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방위산업 상생 생태계 조성을 통해 방산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종합 지원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K-방산 해외 진출 확대 흐름을 지역 산업 성장과 고용으로 연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선 이번 지원계획은 관내 방산·항공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높여 글로벌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기업 매출 증대와 고용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정부 방위산업 육성정책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우리시는 2026년 4월 해군사관학교 등 진해구 일원에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을 개최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방산기업 간 수출 비즈니스 기회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수출상담회, 해외 국방무관단 방문 등을 통해 관내 기업의 제품 홍보와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방위·항공산업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 역설계, 시험 인증 등을 지원하고, 방위·항공부품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을 기점으로, 창원국가산단의 강점인 기계·방산 주력 산업분야에 제조 AI(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적용해, 미래 첨단산업 구조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이재명 정부가 ‘AI 3대 강국’ 비전을 선언하고 AI 산업에 대한 천문학적인 투자를 예고함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제조 AI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5대 핵심과제를 역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첫째, 행동하는 AI, ‘피지컬 AI’분야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정부의 피지컬 AI 선도국가 달성을 위해 올해부터 5년간 1조원이 투입되는 피지컬 AI 본 사업인 ‘인간-AI 협업형 LAM(Large Action Model) 개발·글로벌 실증사업’을 통해 창원국가산단과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인공지능 전환(AX) 제조 혁신 생태계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해, 창원의 세계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226.9억 원)과 320억 원 규모의 ‘PINN모델 제조 융합데이터 수집·실증사업’도 더해져, 창원국가산단 전체에 적용 가능한 대표 인공지능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진구 생활문화센터(센터장 김민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성과 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을 이끌어 냈으며, 사업 전반에 걸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센터는 ‘피란 도시 부산’과 ‘부산의 삶과 문학’을 주제로 인문 강좌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소설 토지와 파친코를 통해 본 근현대사 이야기, 김동리의 ‘밀다원 시대’ 예술가 탐구, 근대 건축 탐방과 김정한 문학관 현장 학습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민진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인문·문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이자 주민들이 보여준 높은 문화적 수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일상이 풍요로운 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진구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당감 1·4동, 부암 3동) 주민을 대상으로 염도계 대여 사업 ‘저염하면 건강해저염’을 운영했다. 염도계 대여사업은 사전검사와 영양상담, 1:1 사용법 교육을 시작으로 2주간 기기를 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정은 국물류 염도를 직접 측정해 기록지를 작성했으며, 기기 반납 시 맞춤형 영양교육을 추가로 제공받았다. 대여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평소 무심코 섭취하던 국물과 시판 음식의 염도를 수치로 직접 확인하며 식생활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염도 측정 결과를 통해 평소 식습관의 문제점을 체감했고, 앞으로 건강을 위해 싱겁게 먹는 식단을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자신의 건강 상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올바른 영양 정보를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생활에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의회 이혜인 의원은 6일 진출입로 경계석 단차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옥동 도심 상권을 찾아 현장 점검 후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 해당 상권은 남구 옥동 249번지 일대로 보도횡단 차량 진출입로 경계석 단차로 인해 상가 이용객의 차량 손상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는 곳이다. 이에 이혜인 의원은 이날 남구청 건설과 담당자와 함께 해당 지역의 도로점용 허가(구유지) 사실을 확인한 후 현장을 찾아 실측 조사를 벌였다. 이혜인 의원은 “실측 조사를 통해 구유지 내 정확한 도로점용 허가구역을 파악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허가권자가 경계석 제거를 직접 할 수 있는 곳으로 확인했다”며 “앞으로 진출입로 개선을 통해 상권 이용객들의 불편이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인구 감소 등으로 지역 상권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자영업자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기 위해서라도 새해에는 민생경제에 초점을 두고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의령군은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된 소규모 주민건의사업의 신속한 발주를 위해 ‘소규모사업 합동설계반’을 구성하고, 오는 2월 12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합동설계반은 안전건설국장을 총괄로 본청과 읍·면 시설직(토목) 공무원 19명을 3개 조로 편성해 운영하며, 현장 조사(측량)와 내역 작성 등 자체 설계를 수행한다. 