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8일 전북과학대학교에서 관내 중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직업 대학 전공 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북과학대학교와 협력해 실제 대학 강의실에서 진행돼 참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대학 수업과 유사한 환경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을 경험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호텔관광바리스타, 호텔외식조리, 뷰티패션디자인, 파티시에 등 4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전문 교수진의 밀착 지도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체험해 보니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정원 문화 확산과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지난 28일 꽃담원 정원문화포럼에서 ‘제8기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선발된 교육생 3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선배 시민정원사들이 함께 자리해 예비 정원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은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7개 기수를 거쳐 22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교육 수료 후 다양한 녹지 공간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정읍시의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제8기 교육생들은 앞으로 정원 조성과 관리에 대한 80시간의 전문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식물과 정원에 대한 이해, 토양 및 수목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과목을 배우며 정원사로서의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원 문화 확산에 관심을 두고 교육에 지원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식물과 정원에 대한 전문 지식을 넓혀, 앞으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가 지난 28일 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2026년 한 권의 책 선포식 및 작가와의 만남’을 열고, 한 해 동안 이어질 범시민 독서 운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선포식은 올해 정읍시가 시민과 함께 읽을 도서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독서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시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시민과 함께 읽을 ‘한 권의 책’으로는 총 3권이 선정됐다. 일반 부문은 구본권 작가의 ‘로봇 시대, 인간의 일’, 청소년 부문은 이금이 작가의 ‘너를 위한 B컷’, 아동 부문은 임연옥 작가의 ‘다 숨겨버릴거야’다. 이날 행사는 풍선아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분야별 선정 도서 선포, 독서 릴레이 첫 주자 도서 전달, 아동 대표 도서 작가 강연, 야외 독서 정원 보물찾기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임연옥 작가는 강연을 통해 작품 속 등장인물인 ‘어제’와 ‘오늘’, ‘내일이’를 소개하며 일상의 적당한 균형을 찾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개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 30일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무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2007년 사회복지 현장의 자발적 기념행사로 시작해 2011년 관련 법률 제정에 따라 법정 기념일로 격상된 ‘사회복지사의 날(3월 30일)’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을 위로하기 위해 정읍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소통·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 개회식과 공식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준비된 도시락을 함께 나누고 영화 ‘휴민트’를 관람하며 그동안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협회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의 곁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주인공이 돼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정읍을 실현하기 위해 복지 전문가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와 진안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응원하며, 지난 3월 한 달간 공직자들이 앞장서는 고향사랑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자체 소속 공무원 각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000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특히 각 지역의 우수 농축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상호 선택해 지역 특산물 홍보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웃 자치단체인 진안군은 마이산, 운일암반일암 등 청정한 생태 환경을 갖춘 곳으로 그간 행정·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읍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학수 시장은 “진안군과 정읍시 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 동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기부를 정례화하고 나아가 지역 내 사회단체와 시민들까지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5개 은행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농협 대면 창구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농촌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30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귀농귀촌 멘토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위촉된 멘토는 선도 농가 대표, 선배 귀농귀촌인 등 영농 현장에서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귀농귀촌인들이 마주하는 행정적 절차부터 실제 경작 기술까지 폭넓은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멘토링 사업은 멘토 1인당 3명 이상의 멘티를 연결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멘토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1대1 맞춤형 상담과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초보 귀농인들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한다. 구체적인 활동 분야는 주민 갈등 관리 및 지역 네트워크 형성, 유통·판로 개척 및 6차 산업 인증, 시설재배·스마트팜 등 품목별 영농 기술, 실제 정착 사례 및 품목 선정 노하우 등이다. 귀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이번 멘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 자생식물연구회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연지아트홀에서 100여 점의 아름다운 야생화를 선보이는 ‘마음의 치유 우리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생식물연구회 소속 회원 18명이 정성껏 가꾼 100여 점의 우리 꽃 자생화가 전시된다. 