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주민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읍·면·동 행복학습센터' 신규 지정 사업에 참여할 마을(아파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학습센터는 읍·면·동 단위에서 주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생활 밀착형 학습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신규 지정하며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행복학습센터 지정·이용에 대해 마을(아파트) 대표와 주민 20명 이상 동의를 얻은 마을(아파트)로 15명 이상이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춰야 한다. 선정된 행복학습센터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주민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월 3개 내외) 운영을 위한 강사비와 학습매니저 활동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접수처는 여수시 평생학습관(여수시 웅천6길 51, 이순신도서관 1층)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행복학습센터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 공동체를 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여수 섬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여수 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수 섬 아카데미'는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5일간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회당 25명씩 총 125명의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여수 섬 특화 프로그램인 ‘섬배울학교’와 연계해 추진되는 과정으로 본 과정을 수료한 시민은 향후 섬배울학교 참여자 모집 시 우선 선발 혜택을 받게 된다. 강사진은 섬과 해양 분야를 연구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여수 섬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와 함께 지속 가능한 학습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여수 섬의 진정한 가치를 이해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오는 2월 21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예비 중3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개편된 교육과정으로 혼란을 겪고 있을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인별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진로·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수도권과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관내 고등학생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컨설팅을 예비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해 고교 선택 등 진로·진학 설계를 조기에 지원한다. 모집인원은 총 100명으로 차시별 1시간씩 총 5차시 운영되며 학부모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 학생 모집인원은 차시별 각 10명씩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2월 3일부터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교육·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최신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여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b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농수특산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판촉 활동에 나선다. 시는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설맞이 우리 시 농산물 사주기’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중심의 판매를 통해 여수의 우수한 농산물과 농가공식품을 시중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판매 품목은 여수의 대표 특산물인 갓김치를 비롯해 옥수수 선물세트, 해풍쑥 인절미, 떡국떡 등 설 명절에 어울리는 상품들로 구성됐다. 또한 꿀, 버섯, 잡곡 등 일상 소비가 가능한 농산물까지 더해 총 35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설 선물과 제수용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청정 지역으로 농산물과 수산물 모두 품질과 맛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여수의 우수한 먹거리가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2026년 MICE 개최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MICE 행사 유치에 나섰다. 시는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MICE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기관이나 단체 등을 대상으로 국내 회의는 최대 2천만 원, 국제회의는 최대 2천5백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기업 인센티브(포상관광)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기업 연수와 포상 여행 등 다양한 형태의 수요를 적극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여수시 MICE 산업의 성장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수시는 기존 유니크베뉴 6개소(스카이타워, 아쿠아플라넷 여수, 모이핀, 예울마루, 거북선호, 갓고을마을)에 5개소(오동재, 녹테마레, 여수시청년지원센터, 담쟁이교육&치유농장, 고마리주식회사)를 추가 지정해 가산금 지원 범위를 총 11개소로 확대한다. 아울러 시는 올해 민·관 합동 MICE 유치설명회, 해외 온라인 유치설명회, 팸투어 등 국내·외 MICE 행사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nb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가 설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 급증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예방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설 명절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사전 홍보 강화 ▲연휴 중 수거 공백 최소화 ▲쓰레기 감량 실천 유도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혼란 없이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연휴 중 쓰레기 수거 일정과 음식물·재활용·일반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을 현수막 게시와 여수시 누리집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 청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연휴 기간 2월 14일, 16일은 정상 수거를 실시하며, 2월 15일과 설 당일인 2월 17일, 다음날인 2월 18일은 수거를 중단한다. 