이번 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해 사업비 2,500만 원 이하의 단순 공정 사업 150건을 자체 설계할 경우 약 2억 4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사업 현장 확인과 주민 의견 수렴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설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시설직(토목) 공무원들이 합동설계반에 참여함으로써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실무 경험을 쌓는 등 기술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재 안전건설국장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농번기 이전에 마무리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기 설계와 적기 발주로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의령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의령형 복지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6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새해부터 시행되는 주요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의령군은 올해부터 군민의 생애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장례지원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의령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던 군민이 사망한 경우 연고자에게 장례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기존 복지제도가 주로 생존 주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것과 달리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에서 상대적으로 공백으로 남아 있던 사망 이후 장례 부담을 공적 영역에서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65세 이상 군민은 소득과 관계없이 100만 원을 지원받으며, 65세 미만 군민은 취약계층에 100만 원, 일반가구에는 50만 원이 지원된다. 전국적으로도 드문 생활밀착형 복지인 민생현장기동대는 올해 한층 확대 운영된다. 민생현장기동대는 전등과 수도꼭지 등 소규모 생활 수리를 현장에서 즉시 지원하는 의령군만의 특화 서비스로, 주민들 사이에서는 ‘효자대행서비스’로 불릴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동구의 복합문화공간 슬도아트와 문화공장 방어진이 1월 6일부터 1월 18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 전시장 일반 대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관 유형은 일반 대관(전시형)으로 2026년 2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 내 전시장 ‘스페이스 중진2.5’에서 진행된다. 전시 공간이 필요한 지역 주민 및 동호회는 비영리 목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3개 팀을 초과할 경우, 울산 동구 주민을 우선 선정 후, 잔여 팀에 대해 추첨을 통해 갤러리 공간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슬도아트 블로그에서 신청서 서식을 다운로드 한 후 작성하여 1월 18일 오후 6시까지 슬도아트로 메일 또는 동구청 문화체육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제출은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신청 팀에 대해 서류 심사 이후 개별 연락 예정이며, 신청자가 3개 팀 초과할 경우, 동구 주민(팀)을 우선 선정 후 추첨에 참여하는 잔여 팀(개인 및 단체)의 대표자는 1월 21일 오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동구는 2026년 1월 6급 이하 정기인사를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1월 8일자로 대상자는 승진 19명, 전보 127명, 인사교류 33명, 파견 8명 및 신규임용 13명 등 총 200명으로, 임용장은 1월 7일 오후 4시 2층 대강당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승진(19명) ◇7→6급(3명) △도시과 주영진 △대송동 조옥주 △회계과 이영도 ◇8→7급(6명) △문화체육과 노일준 △회계과 김지우 △남목2동 박유빈 △해양수산과 박예찬 △건설과 강태영 △민원지적과 신성민 ◇9→8급(10명) △기획예산실 강하나 △문화체육과 박경대 △방어동 유지희 △일산동 정슬기 △대송동 김혜린 △복지지원과 이승윤 △화정동 김상범 △보건행정과 김미혜 △건설과 차지은 △민원지적과 박미란 ◆전보(127명) ◇6급(45명) : △기획예산실 박희경 △기획예산실 이윤하 △경제정책과 표지영 △경제정책과 최재훈 △경제정책과 김희영 △노사외국인지원과 정은령 △노사외국인지원과 김갑순 △관광과 김상훈 △세무1과 서진영 △교육정책과 신수복 △교육정책과 김홍란 △교육정책과 김민희 △복지지원과 정익수 △노인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동구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5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품질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품질평가는 서비스 제공기관의 품질 향상과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3년마다 실시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단위 평가를 통해 사업군별 A등급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며, 우수기관에는 포상금과 함께 우수기관 현판을 수여한다. 울산동구지역자활센터는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을 통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가사·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가사·간병 분야 제공 인력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사·간병 방문 지원서비스 대상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공 인력인 요양보호사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동구지역자활센터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2025년 한해동안 총 4억 5,205만 원을 모금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연간 모금액으로는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1억 2,845만 원, 2024년 2억 4,559만 원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로, 2025년 목표액인 2억 원을 126% 초과 달성한 성과다. 동구는 제도 도입 초기부터 청년 노동자 월세 지원 지정 기부 사업을 중심으로 홍보 전략을 펼치면서 공공기관과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홍보 활동을 하며 기부 취지와 사업 성과를 알리며 기부자 발굴에 힘써 왔다. 이와 함께 온라인 홍보를 병행하며 기부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고향사랑기부 운영 체계를 정착시켰다. 특히 2025년에는 민간 플랫폼을 통한 신규 기부자 유입이 늘어나, 기존 공공 플랫폼 중심의 참여 구조를 보완하고 기부 참여 경로를 다양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에는 총 4,283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0만 원 기부자가 4,037명(94%)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해 도비가 포함된 시군 발주사업 1조 3,349억 원 규모 1,088건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실시해 총 405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심사는 공공사업(공사·용역·물품)의 계약에 앞서, 사업비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해 과다 산정된 사업비는 조정하고, 필요한 경우 적정 수준으로 보완하는 제도다. 심사 대상은 도비가 포함된 시군 발주사업 중 종합공사 5억 원 이상(기타공사 3억 원 이상), 기술용역 2억 원 이상(일반용역 1억 원 이상), 물품 2천만 원 이상 사업이다. 경남도 회계과는 지난해 총 1,088건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 여건과 맞지 않는 설계, 부적정 자재단가 결정 및 노무비 품셈 오류 적용 등을 바로잡았다. 절감액은 공사 366억 원(533건), 용역 30억 원(301건), 물품 9억 원(254건)으로 집계됐다. 시군별 절감률은 2~4% 수준이며, 창녕(43.6억 원), 합천(36억 원), 함양(35억 원), 통영(32억 원), 양산(32억 원)은 요청사업 기준 30억 원 이상의 절감 성과를 보였다. 주요 절감 사례로는 △OO시 습지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