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모두가 행복한 도서관, 독서가 문화가 되다’는 비전으로 ‘2026년 도서관 운영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5곳의 구립도서관(도산·신복·옥현어린이·월봉·철새마을)을 운영하는 남구는 올해 ‘주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지속 가능한 도서관 운영’을 목표로 △독서·문화·소통이 공존하는 독서프로그램 운영 △생활권 전반으로 이어지는 복합문화공간 확장 △수요자 중심 서비스 제공 등에 주안점을 두고 총 18개 분야 29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호평을 받았던 ‘인문학 콘서트’와 ‘야외도서관 밤산책(冊) 피크닉’ 등에 더해서‘독서가 일상인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울산 최초의 독서 문화 축제‘책고래 북페어’는 책과 사람, 지역이 함께하는 울산 정체성 기반의 전국 단위 복합 문화 행사로 기획해 울산 남구 문화관광 도시 브랜드 위상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으로 채우는 첫 마음! 든든한 육아 시작‘엄마 북(Book) 든든 사업’은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에 책 꾸러미(육아서, 유아도서, 육아정보 리플렛)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야간 아동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아동 야간연장돌봄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부모의 질병과 야간근무, 출장, 보호자 부재 등 긴급상황 시 돌봄이 필요한 아동(6세~12세)들을 늦은 시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했고 남구 주민이 아니라더라도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위치는 남구 도산로9(이진다함께돌봄센터)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다. 이용 시간을 기준으로 2시간 전까지 전화 사전 예약(울산지원단 , 이진다함께돌봄센터 )이 원칙이며 이용료는 시간당 1,000원, 하루 최대 5,000원이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돌봄취약계층(장애·다문화·한부모가정)은 무료다. 최초 이용 시에는 신청자 신분증과 가족관계 확인서류(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를 제출해야 하며 이용료 면제 대상자는 증빙서류(수급자 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남구 관계자는 “갑작스런 상황에 야간 아동 돌봄이 필요할 때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공적 돌봄체계를 구축하게 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좋은일자리와 컨소시엄으로 운영한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연말 고용노동부 실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참여자 모집과 이수 성과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 △사업 홍보와 확산 노력 △인적자원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루어졌으며 울산남구-㈜좋은일자리 컨소시엄은 정량·정성평가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적극적인 홍보와 체계적인 참여자 관리가 결합된 결과로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컨소시엄은 당초 선발 목표 인원 96명 대비 106명을 최종 선발해 10명을 초과 달성했고 이수 인원 또한 목표 96명 대비 98명이 수료했는데 프로그램 운영 측면에서도 참여자 중심의 성취가 두드러졌다. 홍보와 멘토링, 강의 전 과정에 또래지원단을 적극 활용해서 청년 친화적인 운영 구조를 구축해 프로그램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4점을 넘었고 구직 준비도 사전·사후 비교 결과, 참여 이후 최소 4점에서 최대 12점까지 향상되는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효과가 확인됐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기장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토지 특성 조사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장군 관내 약 10만 9천 필지를 대상으로 2025년 11월 19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군은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각종 공적 장부를 확인하는 한편, 토지의 이용 상황, 지목 및 형상 등 토지의 물리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병행해 토지특성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 및 표준지 특성과 비교·분석한 뒤, 토지가격비준표에 따른 가격 배율을 적용해 필지별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된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친 후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실시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4월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조사 단계부터 정확하고 공정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토지정보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기장군은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월 23일까지 3주간 군 발주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1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 실태 점검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기온 저하와 작업 환경 변화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건설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설공사 단계별 안전보건대장 작성 여부 ▲안전보건조정자 선임 여부 ▲공사기간 단축 및 공법 변경 금지 준수 여부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적정 계상 여부 ▲동절기 위험요인별 핵심 점검사항(떨어짐, 무너짐, 중독, 화재, 한랭질환)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군은 발주부서와 현장 관계자에게 동절기 위험요인별 핵심 점검사항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보완 조치를 시행하는 등 중대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안전·보건 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동절기 건설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행정 인턴십 임명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동계 인턴십은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선발된 유학생 5명은 오는 12일부터 2월 9일까지 20일간 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인턴십 대상자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 이상을 취득한 베트남,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이며 지난 12월 서류 심사와 면접으로 선발했다. 이들은 시청 세정과, 동상동행정복지센터, 김해청년다옴,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가야글로벌센터에 배치돼 민원 안내, 통·번역 지원 등을 수행하며 행정 실무를 익힌다. 지난 하계 인턴십에서도 5명의 유학생이 보건소, 가야테마파크 등에서 20일간의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관내 4개 대학에는 1,200여 명(2025년 8월 말 기준)의 외국인 유학생이 수학하고 있으며, 시는 이들의 지역사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하계 인턴십에도 5명의 유학생을 선발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오리엔테이션은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배치 부서 담당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시는 6일 용현면에 소재한 식당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언론과의 소통,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립창원대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개교 등 지난해 이룬 성과와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올해의 역점 시책 등 시정 운영에 대한 설명과 비전을 제시했다. 