이에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 날에는 쓰레기 배출 자제를 당부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담당 부서에서 '생활폐기물 처리대책반'을 운영하고 '생활폐기물 기동 처리반'을 편성해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무단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담양군의회는 2월 2일, 제34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2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방향을 가늠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점검’ 등 군정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 상정된 13건의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안들은 군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민생 법안들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주요 안건으로는 ▲존엄한 삶의 마무리 문화 조성 ▲보행약자를 위한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전기자동차 주차구역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정비 ▲주차 환경 개선 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주를 이뤘다. 장명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한 해의 설계를 확인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과 복지 정책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특히 보행약자의 이동권 확보와 안전 대책 등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민생 조례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지난 3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 첫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향사랑기부, 사회복지공동모금, 교육발전기금, 출산가정축복꾸러미 후원금 등 4개 분야에서 9개 팀, 15명의 기부자가 참여해 총 2천여만 원을 기탁하며 새해 첫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는 개회에 이어 기부자 소개, 군수 인사말, 환담, 기부금 기탁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에서 “오늘의 기부는 고흥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이자 동행의 표현”이라며 “여러분의 나눔이 지역 인재 육성과 복지 증진, 지속 가능한 고흥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교육발전기금을 활용해 대학생 등록금 지원을 비롯한 인재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저소득 대학생 생활안정 장학금과 미래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지원 등 기금사업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아울러 고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이 지난 30일 도화면 봉산마을에서 마을주민과 사업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산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에 앞서 향후 공사 계획을 설명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간 봉산천 일원에서 발생한 하천 범람과 농경지 침수 등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봉산천 정비계획 수립 과정과 재해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으며, 주민 의견을 청취해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봉산천 정비사업은 지난해 1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3월 중 실시설계 및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4월 중 사업에 착공해 오는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800m) ▲홍수 방호벽 설치(100m) ▲교량 재가설 등으로, 이를 통해 재해예방과 영농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봉산마을 주민과 주변 경작지를 갖고 있는 중산, 덕산마을 주민도 참석해 본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봉산천 정비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기후 위기 극복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2026년도 저공해자동차(전기·수소) 민간 보급사업 상반기 신청 접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에 16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전기 승용차 70대, 전기화물차 50대, 수소 승용차 2대 보급을 목표로 상반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3년 이상 보유한 본인 명의의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판매한 후 전기자동차로 교체하는 구매자에 대해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지급되는 조건이 신설돼 전기자동차 구매 유인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 차량과 지원 자격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은 차종과 제원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저공해자동차의 구매 수요가 매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충전설비 등 인프라 확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18년부터 매년 저공해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해, 90억여 원을 투입하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지역 농업인들의 지속 가능한 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를 현재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토양 건강을 회복하고 친환경농업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고흥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혼합유박, 혼합 유기질비료, 유기 복합비료, 가축분퇴비, 퇴비 등 5종의 비료 공급 신청을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했으며, 유기질비료 공급관리 선정심의를 거쳐 지난 1월 16일 최종 대상 농가와 공급 물량을 확정했다. 농가가 비료를 구입할 경우 비종과 등급에 따라 20kg 기준 1포당 1,500에서 1,600원까지 지원받게 되며, 올해 유기질비료 총 공급량은 3만 9,747톤으로 6,996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총사업비는 30억 원 규모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공급 사업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농업환경 개선과 토양 지력 증진을 통해 고흥군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고흥군은 고흥 특유의 고즈넉한 자연경관과 제철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소개하며 겨울철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고흥의 겨울은 차분하고 깊이 있는 매력을 지닌 계절로, 맑은 공기 속에서 자연과 마주하며 몸과 마음을 쉬어가기 좋은 시기다. 사찰과 섬, 해상교량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청정 해역에서 생산되는 제철 수산물은 겨울철 고흥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준다. 고흥군 점암면에 위치한 능가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사찰로, 겨울철 고요한 산사 풍경 속에서 깊은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울창한 소나무 숲과 어우러진 사찰 전경은 차가운 공기가 감도는 겨울철에 더욱 운치를 더하며, 사색과 힐링을 원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고흥의 섬 여행을 대표하는 거금도는 겨울철 탁 트인 바다와 고즈넉한 해안 풍경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섬 전체를 감싸는 해안일주도로와 웅장한 거금대교가 어우러진 경관은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개방감과 차분한 휴식을 선사한다. 특히 겨울철의 맑고 투명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