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도내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10일 춘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 원과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직원 120명을 대표해 박재환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장, 성권모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박재환 본부장은 “춘천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도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이후 현재까지 약 14억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특히 2026년 2월 기준 모금액은 3,800만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약 30%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춘천시는 닭갈비, 감자빵, 춘천사랑상품권,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이용권 등 90여 종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봄을 맞이하는 신춘음악회 ‘뉴 탱고 트라이앵글(New Tango Triangle)’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의 설렘과 따뜻한 감성을 담아 탱고 특유의 리듬과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탱고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뉴 탱고 트라이앵글’은 jtbc 드라마 ‘밀회’ 출연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박종훈’, 깊고 중후한 울림으로 섬세한 음악적 표현을 선보이는 ‘첼리스트 예슬’, 탱고 특유의 감성과 리듬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아코디언 연주자 임슬기’로 구성되어 있다. 세 연주자는 전통 아르헨티나 탱고의 정수를 유지하면서도 클래식과 재즈 등 여러 음악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베르탱고(Libertango)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탱고 클래식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주요 작품을 비롯해 칸초네, 샹송, 가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특히 각 곡의 분위기와 감정을 극대화하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서구복지재단(이사장 강범석)은 지난 7일 지역 내 사회복지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연극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 정서적 재충전, 사기 진작 및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연극 ‘노인의 꿈’을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의 시간을 갖고, 동료 종사자들과 함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직무 만족도 향상에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종사자는 “바쁜 업무 속에서 잠시나마 문화공연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서구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해 문화지원 등 다양한 종사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3월 11일부터 3월 29일까지 인천서구문화회관 전시장에서 ‘검여 유희강 선생 50주기 기념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 서구 출신으로 한국 현대 서예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서예가 ‘검여 유희강 선생’의 예술 세계와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선생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획 전시다. 검여 유희강 선생은 경기도 부평군 석곶면(현 인천 서구 시천동)에서 태어나 1937년 명륜학원(현 성균관대학교)을 졸업한 뒤 중국으로 건너가 서화와 금석학을 연구하며 독창적인 서체를 완성한 한국 현대 서예의 거장이다. 특히, 1968년 지병으로 오른쪽 반신불수와 실어증을 겪는 어려움 속에서도 왼손으로 글씨를 쓰는 ‘좌수서(左手書)’라는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며 예술혼을 이어간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소장 ‘무량청정’, ‘나무아비타불’을 비롯해 시계연서회 소장 작품, 인천시립박물관 소장품, 휘호대회 수상작 등 총 4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검여 선생의 예술 세계와 서예 정신을 폭넓게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사상구는 계약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계약 상대자의 편의를 제고 하기 위해‘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3월부터 도입했다. 그 동안 계약 과정에서 다양한 서류 제출이 요구되면서 계약 상대자의 행정 부담이 컸고, 일부 서류 누락으로 인한 보완 요청과 계약 지연 사례 등 여러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에 사상구는 청렴계약 이행 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준수 서약서 등 최대 14종의 서류를 하나의 서식으로 통합했다. 앞으로 업체는 여러 서식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한번에 제출할 수 있어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사상구 관계자는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으로 계약 절차를 간소화해 계약 상대자의 불편을 줄이고, 계약 행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약 업무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는 사상구청 홈페이지 정보공개-재정정보공개-계약 정보-관련정보-계약서식에서 확인 및 내려받을 수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의회는 10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3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음성군 행정리‧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맹동 치유의 숲 운영 및 관리 조례안, ▲대소면 읍(邑) 설치 승인 보고 등 조례안 6건과 보고 2건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군 행정리‧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대소면에 2리, 13반을 신설하려는 것으로 행정리‧반을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적정규모로 조정함으로써 주민 생활 편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음성군 맹동 치유의 숲 운영 및 관리 조례안은 맹동 치유의 숲 운영 규정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치유의 숲 휴양림의 효율적 운영 및 관리를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산림 복지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소면 읍(邑) 설치 승인 보고는 군이 추진해 온‘대소면 읍 설치’ 건이 지난 3월 6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종 승인됨에 따라 향후 조례 개정 및 각종 