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합천군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16일까지 실시하며, 올해부터 공모 분야를 기존 1개 모델 3개 유형에서 3개 모델 5개 유형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존 공모사업이 시설 확충 등 ‘장소형 사업’에 편중되어 다양한 계층의 세밀한 요구를 반영하기 어려웠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공모 모델을 전면 재구조화하여, 올해는 총 20억 원 규모로, 기존 장소 중심의 사업에 당사자 맞춤형과 역점사업 주제형을 추가해 장소형, 당사자형, 주제형의 3개 모델로 운영된다. 이번 제안사업 공모는 △ 지역발전 및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군정참여형’, ‘생활안전형’, ‘읍면주민주도형’의 '장소형' 3개 유형과, △ 세대 간 소통과 맞춤형 복지를 위한 '당사자형'의 ‘세대공감동행형’ △ 지역의 핵심 미래 전략을 반영한 '주제형'의 ‘관광·체육 특화형’ 총 5개 유형이며, 예산편성 기준에 맞지 않거나, 행사성사업, 특정 개인, 단체만을 지원하는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합천군민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 가능하고, 제안서를 작성해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기획예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리감독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최근 '경상남도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실천하고 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안전 체계를 확립할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이용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점이 핵심이다. 개정된 조례의 주요 내용은 ▲놀이시설 내 제한 행위에 대한 구체적 기준 마련 ▲놀이시설 안전감시원 운영 등이다. 특히 제한 행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관련하여 경남교육청은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17일 진주교육지원청에서 어린이놀이시설 관리감독기관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담당자들의 지도와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안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6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규헌 의원(창원9,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해병대전우회 지원 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 지난 7일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된 이번 조례는 본회의 문턱을 넘으며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게 됐다.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경상남도는 도내 해병대전우회가 수행하는 ▲교통안전 및 질서유지 홍보 ▲야간방범 순찰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수중 정화활동 ▲재난 예방 및 복구·구호 활동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안정적인 법적 근거를 갖게 됐다. 이날 본회의장에는 박경석 해병대전우회 경남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직접 방문해 조례 통과 과정을 지켜봤다. 박 회장은 “그동안 해병대전우회는 지역사회의 부름이 있는 곳이라면 조건 없이 달려가 봉사해왔지만,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해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은 전우들의 노고를 도민들께서 인정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긍지를 바탕으로 경남의 안전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이 발의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 조속 추진 촉구건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대한민국 수출 산업의 상징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재도약과 디지털 산업 생태계로의 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970년 지정 이후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해 온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최근 성장 정체와 부지 포화 등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과 산업 구조 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전국 산단형 자유무역지역 중 면적 비중은 16%에 불과하지만 가동률 97%를 기록하며 수출과 고용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등 높은 운영 효율성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노후화된 제조 중심 산업 구조와 부지 포화로 인해 첨단기업 유치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마산해양신도시 공공부지에 총 3,809억 원을 투입해 지능형 IT와 첨단 제조업이 융합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10월 기획재정부 예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의회 윤준영 의원(거제3)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과 '경상남도교육청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1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그동안 소각 및 매립 시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을 배출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온 합성수지 현수막 대신,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을 제도적으로 장려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와 교육감의 책무로서 친환경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마련할 것과 공공목적으로 제작·게시하는 현수막에 대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도록 노력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도청과 교육청이 제작·게시하는 공공 현수막 가운데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비율과 구매 건수 및 금액 등을 매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조례의 실효성을 높였다. 윤 의원은 “단순히 ‘노력하자’는 선언적 의미에 그치지 않고, 구매실적 공개라는 실무적 장치를 통해 실질적인 환경 변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아이맘 무용·동작 심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5월 아이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신체 움직임과 감각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부모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아이의 움직임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고, 함께 활동하며 교감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동작 심리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신체 발달뿐만 아니라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5월에는 옥포·아주 지역 인근 영유아 가정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아주동에 위치한 거제시가정행복지원센터에서 “아이맘 퍼니블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5월 영유아 아이맘 체험프로그램은 4월 21일부터 4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고취하고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2026년 제8회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과거 가족사진 속 모습을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가족의 변화와 성장을 추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동시에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15일부터 5월 6일까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온라인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응모작 중 심사를 통해 총 9가족을 선정하며, 최우수상 1가족, 우수상 3가족, 장려상 5가족에게 각각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추후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 류주진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추억을 나누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며, “거제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공통부모교육 ‘성장하는 아이–자녀와의 대화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손두란 강사의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공감 중심의 대화법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부모의 언어와 태도가 자녀의 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화 사례를 제시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대화를 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지시와 훈육 위주의 말이 많았다는 것을 돌아보게 됐다”며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센터는 4월 공통부모교육과 함께 관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공통부모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영유아 부모들에게 보다 접근성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부모 교육을 지원했다. 5월 공통부모교육 모집 기간 및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이 지난 17일 결산검사의 일환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경남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4월 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재무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노재하 시의원과 전직 공무원, 전직 시의원, 공인회계사로 행정·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6명으로 거제시의회에서 선임했다. 현장 방문지는 ▲동부면 파크골프장 조성현장 ▲거제문화지음 ▲장승포동 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로 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예산집행의 적정성 여부 등을 세심하게 살펴보았다. 결산검사위원들은 “현장 방문을 통해 지난 사업 추진의 성과를 직접 점검하고 시설 활성화를 위한 폭넓은 의견 교환의 자리가 됐다”며 “발전적인 개선·권고사항을 제시하는 등 재정 운영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남은 기간 더 세심한 결산검사를 진행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결산검사를 마친 후 결산검사위원들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2025회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17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000만 원 상당의 의류 60여 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후원 물품의 판매 및 연계를 담당할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가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의류는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에 지정 기탁돼 매장을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남구 관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계비 및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남구에 위치한 지역 유통 기업으로서 꾸준히 사회공헌에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재원으로 쓰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찬욱 점장은 “후원한 의류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가치 있는 쓰임새를 더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돌아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귀중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롯데백화점과 뜻깊은 나눔을 연결해 주신 아름다운가게에 깊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서구보건소는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국제수산물도매시장 일원에서 사업장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구보건소와 부산금연지원센터, 대한노인회 서구금연홍보단 등 민관이 함께 주축이 되어 금연 구역 및 간접흡연으로 인한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청사 내 금연 구역 및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해 등을 홍보함으로써 직장 내 건강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또한 서구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관내 직장인을 위해 국제수산물도매시장,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쿠팡 물류센터 등 관내 사업소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흡연율을 낮추고 직장인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3개월간 매주 1회 이상 전문 금연 상담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흡연 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교육과 대처 방법을 전수한다. 또한 실질적인 금연을 돕기 위해 니코틴 패치, 껌, 사탕 등 금연 보조제를 무료로 지원하며, 의지를 북돋아 줄 행동 강화 물품 등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7일 유한회사 도원(대표 나의환, 김대환)이 개업을 맞아 화환 대신 백미 3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유한회사 도원은 해운대구 소재 도시정비업체로, 지난 4월 1일 개업을 기념해 쌀 기부를 선택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도원 관계자는 “개업을 축하해 주시는 마음을 의미 있게 나누고자 쌀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이웃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춘자 복지정책과장은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백미는 만덕동 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생활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