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일상 속 군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책 읽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4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책 한 쪽을 3m로 환산해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산군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완주자는 완주 인증서, 대출 권수 확대, 인증 기념품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완주자 시상, 금산다락원 문화예술 스탬프 투어 연계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는 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도서를 대출하고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된다. 초교생 이상 청소년은 기존 군립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뿐만이 아니라 학교 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에 대해서도 독서 일지를 작성하면 인증받을 수 있다. 참가 코스는 총 5개로 △칠백의총(3km, 책 1000쪽) △개삼터(6km, 책 2000쪽) △이치대첩지(12km, 책 4000쪽) △적벽강(21.1km, 책 7000쪽) △산림문화타운(42.195km, 책 1만4065쪽)으로 구성된다. 코스 변경은 독서마라톤 참여 기간 내 자유롭게 가능하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영화 ‘신의악단’을 2월 8일까지 일정으로 금산시네마에서 정규 편성하고 관람 안내에 나섰다. 영화 ‘신의악단’은 음악을 매개로 한 감동적인 서사와 탄탄한 연출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하는 작품으로 개봉 이후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상영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시네마는 ‘신의악단’ 외에도 ‘시스터’, ‘프로젝트Y’, ‘하트맨’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도 함께 편성해 관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가족 관객부터 청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지역 문화공간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금산시네마 상영 시간표 및 예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시네마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극장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정규 편성으로 상영되는 영화 ‘신의악단’이 높은 군민들의 눈높이를 충족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산시네마를 통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2월 13일까지 소속 사업장 내 유해·위험물질 사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해당 물질에 대한 물질안전보건자료(Material Safety Data Sheet)를 사업장 및 근로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음용 사고 등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증진 강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군 소속 사업장에서 취급·사용 중인 화학물질의 유해성 및 위험성을 사전에 확인하고 근로자가 해당 물질의 특성과 안전한 취급 방법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화학물질의 성분 및 유해성 △취급 시 주의 사항 △응급조치 요령 △보관 및 폐기 방법 △개인보호구 착용 기준 등이 포함된 물질안전보건자료를 사업장에 제공하고 현장에 비치·게시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가 작업 전 해당 물질의 위험 요인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고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유해 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지도·점검 및 교육을 병행해 자율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군 관계자는 “유해·위험물질에 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사업비 총 10억 원(도비 5억 원, 군비 4억 원, 자부담 1억 원)을 투입해 부리면 어재1리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에 나선다. 이 사업은 주민 에너지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 지역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으로 그동안 액화석유가스(LPG) 개별 용기와 등유 난방에 의존해 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연료비 약 20~30%를 절감하고 연료 구매·교체에 따른 주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마을 단위로 액화석유가스(LPG)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하면 공동으로 연료를 공급할 수 있어 안정적인 연료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연료비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군은 관내 9개 면 단위 지역을 대상으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매년 순환 방식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진산면 부암1리와 읍내3리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완료해 지역 주민의 에너지 이용 환경 개선과 연료비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이용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올해 관내 회사, 기관, 학교 등을 방문해 금연 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참여를 당부했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추진되며 금연상담 전담팀이 금연희망자와 만나 1대1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희망자가 10명 이상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6개월 동안 6~8회 대상기관을 방문해 금연상담 및 등록 관리, 니코틴 의존도 검사,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행동 강화물품 및 금연보조제(니코틴패치) 제공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3·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성공기념품도 제공한다. 금산군보건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문의하면 된다. 한세현 금산군보건소 건강생활팀 주무관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참여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금연교육, 금연구역 점검 등 체계적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월 16일까지 제5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은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성별 불균형 요소를 성인지적 관점에서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과 정책 제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여성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및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며 모니터링과 회의 참석 시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로 정책에 관심이 있고 여성친화도시 정책 제안, 모니터링, 회의 및 교육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금산군민이면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활동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금산군청 가족정책과 여성가족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5기 금산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공개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가족정책과 여성가족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 신규 대상자 발굴조사에 나선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아동복지 프로그램이다.