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계양구의회 신정숙 의장(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0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에는 ▲소송비용 지원 대상을 의원에서 의회 소속 지방공무원, 공무직, 기간제·단시간근로자까지 확대하고, 전출·퇴직자도 재직 중 직무로 발생한 사건에 한해 지원 ▲공정한 심의를 위해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소송비용 지원 심의위원회’를 한시적으로 설치하고, 외부 전문가 참여와 제척·기피·회피 규정을 명문화 ▲고의·중과실로 인한 패소나 형사 유죄 확정 시 지원금 환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신정숙 의장은 “의원과 공무원이 공익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소송에 휘말리는 경우가 있다”며, “이 조례안은 정당하고 적법한 직무수행에 대한 소송에 대해서는 재정적 지원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책임 있고 능동적인 의정활동과 행정업무 추진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조례 개정의 의의를 밝혔다. 또한 “지원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김경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창의·인성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지난 10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계양구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창의적 역량을 높이고 바람직한 가치관과 인성을 갖춘 계양구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인성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생들의 참여와 체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고, 타인·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성품을 기르는 교육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치원·학교·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학생의 정의 ▲문화예술·인성·진로교육 등 사업의 범위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위탁 및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 ▲교육지원청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규정이 포함되어 있다. 김경식 의원은 "학생들이 창의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초석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히며, "특히 교육의 사각지대 없이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는 지난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제264회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자료 수집과 소관 안건 심사를 진행했으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 보고를 받았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에 대하여 원안 가결했고, 결의안 및 건의안 3건을 채택했다. 신정숙 의장은“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제시된 대안이나 의견을 심도있게 검토하여 반영해 주시고 2026년도 계획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했다. 계양구의회는 오는 4월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조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다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계산역 사거리 전방향 횡단보도 설치 촉구 건의안이 제26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조 의원은 “계산역 사거리는 과거 교통 정체와 시야 확보 문제 등을 이유로 추가 횡단보도 설치가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진 바 있으나, 이는 차량 중심 관점에서 도출된 결론일 뿐 보행자 안전과 이동권을 충분히 반영한 판단으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서울시는 최근 10년간 대각선 횡단보도를 약 5배 확대해 현재 300여 개소를 운영 중이며, 교통이 가장 혼잡한 서초구 고속터미널 사거리 역시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설치를 완료한 대표 사례”라며 “전방향 횡단보도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사업이 아니라 정책 의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의 교통 여건 판단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주민 중심 교통체계로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앞으로 관계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계산역 사거리 보행환경 개선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민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한 정책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10일 천동 리더스시티5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 ‘천동 리더스5’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주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천동 리더스4’ 개소에 이어, 이달 들어 두 번째 돌봄센터가 문을 열며 공동주택 중심의 초등 돌봄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입주자대표회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다함께돌봄센터 천동 리더스5’는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명숙)이 운영하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와 놀이·학습지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센터 정원은 22명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센터 조성은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해 지역 돌봄공간을 마련한 사례로, 지자체와 아파트 입주민, 운영기관이 함께 협력해 돌봄 기반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동주택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지역 아이들을 위한 돌봄 공간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이 AI3대 강국 진입을 이끄는 핵심기반인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립지로 최종 확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삼성SDS컨소시엄은 삼성SDS를 주관기관으로 네이버클라우드(주), 삼성물산(주), ㈜카카오, 삼성전자(주), ㈜클러쉬, ㈜케이티, 전라남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진행된 사업자 공모에 단독입찰했다. 공모이후 과기정통부는 사업계획의 적격성 등을 평가하는 기술·정책 평가를 진행하고, 산업은행(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은 출자, 대출 등 재원 조달 가능성을 검토하는 금융심사를 진행했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이를 모두 통과함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컨소시엄은 사업 입지로 해남의‘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를 제안했다. 