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구미시는 11월 25일 구미상모교회(담임목사 조준환)에서 신도 및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5,000kg(3천만 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구미상모교회의 김장나누기는 2007년 첫 나눔을 시작으로 올해로 19년째 이어지고 있다. 정성으로 마련한 김치들은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읍·면·동의 취약계층에 전달돼 든든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상모교회의 꾸준한 나눔이 겨울철 추위를 녹이는 든든한 온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보태주시는 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미상모교회는 김장 나눔뿐 아니라 취약계층 생필품 및 연료비 지원, 사랑의 반찬나누기,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구미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 14시부터 형곡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구미학생자치참여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연결·고리(Go-Listen))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형곡고등학교 학생자치 임원 및 학급 실장 등 교내 관심있는 학생들 100여 명을 대상으로 주위의 불편함을 진정한 정책으로 바꾸기 위한 숙의과정을 모둠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및 청소년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청소년들의 정책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계획됐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는 법과 제도와 정책의 관계 살펴보기, 원인으로 찾아보는 주제모색활동, 구미 청소년 페르소나 메이킹을 통한 경영 전략 실습하기 등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형곡고등학교 2학년 박○○ 학생은 “정책기획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에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됐고 체제적인 접근으로 현상을 보는 관점을 갖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민병도 교육장은 “우리가 겪고 있는 불편과 문제는 모두 정책 제안의 소재가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나만의 불편함을 넘어서우리 모두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정책을 위해 대화와 토론, 의견을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구미교육지원청은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김민욱)와 지난 25일(화)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관내 각급학교장, 행정실장, 학교운영위원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구미시 학교운영위원회 화합 한마당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구미 지역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표적인 행사로, 올해도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임종식 교육감과 도의원, 구미시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따뜻한 감동과 화합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선주초등학교 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구미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관내 학교운영위원들이 함께 참여한 화합 한마당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교류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됐다. 올해는 특히 참여와 교류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교 구성원 간 소통의 폭을 넓혔다. 민병도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학교장, 행정실장, 학교운영위원 등 교육 현장을 이끌어가는 주체들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구미시의회는 11월 25일 제29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했다. 예결특위 위원은 총 13명으로, 위원장에 김영길 의원, 간사에 추은희 의원을 비롯해 김낙관, 김원섭, 김재우, 박세채, 소진혁, 양진오, 이명희, 이지연, 장미경, 장세구, 허민근 의원을 선임하여 이번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2026년도 예산안은 총 2조 2,320억으로 시정 주요 현안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되어 의회로 제출됐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 속에서 구미시의 경제상황 및 산업 구조를 제대로 분석했는지, 이를 근거로 앞으로 우리시가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을 편성했는지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구미시의회는 11월 25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12월 17일까지 2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정지원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 피지컬 AI 융합 도시’로의 전략적 전환과 정책 기반 마련 방안을 제안했다. 제1차 본회의서는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과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및 제안설명이 이루어 졌으며, 13명의 예산결산특별원회 위원을 구성하고 김영길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정례회의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11월 25일 제1차 본회의 후 11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활동기간으로 의원발의조례안(9건) 등 각종 안건심사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2조 2,320억원)에 대한 예비심사가 진행된다. 이어서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기간으로 구미시에서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가 진행되며, 12월 1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앞서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과 2026년도 예산안을 처리할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11월 24일 제359회 제2차 정례회 상임위원회를 열어 대변인, 미래전략기획단, 경제혁신추진단, 환동해지역본부 에너지산업국(총무민원실, 환동해전략기획단 포함) 소관 2026년도 예산안 및 출연 동의안에 대해 심의했다. 2026년도 본예산 세출예산안은 대변인 68억 원, 경제혁신추진단 25억 7천만 원으로 각각 4억 6천만 원(△6.4%)과, 15억 7천만 원(△37.4%)이 감액 편성됐고, 미래전략기획단 59억 5천만 원, 에너지산업국 817억 2천만 원으로 각각 46억 1천만 원(343%)과, 255억 8천만 원(45.6%)이 증액 편성됐다. 이날 내년 본예산안에 대한 심의에서 김창혁(구미) 위원은 청소년 해양생태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족캠프보다 청소년 참여 규모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정부 ‘5극3특 전략’에 맞춰 경북 미래산업(방산 등)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을 제안했다. 김홍구(상주) 위원은 동부청사 운영비의 적정성을 점검하며 계약전력 대비 적용전력 비율을 질의했다. 한편, 군위군의 대구 편입에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지난 20일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3월부터 시작하여 16회에 걸쳐 운영한 유아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사서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사서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는 유치원·어린이집 원생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도서관 이용 방법을 이해하고, 그림책 기반의 독후활동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사서가 도서관의 주요 시설을 안내하며 도서관 이용 예절을 알려주고, 독서 전문가가 그림책을 읽어준 뒤 독후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독서와 도서관에 친숙해지도록 했다. 