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이 지자체와의 상생 협력 모델로 정착시킨 ‘감정일기 쓰기’ 연수가 공직자들의 정서적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교육연수원은 3월 10일부터 4월 8일까지 강릉시책문화센터에서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연수생 14명을 대상으로 나의 성장 기록: ‘감정일기 쓰기’ 수업을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전 기수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교육연수원의 대표 커리큘럼이다. 연수생들이 공직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이를 글로 기록하며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이번 5기 과정은 기존의 종이책 출판에서 나아가, 연수생의 목소리를 직접 담은 ‘오디오북’ 제작으로 차별을 꾀했다. 나봄 미디어심리연구소 조연주 작가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디지털 콘텐츠화를 통해 성찰의 결과물을 더욱 생생하게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릉시책문화센터와 긴밀한 협업으로 제작되는 오디오북은 연수생 개개인의 진솔한 고백과 목소리가 어우러져 한층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일“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성실납세자 200명과 지방재정확충기여자 2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이상도 우성팜 대표와 김익호장군식자재 대표로 평소 성실한 납세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며 타의 모범이 되어왔다. 군은 지난 3월 4일 직원 정례조회에서 이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한 선정된 성실납세자 200명에게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5만 원 상당의 의성사랑상품권과 함께 감사 서한문을 동봉해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 없이 연간 1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지방세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발했다.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법인 1억원 이상, 개인 1천만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는 납세자로 올해는 개인 2명이 선정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방세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의성군은 2025년 3월 발생한 산불로 전소된 고운마을 일대에 ‘고운마을 임대주택 및 캠핑장 복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회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임대주택과 캠핑장 제작·설치에 총 56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올해 12월까지 제작 및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임대주택 19동(A=66㎡ 13호, A=53㎡ 6호) 조성 ▲웰컴센터 1동(A=225.79㎡) 조성 ▲방갈로 2호(A=32.4㎡) 등이 포함된다. 의성군은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사전 건축기획을 실시하고, 기초 부대공사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는 등 단계별 준비 절차를 진행해 왔다. 또한, 3월 중 제작·설치 계약을 체결하고, 6월경 실시설계와 건축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뒤 기초 부대공사와 모듈러주택 제작·설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로 전소된 시설을 재건하는 동시에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고운마을 임대주택과 캠핑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의성군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2026년 지식재산 창출 및 권리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상공회의소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와 협력해 추진되며, 지식재산권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전문 컨설팅과 비용 지원을 제공해 ‘IP(지식재산)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특허·디자인 맵 작성, 신규 및 리뉴얼 브랜드 개발, 제품·포장 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및 실물모형 제작 등 기업의 핵심 자산 가치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0백만원이며 기업당 최대 2건까지 수시 지원하며, 협력기관 계약 금액의 최대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출원 비용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0백만원이며, ▲국내 특허(최대 140만 원) ▲상표(30만 원) ▲디자인(40만 원) ▲해외 PC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가 축산업의 고질적 난제인 가축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우분 고체연료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와 전주김제완주축협이 공동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가축분뇨(우분)을 연료로 재활용하는 순환경제형 축산 모델로,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과 새만금 유역의 수질 개선에도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제 지역은 전북을 대표하는 축산업 밀집 지역으로 매년 약 83만 톤 이상의 가축분뇨가 발생한다. 이 가운데 소 사육두수 약 45,415두로 약 22만 톤/년, 돼지 약 263,268두에서 약 45만 톤/년 수준의 분뇨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현재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돈분)의 처리 능력은 약 7만톤/년 수준에 불과해 상당량의 분뇨가 농가 자체 처리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간 축산업의 고질적인 난제로 꼽혀온 가축분뇨는 악취와 수질오염의 주원인일 뿐만 아니라,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 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특히 수질오염총량제 등 환경 규제가 점차 강화되면서, 악취와 수질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는 단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지회장 이공진)가 10일 오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수행기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대면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전교육에서는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기본 안전수칙과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2026년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는 총 1800명의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경로당마을지킴이, 지역사회안전지킴이, 디지털길잡이 등 총 11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고, 보다 보람 있고 만족도 높은 노인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공진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가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람 중심’ 피지컬 AI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하며, 경기도 전역을 피지컬 AI 실증 공간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지사는 10일 성남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시장·기업·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비전 선언에서 “피지컬 AI는 자본이나 기술 투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현장 적용과 확장이 경쟁의 관건이다”라며 “경기도는 산업용로봇 보급률 전세계 2위,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다. 