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20일 본사 사옥 앞 헌혈버스에서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부터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5년째 이어온 공사의 정기 헌혈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는 2012년 첫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15년째 헌혈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올해 누적 참여 인원 1,100명을 돌파하는 등 임직원들의 꾸준한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생명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김승남 사장은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헌혈에 동참해 준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소중한 생명나눔의 발자취를 남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의 생명을 살리는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이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20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19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사회 보호계층 입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공사 임직원과 새롭게 보금자리를 마련한 입주민 등 총 3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대표 먹거리인 떡갈비를 직접 반죽하고 빚으며 자연스럽게 정을 나눴다. 아울러 사전에 준비한 열무김치, 궁채장아찌, 견과류멸치볶음 등 밑반찬 세트를 입주민들에게 전달하며 공동체의 온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의 주된 업무인 거주지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웃 간 상호 교류를 촉진해 이주민이 지역사회에 온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광주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방침으로, 사회 보호계층을 위한 참여형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이주민이 새로운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남 사장은 “함께 정성을 쏟아 만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제11기 청년위원회가 지난 1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하는 등 첫걸음을 내디뎠다. 제1차 전체회의는 신규 위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청년위원회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겸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재영 광주시 시민참여예산위원회 부위원장이 정책 제안 특강을 통해 ▲정책 제안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인식 방법 ▲정책화 전략 등 정책 참여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어 의장단을 선출했다. 투표 결과 위원장으로 김경한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박준호 위원과 박상희 위원을 각각 선출, 의장단을 구성했다. 의장단은 위원회 운영을 총괄하며 청년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활동을 체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제11기 광주청년위원회는 이날 첫 전체회의 이후 정기회의와 분과 활동을 중심으로 정책 제안, 청년정책 교류, 정책 참여 등을 지속하며 지역 청년정책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김경한 신임 청년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청년들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0일 광주환경공단 대회의실에서 5개 자치구, 광주환경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물의 가치를 인식하고 소중하게 보존·관리하기 위해 매년 3월22일로 지정·선포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1995년부터 기념식과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UN이 정한 주제는 ‘Water and Gender(물과 양성평등)’이며, 국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낮은 곳으로 흘러 만물을 이롭게 적시는 물의 겸손한 마음을 담아, 국민 모두의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의미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물 위기에 대응하고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이용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개식 선언, 물관리 업무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기념행사 후 광주환경공단 제1하수처리장을 견학하며 물이 재생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을 주제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고, 대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소방 관계자 등 약 6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의용소방대원 38명이 표창을 받았다. 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성대장 서방석 대원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3명, 소방청장 표창 3명, 광주광역시장 표창 20명, 전국·광주 의용소방대연합회장 표창 11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광주시 소방홍보대사 트로트가수 미스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1년 법 개정을 통해 매년 3월19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안전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3월 20일 보훈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해 위촉직·당연직 위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 사항을 논의했다. 회의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부위원장 호선, 의견 수렴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위원 간 호선을 통해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아동친화도시 정책 추진에 있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진 아동권리교육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아동의 권리와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 관계자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위원회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아동의 참여권·보호권·발달권·생존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흥군보건소는 지난 17일과 19일 이틀간 향원중학교와 장흥고등학교에서 학생 550여 명을 대상으로 장흥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키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인한 집중력 저하, 정서 불안, 학업 및 교우관계 스트레스 등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돌봄 실천 방법 ▲감정 솔직하게 표현하기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가 이루어졌다.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 심리검사, 전문 의료기관 연계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등으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은 평생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문제를 숨기기보다 조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지난 13일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내 진균류바이오센터에서 ㈜메딕케어와 진균 자원의 산업화 및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진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연구와 산업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균 소재 기반 제품 공동 연구·개발 ▲제품 효능 평가 및 기술 지원 ▲원료 생산·가공 노하우 공유 ▲국내외 유통 판로 개척 및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진균 자원의 산업적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버섯 전문 연구기관으로 기능성 성분 발굴, 산업화 연구, 제품 개발 및 유통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진균류 바이오·헬스 소재 상용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균류바이오센터를 구축·운영하며,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기업지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메딕케어는 헬스케어 및 바이오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온 기업으로, 이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9일 보훈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과 군-읍면 복지업무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차별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장애 인식 개선과 2026년 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장애의 정의와 유형, 편의시설 등 다양한 주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은 일상 속 무의식적인 편견을 되돌아보고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진 2부 회의에서는 군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달라지는 복지제도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분야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기반을 다졌다.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일선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렴한 군정 운영을 바탕으로 노인·여성·장애인·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전국 최장 129㎞ 벚꽃길을 앞세운 ‘2026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시천체육공원과 문척면 행복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구례군은 구례 벚꽃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늘려 한층 풍성한 내용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서시천체육공원에서는 아름다운 서시천 벚꽃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른 그림 찾기’,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펼쳐진다. 28일 저녁에는 황가람, 나비 등의 개막식 공연과 퍼포먼스가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심용환 박사가 진행하는 ‘구례 역사 인문학 강의’가 열리고, 벚꽃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멍때리기’ 행사도 진행된다.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구례의 역사와 정서를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 폭을 넓힌 셈이다. 또한 군은 축제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벚꽃 네 컷 부스’를 운영하고, ‘벚꽃 사진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7일 열린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광주·전남 암관리사업 평가대회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값진 쾌거를 이뤘다. 이번 국가암관리사업 경진대회는 암 예방사업 등 7개 분야에서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암 관리사업의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 등 암 관리사업 수행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구례군보건의료원은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마음을 돌보는 힐링 암 극복’ 프로그램 운영 등 맞춤형 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암 관리사업의 지속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암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례군보건의료원에서는 △ 국가암 조기검진 △ 재가암환자 관리 △ 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 암 관리를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은 20일에 진도군청에서 서진도농협과 ‘진도~관매 새섬관매호’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하고, 새섬관매호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위탁자는 진도군, 수탁자는 서진도농협이며 위탁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진도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여객선의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도서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며, 생활 물류의 안정적인 운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공공성이 높은 도서 항로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과 긴밀히 연계된 운영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은 도서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새섬관매호가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섬관매호는 진도항과 관매도를 잇는 134톤 규모의 차도선으로, 탑승객 80명과 차량 12대를 수송할 수 있으며, 도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과 방문객의 해상 이동 편의를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