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30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군산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 및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지역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는 ▲2025년 통합방위 주요성과 및 2026년 통합방위 추진계획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대책 ▲하천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추진 ▲2026년 통합방위태세 확립 추진 방향 및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이란 전쟁 등 최근 전세계적인 무력 충돌의 흐름과 드론, 사이버 테러 등 다변화된 안보 위협에 대한 기관별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평시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실전과 같은 현장 중심의 합동 훈련을 통해 군산시의 통합방위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여름철 극한 호우 상황에서의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재난정보 공유 등 신속하고 유기적 협력 체계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김영민 군산시장권한대행은 “통합방위의 목적은 시민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상을 위협받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라며, 관계기관과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 변화하는 안보 환경과 기후 위기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해양폐기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정 해양환경 조성에 나선다. 도는 30일 도청에서 시군,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경찰, 어업인 단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폐기물 민·관 합동 협의회'를 개최했다. 해양폐기물 증가와 관리 주체의 분산으로 통합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북도는 2024년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협의회는 정책 발굴, 구역별 수거·처리, 불법투기 감시, 정화 캠페인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안 대응과 협력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역할을 재정비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산대학교 김형섭 교수의 특강을 통해 해양폐기물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식개선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오는 5월 ‘바다의 날’을 계기로 민·관 합동 정화활동과 신규 사업 발굴도 추진하기로 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도민과 어업인의 참여로 총 6,700여 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처리하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첫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으로 기업유치지원실 일자리민생경제과 윤동진 주무관과 도로관리사업소 안전과 정철호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분기에는 전북자치도의 올해 사자성어 ‘여민유지(與民由之)’를 주제로, 도민과 소통하며 함께 새로운 전북을 만드는 데 기여한 직원을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윤동진 주무관은 전통시장 노후시설 현대화와 주차환경 개선,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설 명절 전후 한파에 대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화재 취약요소를 점검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특히 상인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기획·운영하며 공직사회와 현장을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철호 주무관은 민간에서 쌓은 20여 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내 건설 분야 품질 향상을 이끌며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제한된 인력 여건 속에서도 전국 상위 수준의 품질시험 건수와 수수료 세입 실적을 달성하는 등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장수군에 위치한 전북 소방교육훈련센터와 장수군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현장 인력을 직접 격려하고 봄철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방공무원과 산불진화 인력 모두의 대응 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지사는 소방교육훈련센터에 도착해 교육 현장을 순회했다. 다목적 강당에서 신규 임용 소방관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건넸고,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는 재난 상황별 지휘 훈련에 임하는 대원들을 응원했다. 이어 훈련탑에서 전문 로프 구조훈련을 참관하고, 실화재 훈련장에서는 실제 불을 활용한 훈련 시설을 직접 시찰하며 시연을 지켜봤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소화하며 역량을 키우는 여러분 덕분에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는 소방공무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수군 산불대응센터로 이동해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보고받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진화 인력을 격려했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인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와 경상남도 진주시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키로 했다. 전주시와 진주시는 30일 전주시청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조규일 진주시장 등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도시의 고유문화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성공 모델을 함께 창출해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문화도시 간 비전 공유 및 정책 협력 △특화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물적·인적 교류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 사업체 간 상호 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양 도시는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대표 전통 자산인 ‘전주 한지’와 ‘진주 실크’를 활용한 실질적인 경제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진주 실크등을 활용해 오는 6월 ‘전주단오’축제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고, 진주시는 전주 한지로 대형 유등을 제작하고 이를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과 ‘진주남강유등축제’에 전시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이 이서면 일대를 대한민국 피지컬(Physical) 에이아이(AI)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30일 완주군은 이서면 콩쥐팥쥐도서관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유의식 군의회 의장, 김재천 부의장, 심부건 의원, 전북대와 우석대 등 학계 관계자, 캠틱종합기술원 및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 연구기관 전문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피지컬 에이아이 사업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9월 추진단 구성에 이어, 실제 사업 대상지인 이서면 주민들에게 사업 청사진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산·학·연·관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했으며, 이날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발대식과 함께 열린 주민 설명회에서는 이서면 전북대 부지 일원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조성할 총 1조 원 규모의 ‘피지컬 에이아이 실증단지’ 조성 계획과 향후 일정, 기대 효과 등을 상세히 공유했다. 