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영등포구가 기온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넘어짐, 가스누출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되며, 건축공사장, 가스시설 등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먼저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총 77개소의 재난 취약 시설을 점검한다. 대상은 ▲옹벽․석축 31개소 ▲보도육교 8개소 ▲위험등급 D․E등급의 노후 건축물 16개소 ▲건설현장 12개소 ▲급경사지 5개소 ▲유수지 4개소 ▲문화재 1개소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옹벽 파손 및 균열 발생 여부, 건축물 지반침하 등 구조적 균열 여부, 건설 현장 흙막이 주변 지반 균열 상태와 주변도로 함몰 징후 여부 등이다. 주민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한 위험 징후에 대해서도 전문가와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민간 건축공사장 32개소와 안전 취약시설물 13개소에 대한 합동 점검도 진행한다. 외부 전문가와 안전관리 인력이 참여해 지반침하와 균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영등포구가 ‘정원도시 영등포’를 함께 가꾸어 갈 ‘2026년 상반기 영등포구 마을정원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요일반과 토요일반 각 25명씩 총 5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교육은 영등포공원 내 ‘정원문화센터 영등포점’에서 주 1회 2시간씩 총 10회(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화요일반은 4월 7일에 토요일반은 4월 11일에 개강한다. 교육과정은 계절별 식재와 토양 관리 방법 등 현장 실습과 이론을 병행해 운영되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조성지 견학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도 포함되어 있다. 수강생이 교육일의 80% 이상을 출석하고 자원봉사활동 10시간을 이수하면, 정원 조성·정원 해설·반려식물 상담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영등포구 마을정원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구민이 일상 속에서 정원과 교감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재료비 3만 원은 별도 부담이다. 교육 내용에 따라 현장 실습 시 교통비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 등 4개 권역에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관악구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변동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 내 석유 가격 안정화와 에너지 절약 실천에 힘쓰고 있다. 구는 관내 주유소 14개소와 석유 일반판매소 1개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 모든 업소가 가격표시제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구 관계자는 “점검 당시, 대부분의 관내 주유소 판매가격은 서울시 평균보다 10~30원가량 낮았다”라며 “국제 유가 상승 흐름에 편승해 과도한 가격 인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3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폭리를 목적으로 휘발유·경유·등유를 과다하게 구입·보유하거나 정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다.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를 발견한 구민은 관악구청 녹색환경과 또는 120다산콜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향후 구는 구민들이 실시간 유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한국석유공사의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 안내와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관악구가 지난 3일 개관한 ‘관악체력인증센터’를 통해 구민들이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7일 더욱 많은 주민들이 센터의 전문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체력측정 체험프로그램’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의 체력 측정과 상담은 물론, 개인별 상태에 따른 1:1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구민들은 전문가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본인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는 계기가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한 참여자는 “평소 운동의 필요성은 느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과학적인 측정 결과와 함께 나에게 맞는 운동법을 배우고 포인트 혜택까지 챙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은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직접 체력 측정 과정에 참여하며 시연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 구청장은 구민들과 나란히 서서 체성분 분석과 체력을 측정하며 센터의 전문 장비와 서비스 수준을 꼼꼼히 살피고 구민들을 격려했다. 관악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13일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십 플레이그라운드’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롭게 선출된 월곡중학교 1~3학년 각 학급 회장·부회장 36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컵쌓기 챌린지와 A4 용지 탑쌓기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며 협동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뉴스포츠 볼로볼과 토스볼 활동을 통해 몸을 움직이며 전략적 소통과 팀워크를 익혔다. 특히 학급에서만 활동하던 임원들이 학년의 경계를 넘어 처음으로 함께 어울리며 활동했다. 낯선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리더십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학생들은 “선후배 학년과 함께 협동해 재밌었고 놀이를 통해 리더십을 기를 수 있어 좋았다”, “언니·친구와 즐겁게 활동하면서 리더십이 키워진 것 같아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임원의 역할을 시작한 학생들이 놀이와 협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리더십을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 2030 문화비전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월 23일 제1회 성북 문화도시 포럼 ‘로컬과 성북다움’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성북구문화도시추진위원회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위원회 중심의 논의 구조를 본격 가동하고 성북형 문화도시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성북 문화도시 포럼’은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전문가 워크숍형 정책 포럼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제1회 포럼을 시작으로 6월에는 ‘AI 시대의 문화 트렌드와 공공문화’, 9월에는 ‘성북 공연예술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포럼이 이어질 예정이며, 11월에는 ‘성북문화도시 종합 포럼’을 통해 연간 논의를 정리하고 향후 문화도시 추진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제1회 포럼은 성북에서 활동하는 기획자·창작자·문화활동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 생태계를 살펴보고, ‘성북다움’의 의미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게를 만들고 지역을 브랜드로 키우며 예술로 사람을 연결해 온 다양한 활동 사례를 통해 지역 기반 문화 활동의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북구가 현장 중심 복지 거점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는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은 기존 복지관의 3대 핵심 기능인 사례관리·서비스 제공·지역조직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한 모델이다.