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이 25일 진해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부산항 신항 개발사업으로 이주하는 진해구 연도마을 주민들을 위한 이주단지 조성사업의 마무리 단계 추진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명동2지구와 자은지구 두 곳의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향후 일정도 함께 점검했다. 명동2지구(명동 22번지 일원, 21세대) 및 자은지구(자은동 547-4번지 일원, 19세대) 도시개발사업은 각각 지난해 8월 말과 10월 말 부지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 현재는 사업 준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 부산항만공사에서 이주민들에게 택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주요 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한 후 “공사가 완료된 현장이라도 사업 준공 시까지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이주민들이 새로운 터전에서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남은 절차까지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기장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동계 기장군 청년 행정체험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계 행정체험단 청년 40명이 참석해 그간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3주간의 근무를 마친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제안과 토의를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행정 현장에서의 경험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진짜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은 19세에서 44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연2회(동·하계)에 걸쳐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기장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기장군도시관리공단에서 행정업무보조, 민원도우미, 사업현장 방문 등 다양한 행정현장 체험의 기회를 통해 진로 탐색을 경험을 할 수 있어,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기장군은 최대 역점사업인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조성사업’의 준공식을 27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동남권 산단은 기장군 장안읍 일원 147만 8,772㎡(약 45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4,71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첨단방사선기술 산업과 파워반도체 중심의 산업단지다. 2009년 중입자가속기 구축, 2010년 수출용 신형연구로 사업,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개원 등 주요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201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과 2014년 부지조성 공사 착공을 거쳐 지난해 9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올해 3월 부산광역시로부터 산업단지 준공인가를 받아 결실을 맺을 예정이다. 현재, 전체 분양대상 중 17개 기업이 건축을 마치고 입주해 있고 7개 기업은 현재 공장건축을 진행중으로 군은 올 하반기 2단계 구간내 16필지에 대하여 분양공고를 실시하여 2027년까지 전체기업의 입주가 완료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2만여 명 이상의 고용 유발 효과와 2조여 원의 생산 유발 효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남권 산단은 방사선 의과학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5일 주요 행사장인 진해공설운동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해공설운동장은 진해군항제 개·폐막식을 비롯해 군악의장페스티벌,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등 많은 관람객이 집중되는 주요 행사장으로 축제 기간 중 안전관리의 중요도가 특히 높은 곳이다. 이에 따라 이번 현장 방문은 축제 개최에 앞서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무대 및 객석 설치 계획 ▲가설시설물 안전관리 대책 ▲관람객 출입 동선 및 병목 구간 관리 계획 ▲비상대피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진해군항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며 “축제 개막 전까지 단계별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확인·보완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64회째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축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2월 23일 전기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해‘이웃사랑 코드로 불(火)안없는 안심이룸(ROOM)’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전기적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 장애인, 아동 가구의 경우, 부족한 콘센트로 인해 문어발식 배선을 방치하거나 노후 멀티탭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대형 화재 사고의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화재 안전 취약계층 800세대를 대상으로‘자동소화 안전형 멀티탭’을 지원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동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등 촘촘한 인적 안전망이 투입된다. 이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 멀티탭 설치 및 노후 멀티탭 수거 ▲화재 예방 안전 수칙 안내 ▲주거 환경 모니터링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화재 발생 후의 사후 대책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선제적 예방 복지”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전기 화재 불안 없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전북 군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2차 임시회'에 참석해 광역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설치를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제출했다. 시·도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지연 문제는 지방선거 때마다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사안으로, 현행 '공직선거법' 체계상 전담기구가 부재한 가운데 선거구 획정이 국회의 정치 일정과 협상 과정에 종속돼 처리되면서 선거구 확정 지연과 그에 따른 갈등이 지속돼 왔다. 