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23일부터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저학년(1~3학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가방에 부착된 전용 단말기가 학교 교문에 설치된 중계기를 통과할 때 등·하교 정보가 학부모에게 실시간 문자로 전송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제공했으나, 올해부터는 3학년과 특수학교까지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 서비스 대상은 광주지역 초등학교 155개교 1~3학년생과 특수학교 6개교 등 총 161개교(동부 60개교, 서부 101개교)의 학생 2만4천436명이다. 지난해 1만1천593명에 비해 2배 가량 늘어났다. 단말기 구매비와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자녀가 안전하게 등·하교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단말기 보급에 그치지 않고 등·하교 정보가 누락 없이 전달되도록 통신 시스템 관리 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보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일 보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직원 총 6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부에 동참했다. 보성군과 고흥군은 2012년 우호 교류를 시작으로 농업과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상호 기부 역시 4년째 지속되며 실질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특화작목 연구, ▲기후변화 대응 전략, ▲병해충 발생 정보 공유, ▲농산물 생산 동향, ▲신기술 보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지역 간 신뢰를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뿐만 아니라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0일 보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치원·어린이집 등에서 보육·교육·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의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주요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으로, 실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은 앞으로도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보육·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는 돌발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종사자의 초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1일 보성군청년새마을연대가 새마을운동중앙회 주관 ‘2025년 전국 시군구 청년새마을연대 종합평가’에서 전국 227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최우수상)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청년새마을연대의 한 해 활동 실적과 지역사회 기여도, 조직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한 단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보성군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사회 공헌과 조직 활성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최고 성과를 달성하고 시상금 70만 원을 수상했다. 보성군청년새마을연대는 박종훈 회장을 중심으로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제주항공 사고 관련 200만 원 상당 물품 지원, ▲설·추석맞이 시장 온·냉차 봉사(각 500인분), ▲취약계층 키위 나눔(90상자), ▲어르신 여름나기 삼계탕 봉사(200인분), ▲수험생 응원을 위한 사랑의 커피차 운영(500인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아울러, 23일 보성군청년새마을연대는 이번 수상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 농업기술센터와 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이번 상호 교차 기부에는 고흥군과 보성군 농촌지도공무원 총 66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올해 행사는 단순한 교차 기부를 넘어 양 지자체의 농촌지도사업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기부식과 함께 진행된 업무협의회에서는 각 지자체가 자체 예산을 확보해 추진 중인 농촌진흥분야 사업에 대한 정보를 심도 있게 공유하고, 당면한 농촌 현안과 지도사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이어지는 상호 교차 기부가 두 지역 농촌지도 공무원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다지고, 현장에 필요한 농촌지도사업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의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은 물론 긴밀한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지난 20일 점암면 용강마을과 과역면 내로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농한기 마을회관 이용 시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산불 예방 행동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 주변의 산불 취약 요인을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갖춤으로써, 실질적인 산불 피해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빈틈없는 암 예방 홍보로 지역사회의 안심 건강망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실질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해 건강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19일과 20일 고흥읍과 과역면 전통시장,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1:1 암 예방 수칙 교육과 홍보 광고지 배부 등 밀착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관내 병원 검진센터를 찾아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군청 전광판에 카드뉴스를 송출해 홍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다. 암종별 대상은 ▲위암·유방암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간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폐암 만 54~74세 중 고위험군 등이다. 특히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이면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검진받아야 한다. 한편, 군은 캠페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0일 남양면에 위치한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제31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26명이 참여해 이 중 25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의 첫걸음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귀농귀촌 비즈니스 전략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귀농귀촌 갈등관리 ▲재무관리 전략 ▲치유농업의 이해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31기 과정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면서 막연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앞으로의 정착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정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이 군민의 창의력 증진과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목공예기능인 양성 프로그램’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31일부터 포두면 옥강리에 위치한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운영한다. 강좌는 평일반(화·목요일), 주말반(토요일)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15주(60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국산 목재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목공예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비는 무료이나 실습에 필요한 재료비는 교육생 본인이 부담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목공예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취미를 넘어 창업이나 부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실생활에 유용한 목공예품 제작을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모집인원은 강좌별 12명으로 고흥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희망자는 접수 기간인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국내 최대 유자 주산지로서 지역 특산물인 유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문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고흥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는 신청자가 1년간 자신의 유자나무를 선정해 이름표를 부착하고, 수확시기에 직접 수확하는 도시·농촌 공감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고흥군 유자축제 행사장이 위치한 풍양면 양리마을에서 진행된다. 유자나무 분양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고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등록된 QR코드를 통해 5월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분양 가격은 한 주당 6만 원으로, 유자 생과와 체험비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2026년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정돼 20만 원 이상 기부 시에도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상생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를 통해 도시민들이 고흥 유자의 품질과 매력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담양군의회는 23일, 제34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1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기정예산 대비 4.8%(262억 원) 증액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입법 체계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자치법규 전수 정비’ 관련 조례 및 규칙안 등 총 17건의 핵심 안건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의원발의 안건으로는 ▲담양군의회 자치법규 전수 정비에 따른 4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노대현 의원) ▲담양군의회 자치법규 전수 정비에 따른 2개 규칙 일괄개정규칙안(박준엽 의원) ▲담양군의회 지방공무원 인사규칙 전부개정규칙안(최현동 의원) ▲담양군 기본소득 기본 조례안(이기범 의원) ▲담양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노대현 의원) ▲담양군 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용만 의원) 총 6건이 발의됐다. 장명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62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이 민생 현장에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심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특히 자치법규 전수 정비를 통해 조례와 행정 현장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현장 중심의 입법’을 실현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담양군이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소득을 높이고자 오는 28일부터 메타랜드 일원에서 관광객 대상 장터를 연중 운영한다. 군은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판매 농가를 공개 모집한 후 오는 3월 28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10여 농가가 참여해 직접 가지고 나온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와 현장에서 소통하며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봄에는 딸기, 여름에는 수박과 멜론 등 제철 농산물을 전면에 내세운 '계절별 테마 장터'로 운영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번 장터는 농가에는 소득 증대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믿고 사는 장터’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추진하며, 21일부터 시작하는 메타랜드 입장권 환급금(2,000원)이 장터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장터 운영 후 오는 7월 품목별 판매실적과 매출 현황을 분석해 운영 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