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기반 복지사업이다. 성북구는 2023년 성북구청, 종합사회복지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센터가 참여하는 ‘지역밀착형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복지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4일 복지 거점 공간인 ‘한;평 동네생활연구소’에서 사업설명회 ‘한;평아~ 뭐하니?!’를 개최했다. ‘한;평 동네생활연구소’는 SH공사 빈집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SH공사·정릉종합사회복지관·성북구청 간 3자 협약을 통해 2022년부터 복지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정릉종합사회복지관과 ‘한;평 동네생활연구소’의 비전과 향후 계획이 공유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14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래’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 위원과 함께 14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18명이 위촉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시설 운영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청소년의 욕구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청소년 참여기구다. 이날 센터장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청소년을 대표하는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을 시작으로 센터 운영 자문, 청소년활동 기획, 청소년 교류 활동, 지역 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센터장과의 간담회가 열려 센터 운영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선후배 위원 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위원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도록 지원하고, 청소년 권익 향상과 자발적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종로구는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종로평생학교 1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종로구 평생학습관(이화장길 81)에서 진행한다. 구는 구민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생활문화예술, 직업준비프로그램 등 6개 분야 16개 강좌를 마련했다. ‘예술인문학(고흐부터 뭉크까지)’, ‘ETF를 활용한 자산관리 전략’, ‘시즈널 플라워 스타일링’, ‘피아노클래스’ 등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일상에 즐거움을 더해줄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강좌별 정원은 8명부터 최대 50명까지고, 수강료는 1만 원에서 2만 원이다. 대상은 종로구민이며, 모집 정원에 미달한 강좌는 타구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6일 10시부터 종로교육포털에서 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종로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종로평생학교는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새로운 역량을 키울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종로구가 양질의 공공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 한해 전체 복지예산의 14.8%를 차지하는 342억 원을 투입한다. 구는 원아 수 감소로 폐원하는 어린이집이 증가하는 현실을 고려해 영유아를 위한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했다. 그중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종로형 보조금 지원사업’을 눈여겨볼 만하다. 수익자 부담으로 운영하는 2~5세 특별활동비를 월 1만2000원씩 지원하고 현장학습비도 연 1회 제공하며, 유아반 운영 어린이집 교사 인건비까지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구는 0~5세 영유아, 장애아,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보육료와 아동 연령대별 월 4,700원부터 11,060원까지 급식비, 간식비를 추가 지원한다.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에도 37억 원을 편성했으며, 어린이집 규모별로 난방비를 차등 지원하고 시설·환경개선비로는 4억 원을 투입한다. 어린이 가족의 단합과 소통, 보육인 사기 진작을 위해 구립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민간·가정어린이집까지 대대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체육행사,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금천구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공공부문 자원순환(재활용) 선도 실천운동’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천운동은 공공부문이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1회용품 사용 저감에 앞장서 민간 영역의 변화를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공공부문 혼합배출 ZERO화’를 목표로 8대 핵심과제를 설정하고, 점검과 평가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저감 실적을 부서 성과관리 지표에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공공청사 내 분리수거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금천구 종합청사 전 부서를 대상으로 쓰레기봉투에 부서명을 기재하는 ‘부서실명제’를 운영하고 부서별로 6급 이상 관리직을 ‘분리배출 책임자’로 지정해 책임 있는 분리배출을 추진한다. 또한, 기존 동주민센터에서 직접 반출하던 폐기물 수거 방식을 대행업체 수거 방식으로 전환해 관리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에도 박차를 가한다. 전 직원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금천구는 청년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시드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창업시드캠프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공고에 관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관심 청년의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으로 필요한 것을 지원했다. 우선 금천구 청년창업지원 기관인 금천청년꿈터 주관으로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중앙대학교 혁신거점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창업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1회차에서는 ㈜벤처박스 이선호 대표가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을 주제로 평가 기준과 작성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2회차에서는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 임은정 회장이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고도화’를 주제로 아이디어 검증과 사업모델 고도화 방법을 소개했다. 예비창업자와 직장인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정부지원사업 평가 관점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고 구는 설명했다. 또한 이번 교육 참여자 가운데 사업계획서 구체화와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13명을 선발해 17일 금천청년꿈터에서 ‘오피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