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합천군은 은퇴 후 군민의 소득공백기 해소와 안정적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합천군 모집 인원은 총 78명이며, 오는 2월 22일까지 소득구간별로 순차 모집을 진행한다.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합천군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간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 가능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가입 후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본인 납입액 월 8만원 당 2만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기간 동안 주민등록 주소를 경남도 내에 유지해야 한다. 적립된 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된 때 ▲가입자가 60세가 된 때 ▲최초 납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고, 55세 이상인 자가 연금수령을 신청할 때 중 가장 먼저 도달하는 시점에 가입자의 계좌로 지급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합천군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시장경영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천2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장경영 지원사업은 상인조직을 보유한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및 상권활성화구역을 대상으로 상인교육·경영자문을 통한 역량강화와 시장매니저·배송매니저 인력 등을 지원 하는 중기부의 공모사업으로 합천군은 합천왕후시장이 시장매니저 사업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으로 합천왕후시장은 시장매니저 채용을 통해 시장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상인회 행정 업무 지원, 시장 활성화 사업 운영, 고객 서비스 관리 업무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은 “주민들의 소비패턴 변화와 지속된 경기 침체로 전통시장의 고객 유입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면서, “이번 사업으로 합천왕후시장의 운영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매출 증가로 이어져서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가 외국인주민의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제2기 김해시 외국인주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첫발을 내디딘 1기 서포터즈는 한 해 동안 총 977건의 시정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주민들에게 자국어로 시정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다양한 시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내·외국인 간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운영 인원을 기존 10명에서 13명으로 확대했다. 연임이 결정된 9명을 제외한 4명을 신규로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며 한국어와 자국어 소통이 원활하고, SNS를 활발히 이용하는 외국인주민(귀화자 포함)이다. 특히 올해는 전자우편 접수와 더불어 김해시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家)’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추가해 신청 편의성을 높였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2월부터 내년 1월까지 다양한 시정 사업 홍보와 정책 제안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홍보 활동 역량 강화 교육’을 새롭게 실시해 더욱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운영실적 평가에서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외국인근로자센터 평가는 외국인 근로자 체류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사업 운영의 효율성 점검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김해를 포함해 경남 3개소와 부산 등 광역단위 6개소 등 전국 9개 센터를 대상으로 했다.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사업계획 이행 충실성, 목표 달성률, 참여자 만족도 등 7개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국 9개 센터 중 최고 등급인 S등급(전국 1위)을 받았다. 또 국고 보조금 2,000만 원을 인센티브로 받아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한다.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2008년 개소 이후 2023년 12월 말 운영이 중단됐으나 이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김해시가 선정되면서 2024년 3월 17일 재개소했다. 가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 중이며 주 700명 이상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 권익향상, 지역사회 정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해시는 공모사업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도 새로일하기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새로일하기센터 159개소 대상으로 ▲ 여성 취·창업 지원성과 ▲ 취업연계실적 ▲사후관리 및 고용유지율 ▲센터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의 특성과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창출해 왔다. 특히 △직업교육훈련–취업연계–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원스톱 취업지원 체계 강화, △지역 기업과의 협업 확대, △디지털·돌봄·서비스 등 여성 친화 직무 중심 일자리 발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여성센터(관장 김호재)는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지역 여성들의 취업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발맞춰 여성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 고용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여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2월 22일 반영한 EBS'클래스 UP, 교실을 깨워라 시즌3'의 ‘재미와 논리를 함께 잡는 서․논술형 수업’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경남형 서․논술형 평가의 진면목을 알렸다. 경남교육청은 전국 교육청 중 서·논술형 평가 문항 출제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다. 현재 중학교는 지필평가 환산 총점의 50% 이상을, 고등학교는 40% 이상을 서·논술형 문항으로 출제한다. ‘평가가 바뀌면 수업이 바뀐다’는 교육 방향 아래, 10년 넘게 서·논술형 중심의 학생 평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다. 이는 최근 국정 과제로 추진 중인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 정책을 경남 교육이 한발 앞서 실천해 온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번 방송은 EBS 제작진이 김해 수남중학교와 양산 증산고등학교를 방문해 경남형 서·논술형 평가의 운영 과정과 교육적 성과를 조명하고자 기획했다. 