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365 안심 산업안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하며 각종 연수와 회의 현장을 찾아가 학교 관리자와 현업업무종사자(조리실무사, 영양사, 청소·시설관리·운전·당직 등)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 2025년에는 ‘Cool Wave: 시원한 안전 물결’이라는 주제로 온열질환 예방에 집중한 캠페인을 추진했고, 2026년에는 이를 확대시켜, 365일 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고 계절별 산업재해·직업병 예방 캠페인을 강화함으로써 연중 전 분야에 걸친 실천형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한다.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판 전시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핫팩 배부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 홍보물 제공 ▲큐알(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설문조사 등이다. 특히 그림과 사진 위주의 자료를 사용해 누구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인도교 ‘울산교’ 위에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들어선다. 울산시는 지난해 말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인 ‘울산 세계음식문화관’을 준공하고 이달 중 입점 사업자 모집을 거쳐 오는 3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은 제조업과 조선업을 중심으로 외국인 거주자가 빠르게 늘어나며, 전체 인구 100명 가운데 3명이 외국인일 정도로 다문화 비중이 높은 도시로 꼽힌다. 이에 울산시는 이러한 도시 환경 변화에 맞춰 외국인 주민에게는 고향 음식을 통한 정서적 위안을, 시민에게는 세계 미식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음식문화관 조성을 추진해 왔다. 세계음식문화관이 들어선 울산교는 태화강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노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울산의 상징적 공간이다. 울산시는 ‘음식과 풍경,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기획 취지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울산교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6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한 뒤 건축 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현지시각 1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Anchorage) 시와 놈(Nome) 시를 방문해,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빙 가속화와 홍해 사태 등 기존 항로의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가장 짧은 지름길인 ‘북극항로’가 세계(글로벌) 물류업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국 트럼프 정부가 북극권 자원 개발과 안보 강화를 위해 북극 심해 항만 건설을 추진하는 등 알래스카의 전략적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으며, 시는 이와 연계해 북극항로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항의 물류 외연을 북극권까지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박 시장은 1월 5일 돈 영 알래스카 항만(구 앵커리지 항만)을 방문해 항만 운영 현황과 물류 기반 시설(인프라)을 시찰했다. 돈 영 알래스카항(구 앵커리지항)은 알래스카 물동량의 90퍼센트(%)를 처리하는 거점 항만이다. 시는 이번 방문으로 미래 북극항로를 개척하기 위해 부산항과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물류 비즈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새해를 맞아 1월 간부회의를 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군정 추진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새해 첫 간부회의를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군정을 이끌어 온 부서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해에는 관행에 머무르지 않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행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군수는 “부군수와 국장을 중심으로 군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군정을 이끌어 달라”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과 책임 있는 실천이 곧 우리 군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서장을 중심으로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 사업의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작은 아이디어도 군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과 달라지는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좋은 정책도 군민이 알지 못하면 체감할 수 없다”며 “누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언제부터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군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개행사 연출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의회 의장, 함안군 체육회장, 도의원과 군의원, 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연출 대행사의 착수보고를 듣고, 질의응답으로 행사의 방향과 구성, 내용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보고회 이후 참석자들은 군청 본관 현관으로 이동해 대회 D-100일 기념으로 카운트다운기 제막식을 열고, 한마음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준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D-100 카운트가 시작됨으로써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며 “체육, 문화,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수준 높은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과 창녕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하나되는 함안·창녕 두배되는 행복경남’ 이라는 슬로건 아래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36개 종목 경기가 함안과 창녕 공설운동장 외 여러 경기장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진구는 올해 구민의 세금 고민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을세무사’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제6기 마을세무사를 총 15명으로 확대 운영하며, 기존 세무사 10명을 재위촉하고 신규 세무사 5명을 위촉해 상담 전문성을 강화했다. 먼저 ‘마을세무사 정기상담실’을 매월 2회 운영한다. 