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8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의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시 장애인 단체 회원과 가족,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기여자를 선정해 서산시장 권한대행 표창, 서산시의회 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등 총 25명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어울림한마당에서는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장애인 단체 회원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시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관리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했다. 강경환 지회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 슬로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처럼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일상 속 희망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시장 권한대행 신필승 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지난 4월 24일, 천안서북소방서은 SFA 반도체를 방문해 화재예방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장 내 화재위험 요소 점검과 비상대응 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최길재 서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지역사회와 직결된다”며 기업과 소방당국의 협력을 강조했다. SFA 반도체 측은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시설과 소방당국 간 협력 강화를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산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4월 21일 공릉동 일원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의용소방대원 집 명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약자 보호와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도민 밀착형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고,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의용소방대원의 역할을 확대하는 한편 대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성환남성의용소방대 총무부장 영업장(직산 상덕로 소재)에서 진행됐으며, 소방서장을 비롯한 과장, 연합회장 및 여성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명패식은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대원들의 소속감과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원의 집’ 명패 부착과 참여 인증 챌린지도 함께 진행됐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의용소방대원은 재난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일제강점기 홍주의병을 이끌며 조국 독립에 일생을 바친 안창식 선생과 두 아들(병찬·병림), 그리고 안항식 선생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추모 제향이 28일 청양군 화성면 청대사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날 제향에는 전상욱 청양부군수를 비롯한 유가족, 유림, 지역 주민과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전통 제례 방식에 따라 진행된 행사에서 초헌관은 전상욱 부군수, 아헌관은 김종헌 충남서부보훈지청 보훈과장, 종헌관은 백지현 청양향교 전교가 맡아 헌작하며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제향이 열린 화성면 ‘청대사’는 순흥안씨 문중 출신 4인의 애국지사를 기리기 위해 1994년 건립된 사당이다. 이곳에 배향된 안창식 선생과 안병찬·안병림 형제, 그리고 6촌 형제인 안항식 선생은 구한말 의병 활동은 물론, 1919년 파리강화회의에 독립을 호소한 ‘파리장서 사건’에 깊이 관여하는 등 항일 투쟁의 선봉에 섰던 청양의 대표적 인물들이다. 안승현 청대사독립유공자유족회 대표는 “오늘 이 자리는 평생을 독립운동에 몸 바치신 선조들의 뜻을 되새기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충주시는 28일 서충주신도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서충주 지역구 시의원,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포스코이앤씨로부터 매입한 중앙탑면 용전리 일원 유휴부지 8만7481㎡를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은 젊은 층 비중이 높은 서충주신도시의 인구 특성을 고려해 문화·복지·교육·보육·체육 등 생활 인프라 수요를 분석하고, 주민 체감형 복합생활공간 조성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고회에서는 서충주신도시 개발현황 및 대상지 활용 여건 분석, 유사사례 검토, 도입 시설안, 토지이용 및 공간배치 구상 등 주민 중심 개발 방향이 제시됐다. 도입 시설(안)에는 어린이 실내 놀이터,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다목적 체육시설,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한 공원 등이 포함됐다. 김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농업회사법인(주)선진한마을 유전자원(본부장 권혁만)은 제46회 장애인의 달을 맞아 28일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바비큐 행사 등 ‘장애인의 날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자활을 응원하고,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진한마을 유전자원은 2018년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 인연을 맺은 이후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6년째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황철희 농업회사법인(주)선진한마을 유전자원 과장은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직원들에게도 큰 보람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 소중한 인연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림 군 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의 관심과 참여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에서는 28일부터 '무지개별 무명씨 – 이름을 불러주는 마음'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문화재단의 ‘2026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족보박물관과 민간 예술단체 ‘그림 마카롱’이 협업해 개발했다. 족보를 ‘특정 인물 중심의 기록’을 넘어 ‘모든 존재의 삶을 이어온 기억의 구조’로 재해석하고, 유아들이 자신의 이름과 타인의 이름이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관계적 의미를 확장하고 색, 소리, 놀이 등 다양한 예술 언어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총 3회차로 운영된다. 1·2회차는 전문 강사가 유아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문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3회차는 한국족보박물관 현장에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마지막 회차는 필수 참여 과정으로, 박물관 현장에서의 몰입형 경험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기관당 참여 인원은 25명 이내이며,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모니터링과 설문에 협조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대전 소재 11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30일 2026. 1. 1. 기준 개별주택가격 15,497호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건물과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격으로, 주택특성조사와 가격산정,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거쳐 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중구청 세정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열람 기간 내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개별통지하며, 6월 26일자로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기준은 물론 다양한 공적 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열람해 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택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 향상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시행 한 달을 맞이하며, 지역사회에 점진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내 집에서 필요한 도움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체계다. 중구는 이를 위해 지역 내 53개 일차 의료기관, 3개 재택의료센터, 7개 일상생활 제공기관,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 등과 손잡고 촘촘한 돌봄 연결망을 구축했다. 지난 한 달간 ▲방문건강의료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단기시설보호 ▲스마트돌봄 등 7대 핵심 서비스를 중심으로 500여 건의 지원을 펼치며 어르신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중구는 돌봄 브랜드인 ‘중구다움 온마을돌봄’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필수적인 이동 수단이 되어주는 ‘온마을콜택시’ 사업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는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활력 증진을 위한 ‘온돌건강교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는 28일‘치매여도 괜찮아!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요’를 주제로, 양지근린공원에서‘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극복을 기원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중구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양지근린공원 산책로 두 바퀴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장소가 필요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운동으로, 꾸준히 이어갈 경우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한편,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향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 중구 관계자는“치매는 고령화 사회에서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라며“구민들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관내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와 자기결정권 존중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통합교육 현장에서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성평등인권교육연구소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장애 학생 인권 침해 예방을 위한 학교 현장의 대응 방안과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교육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함께 교실에서 적용 가능한 지도 방안이 제시되어 참여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장애 학생의 권리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과 더불어, 통합학급에서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이끌어내기 위한 교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 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찾아가는 교육기부 “공감”을 27일 호서중학교를 시작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교육 기부 “공감”은 당진교육지원청(교육복지지원센터), 현대제철, 당진시복지재단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을 목표로, 2023년부터 4년째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체육인성건강과 직원들의 교육봉사로 진행되는 부스에서는 △학교폭력예방 △흡연예방 △심폐소생술 △딥페이크 예방 교육 △생명 존중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췄다. 정은영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탄한 교육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며,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오늘의 행사가 교육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이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