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이 노후 건물번호판을 전수조사해 무료 교체에 나서며 군민 안전과 주소정보 정확도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돼 오염·변색 등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교체 대상이 확정되면 순차적으로 새 번호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새로 교체되는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적용돼 긴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고, 다양한 주소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군민 생활 편의와 안전성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군민언제나 소통폰을 통해 문자나 카톡으로 가능하며, 접수된 대상은 조사 후 순차적으로 교체된다. 김정경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정확한 주소정보는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이라며 “노후 번호판 교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장흥군 남·여의용소방대원 70여 명과 함께 장흥남산공원 및 억불산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은 등산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 안내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흡연 금지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현수막과 홍보 전단을 활용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등산객들에게 직접 안내하며 실천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쳤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산불 예방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 남·여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캠페인과 재난 대응 지원 등 다양한 활동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은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으로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상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전 단계에서 마련된 자리로, 군 공항 이전사업에 대하여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국방부가 직접 주관한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군 공항 이전사업 절차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 △정부 차원 지원사업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설명 직후에는 국방부 및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주민들의 질의에 직접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군 공항 이전은 지역 사회의 미래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인 만큼, 주민들께 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이 참석하여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확인하는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무안군은 국방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주민의 의견이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0일 무안군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제18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대회 주제선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회 주제 발굴과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꽃축제 기간 중 열리는 전국요리대회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식업 관계자와 전문가, 낙지 음식점 상인회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무안뻘낙지 생산량 감소와 가격 상승으로 지역 음식점이 겪고 있는 원재료 수급 부담을 고려해, 요리대회를 활용한 상생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무안 양파·마늘 등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확대 ▲연꽃·연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형 음식 콘텐츠 발굴 ▲낙지 음식점에서 활용 가능한 대체 메뉴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요리대회 수상작을 지역 음식점과 연계해 실제 메뉴로 활용하는 ‘매칭 컨설팅’ 운영 방안도 논의됐다. 이를 통해 농특산물을 활용한 신규 메뉴 도입을 확대하고,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와 지역 소비 확산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무안군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청렴 소통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군수와 부군수, 실단과소장,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서약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청렴서약서에 서명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다짐했다. 회의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3대 전략, 41개 중점 과제)을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무안군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소통 다짐의 날’ 운영과 고위직 참여 ‘공감 소통관’ 운영, 부서장과 직원 간 소통 강화, 청렴 제안 소통함 설치, 공무원노조와의 정례 소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외부 청렴도 제고를 위해 청렴 모니터링, 청렴실천 캠페인, 청렴서한문 발송, 행정 만족도 조사,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 직원 청렴교육 의무이수제를 운영하고, 간부공무원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소규모 건설공사의 설계 단계 사전 검토와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나주시는 소규모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설계 단계 사전 검토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점검은 공사비 1천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의 배수로 정비, 농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등 363건에 대한 현장 점검과 468건의 설계 사전 검토를 실시해 공사 품질 관리와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는 안전 장비 미착용과 공정 관리 미흡 등 지적 사항을 확인해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하는 등 안전 관리도 강화했다. 또한 설계 단계에서 물량 과다 산정 여부와 불필요한 공정 반영 여부 등을 사전에 검토해 예산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공사 품질 향상에도 힘썼다. 나주시는 올해도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시공, 환경 등 시공 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문제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서선란 순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지난 19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원도심과 신도심 예산 편성의 심각한 편중 문제를 지적하며 균형 있는 재정 운영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순천의 뿌리이자 정체성인 원도심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의 예산 편성이 공정과 균형을 상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인용하며 “2025년 말 기준 원도심 중대형 상가 공실률이 30.2%로 전남 평균의 두 배를 넘어섰다”며, “이는 원도심이 르네상스가 아닌 소멸 단계로 접어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경고 신호”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실질적인 성과는 미흡하고 지난해 지원된 먹거리 창업은 4개소에 그쳤으며, 올랑가 축제와 페이백 이벤트 같은 휘발성 사업에 예상이 집중되는 반면, 노후 기반 개선과 자생적 경제 구조 구축은 미흡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같은 시 예산임에도 불구하고 원도심 핵심 사업은 5년간 80억 원에 그치는 반면, 신도심 신대천 정비사업 등에는 150억 원이 투입됐다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생활체육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오는 28일 ‘제9회 광주광역시협회장배 생활체육 복싱대회’를 시작으로 2026년 종목별 생활체육대회 일정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올해 광주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육상, 검도, 테니스 등 총 45개 종목에서 약130여 개의 전국 및 지역대회에 참가하거나 개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약 80개 대회는 광주에서 개최되며, 나머지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열려 광주 동호인들이 참가하게 된다. 특히 4월에는 배구, 족구, 배드민턴, 주짓수, 탁구 등 13개 종목의 대회가 집중적으로 열리며 ‘가족사랑걷기대회’와 ‘호남마라톤대회’ 등 대규모 시민참여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어 5월과 6월에는 당구, 국학기공, 소프트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이 이어지며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킬 전망이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상대적으로 기반이 취약한 종목의 전국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지역 내 생활체육대회 개최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봄철을 맞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 빛가람동은 지난 20일 매화제공원 일원에서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의용소방대와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과 공직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공원과 주변 도로에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봄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을 위해 사회단체가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귀남 빛가람동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국방부가 오는 4월1일 오후 2시 전남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예비 이전후보지 선정 전 단계에서 마련됐다. 국방부는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군공항 이전사업 절차 ▲이전 주변 지역 지원사업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 등이다. 국방부·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직접 주민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설명회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광주시는 특히 자체 재원으로 150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무안군에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통합공항 이전 주변 지역 지원기금 설치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수 광주시 군공항건설단장은 “군공항 유치 지역을 위한 1조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와 함께 국가 정책적 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의회 사무처는 23일 국회를 방문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필요한 573억원 규모의 예산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날 국회 방문에는 전은옥 통합실무준비단장을 비롯해 예산담당관, 의회사무처 홍보소통담당관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양부남·정진욱 등 지역 국회의원실을 찾아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을 위한 국고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번 행정통합이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하기 위한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방주도성장 정책의 출발점으로써 국가 차원의 전폭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주시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사업으로 ▲정보시스템 통합 167억원 ▲안내표지판 정비 28억원 ▲공인·공부 일원화 53억원 ▲공공시설물 정비 242억원 ▲청사 재배치 10억원 ▲통합시의회 광주청사 개선 73억원 등을 제시했다. 전은옥 통합실무준비단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통합특별시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성군이 4월 6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기간을 갖고 의견서를 접수받는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 3071호다. 국토교통부가 별도로 가격을 정한 표준주택 877호는 열람대상에서 제외됐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 접속해 개별주택을 선택한 뒤 지번을 입력하면 바로 가격을 알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렵다면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찾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검색한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장성군 세무회계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의견서를 작성해 4월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장성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변경 여부가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결정 내용은 4월 28일 이전까지 의견 제출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4월 30일에 확정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