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영유아교육기관의 바람직한 모델 발굴을 목적으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7개 기관에서 2024년 9월부터 운영됐다. 운영 기관은 △초록빛유치원 △해바라기유치원 △테바솔어린이집 △가온누리어린이집 △이리성심유치원 △샘물숲어린이집 △쉐마어린이집이다. 이들 기관은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이용 시간 및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원 역량 강화 등의 4대 핵심과제를 실천해왔다. 성과공유회는 유치원 교원 및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기관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의 현장 적용력을 확대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전북교육청은 시범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매월 영유아학교 원장협의회를 실시해 각 기관이 사업의 취지에 맞춰 내실있는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왔다. 또한 수업 컨설팅 및 멘토링을 위한 지원단도 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는 4일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임원진과 지역아동 돌봄체계 강화 및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 돌봄 안전망의 핵심인 지역아동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더 나은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자리에서 시는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6명과 돌봄사업 현안을 공유하고, 돌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남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최일선에서 현장의 소리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소중한 보금자리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 돌봄에 힘쓰시는 센터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주신 의견들을 시정에 반영해 종사자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하고, 부모님들은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주지역에는 현재 69개 지역아동센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는 4일 대한노인회관 2층 강당에서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회장 홍성언),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전주시가족센터와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시민이 행복한 복지 도시’ 조성을 위해 일선 복지현장에서 상담과 돌봄 등 가족서비스 및 노인취업 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를 격려하고, 이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센터 종사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가족센터 운영 및 현장 애로사항과 노인 취업 지원사업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자유롭게 오갔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건물 내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상호 교류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화합과 소통의 시간으로 꾸며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현재 대한노인회관 건물에는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1~3층)와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4층), 전주시가족센터(5~7층)가 함께 입주해 있으며, 노인 일자리 연계 등 노인복지서비스 지원을 비롯해 한부모·다문화 등 다양한 가족 형태별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 센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는 4일 한지관련 유관기관·단체와 전주한지산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재)전주문화재단과 전주한지협동조합, 한지 생산단체, 초지장, 전통한지 후계자 등 한지 관련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그간 추진해온 전주한지산업 육성 사업성과와 방향을 공유했으며, △2026년 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대비 핵심가치 구현활동 및 공동체 연대·전승 활동 적극 동참 홍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전주한지 공모·설문조사 참여 홍보 등이 안내됐다. 또한 시는 한지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지산업 활성화·발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시는 올해가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앞둔 중요한 해인 만큼 이번 간담회를 토대로 한지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시작하는 뜻깊은 시점에 전주 한지산업 육성과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우리 지역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 평화동에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월 1만 원의 임대료를 받는 전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24호가 추가 공급된다. 시는 4일 평화동 신축 청춘별채에서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해 온 전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신축주택의 준공식 및 제막식을 가졌다. ‘청춘★별채’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혁신적으로 낮춘 전주시 대표 청년 주거 정책으로, 무주택 미혼 청년들에게 한 달 임대료 1만 원(보증금 50만 원)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준공된 ‘청춘★별채’는 총 24호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거 타입은 1룸 3호와 2룸 21호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청춘★별채’는 1인 청년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10평형(약 33㎡) 위주로 설계돼 실용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청년 단독가구의 생활패턴과 수요를 반영해 입주 즉시 생활이 가능하도록 개별 호실마다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전기쿡탑 등 주요 생활가전을 기본 옵션으로 설치해 공간 효율을 극대화하고, 입주 시 가전 구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설 명절 청소 관리 종합대책을 가동키로 했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맞이 청소 관리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청소 관리대책은 설 연휴 전·중·후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명절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과 관광지 등 청결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함으로써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11일까지를 ‘설맞이 취약지 일제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상습 투기지역과 장기 방치 쓰레기 지역을 집중 정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각 동별로 도로변과 관광지, 도심 공원 등을 일제 점검하고, 소량 쓰레기는 환경관리원이 자체 처리하되 다량 쓰레기는 기동반과 장비를 투입해 신속히 정비하게 된다. 