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라남도 고흥교육지원청 및 고흥 일대에서 지역 간 교육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하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를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과 지역을 넘어선 교육공동체의 상생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이며 양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우수 교육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했으며 고흥교육과 관련한 교육기관을 견학하는 등 밀도 있는 교육 교류를 했다. 특히 고흥교육지원청의 청소년단편영화캠프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실내드론체험센터 방문을 통해 마을교육과정 및 공간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정수권 교육장은 “영․호남 교육 교류를 통해 경산과 고흥의 우수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 자원을 상호 공유하여, 상생하고 협력하는 미래 교육으로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1일 15:30부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교육지원청 업무 관계자 119명을 대상으로‘2025 교육활동 보호를 통한 교원 치유 프로그램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심화되는 교권 침해 사례속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심리적 치유 지원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경산교육지원청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처리 요령 및 교권보호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준석 변호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권 침해 발생 시 법적 대응 절차,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대처 요령, 교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 등을 명확하고 실질적으로 안내해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에는 교사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기 위한 공연 관람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다. 참석한 교원들은“그동안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교권 보호에 대한 실질적 정보와 마음 돌봄이 함께 구성되어 매우 유익했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정수권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에서 11월 25일 영덕교육지원청 1층 초연관과 고불봉을 걷는 2025 영덕군 학부모, 교직원 블루로드 걷기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덕군 학부모와 교직원 8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여 먼저 영덕교육지원청에서는 영덕교육사를 통해 영덕 교육 역사의 변천을 알려주는 김동수선생님 강의를 실시하고, 교육지원청에서 영덕군 고불봉을 오르는 것으로 영덕 블루로드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한 많은 분들이 잘 알지 못한 영덕교육의 변천을 알게 되어 정말 좋아했다. 평소 학교의 일을 서로 나누지 못한 부분을 같이 걸으면서 학부모, 교직원이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 그리고 고불봉 정상을 올라 2025년 영덕에 큰 피해을 입힌 산불의 흔적을 보면서 다시 한번 영덕이 빛나기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25 영덕 학부모, 교직원 블루로드 걷기대회』를 통해 영덕교육이 더 발전할 수 있고 더 건강해질 수 있는 좋은 자리였고, 영덕교육지원청은 학부모와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5일 2025 하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사업을 일환으로 영호남 원격 공동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수업에서는 두 지역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직업들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모둠별로 자신들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직업들을 조사하고 이를 상대방 학교 친구들에게 발표했다. 수업에 참여한 창수초 학생은 “담양의 직업 중에서 댓잎 바리스타와 대나무 공예가라는 직업을 처음 알게 되어서 정말 신기했다.”고 말했고, 창평초 학생은 “대게와 복숭아를 정말 좋아하는데 영덕 친구들은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겠다.”며 직업 소개의 느낀 점을 발표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원격 화상 수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영덕과 담양 지역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배우고 나아가 미래의 직업 선택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경주시가 글로벌 국제회의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제23회 대한민국 MICE 대상’에서 ‘우수 국제회의지구 부문 전국 최초 선정’의 영예를 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MICE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MICE 산업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신설된 국제회의지구 부문에서 경주가 첫 수상 도시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보여줬다. 특히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도시로 평가받으며, 국제행사 대응 능력과 국제회의지구 운영‧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확실하게 입증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주는 2022년 12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보문관광단지 일원 178만㎡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된 이후, 3년 연속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기반 확충을 지속해 왔다. 올해도 △지역특화 콘텐츠 기반 환경개선 △집적시설 협력마케팅 지원 △스마트(디지털) 인프라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11월 17일부터 12월 15일까지 2026학년도 적정규모 통․폐합 예정 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학교 학생들의 친화력과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도란도란 학교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 3. 1.자로 폐교 예정인 영천중앙초등학교화남분교장은 같은 화남면에 있는 지곡초등학교로 통합될 예정이다. 화남분교장 학생들은 통합예정 학교인 지곡초를 찾아가 총 4회에 걸쳐 학교를 탐방하고, 내년에 함께 공부할 지곡초 학생들과 함께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새로운 학교 환경과 친구들과의 협력적 소통을 미리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화남분교장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3월에 갑자기 낯선 학교에 가서 겪게 될 두려움과 외로움이 걱정됐는데, 이런 특별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만나고 미리 낯선 학교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어 고맙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봉자 교육장은 “적정규모 학교 통․폐합은 지속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 구축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교육가족의 관심과 의지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더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영양군은 11월 2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촌지도사업 시범 농가 및 학습 