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양산 12경 확정을 기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로 ‘드로잉 여행~ 양산12경 그리기’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문화 실기 강좌는 2024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양산시에 있는 명소 및 문화유산을 스케치 및 수채화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강좌이며, 올해에는‘양산 방문의 해’와‘양산 12경’확정을 기념하는 테마로 선정했다. 강좌는 총 8회로 구성되고, 그림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을 통해 제작된 작품은 강좌 종료 이후 5월에 박물관 로비에서 전시를 통해 시민들께 선보일 계획이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양산 12경 드로잉 여행을 통해서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고 동시에 양산의 명소와 문화유산을 느끼고 그 가치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강생은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2명을 모집하며, 강좌는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비만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걷기, 물 마시기, 당 섭취 줄이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캠페인이 시작되는 3월 4일에는 비만 인식 개선과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함께 걷기’행사를 진행한다. ‘양산사랑 건강걷기’ 신청자 중 희망자 50여명과 양산 워터파크에서 남양산역까지 4.0km 왕복 코스를 함께 걸으며 일상 속 운동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비만 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SNS를 활용한 온라인 이벤트도 병행한다. 3월 4일부터 18일까지는 비만예방 슬로건을 활용한 ‘퀴즈 이벤트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이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는 실생활 속 비만예방 활동을 직접 실천하고 인증하는 ‘미션체크! 건강체크!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들은 양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적극적으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야외에서 불을 이용한 민속놀이, 무속 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산불 방지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3월 3일을 ‘정월대보름 산불 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산불상황실을 연장 운영한다. 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산불 방지 인력 149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산불감시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림과 및 읍면동 직원들이 직접 순찰에 나서 달집태우기와 산림 내 무속 행위 등을 적극 계도 할 계획이다. 또 진화 차량과 장비 점검, 비상연락체계 정비 등 산불 발생 즉시 진화 출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원인의 대부분이 허가받지 않은 소각에의해 발생함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를 집중단속 할 계획이며,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산불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 대응하겠다”며 “민속놀이로 인해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역주민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25일 오전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33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히, 현장 업무 비중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근로자들이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근무하는 동안 안전한 근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박선영 강사가 근로 현장에서 발생했던 재해사례를 분석하고 공유하여 작업 전 점검수칙 준수 및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업재해 발생 시 처리 절차 등을 설명했다. 또 양산소방서의 협조로 응급상황 발생 시 참여자들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사업기간 중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이번 교육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양산·김해·밀양)과 부산(북구·사상·강서·사하) 7개 지자체 행정협의회인 ‘낙동강협의회’(회장 나동연 양산시장)는 25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 낙동강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와 ‘낙동강권역 발전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병행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지자체장과 실무진이 참석해 2025년 협의회 예산 집행 결산 및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난해 6월부터 경남연구원·부산연구원·(주)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수행해온 ‘낙동강권역 발전전략 수립 용역’의 결과물을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종 보고된 용역에서는 그간 낙동강이 천혜의 수변자원을 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규제와 단편적 개발로 인해 발생했던 접근성 저하 및 지역 간 단절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기반의 수변 중심 도시’로 전환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이에 따라 ‘즐거움이 하나로 연결되는 커넥티드 낙동강(Connected Nakdong-river)’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전략과 12대 추진과제, 24개 핵심사업이 설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통합 국가도시공원 및 국가정원 지정 추진 ▲순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4일 저소득 가정 초·중·고교 신입생 74명에게 총 2,464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 이번 입학축하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중구 지역주민과 상가, 단체들의 정성이 모여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 중구는 2006년부터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희망찬 출발을 돕기 위해 본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21년째 따뜻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중구 보건소(보건소장 송교필)가 지역주민의 암 예방 인식 개선 및 조기 검진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중구 보건소는 지난 20일 부산대학교병원(부산지역암센터)과 국가암관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부산지역암센터 교육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 발생률 및 사망률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로, 구민들의 암 조기발견 및 암예방 생활화를 위한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토대로 효과적인 지역 맞춤형 국가암관리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체결됐다. 중구 보건소와 부산지역암센터는 협약에서 △지역주민의 암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교육·홍보 강화 및 상호협력 △암 관련 건강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약속했으며, 협약식에는 송교필 보건소장, 조홍재 부산지역암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송교필 보건소장은 “암 전문기관인 부산지역암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가암관리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가면 지역주민의 건강지표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는 지난 2월 24일 오후 3시,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및 소통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인이러닝센터 영상교육을 통해 장애 인권 보호와 의사소통 방법을 안내하고 보조견 동반출입 인식개선 홍보를 병행했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장애인일자리 사업 운영과 관련한 참여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청 관계자는“장애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애가 차별이 되지 않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5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함께 '15기 오퍼레이션 키노 제작발표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년 영화인들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오퍼레이션 키노’는 부산 중구청과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협력하여 지역 인재들의 제작 역량을 키우고, 지역의 영상문화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 소재 대학의 영상·영화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편 다큐멘터리 제작 경험을 지원한다. 올해 15기에서는 다양한 인물과 공간을 소재로 한 24개 기획안 중 13개 작품이 치열한 예심을 거쳐 면접 후보에 올랐으며, 이후 블라인드 피칭을 통해 기획의 완성도와 주제의식, 제작 역량 및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6개 팀을 선정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선정작들의 기획 의도 및 제작 방향을 소개했으며, 메이킹 필름을 감상하며 창작의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6개 팀은 오는 3월 9일까지 다큐멘터리를 완성하게 되며, 4월 개최되는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우리 중구에서 시작된 이 소중한 인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권영희)와 초·중등 학생들의 경제·금융 교육 역량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부산시교육청은 경제환경의 변화와 금융·세무 지식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생들에게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세금의 역할과 성실한 납세의 의미, 경제적 의사결정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지방세무사회는 ▲‘학교세무사’ 도입 및 맞춤형 강의 운영 ▲교육 콘텐츠 제공 ▲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원 교류 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학교세무사 프로그램’은 세무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춰 경제와 세금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는 특강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특강은 이론 위주의 교과수업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와 세무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경제교육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이번 협약을 지역공동체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5일 오전 10시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양교육 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해양 관련 기관 및 클러스터 소속 전문가와 교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환경교육원,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 해양교육 관련 기관이 두루 참석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부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해양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해양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지원하고자 해양교육 자문단을 구성했다”며, “자문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해양의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소장 정경숙)은 지난 25일 전용공간 ‘꿈이루’ 개소식을 개최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본격화했다. 이번 전용공간 조성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3억 원을 포함한 총 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특히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전용 단독공간을 분리·조성한 사례는 경상북도 내 최초로,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센터는 협소한 공간에서 검정고시 학습 지원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학습지원단 교사들의 수업 준비 공간 부족 등 운영상 어려움이 지속돼 왔다. 이에 꿈드림청소년단과 부모단, 학습지원단의 건의가 반영돼 전용공간 조성이 추진됐다. ‘꿈이루’는 상담실과 학습공간, 프로그램실, 스터디카페 등을 갖춘 복합 지원공간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과 상담, 진로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꿈드림 청소년과 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