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희봉)는 최근 입양 전 보호아동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완주군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월 말 개최된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에서 연합회 임원진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마련한 수익금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보육 전문가인 임원진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며 임시 보호 중인 아동들의 상황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 이희봉 연합회장은 “입양 전 보호아동들은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 전까지 우리 사회가 함께 품어야 할 소중한 아이들”이라며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보육인으로서, 이 아이들이 단 한 순간도 사랑에서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보육 현장 최일선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임원진들이 바쁜 시간까지 쪼개어 정성 어린 온정을 나눠주신 점이 무엇보다 뜻깊다”며, “연합회의 세심한 배려가 입양 전 보호아동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며,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나눔이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이 토마토뿔나방에 따른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내 토마토 재배농업인을 대상으로 방제 약제 및 물품을 지원한다. 군은 토마토 재배 농업인 38명을 대상으로, 총 16.3헥타르(ha) 규모의 재배포장에 사용할 방제 약제와 친환경 자재를 공급한다. 이들 대상 농가는 사전에 실시한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지원 내용은 재배방식에 따라 차별화를 뒀다. 관행재배 농가에는 토마토뿔나방 방제를 위한 약제를 배부하고, 친환경재배 농가에는 유기농업자재와 교미교란제 등을 지원해 각 농가의 재배 체계에 맞는 방제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토마토뿔나방 발생 대응을 위해 재배농가 상시 예찰과 방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토마토뿔나방의 발생 밀도를 낮추고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순연 기술보급과장은 “토마토뿔나방은 한 번 발생하면 방제가 어려운 해충인 만큼, 제때 약제를 공급하고 예찰·방제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작목별 병해충 발생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이 인공지능(AI)을 행정 업무에 전격 도입해 스마트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실무 직원 19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실습 교육을 7일 실시하며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의 연장선으로, 대민 현장에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6급 이하 실무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공공 행정 인공지능(AI) 실무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트렌드와 행정의 변화를 살피는 동시에 인공지능(AI) 활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윤리 지침과 저작권 보안 가이드를 학습했다. 이어 맞춤형 질문을 활용한 효율적인 보고서 작성법과 챗GPT(ChatGPT) 기반의 업무 자동화 실습을 통해 실무 능력을 한 단계 높였다. 군은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기본과 심화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활동을 총 3회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차량 구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최대 500만 원의 가족형 차량 구입비를 지원한다. 군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다자녀 가정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2026년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오는 4월21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는다. 해당사업은 공고일 기준 도내 1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18세 이하(2007년 4월 1일 이후 출생)인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6~11인승 가족형 차량 구입비의 10%(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세부 지원조건으로는 ▲(가구요건) 공고일 기준 3명의 자녀와 신청인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 구성 및 실제 거주를 하여야 하며 ▲(차량요건) 당해연도에 차량 구매 계약 후 출고가 완료 되고, 공고일 이후 신규로 최초 등록된 국산 차량이여야 한다. 현재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미정 인구정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서로 존중하는 인사 문화와 즐거운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최근 인사 활동인 ‘안녕 친구야!’를 진행하며 건강한 학교생활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인사 활동은 학교 안에서 정답게 인사를 나누며 학급 내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한 현장 지원 활동이다. 센터는 올해 완주 관내 고등학교 중 고산고등학교와 한별고등학교 2개교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2026년 첫 활동은 고산고에서 막을 올렸으며 향후 한별고에서도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올해 초 센터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라온청년새마을연대와 협업해 진행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안녕, 친구야!’ 캠페인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과 교사들에게 목례, 손 흔들기, 하이파이브 등 3가지 인사 방법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인사법 실천을 통해 또래 간 긍정적인 소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호 존중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라온청년새마을연대에서 참여 청소년들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원활한 금융 서비스 이용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NH농협은행 완주군지부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완주군은 지난 3일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과 원천연 NH농협은행 완주군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완주군에서 운영하는 계절근로자 사업을 활성화하고, 근로자들이 겪는 금융 장벽을 해소하여 사회적·경제적 지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사업 