특히 시·도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지연은 기초의회의원 선거구 지정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쳐, 유권자의 혼란과 선거 관리 비용 증가 등 행정적 부담을 초래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건의안에는 ▲시·도의회의원 선거구 획정을 선거 직전 임시적 입법 조정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상설적 위원회에서 검토·관리하도록 제도 개선 ▲선거구 획정 기준과 절차의 안정적 정립을 위한 관련 법률 정비 ▲선거구 확정 지연으로 인한 후보자·정당의 선거 준비 차질과 사회적 비용 최소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최학범 의장은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선거구획정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2월 24일 영도구청에서 제7기 SNS 서포터즈 ‘영도랑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구정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7기 SNS 서포터즈 15명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영도구의 주요 정책과 관광, 문화, 생활 정보 등을 주민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난 6기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함께 7기 서포터즈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향후 활동 방향 공유,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위한 유의사항 안내, 단원 간 소통의 시간 등을 통해 서포터즈로서의 소속감과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기수부터 새롭게 명명된 ‘영도랑즈’는 영도를 사랑하고, 영도랑 함께한다는 애정과 연결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들은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구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결의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SNS 서포터즈단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창의적이고 공감도 높은 콘텐츠를 통해 영도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군은 2월 25일 부군수 주재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 안전관리계획”심의를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고성군 안전관리위원회 운영조례'에 따라 행사 개최 전 안전관리계획을 사전 심의하고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KT,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 위원을 비롯해 고성문화원, 고성청실회 등 축제 및 산불예방 관련 소관부서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행사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대해 면밀히 심의를 논의했다. 심의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관리 조직 및 담당자 임무, 안전사고 유형별 대응방안, 진입도로 통제, 관람객 동선 관리, 달집태우기 화재 예방 대책 등이 다루어졌다.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는 오는 3월 3일 고성읍을 비롯해 군내 45개소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달집 주변 안전반경을 설정하고 관람객 통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 시간대에는 집중적으로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소방차와 구급차, 안전·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형호 안전관리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관장 황둘숙)은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수상했다. ‘한국도서관상’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상으로, 1969년 제정된 이후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도서관·단체에 수여하는 국내 도서관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에는 대상 1개 관을 비롯해 단체 21개 관, 개인 1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창원도서관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단체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창원도서관은 ▲공간 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형 복합 지식 공간 조성 ▲경남의 대표 독서브랜드 ‘경남독서한마당’ 운영을 통한 독서문화 저변 확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 기반 상생 협력 체계 구축 ▲책과 인문학으로 연계한 평생교육 실현과 공공의 가치 구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황둘숙 관장은 “창원도서관은 앞으로도 도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미래형 도서관이자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열린 문화 공간이 되도록 전 직원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5일 여성회관에서 ‘2026년 제1차 지역돌봄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마련됐다. 의료, 요양, 돌봄 분야의 민관 전문가들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이날 회의에는 밀양시 노인장애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등 2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합지원 대상자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 심의 ▲의료·요양·돌봄·복지 분야의 서비스 연계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시는 이번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어르신들이 여러 기관을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가 한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통합돌봄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5일 시청 민원접견실에서 ‘사명대사 역사·문화권 활성화 지역특화 발전 전략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명대사의 역사적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장, 부시장, 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해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방향 및 타 지자체 사례 비교를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밀양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논의했다. 사명대사는 임진왜란 당시 승병장으로서 국난을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전후 일본과의 외교 교섭을 통해 조선인 포로를 송환하는 등 평화와 화해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시는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단순한 추모에 그치지 않고 ▲평화·외교의 상징성 ▲교육·체험 중심의 콘텐츠 ▲미래세대를 위한 인문 정신 계승이라는 관점에서 재조명할 방침이다. 이번 연구 용역의 핵심은 사명대사 생가지, 홍제사, 표충사 등 흩어져 있는 개별 유적을 하나의 역사·문화권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특히 공간과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통합 전략을 통해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월 25일 오후 2시에 2층대강당에서 경찰관 직장교육과 병행하여, 해양경찰 청소년기자단을 초청 드론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연합드론전문교육원(원장 이종헌)에서 '하늘에서 본 진실 드론으로 쓰는 해양경찰 일기'라는 주제로 ▲드론비행원리 및 법규교육 ▲비행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기초조종술 ▲드론 미래 전망(드론축구교실,.드론직업군소개) ▲ 전문교관과 함께하는 1:1 드론 비행 실습(비행 및 항공영상채증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들에게는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취득 응시지원 과정과 향후 관련 분야 취미생활과 취업을 위한 상담을 제공하고, 최근 드론기술이 해양재난사고 물류, 영상촬영 등 다양한 산업분야와 융합하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울산해경은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드론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을 기획했다. 울산해경 안철준 서장은 “이번 경찰관과 청소년기자단이 함께하는 친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첨단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이번 교육이 수강생들에게 드론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