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임실군이 원예특작 작목인 고추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 안정화를 위해 ‘고품격 고추 육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고추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고품질 작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군 자체사업으로 고품격 고추 육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7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공동육묘와 종자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공동육묘 지원을 통해 균일하고 건강한 고추 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재배 초기 생육 안정과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종자대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농가의 생산 의욕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과 함께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고품질 고추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심민 군수는 “고추 재배 농가의 부담을 대폭 줄이고 고품질 작물 생산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임실군은 지난 3일 반려동물 동반 전문 여행사 ‘펫츠고트래블’과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동반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임실군이 보유한 반려동물 관광자원과 전문 여행사의 기획·운영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반려동물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실군 특화 반려동물 동반 관광상품 운영 ▲공동 홍보·마케팅 ▲주요 축제와 연계한 반려동물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펫츠고트래블은 반려동물 동반 전문 여행사로, 다양한 반려동물 특화 여행상품을 다수 개발·운영해 왔으며, 특히 여행 전반에 걸쳐 반려동물 안전과 편의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전문 가이드‘펫가이더’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반려동물 동반 관광상품 운영이 기대된다. 앞서 펫츠고트래블은 지난해 임실군과 함께 총 3회에 걸쳐 반려동물 동반여행 ‘임실 펫투어’를 운영한 바 있으며, 현장 중심의 안정적인 운영과 편안한 케어 서비스 제공으로 투어에 참여한 반려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임실군이 생필품을 사는 데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장터’를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해 10월 제막식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찾아가는 이동장터’의 운영 준비를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중인 ‘가가호호 이동장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준비 단계부터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직접 유통 경로를 발굴․연결하는 발품 행정을 통해 대형마트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해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어르신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시장이 있는 읍내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집 앞에서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편리하게 구매하고 집집마다 배달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수행기관인 임실시니어클럽과 손을 잡아 공익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임실시니어클럽은 2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연구원이 전북특별자치도를 미래성장동력인 실버산업의 거점도시이자 R&D 핵심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지역특화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 ‘국가주도 고령친화산업단지 조성 필요하다’를 통해 전북특별법에 고령친화산업복합단지 조성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만큼 고령친화산업 수요의 팽창에 발맞춰 전북을 실버산업의 글로벌 거점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세부적인 전략구상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고령사회 진입한 한국은 2040년에는 33.9%, 2067년에는 46.5%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 독일, 일본 등도 고령인구의 비율이 2050년에는 35%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령인구의 증가로 인한 돌봄수요의 확대에도 생산가능인구는 꾸준히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어 IT 스마트 기기와 돌봄로봇을 활용한 고령친화제품 시장도 급속하게 팽창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수 고령화 국가에서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가진 베이비붐 세대가 65세에 고령노인으로 진입하면서 고령층이 소비주도층으로 등장하여 노인관련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이 마을버스에 승하차 매니저 30명을 배치해, 어르신과 교통약자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고 친절 서비스를 강화한다. 군은 마을버스를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이웃과 정이 오가는 ‘행복 이동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5일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승하차 지원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마을버스 이용 과정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친절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단과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대표 김정은)이 협약을 통해 추진한다. 양지뜰은 지역 어르신들이 기존의 단순 노무형 일자리에서 탈피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자아실현을 돕는 ‘액티브 시니어’로 역할을 확장할 수 있도록 ‘승하차 매니저’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일 승하차 매니저를 포함한 어르신 40여 명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근무수칙 안내와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완주군 마을버스에 도입된 초정밀 라이브 버스 정보 시스템 활용을 위한 실무교육도 실시했다. 승하차 매니저는 3일부터 권역별 차고지를 중심으로 배치됐다. 이들은 버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부모·가족서비스의 하나로 취약계층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부터 출산·육아 준비까지 통합 지원하는 ‘행복한 맘, 건강한 출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임산부에게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인 산전·산후 관리와 예비 부모 교육, 신생아 돌봄 교육 등을 통해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임산부 5명을 집중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운영되며, 완주군 이서면 소재 출산 육아용품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동화(대표 송종필)와 협약을 체결해 출산용품 일부를 지원받는다. 임산부 1인당 34만 원 상당의 출산 육아용품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양육 준비를 도울 예정으로, 완주군은 대상자 선정 단계부터 ▲산전·산후 검진연계 ▲예비 부모 교육 ▲임산부 건강관리 교육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단계별 맞춤형 관리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임신과 출산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과 완주군 유해환경감시단 ‘세이프틴’이 지난 4일,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일시적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서 콩쥐팥쥐도서관 인근 번화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교 주변 및 상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에는 완주군,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이서청소년문화의집,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 완주경찰서, 완주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점검단은 이서면 콩쥐팥쥐도서관 주변의 일반음식점, 편의점, 숙박업소 등 주요 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캠페인 전개, 업주 대상 청소년보호법 준수 사항 안내 및 협조 요청 등의 계도 활동을 펼쳤다. 특히, 방학 기간 학원가와 번화가 이용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업소 중심의 계도 활동과 거리 현장 캠페인을 병행해 지역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청소년 일탈 방지에 힘을 쏟았다. &nbs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활동을 돕기 위한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0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여성농업인의 역할 확대에 따라 반복적이고 강도 높은 농작업으로 인한 신체 부담을 완화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허리, 어깨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작업 안전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농업경영체에 신규 등록한 자 ▲최근 3개년도 본 사업 수혜자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계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 원활한 접수를 위해 사전에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신청 기간은 10일까지이며,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검토와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유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이 설 명절 소비를 겨냥해 완주사랑상품권 연 구매한도를 300만 원으로 상향하고, 2월 발행 규모를 30억 원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대책의 일환으로 2월 2일부터 완주사랑상품권 개인당 연 구매한도를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조정했으며, 2월 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도 30억 원으로 늘려 명절 소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캐시백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는 완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월 9일부터는 착한가격업소 27개소를 대상으로 완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추가 5% 캐시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에서의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주사랑상품권 지원을 강화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청년과 신혼부부 등이 납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 거주 무주택 임차인 중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자로,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연 소득이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보증료 지원신청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서 ▲보증료 납부 증빙서류 ▲임대차계약서 ▲통장 사본 등이며, 신청은 완주군청 건축과 주거복지팀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세사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경제적 기반이 약한 청년들과 저소득 가구가 소중한 재산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이 겨울철 한파와 짧은 일조시간 등 계절적 요인으로 줄어들기 쉬운 주민 신체활동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모바일 걷기 앱 내 ‘완주군 커뮤니티’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참여자는 기간 내 누적 12만 보 걷기(1일 최소 8,000보, 최대 1만보 제한)를 달성하고, 일상에서의 산책, 따뜻한 물 마시기, 5분 스트레칭, 계단 이용 등 건강생활 실천 인증사진 1장 이상을 등록하면 임무가 완료된다. 두 가지 임무(걷기+인증사진)의 활동지역은 완주군으로 제한하며, 모두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건강 증진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줄어들기 쉬운 만큼,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며 “주민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지속적인 신체활동 습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말과 교감하는 승마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시는 지역의 우수한 승마 인프라를 활용해 '2026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학기 개학에 맞춰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87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포니등급 800명, 7등급 취득과정 50명, 사회공익 승마 25명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학생은 3월부터 본격적인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강습비는 전체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포니등급 과정 참가자는 본인부담금 9만 6,000원을 납부하면 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다문화가정 등 사회공익 대상자는 전액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문 자격을 갖춘 지역 승마장 5곳에서 체험을 진행한다. 모든 참가 학생은 보험 가입 후 강습을 받으며, 과정 종료 후에는 자체 심사를 통해 포니 등급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