그리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국회 통과 등 조속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언론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박동식 시장은 “언론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중요한 소통의 창구이자,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사천시의 정책과 현안을 공정하고 성실하게 전달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열린 행정,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언론과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께 신뢰받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 이번 간담회가 사천시와 언론이 더욱 신뢰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시장은 “우리 시의 30년 숙원 사업인 우주항공캠퍼스 개교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남성의용소방대(대장 허수)는 지난 6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탄 600장을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양산남성의용소방대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지원하는 민간 봉사단체로, 이번 나눔은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이 연탄을 직접 나르며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도왔다. 허수 양산남성의용소방대장은 “화재 예방과 안전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이웃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것이 의용소방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연탄 한 장 한 장이 올 겨울을 버티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탄 배달에 함께한 최명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힘을 모아주신 양산남성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모두가 행복한 중앙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소속 박예은·권아현 선수가 충북 제천시에서 개최된 '2026년도 탁구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 1차전을 통과하며 국가대표 선발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 1차전에는 총 66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11명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각 조 3위까지에게만 2차전 진출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경기마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러한 가운데 박예은 선수는 9승 1패의 뛰어난 성적으로 조 2위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권아현 선수 역시 8승 2패로 조 3위에 오르며 당당히 2차전 진출권을 확보했다. 해당 조 1위는 프로팀인 대한항공 소속 이다혜 선수로, 프로팀 선수들이 다수 포진한 상황에서 지자체 소속인 두 선수가 상위권에 올라 2차전에 진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지난해 탁구 국가대표로 선발돼 활약한 이다경 선수는 국가대표 경력을 인정받아 1차전을 자동 통과하고 2차전으로 직행하게 됐다. 이로써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소속 선수 3명이 2차전에 진출하는 성과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가 2024년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지정 이후, 2025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며 지역 전략산업인 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구 핵심 과제인 ‘자동차 전문기능인력 양성 과정’을 통해 지난해 3월 개교한 양산인공지능고 1학년 재학생 39명은 전기기능사 등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번 과정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연계해 방과후 및 방학 집중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기업 현장 답사 등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기업과 협력해 자율적으로 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정부가 재정과 규제 특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산시는 2024년 3월 ‘경남형 미래전략산업 교육발전특구’에 선정된 이후, 2025년 5억400만원, 2026년 4억9,000만 원의 지방재정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 양산시는 2026년 12월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자동차 분야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지역인재가 지역에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만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장재혁 부군수는 6일, 겨울철 산불조심기간에 따른 덕곡면을 방문하여 산불예방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방지 대책 수립 여부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산불취약지역 관리 및 예찰 활동 추진 현황 ▲산불대응 장비 및 물품 보관 창고 관리 실태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을 위한 인력·장비 운영 체계 ▲직원들의 상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며, 우리군은 임야의 비중이 높아 대형화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며 “덕곡면에서는 사전 소각행위 차단과 산불 예방 홍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덕곡면에서는 지속적인 산불취약지역 관리와 예방 중심의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산불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가 오는 1월 8일 오전 11시, 화도 어업인 안전쉼터에서 ‘화도 마을환경 정비사업’추진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화도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마을 환경 정비에 나선다. 화도 내 기존 둘레길을 보수하고 낙후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데 초점을 맞춰 섬 지역 특유의 자연경관을 보존하면서도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여, 마을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및 개발 방향 △주요 사업 계획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지며, 주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신상옥 어촌발전과장은 “화도 마을환경 정비사업은 관광객들을 위한 보행로 정비와 환경 개선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쾌적한 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주민과 함께 섬을 만들어가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