또한 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는 지역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 역량과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시민의 삶과 학습에 연결하기 위해 ‘2026년 대학연계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과 지역 간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생애 단계별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전주시평생학습관은 오는 20일까지 전주시 소재 대학 및 대학부설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선정된 대학에는 총 4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 소재 2년제·4년제 대학 및 대학부설기관으로, 시는 사업계획의 적절성과 프로그램 운영 역량, 관리 체계, 예산 편성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학과 특성 기반 대학 특화형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지역균형·지역문제 해결형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역량·일전환 대응형 등 3개 분야이다. 선정된 대학은 오는 3월 이후 전주시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해, 일정 기간 시민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자율적인 환경 관리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설치비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전주지역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IoT)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4·5종)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가동 여부 확인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부착이 의무화됐으며, 법 시행 이전에 가동을 개시한 4·5종 대기배출 사업장은 올 연말까지 사물인터넷(IoT)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사물인터넷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사물을 연결해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지능형 기술로, 이를 활용하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상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방지시설 상태 확인 및 소모품 교체 주기 관리 등이 가능해진다. 시는 올해 총 9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치비용의 최대 6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방지시설 면제신청 습식시설과 기존 4·5종 대기배출사업장으로, 시는 △소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매월 추진하는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호남의 교통 관문 익산역에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익산역 광장과 역사 내부에서 익산시, 익산소방서, 한국철도공사(KORAIL),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과 일상생활 사고 예방, 승강기 안전점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안전문화 확산 활동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안전점검의 날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 홍보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재난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익산역과 인근 전통시장 등 많은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도민 행동요령 안내를 병행했다. 현장에서는 다중이용시설과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우리 가족 안전을 지키는 필수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도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시설 이용 전 피난안내도를 통해 비상구와 대피 경로를 미리 확인하는 습관 갖기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걷거나 뛰지 않고 핸드레일을 잡은 채 노란 안전선 안에 탑승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협력기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4일 시청 6층 회의실에서 '재가 의료급여 사업 협력기관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재가 의료급여 협력기관 대표자와 실무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재가 의료급여 사업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돌아봤다. 특히 사업 성과 영상 시청에 이어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협력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의료 취약계층의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협력기관과 함께 보다 촘촘한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동력인 '문화예술의 거리'를 새롭게 정의할 거점 공간을 선보이며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4일 중앙동 일대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시민과 여행자가 예술을 매개로 교류하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를 정식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여행자 라운지는 기존 청년센터와 창업지원센터로 사용되던 빈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단순히 휴식을 제공하는 장소를 넘어,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과 전시의 기회를, 여행자에게는 익산의 문화적 깊이를 전달하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개관과 동시에 진행되는 기획 전시 또한 기대를 모은다. 제21회부터 제26회까지의 '익산 한국공예대전' 수상작 20점이 전시돼, 공예 특유의 섬세한 미학을 일상 속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통해 라운지의 초기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할 전략이다. 시는 여행자 라운지를 중심으로 중앙동 일대의 문화 자원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은 용담댐 건설로 고향을 잃은 수몰민들의 애환과 역사를 담아온 용담호사진문화관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4일 재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안군 정천면 모정리에 위치한 용담호사진문화관은 2013년 개관 이후, 용담댐 건설로 수몰된 마을과 주민들의 삶을 기록해 온 공간으로 수몰 이전의 마을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 공동체의 흔적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며 지역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역할을 해왔다. 군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관람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4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12억 원(기금 7억 6,200만 원, 군비 4억 8,3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2년 간 전면적인 개·보수를 추진했다. 전시관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전시실 면적을 대폭 확대하고 관람 동선을 개선해 방문객 중심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으며, 용담호의 수려한 풍광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새롭게 마련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재개관과 함께 선보이는 기념 특별전 '기억 속의 기록'은 ‘물속의 마을’, ‘기억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