개회식은 개막 첫날인 2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야생화 심기 체험과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시민들이 전시된 꽃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화분에 꽃을 심어보며,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자생식물연구회는 세종국립수목원과 한국야생화협회 등 전국 단위 전시회에 꾸준히 작품을 출품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 자생식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의 자생화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와 다양한 공예를 즐길 수 있는 임산물체험단지 차향문화관의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차향문화관은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와 다채로운 공예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이다. 지난해 총 1138명의 체험객이 방문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체험 프로그램은 요리 체험 4종과 비요리 체험 3종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요리 체험은 버섯 피자 만들기, 호두 초코쿠키 만들기, 퍼핑콩 오란다 만들기, 다식·인절미 만들기와 티타임으로 운영된다. 비요리 체험은 전사컵 드로잉, 슈링클스 공예, 양말목 공예로 알차게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예약제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개인은 물론 단체 체험도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기관·단체 이용객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요리 체험의 경우 원활한 재료 준비를 위해 최소 일주일 전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비요리 체험은 당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시민 편의 증진과 공공 서비스 향상을 위해 기존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던 자전거대여소를 시 직영으로 전환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시는 지난 13년간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해 온 대여소를 기적의 놀이터 개장과 운영 방식 전환 요구에 발맞춰 새롭게 개편했다.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과 이용자 동선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여소 위치를 기존 기적의 놀이터 앞에서 내장산 문화광장 입구로 이전해 새 출발 한다. 대여용 자전거는 이용자 수요에 맞춰 1인용(성인·아동용), 2인용, 3·4인용 등 다양하게 구비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정기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말에도 정상 운영한다. 시는 개장에 앞서 시설 전반과 자전거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주말 이용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추가로 채용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썼다. 이용 요금은 조례에 따라 시간당 1인용 1000원, 2인용 2000원, 3·4인용 3000원이다. 이용객의 편의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진로 준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1인1자격증 취득비용 지원’ 신청을 받는다.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사·기능사 자격’과 ‘고3운전면허 자격증’의 2개 분야에 대해 지원한다. ▲기사·기능사 분야(기사급 이상 50만원, 산업기사·기능사급 20만원)=2026년 1월1일 이후 기술·기능 분야 자격증을 취득한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고창 출신 대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두고있어야 한다. 단, 대학생의 경우 고창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했을시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고창지역 외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시 공고일 기준 3년 전부터로 기준일자가 적용. ▲운전면허 분야(3월1일 이후 학원등록 후 면허취득 학생에게 30만원)=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본인 또는 보호자가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대상. 해당 사업은 1인 1회, 1개 분야에 한해 지원된다. 장학재단 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이 지난 30일 고창그린마루 일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생 등 30여명 함께하는 맥문동 식재 환경체험교육를 열었다. 고창그린마루 경관 조성과 녹지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맥문동 식재에 지역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고창군은 올해 총 6차례에 걸쳐 다양한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과 주민들에게 자연 친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고창지역의 이해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고창그린마루 맥문동 식재 방법, 식물의 특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맥문동을 심어보는 체험을 진행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맥문동 식재 행사 후 소생태공원에서 생태자원을 관찰하고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했다. 맥문동은 여름철 보랏빛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다년생 식물로 경관 개선 효과가 뛰어나고 토양 유실 방지와 녹지환경 조성에도 도움을 주는 식물이다. 이번 식재를 통해 고창그린마루 일대 경관이 한층 더 아름답게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30일 고창군 농업인회관에서 제9·1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열고 새 회장단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고창군의회 군의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취약계층 주택수리봉사, 제과제빵 기부봉사 등으로 귀농귀촌협의회가 지역 공동체 일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온 박만석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새롭게 협의회를 이끌어갈 오세훈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오세훈 신임 회장은 앞으로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협의회 임원과 각 지역별 지회장과 함께 신규 회원을 확대하고 조직력도 한층 강화하여 귀농귀촌인을 위한 교육 정보 제공, 현장 중심의 활동을 확대해 협의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고창군과 귀농귀촌협의회가 함께 해결하며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민과의 상생을 강화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