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지난 27일 교통공원 야외무대에서 ‘교통공원-천변누리공원 정비사업’ 주민 설명회를 열고 노후 공원을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밑그림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 설명과 질의응답,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공원 시설을 개선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여 시민 중심의 편안한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수목 정비와 관목 식재로 경관을 다듬고 휴식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정비 내용은 맨발 걷기 길 조성, 시니어 맞춤형 운동기구 설치, 녹음·휴게 쉼터 조성, 공원 간 보행 동선 개선, 천변누리공원 내 시설물 도색 등이다. 아울러 노후 조명 교체와 해충 방제 시설 도입으로 야간 보행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도 함께 높일 예정이다. 특히 교통공원과 천변누리공원을 연결하는 구간에는 완만한 보행로를 새롭게 조성해 계단 이용이 불편한 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 인재양성과 소속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 기관 및 종사자 2개 분야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시상식은 전문 인력 양성, 여성 일자리 창출 및 확대, 여성 취·창업률 증진을 위해 힘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새일센터는 이번 포상에서 우수 기관(전년 대비 우수)과 우수 종사자(김지연 직업상담사)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그동안 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1대1 맞춤형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 현장 중심의 직업 교육 훈련 과정 운영, 새일여성인턴 취업 연계, 사후 관리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를 체계적으로 돕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유관 기관·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단순 취업을 넘어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경력 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센터는 지난해 취·창업 실적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취업 희망 여성 793명 지원, 새일여성인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저출생에 대응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30일부터 ‘2026년 출산가정 행복사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아이 탄생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가족의 추억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해 출산 가정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1년 이내에 자녀를 출산한 가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으로 선정된 가정에는 가족사진 촬영비 10만원이 지원된다. 촬영은 정읍시 관내 사진 업체를 이용해야 하며 특히 시와 사전 협약을 맺은 8개 사진관을 이용할 경우 30%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민간과 함께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출산은 개인의 일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창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결혼이민자 직업역량 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27일부터 3월27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결혼이민자 12명이 참여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2회기씩 집중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단기간 내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이끌어냈다. 교육 과정에서는 ▲다문화 감수성 향상 교육을 시작으로 ▲몽골·캄보디아·베트남 문화 이해 및 체험 활동 ▲비교문화 이해 ▲나의 문화 소개 콘텐츠 제작 ▲강의계획안 작성 ▲이미지메이킹 등 다문화 강사로서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각국의 전통문화(게르 만들기, 전통춤, 음식문화 등)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교육 콘텐츠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강의 기획 능력과 표현 역량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한 개인별 문화 소개 콘텐츠 제작과 발표를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강사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혜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문화적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이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워크숍 및 원탁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워크숍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수련관, 성내·흥덕청소년문화의집, 고창청소년문화센터 참여기구 청소년 61명과 지도자 등 총 68명이 함께했다. 청소년들은 고창평생학습관을 둘러보며 이용자 입장에서 개선점을 찾고, 평생학습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청소년들은 △청소년 맞춤형 원데이 클래스 확대 △SNS 숏폼(Short-form)을 활용한 시설 홍보 등 실질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청소년들은 2026년 주요 사업인 ‘어린이날 참여기구 부스 운영’ 등에 대해 공유하고, 레크리에이션과 어울림 활동을 통해 기관 간 벽을 허물고 유대감을 쌓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의 시작과 함께 청소년들이 보여준 열정과 에너지가 인상 깊었다.”며 “원탁회의에서 나온 소중한 제안들은 관련 부서와 검토하여 향후 평생학습관 운영 및 청소년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기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창군과 고창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전치호)가 지난 27일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소상공인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소상공인 역량강화 아카데미는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분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경영 및 운영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올해 첫 교육은 메타비즈 조문찬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고객 대응·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인사·표정·언어 등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함께, 매장 진입부터 퇴장까지 고객 경험 전반에 대한 점검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아카데미는 총 3회에 걸쳐 경영 마케팅·세무·노무 주제로 소상공인 경영에 필수적인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소상공인으로부터 높은 만족도 얻어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고창군수는 “이번 아카데미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에서 성장할 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이 오는 4월18일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슬로건으로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의 막을 올린다. 