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광진구가 ‘2040 광진 재창조 플랜’의 핵심 사업인 어린이대공원 일대를 ‘서울 센트럴파크’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구는 2월 2일부터 23일까지 능동·구의2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지역 발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능동·구의2동 일대는 196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이후 공원 경관 보호를 위한 규제로 개발이 제한돼 왔다. 특히 1996년 지정된 최고고도지구로 인해 30여 년간 도시개발에 어려움이 이어졌으며, 2022년 고도지구가 폐지된 이후에도 협소한 도로망과 주차난 등 생활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광진구는 이번 계획을 통해 공원과 주변 주거지를 연계한 도시공간 재편의 밑그림을 마련하고 지역 활력을 높일 방침이다. 민선 8기 광진구는 어린이대공원 일대를 서울을 대표하는 도시공원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도시와 연결하는 ‘공원 재구조화’ ▲공원을 누리고 조망이 가능한 ‘숲세권 고밀주거지 조성’ ▲건국대·세종대와 연계한 ‘청년 거점 허브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자역·아차산역·어린이대공원역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3일 구청에서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금융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금융 소외를 예방하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 4월 신한은행 강남구청지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21회 운영했다.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고 현장 반응도 좋아, 올해는 사업 대상을 경로당 중심에서 노인복지관과 시니어센터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금융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강남구는 사업 총괄과 행정적 지원을 맡고,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는 전문 금융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금융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는 참여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대상자 발굴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서비스를 뒷받침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 소속 14개 영업점과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 소속 노인복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현장에서 주민들을 위한 대안책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정비사업지 64곳을 모두 다니며 강행군을 펼쳤다 3만 5,127보. 그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골목 곳곳을 걸어 다닌 걸음 수다. 성인 평균 보폭 70cm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대략 25km를 걸은 셈이다. 매일매일 두발로 뛰면서 원도심의 주거 여건을 들여다 봤다. 진 구청장은 행보 마지막 날인 13일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지를 시작으로 화곡1, 3동 모아타운 사업지 등을 잇따라 찾았다. 정비계획(안)과 지도를 번갈아 보며 도로 폭 확보와 주차장 확충 등 생활 기반시설 조성은 물론 주민 동의율부터 사업별 추진현황까지 꼼꼼이 점검했다. 모아타운 현장을 살펴 본 진 구청장은 ”해제 기준(토지등소유자의 25% 혹은 사업면적의 1/3 이상 반대)이 있지만 사업지 선정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났음에도 주민 동의율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등 사실상 추진 동력을 잃은 경우에도 해제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11일에는 화곡6동 95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소재 초등학교를 찾아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지급한 ‘내 아이를 지키는 초등안심벨’ 작동법을 직접 시연하고 교사, 학부모들과 함께 안심 등하굣길 조성방안 등을 모색했다. ‘초등안심벨’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1학년 신입생부터 우선 지급하고, 2~6학년에게도 순차적으로 배부계획이다. 오 시장은 초등 1학년 신입생들에게 ‘초등안심벨’ 사용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며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안심벨을 당겨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설명했다. ‘초등안심벨’은 어린이가 일상적으로 휴대할 수 있도록 키링 형태로 제작됐으며, 비상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 이상의 경보음이 발생한다. 오 시장은 “지난해 저학년에 보급했던 ‘초등안심벨’을 올해는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총 36만 개를 지원 중”이라며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잘 활용한다면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3일 오후 1시 30분, 쌍룡산근린공원(염리동 532-5)에서 열린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새로운 놀이공간의 조성을 축하했다.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아이들이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실내에는 통슬라이드와 낚시놀이, 미디어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고, 보호자를 위한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여기에 옥상 잔디광장, 휴식 공간이 더해지면서 실내 놀이와 야외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주변에는 수목관찰 오솔길과 매화나무·산수유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갖춰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실내놀이터 내부와 옥상 공간 등을 둘러본 뒤 주민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며 현장을 살폈다. 박 구청장은 “최근 우천과 폭염, 폭설 등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공간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며,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광진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려동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펫위탁소’와 함께 취약계층 반려동물을 지원하기 위한 동물 복지 정책이다. 구는 반려동물 1마리당 최대 40만 원 상당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수진료는 기초 건강검진과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 등 약 20만 원 상당의 기초 건강관리로 보호자는 1마리당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후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선택진료를 통해 질병 치료와 중성화 수술 등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초과 진료비는 보호자가 부담한다. 미용이나 영양제 등 단순 처방 항목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반려동물 동물등록을 완료한 뒤 관련 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동물병원에서는 지원자격과 대상 동물을 확인한 후 진료를 진행한다. 이때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동물등록 여부와 함께 소유자 정보도 확인한다. 광진구는 동물등록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3월 11일, 송파구청에서 청년봉사회 회장단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갖고, 청년봉사회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봉사회’는 청년이 중심이 되어 청년 정책 등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봉사활동을 기획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봉사단체다. 