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순창군이 난임부부와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원 강화를 위해 전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심리지원 확대에 나선다. 군은 지난달 전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난임 및 임신·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군은 지역 내 난임부부와 임산부 가운데 심리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전문 상담기관으로 연계하고, 대면·비대면 상담을 비롯해 찾아가는 심리상담, 자조모임, 집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심리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온기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난임과 임신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무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연계와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대상자의 정서적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순창군이 전통 장류문화와 지역 미식자원을 연계한 글로벌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순창 장류의 세계화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외국인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장류벨트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두 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일정은 1차 4월 3일부터 5일까지, 2차 4월 17일부터 19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장 담그기 문화를 기반으로 순창의 전통 장류와 지역 대표 음식,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의 시각에서 순창 미식관광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10개국 이상의 내·외국인으로 구성되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특히 SNS 활용이 가능하고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지원자를 중심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순창의 대표 미식을 직접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장류를 활용한 순창고추장불고기와 순창삼합, 보리비빔밥 등 지역 대표 음식과 순창담은초콜릿, 콩이빵 등 지역 디저트를 경험하고 전통 장 담그기 과정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8일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전북 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하는 안전교육으로 체험관에서는 화재 대피, 지진 대응, 생활안전체험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안전 지식을 몸소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청소년들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점심시간에는 외식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쿠우쿠우를 방문하여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올바른 식사예절과 공공장소 이용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함과 동시에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방과 후에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습, 생활관리를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학생교육문화관 운봉분관은 가족 단위 이용자들의 도서관 참여를 확대하고 가정 내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텃밭 체험과 독서 활동을 결합한 ‘그린북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그린북 프로젝트’는 학생이 포함된 가족을 대상으로 약 4개월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공유 자원인 텃밭을 활용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가정 내 독서 활동의 폭을 확장하도록 수확 활동과 연계하여 18회차의 가족 독서 활동을 편성 및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텃밭 수확 활동을 비롯해 △회차별 미션 수행을 위한 가족 독서 활동 △독서 연계 수업(마인드셋, 가족 하브루타, 요리 수업) △가족 성장 그림책 제작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최원창 관장은 “그린북 프로젝트는 도서관의 물적 자원과 독서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가족 참여형 독서 사업”이라며 “아이부터 부모까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독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독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린북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가족관계증명서와 신청서를 작성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학생교육문화관은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지역주민과 학생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총 6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독서 장려 프로그램으로 ‘책에서 만나는 행운’을 통해 유아 및 학생 도서 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기념품을 제공하며 ‘넉넉히 즐기는 독서’는 대출 권수를 기존보다 확대해 보다 자유로운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으로 『책벌레의 비밀 응급실』의 저자인 동화쌤을 초청한 강연 ‘동화쌤과 함께하는 책벌레의 비밀 응급실’이 4월 11일 시청각실에서 진행되어 어린이들에게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초등학생과 유아를 대상으로 캐릭터 석고 방향제 만들기, 창의 키보드 키링 만들기, 볼케이크 체험 등 다양한 독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익산학생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현 관장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가 학생 및 지역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보호관찰 처분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보호관찰 학생-교사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학생 지도에 전문성이 있는 멘토 교사와 보호관찰 대상 멘티 학생을 1대1로 연결해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는 게 이 사업의 목적이다. 