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평소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실천해 온 전주시민 5명과 1개 단체가 ‘천사도시’ 전주를 빛낸 으뜸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3일 전주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으뜸자원봉사자 시상식’을 열고, 평소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일반인 4명과 청소년 1명, 1개 단체에 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으뜸자원봉사자는 1365자원봉사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24만여 명의 전주시 자원봉사자 중 분기별로 자원봉사 △활동 횟수 △봉사 시간 △참여 연수 등의 평가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또, 정성평가 부분의 경우 자원봉사 문화 확산 등에 기여도가 높은 봉사자 중 특별한 분야에서 우수함을 보인 봉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먼저 일반인 부문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노인복지관에서 배식 봉사와 설거지 등 급식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채경숙 씨(81세, 여) △연탄 나눔과 일손 돕기 봉사에 성실히 참여해 온 유희경 씨(57세, 여) △꽃밭정이노인복지관 환경미화 활동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김기호 씨(61세, 남) 등 3명이 수상자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일 '건강플러스 스마일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평화동·인화동·동산동·마동 지역 경로당 중 12곳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운영된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 1회 경로당을 방문해 참여형 건강 증진 활동과 소그룹 인지 개선 훈련을 진행한다. 주요 활동은 △기초 건강·스트레스·혈관 건강 검사 △음악을 활용한 건강 체조 △칠교놀이 △색칠하기 등이다. 아울러 치매 예방과 노년기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전문 인력이 참여해 교육과 검진, 맞춤형 상담도 함께 운영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성 질환 예방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슬지 의원(기획행정위원회, 비례)이 지난 2일 주민자치회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김슬지 의원은 “전북은 과거 집강소를 설치하고 마을만들기 발상지로 주민자치의 씨앗을 뿌린 곳이지만, 주민자치회 전환율이 16위로 전국 최하위권”이라고 지적한 뒤 “도내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명확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공청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김슬지 의원이 조례안의 취지와 내용을 설명하고, 이어 전북도 최창석 자치행정과장, 전북 주민자치협의회 윤현철 회장, 전북연구원 황영모 선임연구위원, 삼례읍 주민자치위원회 김용준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조례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슬지 의원은 “기존 조례안은 주민주치회에 대한 지원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제목을 ‘전북특별자치도 주민자치회 활성화 지원 조례‘로 변경, 도지사가 단순지원이 아닌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도록 하고 이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여성가족재단은 2월 3일 오후 7시, 전북여성가족재단 별관 2층에서 제187회 전북여성和曜간담회를 개최한다. 전북여성和曜간담회는 도내 여성 기관장과 단체장,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크 모임으로, 여성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여성 리더십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간담회 출범 20주년을 맞는 해로,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초청해 '성평등 사회, 여성 리더십이 길을 만들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여성 리더십의 역할과 공적 영역에서 여성 리더들이 만들어 온 변화의 경험과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간담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강연 후 도내 여성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허명숙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전북여성和曜간담회는 여성 리더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연대의 장”이라며, “20주년을 맞은 이번 간담회가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실천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119종합상황실 근무자의 상황접수 역량 강화를 위해 신고약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고약자의 언어 사용 특성과 행동 패턴을 분석해, 실제 119신고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상황 판단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119종합상황실 근무자의 전반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인력 8명을 추가 보강해 상황접수의 안정성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교육은 노인전문간호학을 전공한 원광대학교 간호학과 홍은민 교수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교육내용은 ▲고령자의 의사표현 방식과 반복·우회적 화법에 대한 이해 ▲장애 유형별 신고 특성 분석 ▲신고약자 응대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정보를 끌어내는 질문 기법 ▲현장 대응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상황접수 사례 중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실 접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형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성을 높였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119상황접수자의 전문성을 강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진안군(신규조성형)과 김제시(지구지정형)가 동시에 선정돼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농업육성지구’는 10ha 이상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고, 청년농에게 5+5년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하는 동시에 APC, 가공시설, 수직농장, 관련 기업 유치 등 스마트팜 중심의 농업 전후방 산업을 집적하는 농업 혁신 거점 조성 사업이다. 신규조성형으로 선정된 진안군은 마령면 일원에 임대형 스마트팜과 인력양성 스마트팜, 교육연구센터, 분양형 스마트팜 단지 등을 집적 조성하며, 핵심시설 구축에 국비 200억 원이 투입된다. 지구지정형으로 선정된 김제시는 새만금 농생명용지(6-1공구) 내 기존 스마트팜 단지를 스마트농업육성지구로 지정받는다. 제도적 특례를 활용해 사업 추진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여건을 확보했다. 