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아동의 성장과 발달이 저해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발굴조사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선제적으로 발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학교,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를 추천받고 드림스타트 전담 사례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아동의 영양, 건강, 교육, 정서 등 분야별 욕구와 위기 수준을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체·건강(안과검진, 안전교육) △인지·언어(학습지 지원, 기초학습 지도) △정서·행동(심리상담, 졸업여행) △부모·가족(교육) 등이 포함된다. 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단평가, 선정·배치, 치료지원 등 특수교육 관련 행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는 ‘특수교육 종합관리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개발은 매년 증가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수에 발맞추어, 기존 수기나 공문, 파일 등으로 분산되어 처리되던 복잡한 행정업무를 디지털 시스템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특수교육 현장에서는 학생의 진단평가 신청부터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 학교 배치, 이후 치료지원 신청까지 단계별로 서류를 공문으로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새롭게 구축되는 ‘특수교육 종합관리시스템’은 이러한 전 과정을 온라인화하는 올인원(All-in-One) 방식을 지향한다. 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학생 기본 정보 및 지원 이력 통합 관리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신청에 대한 자동 기안 기능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 및 배치 결과 시스템 통보 ▲통학비·치료지원 등 관련 서비스 관리 ▲실시간 학생현황을 기반으로 한 통계 대시보드 구현 등이다. 특수교육 종합관리시스템이 도입되면 특수교육지원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제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윷놀이를 활용한 ‘2026 산책도서관 BOOK 윷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산책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이용자 중 당일 도서를 대출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윷놀이를 통해 새해의 의미를 나누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참여자들은 윷판의 결과에 따라 도서관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임무는 ▲그림 작품 감상 후 하단에 적힌 책 제목을 찾는 ‘그림 보고, 책 보고!’ ▲그림책 주인공과 자신의 성격을 비교해 보는 ‘나와 비슷한 책 주인공은?’ ▲책더미 속에서 추천 도서를 뽑아 읽는 ‘독서 편식은 그만!’ 등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놀이와 독서를 결합한 이번 활동은 어린이와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제천시가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전기승용차 1,200대 ▲전기화물차 202대 ▲전기승합차 6대 ▲전기이륜차 120대 ▲수소자동차 31대 등 총 1,559대를 대상으로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전기승용차 1대당 최대 1,296만 원 ▲전기화물차 1대당 최대 2,416만 원 ▲전기승합차(버스) 1대당 최대 1억 5,813만 원 ▲수소자동차 1대당 3,350만 원(정액) 등 예산 범위 내에서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제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올해 친환경자동차를 구매해 등록하면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맺은 뒤,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기준과 일정은 제천시청 누리집이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도 제천시는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서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통상 스포츠 비수기로 분류되는 2월임에도 불구하고 배구, 농구, 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쉼 없이 펼쳐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이 대거 유입됨으로써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중·고 배구 스토브리그, 겨울 코트를 달군다. 오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2026 전국 중·고 배구 스토브리그'가 제천에서 개최된다. 대원대학교 민송체육관을 비롯한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중·고등학교 배구 선수단 약 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비시즌 기간 선수들의 기량 점검과 각 팀의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스토브리그는 유망 선수 발굴의 장으로서 의미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제천시는 관내 초중고 체육관을 활용한 분산 개최를 통해 경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유도하여 숙박, 외식 등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을 기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중앙 인맥을 활용한 유치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추진위는 1월 29일,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제천시의 공공기관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라며 “비혁신도시이자 인구 감소 지역인 제천과 같은 지역에 공공기관이 이전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이에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제천 시민들이 하나로 뭉쳐 보여주는 결집력을 높이 산다”라며 “제천시의 강력한 의지와 시민들의 응집된 에너지는 중앙정부를 움직이는 가장 큰 장점이자 원동력이다. 추진위 활동을 지지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 전 비서실장은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지역의 요구만으로는 부족하며, 해당 기관의 기능과 제천의 지역 특수성에 맞는 맞춤형 논리가 필수적”이라며 “범시민적 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