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손재현)는 21일 양산초등학교(교장 배정호) 및 삽량문화마을 협동조합(이사장 우현욱)과 지역 거버넌스 활성화와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기관(양산초등학교), 주민조직(삽량문화마을 협동조합), 공공지원기관(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간 지역 내 거버넌스 주체들이 상호 연계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공동체 활동 및 연계사업 추진체계 마련 ▲거점공간의 상호활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도시재생사업, 학교 교육과정, 지역 거버넌스 활동의 연계추진 등 지역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교육, 홍보, 사회공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연계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 세 기관은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축적된 지역주민 조직의 역량과 교육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구조를 마련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사항은 체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하며, 각 기관은 협약의 취지가 달성될 수 있도록 담당자를 지정하고 성실히 이행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1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복합위기가구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돌봄·주거·정신적 위기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하여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위기 해소와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시 희망복지지원단을 중심으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민간 전문기관이 참여해 사례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통합사례관리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026년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희망복지지원단, 공공·민간 사례관리기관 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 추진 실적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와 함께 2026년 통합사례회의 운영 내실화, 민·관 협력체계 강화, 지역자원 연계 확대 방안 등 올해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통합사례관리는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여러 기관이 함께 책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농산물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함평군은 22일 “로컬푸드직매장 출하자 교육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함평농촌신활력혁신센터(함평군농업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로컬푸드직매장(함평점)조합원 총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열의를 보였다. 함평군은 최근 로컬푸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출하 농산물의 품질 규격화와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원칙 및 농특산물 출하 기준 등 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교육은 농산물 재배 및 출하 요령, 안전관리 교육을 중심으로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잔류농약 검사와 분석 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지며 조합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군은 교육을 통해 출하 농가가 생산자를 넘어 함평 농특산물 브랜드인 ‘K-HC 푸드(Korean-Hampyeong County)’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가족센터(센터장 조은옥)는 동행복지재단 사업 공모에 선정돼 다문화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미술 치유 프로그램 ‘미술로 그리는 나의 성장! 한발짝!’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미술 활동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월 21일부터 총 12회기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다문화자녀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미술 활동을 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사회성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1월 20일부터 2월 10일까지 받으며, 신청과 문의는 함안군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조은옥 센터장은 “다문화자녀들이 성장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미술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bs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군은 고성군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군민에게 도움되고 고성 관광 발전에 기여하는 축제 발굴 및 지원을 위해 '2026년 고성군 주민참여 축제 공모사업'을 추진으로 2026년 축제 일정을 시작 한다고 밝혔다. 축제 공모 접수 기간은 1월 29일까지며, 군내에 주소를 둔 비영리 법인·단체, 개인 또는 기타 축제 추진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관광객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 지역 관광자원 활용하여 지속 추진 할 수 있는 축제, 지역 특산품 홍보 및 판매로 지역과 함께 하는 축제 이며, 담당부서 자체평가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축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특히 지역의 유명한 볼거리 먹거리 등을 활용하여 관광객이 유치 될 수 있는지를 평가 할 예정이며, 경기활성화를 위해 특산물 홍보 부스를 필수로 운영 하여야 한다. 이번 공모사업의 총 사업비는 1억1,000만 원으로 축제당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공모는 계획서에 지역 특산품 판매 및 홍보부스운영을 축제 내용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군은 6.25참전유공자회 고성군지회(지회장 조정규)가 1월 22일, 6.25참전유공자회 사무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6.25참전유공자 및 재향군인회 회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 2026년 사업 예산안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를 위하여 고성군재향군인회에서는 홍삼, 두유 등 건강음료를 준비하여 전달했다. 6.25참전유공자회 고성군지회장 조정규는 “6.25전쟁이라는 격동의 역사 속에서 나라를 지켜낸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의 소통과 복지향상은 물론, 미래세대에게 보훈의 가치를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2026년 △6.25참전유공자 보훈명예수당 6만 원 인상 △홀로어르신 안부실핌사업 △보훈가족 및 자원봉사단체 연계사업 등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보훈행정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군은 지역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9개 사업에 총 15억 2,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예산은 지난해 10월 22일 개최된 ‘고성군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대비 규모를 소폭 