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는 지역 맞춤형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마을 1자율방재단'을 전 마을에 전면 구축 완료하고, 2026년 1월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상이변 심화로 자연재난이 빈번하고 대형화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간 중심의 방재활동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본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점 추진 중인 ‘재난안전분야 강화 특수시책’과 연계된 핵심 과제로, 지역 단위 자율방재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선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남원시 관내 518개 전 마을에 자율방재단 구성이 100% 완료됐으며, 마을별 지역 여건과 현장 특수성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고령층·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 보호체계 강화, 마을 단위 주민 대피체계 정비, 재난 발생 시 실시간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남원시는 방재단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자율방재단 단체 상해보험을 가입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2월 4일부터 13일까지 겨울방학 특별 교육 프로그램 ‘2026년 우당탕탕 미술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산 권역 문화예술 교육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남원·임실·순창 지역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 간 문화예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미술·무용·음악이 결합된 융복합 예술교육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저학년(1~3학년)은 2월 4일부터 6일까지, 고학년(4~6학년)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각각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저학년 과정은 첫째 날 ‘미술관을 따뜻하게’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 미술관을 온기로 채우는 색감 놀이 상상활동을 펼치고, 둘째 날 ‘겨울놀이 탐험’에서는 눈과 얼음을 주제로 한 탐험 놀이를 진행한다. 셋째 날 ‘매콤달콩 미술관’에서는 떡볶이와 김밥 만들기를 통해 오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고학년 과정은 저학년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된다. 미술관 전시 공간과 교육실, 야외 공간을 활용한 협력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가 시민의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 평생학습동아리는 성인 학습자가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만나 정해진 주제를 학습하고, 토론하는 ‘지역학습공동체’다. 남원시는 매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학습동아리를 발굴하고, 학습활동에 필요한 강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 규모는 25개 내외 동아리로, 동아리별 11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규 동아리와 기존 동아리로 구분되며,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다. 신청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9일까지 남원시평생학습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및 현장 실사 과정을 거쳐 오는 2월 20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남원시 교육체육과 관계자는 “학습동아리는 평생학습의 ‘꽃’이라고 표현할 만큼 배움으로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평생학습의 집결체다. 우수한 학습동아리 발굴과 지원을 통해 배움이 나눔으로 확장되는 선순환 평생학습문화를 조성하
[20260202112252-88250]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참가자를 2월 2일부터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의 가치와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국적과 언어, 문화의 경계를 넘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춘향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춘향제 대표 프로그램이다. 특히 제96회 춘향제에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춘향을 조명하고, 참가 대상과 무대를 국제적으로 확대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선발을 넘어 문화 교류형 콘텐츠로 운영해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뿐만 아니라 해외 국적자도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남원시 누리집과 춘향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에서는 전통적 아름다움은 물론 춘향의 정신과 가치에 대한 이해, 글로벌 감각과 소통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서류심사와 예선심사를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는 4월 30일 열리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가 2026년 시민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는 물론 구강 건강,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생활 실천 분야에서 국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 '함께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 생애주기 맞춤형 건강관리 강화 지난 2025년 7월 21일 본격 운영을 시작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그간의 운영 경험과 주민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 먼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건강쑥쑥 운동교실'을 신설해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노년층 이용 수요가 높은 '건강튼튼 운동교실'은 기존 1개 반에서 2개 반으로 확대 운영하며, 슬로우조깅교실, 스마트폰 활용교실, 기공체조교실, 비만 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확대에 따른 이용 증가에 대비해 주차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장기·무단 주차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이 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전 직원 대상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소개, 2025년 고창군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분석,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중점 추진사항 및 각 부서별 협조사항, 우리 군 부패취약분야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고창군수 주재로 2026년 고창군의 반부패 청렴 정책과 추진 목표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달성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고창 실현이라는 비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부패 청렴교육 및 반부패 법령 준수여부 자체점검 강화, ▲군민행복 민원상담사 등 군민 권익보호 제도 안내, ▲군민에게 불편을 주는 소극행정 근절 등이었으며,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부패발생 차단을 위해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군민이 느끼는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 청렴캠페인 확대는 물론 주요대민업무 관련 청렴서한문 · 청렴문자 발송 등 다양한 홍보 시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임실군 오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오수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1월부터 구성·운영 중인 마을복지계획단을 중심으로 마을복지 의제 발굴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마을복지계획과 특화사업을 최종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어르신과 함께 하는 문화탐방 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으며, ▲가정의 달 카네이션 나눔사업 ▲사랑빵 나눔사업은 대상 인원과 추진 횟수를 확대해 계속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신규 사업으로 ▲태양광 센서등 설치 사업 ▲노후 환풍기 교체 사업 ▲교통사고 예방 어르신 신발 반사지 부착 사업 등 3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기로 결의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세근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구석구석 살피는 촘촘한 복지 활동에 위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임실군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을 3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생생카드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영농과 가사를 병행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문화·여가·이미용·체육활동 등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1952.1.1.~2006.12.31.)의 여성농업인으로 농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인 자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시 농협채움카드로 1인당 13만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의료기관과 유흥, 사행성 관련 업종을 제외한 전북자치도 내 전 업종에서 사용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활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의 복지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임실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노인의 신속한 발견과 가정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GPS형 배회감지기 이용료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배회감지기는 시계형으로 대여 가능하며, 보호자는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치매환자의 실시간 위치와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안심존 범위를 설정해 치매환자가 지정된 구역을 벗어날 경우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위급 상황 발생 시 비상 호출 기능도 제공된다. 아울러, 배회감지기 신청 시 임실경찰서와 연계하여 치매환자 지문 등 사전등록으로 치매안전망을 구축하여 치매환자 실종 위험성을 이중으로 예방하고 있다. 보건의료원 김대곤 원장(치매안심센터장)은“치매 어르신들이 실종되더라도 신속하게 발견되어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종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임실군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을 받을 교육생 모집에 나선 가운데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에 본격 나선다. 군은 오는 23일까지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에 필요한 기초영농교육을 받을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을 비롯해 농산물가공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등 관내 주요 농업 시설에서 현장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새롭게 진입한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 예정자를 대상으로,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초 영농기술과 최신 농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초기 영농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과 실제 영농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 강의를 강화해 교육 효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2일 오전 내린 강설에 대응해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눈이 시작된 2일 새벽 3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고 적설량 변화에 따른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 대기 체제를 유지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해왔다. 이번 눈으로 도로 결빙과 미끄럼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시는 주요 고갯길과 교통량이 많은 관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제설 차량을 집중 투입해 도로 소통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시청 전 직원이 담당 구역별로 투입돼 낙상 사고 위험이 높은 인도와 이면도로의 눈을 직접 치우며 시민 안전을 챙겼다. 앞서 시는 겨울철 기습 폭설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지역 내 63개 노선, 총연장 408km 구간의 원활한 제설을 위해 15톤 덤프트럭 13대 등 제설 장비를 점검·배치했으며 염화칼슘 650톤, 소금 2200톤, 친환경 제설제 150톤 등 충분한 제설 자재를 확보해 둔 상태다. 이학수 시장은 “강설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제설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진안군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진안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2026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지원 등을 촘촘하게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진안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11조 및 제12조에 따라 구성됐으며, 군수를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위원으로 운영된다. 협의체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과 평가를 비롯해, 통합돌봄 시책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지역 특화 서비스로 발굴한 ▲안심주거 환경개선 ▲영양식사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 3개 영역 8개 사업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