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주차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을 오는 13일부터 18일 연휴 기간 동안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하는 공영주차장은 유료 주차장으로 운영 중인 요촌제1공영주차장 1개소다. 특히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내 고려신경외과 뒤 공영주차장을 사전에 개방했으며,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환경 정비 등을 적극 추진하는 등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와 함께 교통상황실 운영을 통해, 차량 정체 등이 발생할 경우 계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행정안전부 주민신고 앱(안전신문고)의 신고 대상인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교통 소통을 방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간주해 예외 없이 단속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함으로써 고향을 찾는 귀성객은 물론 전통시장과 상가 이용객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가 2024년부터 3년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리·동간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 조정사업을 위해 설명회를 가지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월26일 금구면을 필두로 2월 12일 금산면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리·동간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 조정사업 설명회를 가지며 적극 홍보하고 있다.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조정 사업은 1910년대 자연촌락을 기준으로 지적도에 형성된 행정구역 경계가 110여년이 지난 현재에 도로개설, 택지개발, 기타 생활권 등의 변화로 인하여 주민불편과 행정력이 낭비되어 시작하게 된 사업이다. 시는 151개 리·동의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서부권, 중부권, 동부권으로 나눠 매년 전수조사하여 그동안 821필에 대하여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를 발췌하여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2024년도에 추진한 96개필에 대해서는 조례 개정과 공부정리가 완료된 상태로 어려운 시재정 여건에서 비예산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에는 52개 리·동이 대상이며 신풍동, 금구면, 봉남면, 황산면, 금산면을 마지막으로 3년간 이어온 불합리한 행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은 2026년을 맞아 영·유아의 책과 첫 만남을 돕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부모와 함께하는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1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1기는 전문 강사와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병행하며 집에서도 배운 내용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율동, 오감놀이, 책놀이 프로그램등으로 구성됐다. 4회차 마지막 시간에는 유아 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뛰어 노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4회로 진행되며 장소는 시립도서관 3층 채움터 1강의실이다. 참여 대상은 13개월부터 26개월 영·유아와 보호자 총 10가족으로,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책으로 소통하며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여성들이 야간에도 보다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관내 일원에 보행등 70본을 설치하는 ‘여성안심귀갓길 보행등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천만 원을 투입해 고효율 LED 보행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야간에 여성들의 보행이 잦으나 조도가 낮아 귀갓길 불안감이 컸던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보행등 설치를 통해 귀갓길 전반의 밝기와 시인성을 개선함으로써 여성들이 보다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를 통해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보행등 설치 대상지는 김제시 교육가족과와 김제경찰서 범죄예방과의 협의를 거쳐, 야간 보행이 잦고 조도가 취약한 구간인 어반트리아파트에서 투썸플레이스 일대로 선정했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설계 완료 후 4월 중 공사에 착공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여성안심귀갓길 보행등 설치사업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야간 보행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국토교통부의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23~27)’에 선정된 공덕면 송산교차로 진출입연결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도의 취락지 통과, 노폭협소, 급커브 등을 조사·분석해 국비를 투입함으로써 단기간에 국도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5년 단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국도의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을 위해 국도 구간의 사업이 필요한 구간들을 발굴했으며 지속적으로 관련 부처에 건의 및 협의해 선정됐다. 현재 실시설계가 마무리돼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안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11억원을 투입해 송산교차로의 지평선산업단지에서 마현마을 방면 진출입 연결로를 개설할 예정이다. 그동안 연결로가 없어 많은 차량들이 우회하는 등 불편을 겪었으나, 해당 사업을 통해 우회거리 단축을 통해 도로 이용객 및 주민들의 이동성을 향상 시킬 수 있게 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송산교차로 연결로 설치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권 향상을 도모하고 안민지도(安民之道)의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사업들을 발굴하고 시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가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종합상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제 관내 외국인 근로자는 2,200여명(‘24.기준)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가간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지속적인 증가 추세로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권익 보호, 지역 사회 적응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정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지원 정책으로 ▲외국인 근로자 취업연계 상담, ▲한국어(TOPIK)·지게차 자격증 취득 등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외국인 근로자 문화행사 운영, ▲지역문화 탐방 프로그램, ▲내·외국인 근로현황 실태조사 등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는 기존 지원 정책에서 한단계 확장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스톱(One-stop) 종합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해 외국인 근로자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체류자격·비자관련 행정 상담, ▲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물가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새해 복주머니 할인 이벤트’를 추진하며 대대적인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내 주문 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5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에 각각 50명씩 지급될 예정이다. 