방송인 서경석 씨가 진행을 맡았으며, 수남중 손진아 교사와 증산고 서혜원 교사, 경남교육청 이종석 장학사가 출연해 서·논술형 수업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군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할 ‘2026년 함양군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함양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현장 취재 및 홍보 활동이 가능하고, 기사 작성과 누리소통망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블로그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을 활발히 운영 중인 사람을 우대한다. 신청은 1월 22일까지 함양군 대표 누리집 ‘소통참여-함양소식-군정소식’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1월 29일까지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활동은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함양군 주요 정책 △숨은 명소 △지역 문화와 축제 △군민 생활에 유용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하고, 블로그 포스팅과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해 누리소통망을 통해 홍보하게 된다. 활동 실적에 따라 매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로 선정되면 다음 해 기자단 모집 시 가점이 부여된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합천읍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9일 합천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박재홍 합천읍장, 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 이현옥 합천군새마을문고회장, 심현여 합천읍새마을문고회장, 합천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새마을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2025년에는 줍깅데이와 국토대청결운동, 황강 쓰담운동 등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인성장학금 전달, 홀몸어르신 반찬 나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수해복구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2026년에도 홀몸노인 생필품 및 선물 전달, 헌옷 수거 및 자원재활용 사업, 국토대청결운동, 사랑의 집 고쳐주기,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주민 참여형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겸 새마을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다양한 새마을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합천군은 8일 한국국토정보공사 합천지사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세대를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이재현 지사장을 비롯해 김태규 수석팀장 등 임직원 7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현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국국토정보공사 합천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군 관내 저소득세대에 지원될 계획이다. 합천군은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합천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희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합천군 합천읍은 지난 8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박재홍 합천읍장,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 합천농협 전문환 상임이사, 류태하 중부지구대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월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이장회의에서는 법정마을 신임이장에 이점환 이장이 임명됐으며, 합천읍이장협의회 신임 회장으로는 신평마을 이승연 이장이 선출됐다. 또한 ▲2026년 군민과의 대화 개최 안내, ▲2026년 농‧축산 분야 보조사업 신청 안내, ▲2026년 도민 행복주택 지원사업 안내, ▲2026년 합천읍 여성취미교실 수강생 모집 ▲2026년 경로당 운영비 등 지원기준 변경 안내 등 다양한 현안사항을 안내하고, 마을별 당면현안 보고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이승연 신임 합천읍이장협의회장은 “이장님들과 함께 마을의 목소리를 행정에 잘 전달하고,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다하겠다”며 “서로 협력하며 신뢰받는 이장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이장회의를 이장님들과 함께 시작하게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9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가축질병 예찰 및 원활한 가축방역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수의사 8명에 대한 ‘2026년 공수의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는 1년간 관내 축산농가에서 사육하는 소 1만 5510마리, 돼지 5만 8308마리, 가금류 94만 8366마리, 염소 6968마리 등에 대해 진료와 질병의 예찰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브루셀라병, 결핵병 등 가축전염병 혈청검사를 위한 채혈 ▲가금농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시료채취 등의 가축방역활동을 수행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있어 공수의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축질병 청정 진주’를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차별적이고 효율적인 가축방역 시책을 추진해 ‘2025년 경상남도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창군은 경로효친의 건전한 가족제도 정착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해 효도수당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2026년 1월부터 본격 지급에 나선다. 이번 확대에 따라 효도수당은 관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만 80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한 3세대 이상 동거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3세대 이상 가구란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을 포함해 3세대 이상이 실제 거주하고 동일 주소지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을 말한다. 지원 요건을 충족한 가정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행복복지담당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달부터 요건이 유지되는 동안 매월 5만 원씩 연간 최대 60만 원의 효도수당을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효도수당 지원이 경로효친의 가치 확산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그동안 4세대 이상 동거하는 가구에 대해 효도수당을 지원해 왔으나, 효 문화 확산과 가족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지원 대상을 3세대 동거가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