조직체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 농작업 안전 강화, 지역 농산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시범사업 등 성과가 중점적으로 소개됐으며, 각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와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농기계 전시 코너가 새롭게 운영되면서 더욱 풍성한 행사 분위기를 만들었고, 농기계 장비들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어 농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또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준비한 고추죽 내빈 시식행사도 진행됐으며, 고추죽의 맛과 품질을 직접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농산물 가공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업 현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올해 추진한 사업을 꼼꼼히 되돌아보고 보완할 점을 정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에는 보다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농업인 맞춤형 지도를 강화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경상북도의회 조용진 도의원(김천3, 국민의힘)은 통폐합학교지원기금의 지원 대상 확대와 운영 기준 정비를 핵심으로 하는 '경상북도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교육부의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 확대에 발맞추어, 농산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가 겪는 교육환경 불균형 문제를 완화하고, 학생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 교육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상한 상향(300→400만원)△ 통합예정학교 개념 신설 및 지원 근거 마련 △ 분교장 개편·신설대체이전학교 등 지원 항목 구체화 △ 기금 반납 규정 신설로 집행률 제고 등으로 구성됐다. 조용진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단순한 재정 규정 정비가 아니라, 통폐합 과정에서 학생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라며,“교육 불균형이 심화되는 농산어촌 지역에서 ‘통폐합(폐교) = 지역 쇠퇴’라는 부정적 인식을 줄이고, 교육경쟁력 강화 → 지역정주 가능성 확대 →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기반조성”이라고 강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경북도의회 노성환 의원(고령, 국민의힘)이 제359회 제2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는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스마트농업에 대한 수요 증가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중요성이 크게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과학기술정보의 수집·관리와 제공의 기반을 조성하고 농업인의 관련 정보 이용 활성화를 위한 농업과학기술 보급체계를 효율화하여 경북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관련 정책의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농업과학기술정보의 수집과 관리 및 서비스 제공, 분석과 활용 등 주요 사업내용 △‘경상북도 기술보급·확산 지원단’의 구성과 운영 등에 관한 사항들을 규정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노성환 의원은 “현대의 농업은 데이터와 자동화를 기반으로하는 효율적인 농업과학기술의 활용 없이는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안으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수집과 관리 그리고 이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경상북도의회 박규탁 의원(국민의힘ㆍ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 일부개정조례안'이 25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박규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조례안은 △도자연유산등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조사, 행정명령 등의 조치로 손실을 입은 경우 소유자등에 대한 보상 규정 마련 △관리단체의 관리행위 범위 및 내용에 관한 사항 규정 △자연유산 보호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규정 삭제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북도는 도내 16개 시군에 34개의 도자연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유산청장이 지정하는 자연유산, 천연기념물, 명승 등은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조사와 행정명령 등의 조치로 손실을 입은 경우,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지는 반면, 도자연유산은 보상 관련 제도적 기반의 부재로 보상 기준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박규탁 의원은 “도자연유산은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공공자산으로 철저한 보존과 관리가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조례의 개정을 통해 도자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포항시는 25일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민 공감 포럼’을 개최하고, 침체한 골목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활력 제고를 위한 구체적 해법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경기 침체, 고금리·고물가, 온라인 소비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실천형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의 힘과 연대’를 주제로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청년 창업가·지역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조연설에 나선 윤정현 영남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골목상권의 경쟁력’이라는 강연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 골목상권의 새로운 생존 전략을 제시하며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디지털 마케팅, 시민 참여형 로컬브랜드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여관현 안양대 교수가 포항 골목상권의 구조적 위기를 분석했다. 도심 중대형 상가 공실률 25.8%, 비등록 일반 골목상권 폐업률이 전통시장보다 높다는 현실을 수치로 제시하고 “지원 예산의 75%가 등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포항시는 25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경상북도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LTI(Lab to Industry)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MOU)을 RIST 본원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실 단계에서 개발된 원천 기술이 산업 현장까지 빠르게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식에는 KIST 오상록 원장, 경상북도 홍석표 에너지산업국장, 포항시 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 RIST 유병옥 원장 등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서명 뒤에는 RIST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과 협력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협약으로 4개 기관은 실험실 단계의 원천기술을 산업 현장으로 연계하는 개방형 협업연구 인프라(LTI 플랫폼)를 구축하고 공동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이산화탄소 전환 공정의 실증 연구 및 평가 ▲지역 산업계 기술 이전 및 상용화 ▲정보교류 및 기술자문 ▲친환경 에너지 기반 탄소중립 기술 실증을 위한 행정·재정 지원 등이다. 이번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