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장 일원에 펼쳐지는 초록 물결 속에서 5월10일까지 23일간 진행된다. 올해 축제는 주차요금 1만원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즉시 전액 환급해 주는 획기적인 제도가 시행된다. 관광객은 실질적으로 무료 주차를 이용하면서, 환급받은 상품권을 축제장 먹거리 장터는 물론 고창군 전역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외지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경제로 직접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 것이다. 주차 공간도 지난해 772대에서 822대로 확충했다. 선동초등학교 운동장에 대형버스 50대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새롭게 확보했으며, 이곳에서 축제장까지 25인승 셔틀버스 4대를 주말·공휴일 상시 운행한다. 주말에는 씨앗등사거리 일방통행 교통통제도 실시해 차량 흐름을 대폭 개선했다. 청보리밭 한가운데를 걷는 '보리밭 사잇길 걷기' 체험(1인 3000원·고창군민 무료)이 올해 처음 정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트랙터 관람차(왕복 8000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합리적인 가격 ▲청결한 위생 ▲높은 서비스 품질 등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을 충족하면서 지역 평균 물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의미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군산시 공식 누리집(고시·공고)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평가는 ▲관내 평균가격 대비 저렴한 정도 ▲위생 및 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총점 50점 중 40점 이상을 획득한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할 계획이다. 신청 업소는 현지 실사와 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지정확인서와 인증 표찰이 교부되며, 상·하반기 연 2회 쓰레기 종량제 봉투, 음식물쓰레기 납부칩 등 맞춤형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시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지역 대표 음식점을 발굴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군산맛집’ 선정 대상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맛집을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은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한 시민참여 설문조사, 영업자 직접 신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산시지부 등 관계기관의 추천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군산의 숨은 맛집을 발굴할 계획이다. 신규 맛집 선정 대상은 영업신고 후 3년이 경과한 일반음식점으로, 선정 절차는 업소 적격 여부 검토 → 현장 평가 → 전문가 최종 심의 순으로 진행된다. 현재 군산맛집은 총 35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업소에는 맛집 지정증 수여 및 표지판 부착, 상수도 사용료 30% 감면,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시 홈페이지와 홍보책자를 통해 대표 음식 소개 등 다양한 홍보 지원도 이루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홈페이지 또는 시청 위생과 식품위생계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오는 6월 1일 재산세 과세기준일을 앞두고, 상속등기가 이행되지 않은 미신고 상속재산에 대해 ‘재산세 납세의무자 직권등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세법’ 제107조에 따르면, 재산세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해당 재산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자는 재산세 납세의무를 가진다. 그러나 상속이 개시된 재산임에도 불구하고 상속등기가 이행되지 않았거나 사실상의 소유자가 신고되지 않은 경우, 지자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주된 상속자’를 납세의무자로 직권 지정할 수 있다. 군산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사망자 명의로 남아 있는 토지와 주택 등을 전수 조사하고, 가족관계등록부 등 행정정보를 활용해 상속인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후 법령상 우선순위(상속지분이 가장 높은 자 → 동일한 경우 연장자 순)에 따라 납세의무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직권등재된 납세의무자에게는 사전 통지서를 발송해 재산세 부과 전에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 소유자 또는 소유관계가 공부와 다른 경우에는 6월 15일까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공모인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1인당 48만원(보조 80%, 자담 20%)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품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 하반기부터 해당 사업이 전북도 사업에서 국비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수혜 인원 확대와 사업의 안정적 지속성이 확보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4일 실시된 외부 전문가 6명의 서면 및 현장·발표 심사를 통해 결정됐으며, 센터는 시설‧장비의 적정성, 사업 이해도는 물론 ’20년부터 6년간 계속해서 임산부에게 친환경 꾸러미를 공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오는 5월부터 군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등 9개 시군 1,600여 명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이 시작될 예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가 공급되도록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창한 센터장은 “7년째 이어온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역농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2026년 군산시 청소년상’ 후보자를 오늘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공개 모집 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상은 건전한 가치관과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청소년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모집대상은 군산시에 1년이상 거주하고 있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봉사 ▲효행 ▲노동 ▲문화예술 ▲체육 ▲과학기술 ▲참여 등 7개 부문으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은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 단체장, 시의 과 단위 부서의 장, 주소 또는 거소지 관할 읍면동장, 시 관내 50인 이상 기업체의 대표(노동부문)의 추천을 통해 받고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하여 군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에 방문 또는 공문,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는 군산시청소년상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자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