전북교육청은 2017년부터 전주·군산·남원·정읍 보호관찰소와의 협력을 통해 이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지도를 하고 있다. ‘교사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된 멘토 교사들은 월 1회 이상 멘티 학생을 1대1로 만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49개교 학교에서 41명의 멘토 교사가 49명의 멘티 학생을 대상으로 고민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관련해 전북교육청은 지난 27일 보호관찰소 담당자 등과의 업무협의회를 개최해 올해 멘토링 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협의회에서 보호관찰 학생에 대한 낙인효과를 최소화하고 학교-보호관찰소-교육청 간 협력 체계 강화로 보호관찰 기간 이후에도 상담과 지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가 4월부터 6월까지 학부모와 자녀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와 함께하는 예술 치유’를 주제로 자녀교육 역량 강화와 학부모 참여를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을 순회하며 총 8차례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일반가족 △기관·단체 및 학부모 동아리 등 2가지로 나뉜다. 일반가족 프로그램은 전주(4월 18일 10:00~12:00, 학부모지원센터), 군산(4월 25일 10:00~12:00, 군산교육지원청), 익산(5월 9일 10:00~12:00, 익산교육지원청)에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4일까지 받는다. 기관·단체 및 학부모 동아리 프로그램은 임실, 무주, 고창, 정읍, 순창, 김제, 남원, 부안, 완주, 장수, 진안 등 11개 시·군에서 운영된다. 4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초·중학생 자녀와 학부모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장걸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공·사립유치원 방과후 특색프로그램으로 생태체험과 문해교육 등 다채로운 ‘다온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온누리는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다양한 꿈을 키운다는 의미를 담은 유아 중심 방과 후 특색 프로그램이다. 전북교육청은 공·사립유치원 30개원에 각각 350만 원씩 총 1억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 유치원은 △자체 개발 △지역자원 활용 △교육자료 활용 등 3가지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자체 개발’은 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 지역 환경, 유치원 교육 철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독창적으로 운영한다. ‘지역자원 활용’은 자연환경이나 물품 등 지역 내 공간과 물적 자원을 연계해, ‘교육자료 활용’은 전북교육청이나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교육·보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한다. 다온누리 프로그램으로는 △생태놀이로 실천하는 생명존중 교육 △이야기로 열고, 놀이로 확장하는 생각 씨앗 △문해(文解)로 여는 미래교육 △다섯 빛깔 예술 이야기 △몸으로 익히는 안전한 물놀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의료원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신규 참여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계획 중인 남녀를 대상으로 필수 건강검사를 지원해 임신 전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호르몬 검사, 감염병 검사 등 임신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검진이 포함되어 있다. 진안군의료원의 사업 참여 기관 선정은 그동안 관내에 임신 사전 건강관리 의료기관이 없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군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이용 대상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 방법은 온라인(e보건소) 또는 보건소 방문 접수 후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 후 청구 하면 된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임신을 준비하는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출산을 맞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전북자치도 최초로 난자동결 시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군민들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통계적으로 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계절 변화로 인한 생체리듬의 변화와 새학기 시작, 졸업 등 삶의 전환기 스트레스가 맞물리면서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울감은 지속되는 반면 활동 에너지가 증가하면서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들이 일상 속 어디서든 도움의 손길을 접할 수 있도록 진안군 읍·면 지역의 현수막 게시와 마을회관과 공공기관에 포스터 부착은 물론, 버스 옥외 광고와 대형 전광판을 통해 자살예방 정보를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도 관련 정보를 수록하는 등 군민들의 생활 접점을 공략한 밀착형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더불어 ▲정신건강 상담 및 우울증 선별검사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고위험군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등 촘촘한 마음건강 돌봄 사업을 지속과 함께 군민 누구나 방문 상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은 오는 4월 15일까지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우수후계농 지원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 중 영농 경험이 풍부하며 경영 역량이 뛰어난 농업인을 선발해 정책자금을 추가 지원하고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으로, 2021년 이전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과 청년 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영농기반 확대를 위한 정책자금 융자지원이 최대 2억 원(연 1.5%, 5년 거치 10년 상환) 한도로 가능하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우수후계농 지원사업은 자금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능한 농업인들에게 소중한 도약의 기회인 만큼, 진안 농업을 이끌어 갈 우수한 영농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및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이 지난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충남 서천에서 열린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및 ‘제64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진안군의 위상을 높였다. 먼저 김요한(65kg) 선수는 ‘제64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용상 1위(160kg), 인상 1위(115kg)를 기록하며 합계 1위(275kg)의 성적을 달성하며 금메달 3개를 따내며 3관왕을 차지했다. 아울러, 유동주(85kg) 선수도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 용상 3위(196kg)을 기록하며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진안홍삼의 힘을 널리 알렸다.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은 앞서 지난 3월 초에도 김정민 선수가 종합 2위에 오르는 등 매년 좋은 성적을 내며 명실 상부한 역도 명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진안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인 이경영 진안부군수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훈련의 결실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여 값진 성과로 이어졌으며,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