심으로 유산관리과, 탄소중립정책과, 건설정책과, 일자리민생경제과, 농촌사회활력과, 새만금지원수질과, 해양항만과 등 6개 실국 8개 부서가 참여해 관광을 도정 전반의 핵심 성장축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8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마이스(MICE) 산업 육성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전북 미식관광 ▲외래관광객 유치 마케팅 등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도청 공연장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서해를 지키다 산화한 55인의 호국영웅을 추모하며 도민과 함께 안보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헌화와 추모묵념을 시작으로 추모영상 상영, 헌시 낭독, 기념사와 추모사,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약 500여 명의 주요 인사와 도민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김광석 35사단장,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 김민화 국립임실호국원장, 이한기 전북재향군인회 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군 장병,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인 전북 출신 김택중 씨가 참여해 추모글을 낭독하며 전우를 향한 기억과 다짐을 전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55인의 용사를 기리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서해를 지키다 산화한 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