시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도입 4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5억 9천만 원을 돌파했다. 지난 8일 기준 가입자는 1,017명으로 집계됐으며, 민간 앱 이용 대비 약 6,500만 원의 수수료 절감 효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익을 높이고 소비자 이용 문턱을 낮추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명절 기간 대형 유통 채널로 집중되는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설 이벤트의 핵심은 기존의 평일·주말 상시 할인 혜택과 모두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평일(월~금) 이용 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 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아토피 질환자 등록 및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성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의 특성상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함에 따라 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사업은 크게 ‘환자 등록(보습제 지원)’과 ‘의료비 지원’으로 나뉜다. 먼저 ‘아토피 질환자 등록’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정읍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된 환자에게는 연 2회(상·하반기 각 1회) 아토피 전용 보습제를 지원한다. 신청 시에는 진단서(질병코드 L2088 또는 L209 포함)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된다. ‘의료비 지원’은 관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아토피 진단자가 대상이며 1인당 연간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위해서는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및 납부확인서, 통장 사본 등의 서류가 필요하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는 지역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창안대회’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줄기단계’와 ‘사후관리단계’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다. 이번 공모는 공동체의 성장 단계에 따라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줄기단계’는 기초 과정인 뿌리단계를 수료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이 단계에서는 아이템의 구체성, 수익 구조, 향후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곳을 선발한다. ‘사후관리단계’는 줄기단계 수료 후 2년이 지난 공동체 중 실질적인 성과를 낸 곳이 대상이다. 단순 활동 실적보다는 매출 발생,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기여도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유한 공동체를 선정해 후속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공동체에는 1개소당 2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정읍시청 제2청사 지역활력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시내 주요 도시재생 공영주차장 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대상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새암로 공영주차장(수성동 575-1, 34면) ▲시기도심 공영주차장(시기동 230-6, 41면) ▲조곡천 들풀마당(시기동 364, 70면) 등 총 3개소 145면이다. 현재 이 주차장들은 정읍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명절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가를 찾는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무료 개방을 통해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빈번했던 원도심 지역의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25년 설과 추석 연휴에도 동일한 정책을 시행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학수 시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주차 인프라가 명절을 맞아 시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 관내 공중화장실 196곳을 전수 조사한 결과 불법 촬영 카메라 등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실시한 공중화장실 일제 점검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역, 터미널, 공원, 하천, 관광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각 부서 및 읍·면·동과 협조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비상 안심벨 정상 작동 여부 ▲내·외부 청소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불법 카메라 등 이상 장비는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일부 청소 상태가 미흡하거나 시설 보수가 필요한 곳에 대해서는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즉시 조치를 완료하도록 해당 부서에 요청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없앨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귀성객들이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불안감 없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모두가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 강화에 나선다. 시는 관외 대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전입대학생 주거비용 지원사업’의 혜택을 대폭 확대하고 청년 친화적인 정주 여건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정읍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지원 규모의 현실화다. 시는 고물가 시대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고려해 지원금을 기존 학기당 25만원(연 50만원)에서 학기당 50만원(연 최대 100만원)으로 2배 증액했다. 신청 문턱도 대폭 낮췄다. 기존에는 전입 후 6개월 이상 거주해야 신청이 가능했으나 신입생에 한해서는 타 지자체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정읍시로 전입 신고를 마치면 즉시 신청 할 수 있도록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 지원 대상은 전북과학대학교와 전북대학교 첨단과학 캠퍼스 등 관내 대학(원)에 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