군은 사업 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 구도심에 K-컬쳐의 중심이자 글로벌 관광도시 전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30일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시의원,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관계자,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관계자, 관광 분야 기관·단체장, 인근 상인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사동 여행자라운지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 고사동 여행자라운지는 한옥마을에 집중되던 관광객의 발길이 영화의 거리까지 이어지도록 전주 영화의 거리 인근 전주영화제작소(완산구 전주객사3길 22) 1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영화의 거리에 새롭게 들어선 여행자 라운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고사동 여행자라운지’에서는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관광객들을 위한 안내소 기능뿐 아니라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이곳에는 외국인 여행객들이 독서하며 쉴 수 있도록 외국어 서적도 비치됐으며, 전주시 공예품 전시공간과 대형 LED 영상시설 등도 갖추고 있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볼거리와 쉴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nb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학과장 장미선 교수)와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학과장 전정윤 교수)는 30일 전주시를 방문해 주거취약계층 가구 주거 공간개선을 위한 후원금 16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양 대학에서 추진 중인 ‘주거 공간개선 실증사업’과 ‘어깨동무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간복지 실현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전문 지식과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실제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실천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양 대학은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의 이론·디자인·주거계획 역량과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의 현장 실측·진단·시공 연계 역량을 결합한 공동연구 체계 구축을 통해 공간 복지 및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와 실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오은주)를 통해 사례 발굴된 주거 취약 가구에 지원되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공간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전북대 주거환경학과는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민·관 관계기관과 협력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나눔 확대를 위해‘26. 3. 30.(월) 이비티에스협동조합전주지국과 함께 소외계층 및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UN이 정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2026년 세계자원봉자의 해를 맞아 사회곳곳에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참여확대과 사회저변에서부터 다양한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추진됐으며, EBTS협동조합전주지국(관리국장 허종현) 직원들의 모금으로 구입한 커피(100T) 50박스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자원봉사확대를 위한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UN의‘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자원봉사자의 해(IVY 2026)’의 공식 선언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실행을 위해 자원봉사를 이행의 핵심 전략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인구구조 변화와 환경문제의 확대, 디지털 전환 등 자원봉사 참여가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통합을 이끄는 핵심 동력임을 인식하고, 확산하는데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러한 분위기 동참하고자 기부문화확산과 자원봉사 실천을 위해 줍킹프로그램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국방 첨단복합소재·부품 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재부터 부품, 완제품까지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전주시, 전북테크노파크 등 도내 혁신기관과 HS효성첨단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등 16개 기업·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북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방 극한·특수 소재·부품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복합소재·부품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지속적 협의 등이다. 협약식에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추진방안이 발표됐으며, 탄소소재의 무기체계 적용 사례도 소개됐다. 이어진 의견 청취에서는 기업·기관의 기술을 방산 현장과 연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향이 논의됐다. 전북은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HS효성첨단소재 등 첨단복합소재 분야 핵심 기관과 기업이 집적돼 있고, 10여 년간의 투자로 산업 밸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북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운영계획을 확정하는 등 주요 농정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 농어업·농어촌위원회는 농어업인과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 도내 대학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기반 농정 거버넌스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전문성을 결합해 농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황양택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해 권요안 도의원, 최낙진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농업인단체 대표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운영협의회에서 사전 논의된 안건을 최종 확정하고, 주요 농정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2025년 정부양곡 공급을 통한 쌀 수급 안정 ▲면세유·비료 등 필수 농자재 가격 안정 지원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농촌 인력지원 체계 구축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한 논 하계 조사료 확대 등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는 3월 30일 시청 지하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의 건전한 운영과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주요 감사 지적사항과 개선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 관계자와 5개 수행기관 회계담당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감사 지적사례 설명 △관련 법령 및 집행 기준 안내 △기관별 질의응답 △향후 협조사항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회계 운영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수의계약 및 공사 집행 절차 ▲후원금 관리 ▲사업계획 미반영 경비 집행 ▲부대경비 및 비품 구입 기준 ▲사회서비스형·시장형 사업단의 예산과목 구분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기관별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활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업 운영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행기관의 회계·운영 역량이 강화되고,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