이번 과정에는 유치원·어린이집 유아 249명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점자책 ·큰글자도서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자료 체험과 그림책을 활용한 활동이 큰 호응을 받았다는 평가다. 원생을 인솔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도서관의 특별한 자료들을 경험하며 도서관에 큰 흥미를 느꼈고, 그림책을 읽은 후 진행된 독후활동으로 아이들이 책을 더 가까이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사서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는 ‘두근두근 도서관 나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새해 첫날 시민들이 직접 타종하여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오는 1월 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김천시민대종을 개방하여 시민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 김천시민대종은 김천의 힘찬 기상과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는 염원과 정성을 담은 시민들의 순수한 성금으로 1999년 10월 15일, 5천관(18.75톤)의 무게로 제작되어 김천시의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물이며, 매년 1월 1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여 새해 소망 장소로 제공되고 있다. 이날 타종은 가족, 단체 등 지인들과 3회 타종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추운 겨울 몸을 녹일 수 있는 간단한 차도 마실 수 있다. 또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도 준비되어 뜻깊은 새해 첫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시민들이 희망찬 병오년 새해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시작의 기쁨을 같이 나누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새해 염원을 담은 시민대종의 웅장한 울림은 시민의 가정에 복되고 좋은 기운을 가득 안겨 줄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만성질환 연구포럼에서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유공 부문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만성질환 예방 관리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분과별 성과 공유 및 만성질환 예방 관리 정책에 헌신한 유공 기관을 포상하기 위해 개최된 만성질환 연구 포럼에서, 김천시는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의 생활 속 환경성 질환 예방과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천시는 35개소의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운영과 아토피·천식 예방 교육 및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캠페인 및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질환의 이해를 돕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세대별 맞춤형 알레르기질환 예방 인형극 및 자조 교실 등을 통해 눈높이에 맞춘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보건지소 신숙희 지소장은 “이번 표창으로 시민을 위한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5일 국회를 다시 방문해 박형수·임종득·임미애 국회의원과 잇달아 면담을 진행하며, 2026년도 국가예산 반영이 필요한 핵심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일 1차 방문 이후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이뤄진 재방문으로, 국회 예산 심사 일정에 맞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영주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이날 면담에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립산림치유원 맞은편에서 추진 중인 △숲 관광단지(숲 케어팜) 조성사업과, 영주호 상류권에 추진 중인 △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 조성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제시하며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두 사업은 영주의 향후 10년을 좌우할 미래 성장축으로, 예산 반영 여부에 따라 지역의 복지·환경·관광 경쟁력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숲 케어팜과 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가 제때 추진되지 않을 경우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필요할 경우 국회를 수차례 추가 방문해서라도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예산 심사 마지막 순간까지 단 한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1월 25일 예천문화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예천교육가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움으로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5 예천 에듀 페스타(EDU-Fest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학교와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교육 공유의 장으로 예천미래교육지구와 교육발전특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및 기관 우수 교육활동 운영 결과물 전시‧체험 부스 운영 등 축제형 행사로 이루어졌다. 행사는 예천청소년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여 난타, 플롯, 댄스, 사물놀이 등 18개의 학생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학교 교육 활동 성과물을 전시 및 공예, VR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심리검사 등 30여 개의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다양한 부스를 탐방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 참석한 임종식 교육감은 “ 2025 예천 에듀 페스타가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연대의 힘을 더욱 단단히 하고 예천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격려를 전했다. 그리고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예천군은 25일, 경상북도 예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5 예천 에듀페스타’에 참여하여 지역 학생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미래역량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교육감,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학동 군수 등 내빈을 비롯해 관내 학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많은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교육 협력 체제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예천군은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단샘마을교사 봉사단과 함께 총 4개의 체험 프로그램 ▲커피클레이 ▲양말 목공예(핑거니트 체험) ▲티라이트 캔들 만들기 ▲3D펜 작품 만들기를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은 스스로 만들고 완성하는 즐거움과 배움의 성취감을 느끼며 큰 만족을 표현했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이 올해 에듀페스타 참여를 통해 마을교육 공동체 기반의 다양한 교육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했으며, 예천군·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미래 교육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예천의 미래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