이 부지에는 임대형 스마트팜, 농업 스타트업 단지, 스마트 APC 및 가공센터를 포함한 세대통합형 스마트농업 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스마트농업법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는 3일 전주소통협력센터 2층 컨퍼런스룸에서 외국인 유학생 정주지원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9월 전주시와 전주지역 4개 대학, (사)한국외국인유학생법률지원본부가 체결한 외국인 유학생 정주지원 협약(MOU)에 따라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대학교를 비롯한 전주지역 4대 대학과 출입국사무소, 전북국제협력진흥원, 전주시가족센터, (사)한국외국인유학생 법률지원본부 등 외국인 유학생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 정주지원을 위한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또, 외국인 유학생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유학생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외국인등록증 발급에 대한 애로사항과 한국어 교육 개설 및 정서·심리적 지원 필요성, 인턴십 및 취업 연계 등에 대해 각 기관이 실무적으로 추진가능한 범위 내에서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회 회의를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 정착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세움 지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연수는 새 학년을 앞두고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설계와 운영을 보다 내실 있게 준비하고, 교원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오는 10일과 14~15일 3일에 걸쳐 운영되는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과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를 위해 학년별·주제별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초등 교육과정 설계·운영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사회과 지역화 교재 활용 △입학초기 적응활동 지도 △기초학력 시스템 활용 등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교육과정 주요 변화 안내, 교재 활용 방법, 학급 운영 사례 공유, 질의 응답 등 현장 적용 중심의 실질적인 연수를 통해 교원이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새 학기 학생 지도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화 교재 '전주의 생활(3학년)'에 담긴 전주의 인물(의병) 이야기와 함께 학습자료인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도 응시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6개 권역에 시험장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1권역은 전주·완주·김제, 2권역은 군산, 3권역 익산, 4권역 정읍·고창·부안, 5권역 남원·순창·임실, 6권역 진안·장수·무주로 나뉘며, 실제 시험장 설치지역은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진안이다. 응시원서 현장접수 기간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1일 단축된 12일(목)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현장접수의 경우 초졸 및 장애 응시자는 거주지와 가까운 14개 시․군교육지원청 어디서나 접수할 수 있으나, 중졸 및 고졸 응시자는 응시 희망 지역의 6개 권역 교육지원청(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진안)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서비스’를 통해 가능하고,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간편인증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 기간 내에는 24시간 지원 가능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관내 19개 읍·면·동 및 민간 수행기관 사업 참여자 등 약 320명이 참석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자들의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소양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발대식에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2025년 노인 일자리 활동 영상 시청, 참여자 선서 등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2부 소양교육은 김제소방서, 김제경찰서, 김제시 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응급처치 교육, 범죄예방 교육,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이 실시됐다. 이를 통해 노인 일자리 참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의 건강과 일상생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의 농림수산발전기금 대출 실적이 2025년 들어 최근 수년 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원시에 따르면 2025년 농림수산발전기금 대출 실적은 총 29건, 약 7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경영안정자금은 19건, 18억 원, 시설자금은 10건, 52억 원이다. 이는 2024년 7건, 8억 7천만 원 대비 약 8배 증가한 수치로, 농림수산발전기금이 경영안정과 시설 확충 등 농가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농림수산발전기금은 농가와 농업법인, 농산물 유통·가공업자 등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최근 제도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실제 신청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대출 건수와 금액이 크게 늘어나면서 농림수산발전기금은 일시적인 자금 지원을 넘어 농가 경영 전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재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남원시는 앞으로도 기금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는 매년 농림수산발전기금 신청을 받고 있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순창군이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산림 보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일 순창군수와 공무원 진화대, 산림 재난대응단, 산불종사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귀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겠다는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진화 장비 사용법, 안전사고 예방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이 실시됐다. 군은 2월 2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군청 산림공원과와 11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특히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무인 감시 카메라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종사원이 사명감을 갖고 철저한 순찰에 임해달라”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