공부 정리, 개청식 준비 등 후속 행정 절차를 통해 대소읍 전환이 원활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양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3월부터 한 달간 전수조사 후 환경 훼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까지 불법 점용시설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하천의 본래 기능 회복과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하천구역은 물론 산림 계곡과 세천·구거를 포함한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이 대상이며 특히 여름철 야영객이 많이 몰리는 수비면 본돈천 외 1개 하천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 불법 상행위, 적치물 방치 등 무단점용 행위 전반으로, 군에서는 점검‧적발 후 기한 내 원상복구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백인흠 건설안전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국민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므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적법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을 비롯해 아동·여성·청소년 분야 시설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위원 11명이 참석해 2026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내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추진 계획 보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아동·여성 대상 폭력 예방 및 안전 환경 조성 △지역연대 활성화 방안 및 기관별 협조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아동·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과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 확대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구 관계자는“아동과 여성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청년활력일자리창출 11번째 협약 기업으로 지역 대표 K-베이커리 하레하레(대표 이창민)를 선정하고 ‘2026년 청년 활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전이 ‘빵의 도시’를 넘어 전국적인 디저트 여행지로 주목받는 흐름에 발맞춰 청년들이 선호하는 제과제빵 전문 직무 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 △정규직 채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청년 일자리지원사업 우선 참여 기회 제공 △채용 행사 및 홍보 지원 등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하레하레는 한국 최초 ‘세계 제빵 월드컵’ 금메달리스트 이창민 명장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서구 대표 베이커리로, 대전‘빵지순례’명소로 자리 잡으며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청년 제빵 인재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K-베이커리 산업은 청년의 감각과 창의성이 경쟁력”이라며 “하레하레와 협력해 지역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노루벌적십자생태원 현장 체험 교육 및 전 직원 특별교육 등 서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생물다양성 및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이론교육과 현장 체험 활동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공직자들의 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체험 경험을 통해 환경정책의 실천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대전 유일의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은 유아 환경 교육과 가족 단위의 환경교육이 꾸준히 이루어져 대전 환경교육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노루벌과 구봉산 자락이 어우러진 천혜의 풍광이 더해져 휴식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해마다 3만 명이 생태원을 찾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녹색 선도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책을 수립하는 공직자들의 환경 감수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갖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9일 마을돌봄시설(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을돌봄시설 종사자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과 밀접한 위치에서 돌봄과 지도를 담당하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마을돌봄시설에 파견 중인 중고등학교 퇴직 교사와 아동복지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아동학대의 개념을 이해하고, 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아동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과 현장 대응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돌봄시설 관계자는 “아이들을 보살피는 일이 단순한 돌봄 제공을 넘어 아동의 권익을 지키는 중요한 책무임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대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성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마을돌봄시설에 중고등학교 퇴직 교사 15명과 아동복지 교사 16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퇴직 교사 파견은 2021년부터 진행한 수성구만의 특화사업으로, 교육 현장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아동과의 소통 경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인생 최고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소소한 기쁨도 나누세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행복 인증사진 캠페인을 시행한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2026년 제1회 행복 인증사진 공모전이 오는 22일까지 펼쳐진다. 행복 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나이 및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나의 행복 순간 포착으로, 사진 1매와 함께 사진 속에 담긴 순간의 의미를 한 줄 문장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출품작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며, 제출 기한은 오는 22일까지이다. 1인당 1개 작품만 출품할 수 있으며, 순수 본인 창작물만 접수한다. 여러 작품을 제출하면 가장 먼저 제출한 1개 작품에 대해서만 인정하며, 표절을 비롯해 도용, 타인의 저작권 및 초상권 등 제3자의 권리 침해로 발생한 법적 책임은 제출자 본인에게 있다. 남구는 출품작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해 공모전에 참여한 30명에게 모바일 쿠폰 1만원을 제공하며,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