일정 공유 및 공문 지원 ▲통장 개설 전반 협조 ▲환율 우대 및 수수료 감면 ▲통번역 안내장 제공 ▲농장주 대상 금융 교육 실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겪는 언어와 절차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근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는 구이 모악산 정거장에 위치한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농가 레스토랑 행복정거장’에서 반찬을 후원받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농가 레스토랑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이뤄졌으며, 전문 요리사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반찬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외식업체의 전문성을 살린 균형 잡히고, 다양한 메뉴 구성은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나눔 활동은 농가 레스토랑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한 반찬을 제공하고, 구이노인복지센터에서는 나눔에 필요한 포장 용기를 준비했다. 권승환 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지역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달에 이어 7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의약 건강 충전 교실’을 활발히 운영한다. 이번 한의약 교실은 고령화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의약적 건강관리 방법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한의약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중풍 및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별 체질 및 건강상태에 따른 진맥 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 지도, 한의약 체험 및 건강관리 물품 지원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총 4회기 과정으로 2개 조로 나눠 운영하면서 참여자 맞춤형 교육 효과를 높이고, 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연구 및 조사사업 성과를 담은 '전북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보(제34권)'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원보는 보건·환경 분야 주요 연구 결과를 종합적으로 수록한 자료로, 도민 건강증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건 분야에서는 ▲전북지역 설사환자 유래 살모넬라균의 항생제 내성 및 유전형 분석 ▲야생 설치류 감염병 병원체 보유 실태 메타지노믹스 연구 ▲유통 축산물 대장균의 ESBL 생성균 특성 분석 등이 포함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만경강 주요 하천 난분해성 유기물질 분포 특성 연구 ▲전북지역 오존 고농도 발생 특성 평가 ▲민원다발지역 악취 기여율 분석 등 연구 성과가 수록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식중독 원인균 감시와 항생제 내성 관리,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수질·대기·악취 등 환경 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 연구원보는 총 150부가 제작돼 도내 지자체와 유관기관,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서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 등산객 증가와 영농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4월 30일까지 4주간 실시되며, 도 특별사법경찰과 시군, 생활안전지킴이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도내 산림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지전용 허가(신고) 없이 무단 형질변경하는 행위 ▲산나물·버섯 등 임산물 불법 채취 ▲무허가 벌채 ▲산림 내 쓰레기 투기 등이며, 특히 보전산지를 불법 전용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의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 시설 정비’와 관련하여 산간 계곡 내 무단 시설물 설치와 하천 인근 산림의 부적절한 개간 행위 등에 대한 지도·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단속을 통해 산림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건강한 산림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이 전북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산림은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치유 서비스를 확대해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산림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치유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산림치유 활동은 우울, 불안, 분노감 등을 완화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연구 결과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발간한 '사람을 살리는 숲, 산림치유'에도 소개돼 있다. 전북자치도는 이러한 산림치유 효과를 도민들이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도내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원을 조성·운영하며 ‘쉼과 회복’의 거점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국립 치유의숲 2개소(익산, 고창), 국립 산림치유원 1개소(진안), 공립 치유의숲 2개소(장수, 부안)가 운영 중이다. 국립익산치유의숲은 녹차밭과 벚꽃길 등 생활권 산림자원을 활용한 접근성 높은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립고창치유의숲은 편백숲을 중심으로 피톤치드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덕태산과 선각산에 둘러싸인 자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7억 3,000만 원 규모의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하고, 지급 시기를 기존 11월에서 5월로 앞당겨 조기 집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급등하여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상반기 영농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6개월분을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연말에 일괄 지급해 농가가 유가 상승 부담을 선제적으로 떠안아야 했지만, 이번에는 유가 급등 시기에 맞춰 상반기에 먼저 나눠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선됐다. 이에 따라 영농 시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실제 비용이 발생하는 시점에 지원이 이뤄져 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비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면세유 구매카드를 통해 농업용 면세유를 구입한 도내 농업인이다. 신청은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서류 확인 절차를 거쳐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