경기도에 제조업이 많이 있는데 그런 공정을 보며 학습한 피지컬 AI가 갖고 있는 경쟁력은 전세계에 경기도를 따를 곳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정의 방향은 사람 중심 경제, 휴머노믹스로 경기도가 하는 모든 도정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피지컬 AI의 중심도 사람 중심 피지컬 AI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시로부터 시설을 위탁관리 중인 당진도시공사(사장 김양수)는 충남 당진시 석문면에 있는 석문 공설묘지 내 자연장지를 작년 하반기 설치해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우선 1단계 조성 공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관내자는 사망일 기준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요금은 1기당 관리비(161,000원)와 사용료(189,000원)를 포함한 35만원으로 개별표지석 설치 등은 별도 구입 및 설치하여야 한다. 사용 기간은 45년이다. 당진도시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대호지, 남부권 공설묘지에서 친환경적 장례 문화인 자연장의 선호가 높아지는 상태라 이번 석문 공설묘지 추가 조성으로 시민들의 선택권이 넓어지고 시설 운영에도 여유가 생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성동구의회 박성근, 전종균, 이현숙 의원이 지난 3월 6일 열린 성동느티나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신년회 및 정기총회에서 장애인 복지 향상과 자립생활 기반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패를 수상했다. 느티나무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독립된 개인으로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으로, 성동구의회 의원들의 2024~2025년도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해 우수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현숙 의원이 최우수상을, 박성근 의원과 전종균 의원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세 명의 의원들은 적극적으로 장애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속적인 조례 발의를 통해 장애인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성근 의원은 '성동구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 '성동구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안전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 전종균 의원은 장애인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애정을 바탕으로 관련 정책과 현안에 높은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자립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지역경제 동향 점검회의’를 열어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살피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상공회의소,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주유소협회 대구광역시회,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민·관·연 12개 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의 ‘중동 상황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대응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중동지역 진출 및 수출기업 동향 ▲물류·운송 여건 등 무역 환경 전반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상황 ▲유가·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동 정세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피해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경영안정자금, 수출 물류비와 보험비 지원 등 재정 투입 및 대체시장 발굴 지원 등을 검토하는 한편, 원유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3월 10일 도산 안창호 기념관에서 열린 도산 안창호 선생 서거 88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사)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추모식에는 기념사업회 관계자와 내외빈이 함께해 민족의 스승이자 독립운동가, 교육사상가로 평생을 바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뜻을 기렸다. 조 구청장은 추모사를 통해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정신과 교육 철학이 오늘날에도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998년 조성한 도산기념관을 기반으로, 올해 도산공원 복합건물 착공을 시작해 전시실과 도서관, 주차 공간을 갖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산기념관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공간이자 강남구를 대표하는 역사 교육의 장”이라며 “새로 조성될 공간이 선생의 업적과 뜻을 계승하고, 더 많은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장소가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청 환경부서와 시군 환경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환경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환경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환경현안 주요의제로 ▲주민 1인당 분리수거량 실적 제고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철저 ▲수질개선을 위한 범도민운동 추진 등이 논의됐다. 특히 시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한편, 2027년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논의를 함께 진행하며 환경분야 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도-시군 간 공조를 공고히 했다. 김진형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충청북도 환경정책과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시군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북의 환경분야 현안에 대해 도와 시군이 함께 협력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