구는 각 동별 봉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38명 청년으로 구성된 26개 동의 청년봉사회가 활동을 시작했다. 서 구청장은 청년봉사회의 활동 현황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청년 봉사 네크워크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위해 이번 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24개 동 청년봉사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서 구청장과 청년회장들은 한자리에 모여 햄버거로 점심을 먹으며,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구정 참여 기회 확대, 생활 인프라 개선, 정책 홍보 등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잠실본동 손철현 회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참여할 기회가 다소 부족했는데, 청년봉사회가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며, “본업이 보호관찰소 무도실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만큼, 지역에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해외를 잠깐 보고 오는 체험보다 외국 또래와 함께 부딪치며 배우는 수업에 더 무게를 싣기 시작했다. 구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 국제대면교류 프로그램’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에 나선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학교마다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해, 해외 자매학교나 협력학교와의 실제 만남을 돕겠다는 것이다.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홈스테이, 공동수업, 팀별 협업 프로젝트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 협업의 감각을 몸으로 익히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갑자기 나온 것이 아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처음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원을 지원했다. 참여 학교들은 일본·대만·싱가포르 등 아시아권 학교와 교류하며 현지 학교 방문, 문화 체험, 스포츠 친선 경기, 발표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학부모의 큰 호응’이 뒤따랐다. 실제로 동대문구는 지난해 4개월간 46개 학교를 돌며 차담회를 열었는데, 그 자리에서 국제 대면 교류 지원은 고교 석식비, 학교 운동부 지원과 함께 현장 평가가 높았던 사업으로 꼽혔다. 그래서 올해는 판을 더 키웠다. 동대문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13일 아침 서울 성북구 전역에서 ‘봄맞이 대청소’가 진행됐다. 주민과 구청 및 동주민센터 직원, 학교 등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우리동네청결단 등 3,000여 명이 거리 환경정비에 참여해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염화칼슘 잔재를 정비했다. 참여 주민들은 뒷골목에 쌓인 쓰레기 더미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물청소 차량과 분진 흡입 차량 11대도 투입돼 동절기 이후 주요 도로 곳곳에 남아 있던 염화칼슘 잔재와 찌든 때를 씻어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대청소 현장을 찾아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에 참여한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대청소를 계기로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쾌적한 동네 조성과 생활 속 환경정화 활동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이의신청 기간에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가 구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감동 지가상담 서비스’(감정평가사 동행 지가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감동’은 ‘감정평가사’와 ‘동행’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단순한 줄임말을 넘어 ‘선제적 서비스를 통해 구민에게 감동을 안긴다’는 서비스명이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서면·유선 상담의 한계를 넘어 2025년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발전한 현장 밀착형 찾아가는 맞춤 상담이다. ‘감동 지가상담 서비스’는 성북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의견제출 기간(3.18.~4. 6.) 및 이의신청 기간(4.30.~5.29.) 동안 지가조사 담당 공무원 4인과 감정평가사 6인으로 구성된 6개 조 상담반을 편성·운영한다. 상담반은 구민이 원하는 시간에 토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민원 접수부터 전문 상담, 결과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현장에서 ▲ 토지특성 확인 및 지가 산정 기준 설명 ▲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성 검토 ▲ 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지난 12일 열린 구립더휴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 어린이집 시설을 둘러보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개원식에서는 어린이집 리모델링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과 현판식 등이 진행됐으며,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어린이집의 개원을 축하했다. 구립더휴어린이집(원장 이소현)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갖추게 됐으며, 지역 영유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인 정초립 의원은 강북구의회에서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저출산·고령화 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보육 환경 개선과 어린이집 운영 여건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2024년 제279회 임시회에서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어린이집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 마련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저출산으로 인해 아동 인구가 감소하면서 일부 어린이집이 경영난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3월 15일 열리는 ‘서울마라톤 대회’는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숭례문~청계천~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울어린이대공원~서울숲 등을 지나 잠실종합운동장까지 달리는 코스로, 엘리트 선수와 시민 러너들이 함께 서울 도심을 질주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 출발지와 도착지를 제외한 일반 구간은 통제의 대표 시간대가 오전 7시 20분부터 오후 12시 55분까지이며, 구간별·진행 상황에 따라 통제 시간이 달라 해당 시간대에도 통제되지 않는 구간이 있을 수 있다. 통제 구간에서는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거나 일부 차로가 제한된다. 주요 구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순차적으로 교통이 통제되며, 참가자 통과 시점에 따라 통제 후 즉시 해제하는 탄력적 통제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대규모 인파 운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코스 매 2.5km 지점마다 구급차와 제세동기를 구비한 의무요원을 배치하고, 응급키트를 휴대한 ‘레이스 패트롤’을 운영해 코스 전 구간의 안전을 상시 관리한다. 아울러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주요 교차로와 혼잡 예상 지점에 안내 인력을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