상담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세무1과 상담실에서 열리며, 예약제와 현장 선착순을 병행해 마을세무사 2명이 대면·전화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구는 2026년 구의회 제안을 반영해 ‘신축아파트 사전점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신규 운영하고, 입주 예정 단지 3곳에서 세무·법무 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구는 문화행사와 연계한 현장 세무 상담을 상·하반기 각 1회 운영하고, 9월에는 전통시장에서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생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을 통해 구민들의 세금 부담 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창군은 2026년 새해 영농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2월 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의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축사과재배를 비롯한 22개 실용과목이 운영되며 작목별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친환경 인증, 한우사육, 올바른 토양관리, 양봉 사육 등 현장 교육과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기술 향상을 돕는다. 교육은 품목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농업인 누구나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농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은 별도 신청 없이 강의 일정에 맞춰 수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에 게시되어 있다. 관련 문의는 농업축산과 농업인육성담당 또는 읍면행정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6일부터 15일까지 가좌캠퍼스, 진주시, 통영시,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몽골 항올구청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리 가보는 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사업 세부과제 ‘우주항공방산 실무인력 양성 교육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몽골 항올구청과 연계하여 경상국립대학교 유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학생 24명과 인솔교사 5명 등 모두 29명이 참여한다. ‘미리 가보는 캠퍼스’는 예비 유학생들이 이 기간에 경상국립대학교를 방문해 실제 대학 생활과 교육 환경을 체험하며 한국 유학을 준비하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대학 홍보를 넘어, 유학 결정 이전 단계에서부터 언어·전공·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체험형·준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은 1월 7일 오전 열렸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한국어 교육 과정,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 안내, 전공 체험 및 학과 소개, 재학생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2026년 한 해를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글로벌) 인공지능(AI) 도시 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기업·소상공인 지원, 투자유치, 청년정책 등 전방위 전략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2025년을 지역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동력(모멘텀)을 마련한 해로 평가하면서도, 세계적 무역 환경 변화와 환율 상승에 따른 기업 수익성 악화,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등 구조적 어려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기업 지원 및 민생경제 활력 회복 ▲대규모 투자사업 행정 지원 강화 ▲전략적 투자유치와 국제도시 위상 강화 ▲대학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 등 4대 추진 전략을 설정하고 34개 과제 추진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산업 전략적 투자유치 통한 세계적 인공지능 도시 도약 추진 울산시는 내년 최우선 과제로 인공지능(AI) 산업 분야 전략적 투자유치를 선정했다. 이를 위해 1G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연합지구(클러스터) 조성,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격차 혁신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주력산업 미래생태계 대전환 ▲탄소중립‧에너지 대전환 선도 ▲산업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기반 강화 ▲농촌‧해양산업의 지속가능 성장기반 구축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1. 주력산업 미래생태계 전환, 초격차 기술로 산업 경쟁력 강화 울산시는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산업이 축적해 온 산업 기반(인프라)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으로의 확장과 전환을 본격화한다. 먼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900여 개 자동차 부품기업이 집적된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활용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 핵심기반(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수소연료전지, 동력장치, 디지털복제(트윈) 기반 자율비행 등 핵심 기술 개발과 실증 기반(인프라) 구축을 통해 미래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선산업 분야에서는 방산 혁신 거점(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 대응하며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한 인공지능 산업 전략 수립과 도시 전반의 인공지능(AI) 대전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울산시는 ▲인공지능(AI) 수도를 위한 핵심 기반(인프라) 조성 ▲지역산업 맞춤형 인공지능(AI) 확산 추진으로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시민 체감형 지능형(스마트) 도시 서비스 확산 ▲인공지능(AI)․데이터 공유․활용 기반 강화로 과학적 행정 서비스 제공 등 4대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올 한 해 동안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➊인공지능(AI) 수도를 위한 핵심 기반(인프라) 조성 울산시는 독자적인 데이터 주권 확보와 안정적인 인공지능(AI)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조성 기획에 착수한다. 제조산업 인공지능(AI)를 위한 강소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로보캠퍼스(피지컬 인공지능(AI)) 구축, 지역 특화 산업 지식체계 기반 모형(모델) 개발, 산업별 대·중·소 연계형 인공지능 전환(AX) 기술 개발·실증, 산업 맞춤형 전주기 인재 양성을 추진 전략으로 삼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관내 노인지회, 장애인단체 및 노인종합복지관 등 노인장애인과 소관 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일자로 시행된 2026년 창원시 상반기 정기 인사로 발령받은 이강경 노인장애인과장 부임 인사를 겸한 것으로 시설 및 기관 운영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첫날 5일에는 대한노인회 창원지회와 의창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노인 복지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상황을 둘러보고,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창원장애인복지관과 창원시 장애인총연합회를 차례로 방문해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6일에는 대한노인회 마산·진해지회, 마산·진해지체장애인협회와 금강노인종합복지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이강경 노인장애인과장은 “삼십년 이상을 복지전문가로 근무하면서 복지 정책의 성패는 현장의 목소리 얼마나 담아 내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변함없다면서 “앞으로도 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