확대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 지원(4억 8천만 원) △각급 학교별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초·중·고 특성화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4억 2천만 원) △원거리 통학 고등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통학 지원(2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고성교육지원청을 통해 실시하는 영재리더캠프, 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 운영, 초등학생 영어캠프 등 현장중심의 교육서비스에도 1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공교육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교육경비보조금이 고성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미래인재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특히, 군은 이번 보조금 지원과 더불어'2024년 교육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군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에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문화예술 활동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자생력을 강화해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고,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총사업비는 6,800만 원이다. 지원 분야는 총 5개 부문으로 △문화예술 일반 △생애 최초 지원 △버스킹 공연 지원 △청년예술가 창작지원 △청년 버스킹 챌린지로 구성되어, 신진 예술단체부터 청년예술단체까지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별로 4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공모 신청은 2월 2일까지이며, 고성군청 문화예술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군은 사업의 적정성, 수행 능력,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운영한다. 1차 서면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선정된 단체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고성군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펼치게 된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군은 청년이 지역에 머무르고 생활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거·일자리·생활·참여를 아우르는 2026년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고성군은 청년정책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청년의 삶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사업과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왔으며,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청년의 정착과 자립을 본격화하는 도약의 해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군은 2026년 연초부터 청년의 주거·문화·생활안정·일자리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청년생활기반, 청년참여정책, 청년일자리 3개 분야로 나눠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청년생활기반 분야 “머무를 수 있는 환경 조성… 주거·문화·체류 기반 강화” 청년체류·정착기반 조성 분야는 청년이 고성에 머무르고 살아갈 수 있는 기본 여건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월세지원사업과 △청년 이사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예술과 함께하는 촌캉스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기반의 체류형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촌캉스 사업은 지난해 총 1,244명의 외부 청년이 고성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탈수급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저축계좌Ⅰ·Ⅱ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는 저소득 가구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3년간 본인 저축액에 정부지원금(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3년간 근로활동을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매월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3년 만기 탈수급 시 최대 1,440만원(본인 저축액 360만원 포함)과 이자를 받게 된다. 모집기간은 3월 3~13일, 6월 1~15일, 9월 1~14일, 11월 2~16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교육 수급가구 및 차상위 가구(기준 중위소득 50%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1년차 매월 10만원, 2년차 매월 20만원, 3년차 매월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적립 받을 수 있으며 1,080만원(본인 저축액 360만원 포함)과 이자를 받는다. 모집기간은 2월 2~24일, 7월 1~27일, 10월 1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광진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 진로 특강’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광진미래기술체험관에서 운영한다.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광진구청 지하2층(엔씨이스트폴 지하 1층)에 자리한 첨단 기술 기반의 교육·체험시설로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이다. 1,585㎡ 규모로 조성된 체험관에는 ▲전시체험존 ▲교육체험존 ▲아카데미존 ▲인공지능 놀이터 등이 갖춰져 있다. 인공지능·로봇·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미래형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탐구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은 2월 7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광진미래기술체험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로,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과학 1인 방송 진행자 이선호 강사(엑소쌤)를 초청해,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변화하는 미래 사회와 직업 세계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학부모와 함께 미래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2025 다같이 민생프로젝트 – 천원 더가치 프로젝트’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산구는 지난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12개 가성비 정책인 ‘천원 더가치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천원 더가치 프로젝트는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천원페이백 △천원거리 △천원한끼 △천원반찬 △천원택시 △천원병원동행 △천원주차장 △천원수거보상제 △천원기부 △천원문화마실 △천원기부 △천원문화마실 △천원파크골프 △광산형 좋은 일자리 1000 플러스 등 12가지 정책으로 구성됐다. 광산구는 지난해 천원 더 가치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 ‘천원한끼’를 제공하는 천원식당은 연간 8만 5,000명이 이용하며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곳에서 판매하는 천원반찬은 하루 200개의 물량이 매진될 정도로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사용 혜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