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25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 회의실에서 31개 시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아이돌봄서비스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변화하는 아이돌봄 정책 환경에 맞춰 현장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실무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에 따른 주요 제도적 변화를 앞두고 현장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 및 아이돌보미 보호 대책 마련 ▲아이돌보미 정년제 시행 가이드라인 ▲아이돌봄지원사업 관련 의견 청취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아이돌보미와 서비스 종사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도내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인자 센터장은 “아이돌봄을 위해 종사자들이 자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는 지난 24일 경기도청에서 ‘ZEB(Zero Energy Building·제로에너지건축물) 아파트 표준모델 개발 협의체’ 제3차 회의를 열고,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 및 임창휘 의원과 건축·설비·에너지 분야 전문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3월 11일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비전은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도내 공공주택․택지지구 등 신축 아파트 80만 호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거래,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전기 및 냉난방비 등 공동주택 관리비를 대폭 절감하는 등 관리비 제로 아파트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도는 협의체를 운영했으며, 지난해 3월부터 추진된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표준모델 수립’ 연구용역도 완료했다. 도는 이날 논의된 의견 등을 정리해 최종 보고서를 정리할 예정이다. 도는 3기 신도시 등 신규 주택공급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함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 공모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자기술은 초고속 연산과 철통 보안을 가능케 하며 국방, 금융, 의료 등 전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양자클러스터 사업 추진에 앞서 정부와 지자체의 기술, 산업, 거버넌스 기반을 선제적으로 파악, 확보하기 위한 기획연구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9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2030년까지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양자컴퓨팅, 통신, 센서, 소부장, 알고리즘 분야의 양자클러스터를 지정할 예정임을 밝혔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각 지자체는 기술 거점과 수요 거점을 자율적으로 연계해 클러스터를 구성하게 된다. 경기도는 양자 팹과 성균관대학교, 한국나노기술원 등 연구기관이 위치한 기술 거점인 동시에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방위산업 등 첨단산업 인프라가 위치한 수요 거점이다. 도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단순한 양자기술 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넘어 경기도 주력 첨단산업의 양자전환을 가속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4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부권역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남부권역 상인회 및 연합회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남부권역 상인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채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소비환경과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지역 상권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지원사업에 대한 정책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고 안내하는 것은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행정적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현장과 정책이 보다 긴밀히 연결되길 기대한다”며, “각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청년 창업 원스텝 지원’, ‘경영환경 개선사업’,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연천)은 24일 경기도의회가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개최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 보존·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토론 전 과정을 주재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연천군이 ‘경기북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정책을 산업적 활용과 연계하는 입법적 기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종영 의원은 개회 발언에서 “농업생명자원은 단순한 관리 대상이 아니라, 식량안보와 국가 바이오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이라며 “이제 정책의 질문은 ‘얼마나 보존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고 산업화할 것인가’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제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최춘환 책임연구원은 경기남부의 기술·인력 역량과 북부의 청정 농업자원을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했고, 강원대학교 최익영 교수는 종자 주권 확보와 민간육종 혁신을 통한 전주기 산업화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박명애 ㈜한국지네틱바이오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지난 한 해 경제 위기 속에서도 노동자의 생존권과 권익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17만 조합원 동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며, “특히 ‘노란봉투법 제정’을 비롯해 노동 기본권 보장을 위해 보여주신 연대와 투쟁은 경기도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적인 동력이었다”라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노동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지자체의 행정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노동자가 일하고 있는 경기도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지역 특성에 맞는 ‘지자체 차원의 근로감독 권한 확보’와 ‘예방 중심의 감독체계 구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타 지자체에서 시작된 중앙-지방 근로감독 협업 사례처럼 경기도 역시 현장 맞춤형 예방 행정이 작동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월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대의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도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펼쳤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한국노총 소속 역대 최연소 노조위원장에 당선된 후 30년이 넘도록 노동 현장을 지켜온 자신의 활동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고용노동 행정을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개회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치환되지 않으면 고용노동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라며, “과거 노동운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노동계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선영 부위원장은 최근 개청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김 부위원장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은 경기도 노동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기”라면서도, “경기도 노동국과 신설 경기청 간의 긴밀한 소통과 업무 분담이 뒷받침되어야 도내 임금체불 및 산업재해 문제에 대해 촘촘한 대응이 가능하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김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본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지방 행정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루어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대표 혁신과제) 등 3개 항목 10개 지표를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실적을 평가하여 발표한다. 이번 평가에서 김포시는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19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34위에서 15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결과는 2024년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올라선 ‘우수’ 등급으로, 혁신 행정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평가 항목별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대표 혁신과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특히, 민원실 순번대기 알림, 도서대출, 옥외광고물 인허가 신고 등 ‘방문 없이 누리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개선’, ‘전국 최초 외국인 아동 입학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23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3월 주요 업무 추진계획과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병수 시장은 먼저 봄철을 앞두고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그는 “날씨가 풀리며 옹벽, 주택, 도로 등 취약 시설 안전이 우려된다”라며 선제적 점검을 지시하는 한편,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 ‘김포한강마라톤대회’ 등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 준비 시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선거법 저촉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신학기를 맞아 개학 전 학생들의 통학환경 안전을 점검하고, 특히 모담초‧중학교 통학로 확장공사 현장을 확인하여 미비점이 없는지 면밀히 살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서울5호선 김포 연장 관련 국민청원 동의가 5만 명을 넘긴 점을 언급하며 시민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하면서도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김병수 시장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획예산처,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관계기관에 시민들의 염원을 적극 전달하고 서울5호선 김포 연장이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또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4일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의 요청으로 신년맞이 간담회를 열고 단체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단체의 운영상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단체 관계자들은 사무공간의 접근성 문제를 비롯해 운영 지원 확대 등 여러 제안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장애인단체 사무 및 교육공간은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위치에 마련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공공시설 내 유휴공간 현황을 검토하는 한편, 향후 적합한 공간이 확보될 경우 장애인단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간담회에서 제안된 사항 등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현재 공간 여건 등으로 인해 장애인단체에 불편을 드리고 있는 점에 대해 늘 마음이 무겁다”며 “장애인단체 사무 및 교육공간은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에 마련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적합한 장소가 확보되면 장애인단체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4일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단체 운영 현안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박호기 협의회 회장과 이성길 수석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회원 고령화에 따른 조직 운영의 어려움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호기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회원 참여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 추진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젊은 세대에게 어떤 이미지와 방식으로 다가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는 시민의식 개혁운동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등 다양한 시민참여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김포시가 김포쌀을 발효한 기능성 막걸리 식초 대량생산에 성공해, 생협에 본격적으로 납품하게 됐다. 김포 쌀을 활용한 가공품이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유통망에 진입한데다, 시중 유통 식초 종균의 대부분이 외국산이 가운데 국내산 쌀을 종균으로 한 식초를 출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식초의 상품화에 따라 김포쌀의 또 하나의 무기를 장착하며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원물과 일부 상품에 머물렀던 한계를 탈피, 김포쌀을 이용한 식품 시리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 농산물이 수출 경쟁력을 갖춘 케이푸드형 가공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안 마련을 강조해 왔고, 막걸리 식초 개발 역시 이러한 차원에서 진행돼 왔다. 이번에 출시된 식초는 김포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쌀을 원료로 막걸리를 제조한 뒤 이를 다시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인 대표적인 가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포쌀은 단백질 함량이 낮고 전분 구조가 치밀해 발효 적성이 우수하여 막걸리 및 식초 제조 시 풍미가 뛰어나고 안정적인 발효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