해당 부지는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전력과 용수, 부지 등 기반 공급이 가능해,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AI 데이터센터의 최적지로 평가받았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올해 3분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은 10일 오후 2시 우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농협시설 리모델링)' 공모를 위한 지역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농협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공공형 외국인 게절근로자 숙소를 조성하는 사업과 관련, 지역 사회의 이해를 돕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인근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해당 농협 관계자, 군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기존 농협 소유 시설을 리모델링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 개요를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근로자 유입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와 농가 인력난 해소 등 기대 효과를 공유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과 학부모들이 우려하는 치안 문제와 교육 환경 영향 등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한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은 기숙사 운영 시 철저한 인원 및 운영 관리를 건의했으며, 관련하여 운영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군이 직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 장터 ‘공룡나라쇼핑몰’이 3월 10일 한국소비자협회 주관 ‘2026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친화브랜드 부문 9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고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기업, 우수 브랜드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공룡나라쇼핑몰은 품질의 우수성, 서비스 만족도, 소비자 신뢰도 등 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18년부터 올해까지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9년 연속 소비자친화브랜드 부문 대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공룡나라쇼핑몰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고성군 직영’이라는 공신력에 있다. 고성군은 상품 입점 단계부터 현장 점검과 심의를 거쳐 품질을 관리하며, 고성군수가 직접 인증하는 우수한 농특산물만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현재 쇼핑몰에는 120여 개 업체, 530여종의 품목이 입점해 있으며, 대표 상품인 생명환경 쌀을 비롯해 가리비, 굴, 참다래, 버섯 등 청정 고성의 자연을 담은 먹거리들이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공룡나라쇼핑몰은 오픈 초기부터 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가 각종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드론·디지털 트윈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위기관리 매뉴얼을 고도화한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청에서 ‘위기관리 매뉴얼 고도화 전담조직(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기관리 매뉴얼’은 산불, 풍수해, 다중운집인파 등 재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작성·운용되는 문서체계이다. 중앙부처에서 재난유형별 ‘표준매뉴얼’, ‘실무매뉴얼’을 작성하고, 지방자치단체는 현장에서의 행동절차를 구체화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재난에 대응하는 체계로, 경기도는 사회재난·자연재난에서 58종의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보유하고 있다. 매뉴얼 고도화 전담조직(T/F)은 안전관리실장을 단장으로 하고, ‘네비웍스’(디지털 트윈)와 ‘테이슨’(드론·로봇관제), 성균관대학교와 재난안전연구센터(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민간 우수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 매뉴얼의 현장 작동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 매뉴얼의 운영 및 점검체계에 대한 개선방안과 함께 현장에서 재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울릉군과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9일 오전 11시 울릉군청 4층 제 1회의실에서 지난 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2026년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김용재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포항시 협회장), 김순주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교육 과정을 마친 8명의 수강생‘마을평생교육지도자 2급’자격을 취득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양성과정은 지난 3월 6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15차시(45시간)에 걸쳐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대학교수와 평생교육 전문가 등 다양한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 교육은 물론, ‘슐런지도사’와 같은 자격 과정 및 스피치 실무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 교육이 이뤄지며 교육의 완성도를 높혔다. 특히 지난 7일에는 KBS 양영은 책임프로듀서(아나운서)가 강사로 나선 ‘나를 발견하는 시간’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양 프로듀서는 풍부한 미디어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법과 자기 성찰의 메시지를 전달했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진안군이 총 39억원 규모의 39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6일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여 올해 추진할 사업 대상자 96명을 최종 확정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협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이 참석해 신청농가의 기반 및 사업 타당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올해는 급격한 기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 일사량 감응 스마트 LED 시스템 구축,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 기술 보급 등을 추진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시설 기반을 확충하고 재배기술을 보급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산, 경영비 절감을 위한 사업도 함께 편성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밀착 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농업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모한 관광분야 주요 사업에 연달아 선정돼 충북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권역별 DMO* 육성지원 사업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행사 지원사업 △K-관광마켓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으로, 20억 3천만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충북도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에 지난 2019년, 2023년에 이어 2026년까지 3회 연속 선정됐다. 전국 광역지자체 중 3회 연속 선정된 곳은 충북이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13억 5천만원의 예산 지원을 받게 된다. 한방, 스파·뷰티, 치유·명상, 자연·숲을 메인테마로, 수변 치유자원 등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자원 고도화와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도와 도내 남부 3개 군(보은·옥천·영동)은 ‘2026 권역별 DMO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거버넌스 구축과 관광브랜딩, 지역 공동 관광상품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